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홍민희 제 착각이었군요. -_- 10.04.07 20:16
어째 iTunes는 업그래이드될 때마다 뭔가 기능이 하나씩 빠지는 것 같다. by fupfin
fupfin 정찬명 숑숑 다들 역시 사람보는 눈이 있으십니다. 하하 호호 10.04.07 20:08
오늘 수영장에 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감기에 걸렸는데, 수영장 갔다가 다른 분들에게 옮길까봐 걱정이 되어서다. 공공의 안녕을 위해 나의 즐거움을 희생했다. by 오리왕
fupfin 종이짝처럼 얇다는 것도 만드니까요. 예전에 비해 정말 다양해졌지요. 10.04.07 20:07
새로 지급받은 회사 노트북은 Dell Inspiron 1370. 기존의 흉기 Inspiron 6400에서 이제 1kg 후반대 노트북으로 넘어간다. 야호~ 여지껏 지급받았던 업무용 노트북은 모두 델. 델델델 by 오리왕
그랬으면 좋겠어요… 10.04.07 20:04
어째 iTunes는 업그래이드될 때마다 뭔가 기능이 하나씩 빠지는 것 같다. by fupfin
알바 열심히하세요!! 10.04.07 16:23
가락동 경찰병원 옆 탐탐 by fupfin
fupfin 정답이십니다. 뭔가를 학습한다는 데 너무나 취약한 듯해요. 직관이 뛰어나서일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는 고등학교졸업하는 순간 바이바이인가보아요 그런의미로 회장님 이하 여러분들 대단하세요~ 10.04.07 15:50
지금은 에이콘 편집자로 활동중인 windy 가 번역한 '크라임웨어'와, 구글드를 다룬 IBM 디벨로퍼 웍스 기사: 인터넷에서 살아남는 법 - 박재호님 기고 by bliss
fupfin 좋다~ 10.04.07 15:45
지금은 에이콘 편집자로 활동중인 windy 가 번역한 '크라임웨어'와, 구글드를 다룬 IBM 디벨로퍼 웍스 기사: 인터넷에서 살아남는 법 - 박재호님 기고 by bliss
역시 하얀 맥북의 자태는 여전하군요. 10.04.07 15:29
가락동 경찰병원 옆 탐탐 by fupfin
fupfin 앱간의 상태 동결해주지 않을까요? 지금은 개발자가 해야하긴 한다고 들었는데요 요즘은 3월보다는 여유있어욤 (얼마나 갈것인가?;;) 10.04.07 15:05
iphoneOS 4.0에 멀티태스킹이 도입 안되고 앱 스위칭기능이 추가 되지 않을까 한다. by 맹수
fupfin 미투 접속 수동 맥북이군요!! 10.04.07 15:02
가락동 경찰병원 옆 탐탐 by fupfin
fupfin 때에 따라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는 '세속화'를 의미한다면, 저는 '부정적인' 세속화를 먼저 경계해야 하겠는데요. 사실 '긍적적인 세속화'라는 의미가 제게는 없지만 말입니다. ㅎㅎ; 10.04.07 15:00
(어쩌면 그 일보 후퇴가 현재의 유럽 교회를 만들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이거 촘 심각한데...) by 낭망백수
fupfin 아니 그럼 직업인으로서 직장내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세요? 10.04.07 14:58
"모든 종류의 소외와 압박과 차별"이 존재하고, 그 당사자가 심판받지 않는 이유가 사회 참여의 결여 때문일까요? by 낭망백수
카.. 카와이~~ 10.04.07 14:51
개구장이의 봄 맞이 - 오랜만에 아빠와 밖에 나왔다면서 신나게 뛰어놀더니 문득 징검다리에 얌전하게 앉아 잔잔한 물 위에 발을 얹고 찰랑찰랑 파문을 일으키며 봄을 느낀다. by fupfin
fupfin 목사나 선교사가 아니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데요. 정확하게는 '부르심'이죠. '목사'나 '선교사'로 심지어는 주일학교 '교사'로 부르심 없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그러나 복음전도는 성도로의 부르심의 기본 아닐까요? 10.04.07 14:43
"모든 종류의 소외와 압박과 차별"이 존재하고, 그 당사자가 심판받지 않는 이유가 사회 참여의 결여 때문일까요? by 낭망백수
fupfin 확실히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러길 진정 원하신다면, 존 맥아더의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를 권합니다. 특히 찰스 스펄전의 '내리막 길 논쟁'이요. 교회 세속화의 결과죠. ㅋ 10.04.07 14:40
(어쩌면 그 일보 후퇴가 현재의 유럽 교회를 만들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이거 촘 심각한데...) by 낭망백수
is윤군 브라우저켜면 수동 들어가지는 기본 사이트에요. -_- 10.04.07 14:24
가락동 경찰병원 옆 탐탐 by fupfin
화면은 미투인데요 ;;; 쿨럭; 10.04.07 14:22
가락동 경찰병원 옆 탐탐 by fupfin
fupfin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확실히 오리지널만 못해요 10.04.07 14:17
Lost 끝나자마자 V라... 요즘은 화요일이 너무 좋다능 by gyedo
fupfin 4회까지 하고 한동안 안하다가 지난주부터 방소재개되었거든요 10.04.07 14:06
Lost 끝나자마자 V라... 요즘은 화요일이 너무 좋다능 by gyedo
fupfin 인기가 없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ㅠ 정말 많은 분이 애쓰고 계신데요.. 비.극. 10.04.07 13:43
