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저도 요즘 고민중인 문제이긴 한데.. 비전을 제시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10.06.01 18:16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by fupfin
Outsider 하지만 회사도 늘 여유가 없으니 개인에게 헌신을 강요하는 쪽으로 흐르죠. 결국 경영자에게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이 있다면 무조건 헌신을 요구하기에 앞서 비전을 제시하고 꿈을 꾸게 하겠죠. 10.06.01 18:06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by fupfin
회사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풍토가 너무 자리잡은듯 합니다. 그럴수록 개인은 점점 회사에 헌신하기 보다는 개인 이익만 더 신경쓰게 되는건데요. 10.06.01 17:50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by fupfin
fupfin 회사 다니면서 참 그게 어려운거죠 ..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하면 회사는 딴소리나 하고 ;; 10.06.01 17:38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by fupfin
쓰레아윤군 정말? 10.06.01 17:36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by fupfin
먹고 살려면 ㅠㅠ 10.06.01 17:34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by fupfin
껌이죠.ㅋ 10.06.01 16:52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허니몬 셒어지실 것 까지야..;;; (보기 흉합니다.) 10.06.01 16:37
일할 장소를 못 구해 탐탐에서 이러고 있다. 창피해… by fupfin
ㅎㅎ 개발자 세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보고 셒어지는데요?? ㅋㅋ 10.06.01 16:24
일할 장소를 못 구해 탐탐에서 이러고 있다. 창피해… by fupfin
오리대마왕 맞습니다. 크래이그 월스 아저씨가 무려 존재하지 않는 부류에 속하는군요. ㄷㄷㄷ 10.06.01 16:10
요즘 읽는데 예제가 컴포넌트를 너무 큰 덩어리로 잡아서 "한 JVM 위 SOA"라는 OSGi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하는 듯 하다. by fupfin
흑 부려운데요. ㅎㅎ 10.06.01 15:59
일할 장소를 못 구해 탐탐에서 이러고 있다. 창피해… by fupfin
작가가 존재하질 않는군요. 이거 ㅇㅇㅎ님의 그?? 10.06.01 15:49
요즘 읽는데 예제가 컴포넌트를 너무 큰 덩어리로 잡아서 "한 JVM 위 SOA"라는 OSGi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하는 듯 하다. by fupfin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셨어요... 10.06.01 15:38
일할 장소를 못 구해 탐탐에서 이러고 있다. 창피해… by fupfin
어휴 부끄러워 10.06.01 15:36
일할 장소를 못 구해 탐탐에서 이러고 있다. 창피해… by fupfin
나모 아... 부럽습니다. 10.06.01 15:03
나도 참 대단하다. 망한지 2년된 회사 카드를 아직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다니… by fupfin
맹수 난 기념(?)으로 모든 명함을 몇개씩 보관 중... 휴... 10.06.01 15:03
나도 참 대단하다. 망한지 2년된 회사 카드를 아직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다니… by fupfin
아직 제가 다닌 회사가 망해본 적이 없어서.. 아, 제가 차린 회사가 망한 적은 있죠. 적자 0로 망한 회사도 드물죠. ㅋ 10.06.01 15:03
나도 참 대단하다. 망한지 2년된 회사 카드를 아직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다니… by fupfin
전 아직 명함이 있어욤. ㅎㅎ 10.06.01 14:59
나도 참 대단하다. 망한지 2년된 회사 카드를 아직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다니… by fupfin
fupfin ㅎㅎㅎㅎㅎ (웃으면서 멀어져 간다~~;;) 10.06.01 14:58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fupfin 네 하스켈이라면 그렇겠군요! 언제 모여서 스칼라 코딩을... 10.06.01 14:56
method와 function은 어찌 다른가요? by 네피림
맹수 : 맹이 저 책의 문제를 풀어서 오픈 소스로 git에 올려주면 우리가 리뷰하도록 하지 10.06.01 14:47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흠. 전 스칼라로 된 코드 리뷰를 많이 했으면 하는데요. 실제 오픈소스로 만든 프로젝트 하나 잡아서.. 10.06.01 14:28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꺄악 fupfin 님이 주도해 주세요 주도 당하고 파요. 내용을 봐야겠지만 시기는 Outsider 님 말대로 수 주 정도는 미루는게 좋겠습니다. 10.06.01 14:24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fupfin 아 ...에 뭔가 긴 말이 있는 거군요 ㅡㅡ 10.06.01 14:20
