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네피림 당최 뭘 생각하는데!!! (제 맘을 들킨 건가요?) 10.08.06 15:26
아롱 … 이쁘다… by fupfin
기선 ㅋㅋ 홍차 얼그레이에요. 10.08.06 15:25
아롱 … 이쁘다… by fupfin
ksan 올만... 잘 살고 있? 10.08.06 15:25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by fupfin
fupfin 그럼 Visitor 패턴? ㅋㅋ 10.08.06 15:21
9장 패턴 매칭과 관련된 논쟁 에 보면 Visitor 패턴 이 등장하고, 교재 10장에 Flyweight 패턴 이 나오네요. 발표자와 별도로 누가 내일 두 개의 패턴을 설명해 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자원해 주세요) by 네피림
오랫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ㅋㅋㅋ 루터에 관해서는 fupfin 님의 이해가 일반적인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사실 교회를 개혁하려 했던 것도 자의라고 보긴 힘들죠. 10.08.06 15:20
유명 소설가 Anne Rice가 최근 기독교인 포기 선언한 것 에 대한 Brian McLaren 의 지지글 by gyedo
fupfin 클릭하실 꺼면서 10.08.06 15:12
액터에 관한 미신들 @ Code Monkeyism by 네피림
사진이 이쁜데요~ ㅎㅎ 10.08.06 13:07
아롱 … 이쁘다… by fupfin
제목이 선정적... 10.08.06 12:56
아롱 … 이쁘다… by fupfin
저 물은 무슨 물이에요?? 맑으네. 10.08.06 12:51
아롱 … 이쁘다… by fupfin
아침 소나기내려서인지 어제보단 덜 더운거 같네요 여전히 찜질방 같긴하지만 ... 10.08.06 12:37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by fupfin
fupfin ㅋㅋㅋㅋ 10.08.06 10:12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by fupfin
ㅎㅎㅎ 요즘 실장님의 관문제자로써 아대장님이 위명을 드높히고 계시죠 !! (저도 초초...;;) 10.08.06 10:10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fupfin 이뻐진 모습 보여드릴께요 10.08.06 09:58
꺅 발 통증 때문에 못자겠네. 뽕 들어간 진통제를 먹으려면 뭐라도 배를 채워야겠기에 스페샬 K를 우걱우걱 먹는 중. 희안하게 발톱을 쑤셔놨는데 왜 발 옆날이 뼈가 부러진 것 같이 아플까. 아우 빨리 진통제 먹어야지 by 오리왕
Outsider 그냥 미투 왜 안 하는지 얘기하다가... 10.08.06 09:52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fupfin 왜 마지막에 그런 얘기가 ㅡㅡ; 10.08.06 09:48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꼬마사자 덜덜덜 10.08.06 09:46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fupfin 아 우선 화면 크기와 폰트 크기에 따라 리폼에 되요 (폰트 크기에 따라 페이지 수가 달라진다는.) 10.08.06 09:42
어제 epub 하나 구해서 아이폰 아이북으로 읽고 있는데 pdf와 다르게 읽을 만하다! by 맹수
꼬마사자 어쩌면 그럴지도... 어제 무척 초조해하는 모습이었어요. 10.08.06 09:37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혹시? 개그로 인기 끌어서 뺏길까봐!!! 안습..ㅠ.ㅠ 10.08.06 09:35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헉! 다른 분을 소환 했...;;; 죄송 죄송 10.08.06 09:30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by fupfin
꼬마사자 평소보다 약간 늦은 시간이었을 뿐...이죠. -_- 10.08.06 09:30
귀가 중… (졸려) by fupfin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10.08.06 09:29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by fupfin
이런 늦은 시간에..ㅠ.ㅠ;; 10.08.06 09:26
귀가 중… (졸려) by fupfin
네피림 전 때리겠다는 생각 없었는데 스스로 맞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선배님이 조만간 함 만나서 욕구를 해결해주셔야겠어요. 10.08.06 09:24
U.F.O by fupfin
쭈니 제 얼굴은 한 겨울에도 유전이라죠. -_- 10.08.06 09:21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by fupfin
돤씨이이이이 교주님. 굿모닝입니다. ^^ 10.08.06 09:19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퍼핀님 얼굴이 뽀송한줄 알았다능 ㅎㅎ 10.08.06 09:10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by fupfin
fupfin 몰라요 ㅎ 10.08.06 08:57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저 찾으셧습니까 ㅡ.ㅡㅋ 10.08.06 08:20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쭈니 출근 언제에요? 10.08.06 07:56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gyedo 글이 이렇게 꼬인 건 제가 글을 잘 못 쓴다는 증거죠. 콤마를 좀 박아 둘 것을... 터치로 글을 쓰려니 귀찮아요. 10.08.06 07:55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gyedo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0.08.06 07:54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 이 말씀이죠? ㅎㅎ 10.08.06 07:47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by fupfin
오타토ㅡ끼 얜 여기서도 맞을 분위기군요 10.08.06 07:42
U.F.O by fupfin
fupfin 죄..죄송합니다..아 때리지 마세요.ㅠ.ㅠ 10.08.06 02:08
U.F.O by fupfin
홍민희 오호 그런 표현도 있군요 10.08.06 01:42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by fupfin
오타토ㅡ끼 군나잇 -_- 10.08.06 01:35
U.F.O by fupfin
call by need가 제일 좋은 표현인 것 같아요 10.08.06 01:17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by fupfin
