아싸, 친절한 전 보스에게 중고 iPhone3G 2개 다 팔았다능
by gyedo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다들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흑흑 저두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10.08.11 02:28
zeide
님의
글
을 보니 생각나는 소설. 임마누엘 칸트를 둘러싼 의문의 마차 방화 사건. 살인. 새로운 생각 때문에 일어날, 결코 회복할 수 없는 파괴를 막고자하는 결사 단체와 이를 추적하는 주인공. 계몽주의 시대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by fupfin
참으로 어려워 보이는데요;
10.08.11 02:16
언제나 같은편이 되어주고, 무슨 일을 저질러도 이해해주고, 무엇을 원하든 응원해주는... 그리고 엇나갈 때에 사랑으로 인내하며 바로 잡아주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반드시 해줘야 할 한가지.
by fupfin
앗! 재미있는 세계사.
10.08.11 02:09
제가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 받으며 읽었던 "쉬운" 세계사 책. (제가 아는 분이 필자 중 한 분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
by fupfin
버스 조심하세요.
10.08.11 00:21
집 앞으로 가는 버스가 두가지인데 늘 붙어서 다닌다.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에 의하면 둘 다 20분 후에 나란히 온다고... 휴... 노트북 열고 일이나 하자.
by fupfin
일은 무슨... 미투나...
10.08.11 00:16
집 앞으로 가는 버스가 두가지인데 늘 붙어서 다닌다.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에 의하면 둘 다 20분 후에 나란히 온다고... 휴... 노트북 열고 일이나 하자.
by fupfin
네, 꼭 한번 보세요. 이영화를 보다가 사람들이 중간에 극장밖으로 나갔다고들 하던데 전 이유를 잘 모르겟더라구요. 몰입도는 극한이고, 다만 전쟁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지만 잔혹물 싫어하는 저같이 연약한(!) 여자도 봤는데.
10.08.10 17:56
이런 영화 평이라니... 안 볼 수가 없어요.
by fupfin
누가 안드로이드이고 인간인지 생각하면 안되는 공간이군요.
10.08.10 17:09
까페 이브의 시간… 이곳에선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by fupfin
요즘 칸반 많이 나오네요. dzone 주제가 다양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씩 공부하는 마음으로 ^^
10.08.10 10:44
한동안 안 본 사이에 refcardz에 재밌는 놈들이 올라왔네?
칸반
,
오브젝티브-C
,
불벌레1.5
,
그리폰
,
스프링 보안 3
,
NoSQL
.
by fupfin
오오오오?
10.08.10 10:23
한동안 안 본 사이에 refcardz에 재밌는 놈들이 올라왔네?
칸반
,
오브젝티브-C
,
불벌레1.5
,
그리폰
,
스프링 보안 3
,
NoSQL
.
by fupfin
오오오?
10.08.10 10:19
한동안 안 본 사이에 refcardz에 재밌는 놈들이 올라왔네?
칸반
,
오브젝티브-C
,
불벌레1.5
,
그리폰
,
스프링 보안 3
,
NoSQL
.
by fupfin
근데 10년전이랑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10.08.10 10:09
정말 황당한 판결이군요. 글꼴 제작에 창작성을 인정할 수 없다니...;;;;
by fupfin
허걱, "글꼴파일은 단순한 `디지털 데이터'에 불과할 뿐"...
10.08.10 09:51
정말 황당한 판결이군요. 글꼴 제작에 창작성을 인정할 수 없다니...;;;;
by fupfin
=_+
10.08.10 08:42
버스에서 아가씨 옆에 앉았는데 혹시 치한으로 몰릴까봐 최대한 몸을 움추려 닿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늘 잠재적 범법자 취급 받으며 사는듯해서 뭔가 허탈.
by fupfin
전 옆에 아가씨가 앉는일이 아얘없는데 진짜부럽습니당...
10.08.10 08:19
버스에서 아가씨 옆에 앉았는데 혹시 치한으로 몰릴까봐 최대한 몸을 움추려 닿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늘 잠재적 범법자 취급 받으며 사는듯해서 뭔가 허탈.
by fupfin
그냥 편하게... 앉으면 좋은데... 조금만 닿아도 어찌나 불쾌하게 쳐다들 보시는지... 자기들이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이런 때 원빈이 부러워요...
10.08.10 07:57
버스에서 아가씨 옆에 앉았는데 혹시 치한으로 몰릴까봐 최대한 몸을 움추려 닿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늘 잠재적 범법자 취급 받으며 사는듯해서 뭔가 허탈.
by fupfin
없는 것보다는 있는 걸로 우려먹기가 좀 더 쉬운가봐요.
10.08.10 07:27
종종 우리는 우리가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즉, 전체 인류 역사에서 우리는 거의 외계인 같은 유별난 존재라는 말이다. 모더니즘을 통과하면서 거의 완벽히 과거 유산과 차단 되었다.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