method와 function은 어찌 다른가요? by 네피림
fupfin 함수라고 반드시 부수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10.06.01 14:18
method와 function은 어찌 다른가요? by 네피림
fupfin ㅋㅋ 이해합니다 10.06.01 14:11
DELL의 Streak, 강화유리 채용해서 볼펜으로 조낸 찍어도 끄떡 없어 by MIRIYA
어려워 보이는 책이네요. 10.06.01 13:58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이 책 아직 안보긴 했는데 지금 수준에서 짜기는 좀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요? 약간 기본에 대한 고민하면서 신텍스가 익숙해 질만한 프렉티스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해보면 도움이 되겠다 싶기도 하군요 흠.... 10.06.01 13:53
그럼... 이 책의 문제를 스칼라로 풀어 볼까요? by fupfin
bliss 감동적이군요. ㅡ,.ㅡ); 10.06.01 10:33
감동적이구나. 집에서 8시 40분에 나왔는데 복정에 9시 20분 도착... 잠실쪽에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 by fupfin
일다 가락시장역까지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 걷고 싶더라고요. ㅎㅎ 10.06.01 10:05
가락동 경찰병원 쪽으로 가야 하는 난 왜 문정에서 내린 걸까? (걸어 갈까?) by fupfin
걸으시기엔 좀 거리가 될텐데요 ^^ 10.06.01 10:02
가락동 경찰병원 쪽으로 가야 하는 난 왜 문정에서 내린 걸까? (걸어 갈까?) by fupfin
우도리 오리대마왕 왜 이러세요. 본토 풍경은 할리우드가 충분히 주입 했잖아요. 10.06.01 10:00
날씨가 완전 무슨 캘리뽀냐 같아… by fupfin
와, 정말 그런데요! (가보진 않았지만) 10.06.01 09:50
날씨가 완전 무슨 캘리뽀냐 같아… by fupfin
캘리뽀냐 안 가봐서. OTL 10.06.01 09:45
날씨가 완전 무슨 캘리뽀냐 같아… by fupfin
거기서 저희 회사도 30분이면 오세요. ㅎㅎ 10.06.01 09:36
감동적이구나. 집에서 8시 40분에 나왔는데 복정에 9시 20분 도착... 잠실쪽에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일단 날자가 정해지셨으니 축하드려요. ㅎㅎ 그럼 담 주 쯤 연락드리고 양재로 가겠습니다. 10.06.01 09:33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fupfin 다다음주요. 잇힝! 10.06.01 09:14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fupfin 전세금 많이 내렸어요.^^ 10.06.01 08:46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by fupfin
fupfin , 세실리아 네,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있더라구요 10.06.01 08:39
오늘 산 acoustic bass by gyedo
fupfin msi 랑 asus 에서 만든건 원도우 7 이더라구요@@ 10.06.01 08:19
iPad 가 뜨니 여기저기서 키보드 뗀 컴퓨터를 pad 라는 이름으로 속속 발표하고 있구나. ㅡㅡ by 알이즈웰
fupfin // 쓸 수 있습니다. ㅎㅎ 다만... 음악 넘기기 멈추기 하려면.. 꺼내야 한다는 불편함이... 10.06.01 08:16
디자이어의 이어폰 망가졌다. 소리만 난다.... 흠... 이거 as 되려나?? by 그냥허니몬
성현 전 501동 살았습니다. 한강이 아주 잘 내려다 보였죠. 전철타러 나가려면 좀 힘들었지만... ㅎㅎ 전 되돌아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ㅠㅠ 10.06.01 08:10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by fupfin
저는 50x동에서 삽니다. 유년시절 여기서 지내다가 연어처럼 돌아와서 애들이 제 국민학교 후배입니다. ^^ 10.06.01 07:58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by fupfin
성현 맞습니다. ㅎㅎ 10.06.01 07:28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흠... 3호선 타고 가면 되는 곳이군요. 조만간이라면 언제? 10.06.01 07:26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오타대마왕 인생이 뭐 그렇죠. 후... 10.06.01 07:25
오랜만에 날 밝을 때 끝났으니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개인 시간(이라고 쓰면서 미투질이라고 읽는다)을 갖어보자. by fupfin
혹시.. 잠실 5단지 아닌가요? 저 무성하고도 무심하게 자란 나무들을 보니.. 맞는 것 같아요! 10.06.01 06:40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by fupfin
이런글에 아무런 댓글도 없으면 무지 슬퍼져요... 10.05.31 23:16
오랜만에 날 밝을 때 끝났으니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개인 시간(이라고 쓰면서 미투질이라고 읽는다)을 갖어보자. by fupfin