그냥 대충 번역하면 지연 평가죠 10.08.06 01:17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by fupfin
Ultra Father Otaku....(??) 10.08.06 01:16
U.F.O by fupfin
잘 들가세요. 10.08.06 00:45
귀가 중… (졸려) by fupfin
네피림 미투 중독 재활 치료 중이라네요. ㅎㅎ 10.08.05 23:06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by fupfin
네피림 님이 달타냥인가요? ㅎㅎ 10.08.05 22:38
올 포 원! 원 포 올! by fupfin
네 명이 아니니 무효 10.08.05 22:24
올 포 원! 원 포 올! by fupfin
구로디지털단지에서 통닭집 하시면 저, 단골 할게요. (대림역에 사는 1인) 10.08.05 22:19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의 사업이 나에겐 어울릴 듯... by fupfin
아, 미니스탑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맛을 아는 분이 또 추가되었군요! 10.08.05 22:09
올 포 원! 원 포 올! by fupfin
요즘 아롱 이 조용한듯. (스칼라 스터디 참가 등록도 안해놓고...) 10.08.05 21:23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by fupfin
둘의 답답함을 들어주러 가시는건가요? 10.08.05 21:15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by fupfin
그렇지만, 너. 10.08.05 20:35
뭔가 개발자 Mook지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은데... by fupfin
그냥 찹찹해지는 영화.. 보고나서 기분 별로...임.. -_-;;;; 10.08.05 20:11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by fupfin
fupfin // ㅡㅅ-)b 10.08.05 19:56
fupfin 네 ^^ 감사합니다! by tosecret
fupfin 님 소환!! 도와주세요!? 배트매..앤!? 10.08.05 19:34
혹시 썬원 써보신분~?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org/apache/log4j/Layout 웹서버 띄우니 이런 에러가 뜨네요 ㅡㅜ by tosecret
fupfin 친한게 아니라 하이엘프입니다.;; 10.08.05 19:06
요즘 스칼라 스터디를 진행 중인데, 스칼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내가 배운 걸 알려주겠다던 처음 생각이 얼마나 오만했던가를 반성하고 있다. 내가 오히려 엄청 배운다! by 네피림
fupfin 마물;;;;; (난 몰라요... 마물...) 10.08.05 19:01
요즘 스칼라 스터디를 진행 중인데, 스칼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내가 배운 걸 알려주겠다던 처음 생각이 얼마나 오만했던가를 반성하고 있다. 내가 오히려 엄청 배운다! by 네피림
fupfin 밑도 끝도 없음에 억울함이 추가되어 버렸어! 10.08.05 18:52
요즘 스칼라 스터디를 진행 중인데, 스칼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내가 배운 걸 알려주겠다던 처음 생각이 얼마나 오만했던가를 반성하고 있다. 내가 오히려 엄청 배운다! by 네피림
fupfin 밑도 끝도 없어! 10.08.05 18:49
요즘 스칼라 스터디를 진행 중인데, 스칼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내가 배운 걸 알려주겠다던 처음 생각이 얼마나 오만했던가를 반성하고 있다. 내가 오히려 엄청 배운다! by 네피림
맹수 저도 그런 의미에서 말한거에요. 하스켈 림보까지 가자는 건 아니죵. "굵은 맹수"님~ 10.08.05 18:01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왜 제가 섬뜩해 지죠? 10.08.05 17:55
테스트용 json 객체를 파일에 담고, 이를 읽어들여 테스트에 쓰려고 하였다. json 객체를 key-value 로 파일에 저장하는 데 부터 응용력의 빈곤이 드러났다. json 으로 담으면 되는 걸 xml 에 담느라 dom parser 찾고, api를 읽다니.. by 오리왕
맹수 항상 생각이 짧다고 하는데 무척 굵은가보요. ㅋㅋ 10.08.05 17:48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네피림 /fupfin/ 넵.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지금 당장 함수형 언어를 쓰기 위해라기 보다는 그 개념이나 생각을 이해하려고 배우려고 합니다. 10.08.05 17:45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쌩유죠 ㅎㅎ 10.08.05 17:45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네피림 그런 의미에서 크로저? ㄷㄷㄷ 10.08.05 17:45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맹수 알면 안 만큼 좋은 거임... 우리가 언제 실수 안 할 만큼 완전히 알았던게 하나라도 있던가? ㅋㅋ 10.08.05 17:44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저처럼 대충 알면 모르는 것보다 안 좋은 것 같아요. 10.08.05 17:42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맹수 님 말 "맹신" 금지죠 10.08.05 17:42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맹수 스칼라 하기 위해 보는 건 오바임에 틀림없지만, 보면 jam 있을 것 같아요~ 10.08.05 17:41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맹수 근데 난 댁이 하스켈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아. 아마 "전에 잠깐 보기는 했는데 다 잊었어요" 정도겠지? 10.08.05 17:40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네피림 아 넵. :-) 10.08.05 17:38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흠. 배울것이 너무 많아요. T_T / 나중에 하스켈 잠깐 보시고 난 느낌 좀 공유 좀. +_+ 10.08.05 17:37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맹수 하스켈을 배워야 한다는 건 오버고 그냥 함수형 언어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도 좋을 듯. 내 경우에는 너무 자바 중심으로 사고를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거니까... 10.08.05 17:33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좋은 방법입니다. 