지금은 에이콘 편집자로 활동중인 windy 가 번역한 '크라임웨어'와, 구글드를 다룬 IBM 디벨로퍼 웍스 기사: 인터넷에서 살아남는 법 - 박재호님 기고 by bliss
with the light out~~ it's less dangerous~~~ i feel stupid~~~ 10.04.07 12:39
XMind(갑자기 Nevermind 듣고 싶...)에서 모두 접기/펴기를 메뉴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 단축키를 찾아보니 모두 접기는 "/", 모두 펴기는 "*"... 접기와 펴기가 -, + 인데... 센스 있다고 해야 하나 너무 ㄱㄹㅈㅁㄴ스럽다고 해야 하나. by fupfin
마인드맵 그리는 프로그램이군요!! (검색해봤어요.. ㅎㅎ) 10.04.07 12:02
XMind(갑자기 Nevermind 듣고 싶...)에서 모두 접기/펴기를 메뉴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 단축키를 찾아보니 모두 접기는 "/", 모두 펴기는 "*"... 접기와 펴기가 -, + 인데... 센스 있다고 해야 하나 너무 ㄱㄹㅈㅁㄴ스럽다고 해야 하나. by fupfin
fupfin // 청소부터 시작할까요!? +_+) 10.04.07 11:47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것 중 하나는 멘토. 그런 의미에서 fupfin 님은 좋은 멘토가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_+)b by 그냥허니몬
gyedo : 조금 더 잘 정리된 느낌이에요. 10.04.07 11:18
XMind(갑자기 Nevermind 듣고 싶...)에서 모두 접기/펴기를 메뉴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 단축키를 찾아보니 모두 접기는 "/", 모두 펴기는 "*"... 접기와 펴기가 -, + 인데... 센스 있다고 해야 하나 너무 ㄱㄹㅈㅁㄴ스럽다고 해야 하나. by fupfin
freemind보다 많이 좋은가요? 10.04.07 11:10
XMind(갑자기 Nevermind 듣고 싶...)에서 모두 접기/펴기를 메뉴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 단축키를 찾아보니 모두 접기는 "/", 모두 펴기는 "*"... 접기와 펴기가 -, + 인데... 센스 있다고 해야 하나 너무 ㄱㄹㅈㅁㄴ스럽다고 해야 하나. by fupfin
fupfin 님은 이미 제 "아크로바틱" 멘터이신데...ㅎㅎ 10.04.07 10:15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것 중 하나는 멘토. 그런 의미에서 fupfin 님은 좋은 멘토가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_+)b by 그냥허니몬
그게 참 개발만 잘해서 살아남는게 아닌데다, 평가기준으로 개발스킬만이 아니라 팀웍,커뮤니케이션능력 등 측정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어려운것같아요. 10.04.07 10:05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fupfin 저도 술보다는 커피가 좋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벤티사이즈로 준비해볼께요! (응?) 10.04.07 10:04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fupfin // +_+)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 ㅡ_-)-)-)0-)-)_-)> 10.04.07 10:03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것 중 하나는 멘토. 그런 의미에서 fupfin 님은 좋은 멘토가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_+)b by 그냥허니몬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것 중 하나는 멘토. 그런 의미에서 fupfin 님은 좋은 멘토가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_+)b 10.04.07 09:59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화니 : 술보다는 커피를 좋아하고 선배의 자격은 없지만 만나는 건 언제나 좋습니다. ^^ 10.04.07 09:58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fupfin 언제 술 한 잔 대접하고 인생 선배님 조언 듣고 싶습니다 ^^ 10.04.07 09:53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하니 : 제 말이... ㅠㅠ 결국 개발자가 사업을 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미투에서 스타트업 하시는 ㄱㄹㅈㅁㄴ들 홧팅입니다. 10.04.07 09:51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fupfin //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자바는 3년정도 지나면 비슷해진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논리로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이었습니다. 10.04.07 09:51