아....뒤통수(?)의 앞이 구금해요... 10.05.31 23:16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by fupfin
fupfin 전 쭉 양재에요. 조만간 백수가 된답니다. 10.05.31 22:46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fupfin 검색해보고 죄다 구로에 몰려있는거 보고 절 투더 망....ㅠ.ㅠ 10.05.31 21:50
아...집에 갈 수 있을까? by Kairos
fupfin 주변에 Ya를 파는데가 없어서 힘이 딸려요..... 10.05.31 21:49
아..외로움이 몰려오는 시간.... by Kairos
fupfin 가산이에요~~ 10.05.31 21:49
곧 뜨는 해를 사무실에서 볼 수 있겠구나... by Kairos
왠 여자분들이 저렇게.... 세일했나요? ㅎ 10.05.31 20:27
꿈과 기쁨이 가득한 곳. by fupfin
오리대마왕 네. 새로... 요즘은 어디에 계세요? 10.05.31 19:39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오오!!!+ㅅ+ 다있소~ 10.05.31 19:27
꿈과 기쁨이 가득한 곳. by fupfin
이야~ 원하는 것은 다 있다는 다이소군요=_= 10.05.31 19:26
꿈과 기쁨이 가득한 곳. by fupfin
fupfin // 제다이는 '인류'가 아니므로 인권과 무관합니..(퍽) 그런데 35세면 너무 많은 나이 아니(퍽..) 10.05.31 19:08
fupfin 죄송합니다, 고객님. 파다완 지원은 만 35세까지 가능합니다. 다음 생애를 이용해 주세요. by 오리왕
야옹이 fupfin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10.05.31 18:40
fupfin 죄송합니다, 고객님. 파다완 지원은 만 35세까지 가능합니다. 다음 생애를 이용해 주세요. by 오리왕
fupfin 죄송합니다, 고객님. 파다완 지원은 만 35세까지 가능합니다. 다음 생애를 이용해 주세요. 10.05.31 18:27
거의 모든 문서를 PPT로 만드는 고객사의 포맷에 맞추기 위해 템플릿을 달라하여 받았다. 설마설마 했으나 마스터 적용이 되어있지 않았다. 아니, 그 수많은 문서는 어케 만드셨나요... 마스터 쓸 줄 모르면 파워포인트 쓰지 마! Y_Y by 오리왕
투표일에 회사 나오라구 하는덴 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져야....... (ㅠ.ㅠ) 10.05.31 18:17
배려심 깊은 고객께서 투표하라고 6월 2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잡으심. by fupfin
엉엉 10.05.31 18:15
배려심 깊은 고객께서 투표하라고 6월 2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잡으심. by fupfin
이엘 감사합니다. -_-);; 10.05.31 18:05
배려심 깊은 고객께서 투표하라고 6월 2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잡으심. by fupfin
요즘 올리시는 글들이 대박입니다! 가끔 슬프기도 합니다... 10.05.31 18:03
배려심 깊은 고객께서 투표하라고 6월 2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잡으심. by fupfin
그래도 여전히 가깝다고 하기엔 너무 먼 출근지군요. 새로 프로젝트 시작하신건가요? 10.05.31 15:14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미투 하는 회사군요! 10.05.31 14:06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오리대마왕 네... ^^ 그렇게 되었... 10.05.31 13:23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아, 두 분 같은 회사세요? 10.05.31 13:22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미투질하는 srawn 님을 사진 찍으며 미투질하는 fupfin 글에 댓글 달며 미투질하는 Miracle 10.05.31 13:10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srawn 사진찍은 사람을 찍은 사진..... 패러디죠.. ㅎㅎ 10.05.31 13:09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집에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10.05.31 13:07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Miracle 그렇군! 같이 찍었어야 하는건가!! 10.05.31 13:07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미투질하는 srawn 님을 찍은 미투질하는 fupfin 님!! 10.05.31 13:06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언제 어디서나 촬영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야하죠~! (그래서 여친이 없는건가;;;) 10.05.31 13:05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by fupfin