10.08.05 17:18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맹수 확실한 정보는 아니니 맹신(수 아니고)하지는 마세용~ 10.08.05 17:18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맹수 함수형 언어에 관한 책들을 좀 보면 좋은 건 틀림없을 듯 합니다. real world haskell 권하는 걸 어디선가 봤는데... 10.08.05 17:18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네피림 스칼라를 잘 알려면 하스켈도 배워야 할까요? (갑자기 궁금~) 10.08.05 17:12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네피림 한 대 맞고 하면...;;; 10.08.05 17:11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실제로 사람들이 그런 커리큘럼에 순순히 응할지는;;;; 10.08.05 17:10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네피림 일단 '법'은 아니고요. 느긋한도 좀 오해의 소지가... '지연' 정도가 좋겠어요. '계산'은 함수형 언어에서는 적절할지 모르지만 순수 함수형이 아니라면 어떨지.. 10.08.05 17:05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by fupfin
네피림 그럴지도요. 차라리 함수형 언어의 일반 특징 (결국 하스켈?)을 공부하고 공부했으면 좋았을 수도요. 10.08.05 17:04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fupfin 나왔어엽! 10.08.05 17:00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거꾸로 저는 하스켈을 보고 봐서 친숙했던 걸까요. (지금 하스켈은 완전 까무ㄱ;;;) 10.08.05 16:59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fupfin
왠지 계산은 바로 시작하는데 느리다는 뜻으로 오해할지도... 10.08.05 16:59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by fupfin
성현 아! 성현님 때문에 또 생각 났어요. 웩! 10.08.05 16:36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by fupfin
두 영화를 다 봤었던가. 잠시 생각하다가. 그 제대로 머리 자르는 장면과 바람 빼줄께 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기억이 났어요. 우엑! 10.08.05 16:28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by fupfin
꼬마사자 덤비잖아요. 내가 전력을 다하도록 만들다니... 10.08.05 16:12
사면초가에 진퇴양란이라고 느끼는 건 내가 못나서겠지... by fupfin
화니 전 플라스틱 트리에서 "머리"자르는 장면 때문에 거의 일주일 동안 패닉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비명 한번 질러야 편안해져요. 10.08.05 16:12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by fupfin
두..둘다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10.08.05 16:10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by fupfin
엄한 김제빵 은 왜..ㅠ.ㅠ 힘내세요!! 10.08.05 16:02
사면초가에 진퇴양란이라고 느끼는 건 내가 못나서겠지... by fupfin
네피림 어서 회의 들어가세욧! (아이폰인 건가요?) 10.08.05 15:34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맹수 우리는 원래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인생이잖아? 힘내야지? 10.08.05 15:34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fupfin 맹수 저도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10.08.05 15:33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성현 왠지 강한 비평을 해야할 것 같...;;; 10.08.05 15:28
YUI - Please stay with me . 뭔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네. Good bye days 부를 때의 볼살이 어디 간 거? by fupfin
fupfin 외로워요. 요즘. 주루룩. T_T 10.08.05 15:07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맹수 이 아이디어를 좋다고 생각한 사람이 당신 뿐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해? 10.08.05 15:02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저도 회장님은 역시 달라. 야후 ui 에 대한 강한 비평을 하신줄 알았어요 :). 10.08.05 12:33
YUI - Please stay with me . 뭔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네. Good bye days 부를 때의 볼살이 어디 간 거? by fupfin
fupfin 전 제닥이 생각 나는 군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10.08.05 12:33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fupfin 오타토ㅡ끼 ㅜ..ㅜ;;;;; 10.08.05 12:33
"언어를 혼자서 배울 수는 있겠지만, 전문가들과 교류하지 않으면 그 언어의 진수를 깨우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by 네피림
fupfin 관련 분야 최고의 입문서가 아닐까 합니다. :) 10.08.05 12:32
Make류는 취미로 모이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자공학 쪽이라면 인사이트 에서 Make: Electronics 번역 중이라네요~ by 네피림
네피림 까페니까 돈은 물 팔아서 벌어야죠. ^^ 10.08.05 12:23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
Make류는 취미로 모이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자공학 쪽이라면 인사이트 에서 Make: Electronics 번역 중이라네요~ 10.08.05 12:21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