OKJSP: 1700에 신입 뽑으려니 힘들군요 -ㅅ-;; // 10여년전과 초봉은 그리 다르지 않은 것이 현실. ㅎㅎ. ㅡ_-)~ 해줄 말은... 능력이 되면 대기업을 노려라는 것이다. 이곳에서 구직자와 구인자의 시각차이를 느낄 수 있기도 하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강남, 잠실, 종로는 대충 알겠는데 나머지는 어렵네요 ㅋㅎ 10.04.07 09:50
요즘 미친들이 사진을 올리면 위치정보 보기전에 위치맞추기 놀이를 한다. by 화니
1700만원 일거리에 1700만원 주는건 문제가 없을 듯 ^^ 3000만원 일거리에 2000만원 주면 문제겠지만요 ^^ 사실 그게 어렵죠 ㅠㅜ 인플레이션에 비해 다른 산업도 다 힘들더라구요. 금융 빼고 -_- 10.04.07 09:48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by fupfin
fupfin 못마땅하다고나 할까요? 만약, 복음주의적 활동으로서 부가적인 행위가 '사회참여'라면,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복음 전도 행위는 늘 그보다 높은 수위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초대때부터 복음에 뭐가 가미되면 늘 변질되는 법인 듯. ^^ 10.04.07 00:56
"모든 종류의 소외와 압박과 차별"이 존재하고, 그 당사자가 심판받지 않는 이유가 사회 참여의 결여 때문일까요? by 낭망백수
fupfin gyedo 님과의 대화에서 미묘하게 동일한 표적을 관통하기는 하나 약간 영점이 서로 안맞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사회참여'는 그저 '사회인'으로서의 성실한 참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사회참여'를 복음적인 행동으로 치장하는 것이 좀 10.04.07 00:53
"모든 종류의 소외와 압박과 차별"이 존재하고, 그 당사자가 심판받지 않는 이유가 사회 참여의 결여 때문일까요? by 낭망백수
fupfin 실은 스티브의 추천사를 덥썩 물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전혀 후회되지가 않네요. 대박입니다. ^^; 10.04.07 00:51
스티브 맥코널의 'professional software development' 만큼의 강한 인상, 로버트 L. 글래스의 'Software Creativity 2.0' by 낭망백수
fupfin 님도 저런 옷을? ㅋㅋㅋ 10.04.07 00:48
역자와 미팅중. 하라는 번역은 안하시고 ㅋㅋ by bliss
fupfin 사회 참여를, 복음과 같은 선상에 두는 것을, 복음주의자로서 지양한다는 논지입니다. 그때그때 마다 세상이 요구하는 수요에 맞춰 변경되는 것은 복음이 아니죠. 꾸벅~! 10.04.07 00:48
'구원의 메시지는 심판의 메시지를 내포한다' -로잔언약, 복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는 이면에 심판이 있다. 반드시 이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by 낭망백수
fupfin 걱정마세요. 애드벌룬은 하나가 아니랍니다. 10.04.06 21:45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fupfin May the spring be with you........ 10.04.06 21:24
프로그래밍에서는 평균적인 수준의 노동력을 유지하는 것보다 영감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프로그래머에게 자유는 생명이다. by Kairos
fupfin 주로 플래닝 포커 위주로.. 10.04.06 20:46
사무실 내 책상 by 너구리
fupfin 무엇보다 애드벌룬의 리얼리티가 중요하겠군요. 지금 마담 투소 공작실에 연락하고 있습니다. 10.04.06 20:14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fupfin 이건 대체.. 뭘 어떻게 해석해도 이상한 문장이잖아요!!!! 10.04.06 20:11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fupfin "모아보기" 잊지 마시구요 ㅠ_ㅠ 10.04.06 20:03
오늘 저녁 우연히 is윤군 을 만나다. with 네피림 by 너구리
fupfin 후훗 소환 신공은 제가 좀 높네요. 매직 아이로 보시면 3D로 보실 수 있습니다. 10.04.06 19:52
오늘 저녁 우연히 is윤군 을 만나다. with 네피림 by 너구리
fupfin 슬라이드는 빼돌릴 가치가 ... 차라리 너구리 님을 빼돌리겠습니다. 대형 애드벌룬 제작 중입니다 10.04.06 19:50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fupfin 제가 모시는 이유는 고수여서가 아니라... 커튼 가리고 맞추기를 잘 하실 것 같아서. (ksug 유랑극단 구상 중입니다.) 10.04.06 19:49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나모 fupfin 님은 제가 모시는 최고의 고수 중 한명입니다. 저 그림을 커튼 등으로 가려놔도 결합/응집인걸 맞추십니다. :) 10.04.06 19:44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Outsider fupfin 지금 is윤군 님 인터넷 안된답니다. 맘껏 하세요~ 10.04.06 19:42
오늘 저녁 우연히 is윤군 을 만나다. with 너구리 by 네피림
fupfin ㅎㅎ 10.04.06 18:48