쪼오금(?) 부럽습니다!!! 10.05.31 12:04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by fupfin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이 동기화 되는 조직이나 개인이 성공하겠죠 ....사장님 말쌈은 희생하라는 의미가 내포되었있을지도 ; 10.05.31 11:39
성취하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앞서 일한다는 사장님 말씀 by fupfin
fupfin 둘다 갖고 싶지만 전 텀블러는 많이 안써서요. 24-105가 더.. ㅎㅎ 10.05.31 11:29
비싸지만 캐논 머그컵 이 가지고 싶어 졌어요. 자그만치 70-200텀블러에 24-105는 1:1 스케일 by Outsider
Tolchi 아항. 일본어 해설이 나오네요. 오디오는 들을 생각을 안했어요. ㅋㅋ (일본 애니 보면 저런 말도 꼭 외례어 써야 하나 싶은 정도로 많이 쓰더라고요) 10.05.31 11:14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by fupfin
일본얘들은 자살골을 오운고르라고 그러네... 자기네 말 없나... ㅎㅎㅎㅎ 10.05.31 11:05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by fupfin
와... 사각으로 넣는 다이빙 해딩...ㅡ.ㅡ. 10.05.31 10:59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by fupfin
fupfin 근데 일본 잘하네요... 우리 어떻게 이겼지 ㅎ 10.05.31 10:57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by fupfin
fupfin 워러팍이 더 끌리는걸요;;; 10.05.31 10:54
너구리 쓰피림 새끼사자 Outsider Miracle 쓰레아윤군 오타대마왕 6월 2일 선거 후에 영화번개를 추진해보려합니다! 종목을 드래곤 길들이기 로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종목을 바꿔야겠네요;; 혹 참석 가능하면서 보고싶은 영화 있으신분? 의견 좀 주셔요! by arawn
센스가 없군요! 10.05.31 10:53
"sens p560 driver"로 구글에서 검색했는데 삼성 홈페이지가 안 나오면 삼성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 by fupfin
Outsider 득점이 중요한가요? 골키퍼가 절대 막을 수 없게 넣는 저 기술을 보세요. ㄷㄷㄷ 10.05.31 10:50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by fupfin
뒤에 2골은 잉글랜드 득점 아닌가요? 흠.. 10.05.31 10:48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by fupfin
성공하려면, 사실은 "긍정적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앞서 일하는" 사람들을 부려야 하는 것일지도? ㅎㅎ 10.05.31 10:46
성취하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앞서 일한다는 사장님 말씀 by fupfin
fupfin 이런! ㅡㅡ 10.05.31 10:43
질문 아이콘 뚝딱 만들었습니다. (공지 아이콘도 바꿔볼까...) by 네피림
fupfin 전, 열심히 벌어 지르고 먹고 살자 주의인데, 정도를 넘어서서요. ㅋㅋ 10.05.31 10:09
5월을 보내며, 최근 몇달 지른 것들에 허리가 휘청, 다리가 후들 거리고 이젠 6월부턴 지르지 말자, 다시 태어나는거야 라며 마음을 다잡는 중인데.... 지존 이동진님께는 역시 못당해내. 후덜덜. by bliss
오리대마왕 그러니 안산까지 달려간거죠(사실은 차타고 갔지만). 10.05.31 09:02
오늘의 전리품. 현금만 되는지 모르고 딱 19만원 가지고 왔는데 고르고 나니 정확히 19만원 나옴. by fupfin
fupfin 좋은 창고군요.. ㅎㅎ 10.05.31 01:05
오늘의 전리품. 현금만 되는지 모르고 딱 19만원 가지고 왔는데 고르고 나니 정확히 19만원 나옴. by fupfin
어? 이렇게 많이 사셨는데 19만원밖에 안나왔나요? 10.05.31 00:41
오늘의 전리품. 현금만 되는지 모르고 딱 19만원 가지고 왔는데 고르고 나니 정확히 19만원 나옴. by fupfin
fupfin 드라마에서 얼른 막장이 사라져야 할텐데... 10.05.30 23:51
이렇게 두 사람은 가까워져 가고... by 네피림
아거 보면서 진짜 웃었는데. (눈에는 눈물이...) 10.05.30 23:49
부유층은 서민흉내, 빈곤층은 부자흉내. by fupfin
fupfin 흑흑.. 월요일 비오는 출근길일수도 있는데 한번만 봐주셔요 ㅠ 10.05.30 23:37
srawn , 너구리 , 새끼사자 과 대학로 에쵸티 떡볶이집 by 네피림
fupfin 흐음 ;; 10.05.30 23:26
좀 어려워 보이지만 뜯어보면 쉬운 그런부분입니다 ㅎ;; 일단 공식 자체에 연연하셔야 합니다(으잉?!) 이해는 가실꺼에요. by Bengi
그러네요 ㅎ 10.05.30 23:20
부유층은 서민흉내, 빈곤층은 부자흉내. by fupfin
fupfin 담담히(기쁘게) 놔 주려구요... ㅡㅡ; 10.05.30 22:40
이렇게 두 사람은 가까워져 가고... by 네피림
Outsider 지금 안 주죠. 어떤 것을 언제 받고 싶은지 선택하게 하고는 창고로... ㅎㅎ 10.05.30 22:19
오늘의 전리품. 현금만 되는지 모르고 딱 19만원 가지고 왔는데 고르고 나니 정확히 19만원 나옴. by fupfin
fupfin 과욘 그때가서 이미줬다고 넘어가실수 있을지요 ㅎㅎㅎ 10.05.30 21:44
오늘의 전리품. 현금만 되는지 모르고 딱 19만원 가지고 왔는데 고르고 나니 정확히 19만원 나옴.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