끄응 교육 피드백이 별로 좋지 못하여 우울하다. 교재 커버하느라 급급하였으니 당연한 결과지. 어찌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흑흑... 갈 길이 멀다. by 오리왕
fupfin 큰일꾼 님 밖에 없으삼... Y_Y 10.04.06 18:20
끄응 교육 피드백이 별로 좋지 못하여 우울하다. 교재 커버하느라 급급하였으니 당연한 결과지. 어찌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흑흑... 갈 길이 멀다. by 오리왕
fupfin 안돼요. 흑흑 혼자 헤쳐나가야 Y_Y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세요 10.04.06 18:09
끄응 교육 피드백이 별로 좋지 못하여 우울하다. 교재 커버하느라 급급하였으니 당연한 결과지. 어찌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흑흑... 갈 길이 멀다. by 오리왕
흐으.. 냄새가.. 갑자기 환상의 나라로 날려버릴듯한 강렬함이 ㅋ 10.04.06 17:28
PB-1 자매품 Any-all로 놋북을 닦았더니 본드 냄새 맡는 기분이... 하악하악 @.@~ by fupfin
다즐링 : 저 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희 회사에서도 파이썬 써요. 제가 가지고 오려고 작전 진행 중 입니다. ㅎㅎ 10.04.06 17:00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여기 10.04.06 16:50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다즐링 그리고... 저는 제가 자바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걸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자바라는 언어는 그냥 밥 벌어 먹으려고 시작했고 이왕 시작한 거 잘해보자고 생각할 뿐이죠. ^^ 할수록 마음에 들지 않아요. -_- 10.04.06 16:47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다즐링 : 물론 자바는 한 줄 짜리 코드도 class를 쓰지 않고는 만들 수 없으므로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10.04.06 16:37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다즐링 이 책은 단순히 언어를 가르키기 보다 문제 해결 방법을 언어를 통해 배우도록 구성되있는데 같은 관점에서 자바도 좀 더 실제적으로 가르칠 수 있지 않나 싶은 거죠. 10.04.06 16:36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다즐링 그러다보면 객체지향은 뭔가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윤리 같은 것이긴 한데 잘 이해는 못하겠고... 뭐 그런 몽환적인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04.06 16:36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다즐링 제 생각에 객체지향은 구조적 언어의 연장선상에서 복잡성을 더효과적으로 처리해기 위해 고안된 개념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기에 언어를 처음에 배우는 사람은 그 복잡성이라는 걸 이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결국 이해 못할 것을 배우는 격이 되어버리는 거죠. 10.04.06 16:31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아뇨 자바전문가가 파이썬 책을 읽는 상황과 자바와 매우 다른 상황인데 예를 들어 type상관없이 쓴다던가 그런 환경때문에 class 를 굳이 몰라도 되는상황인데.. 자바 교육이 나오니 좀 이상함.. 10.04.06 16:28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다즐링 : 자바랑 상관 없는 건가요? 뭔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문구인가보죠? 10.04.06 16:23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그게 자바랑 무슨상관인가요? 10.04.06 15:57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by fupfin
fupfin 뒹국산.. 주제에 에비앙이라니!!! 10.04.06 15:52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허니몬 : 나름 편합니다. -_- 10.04.06 15:50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Miracle : 에비앙이라도 배달해 마시나봐요. 10.04.06 15:49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fupfin 외국물 먹은 놈이니.. 카트요.. (응?) 10.04.06 15:46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fupfin // ^^;; 끌고다니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ㅎㅎ.... 카트는 끌고다니기 불편한데. ㅎㅎ. 10.04.06 15:39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허니몬 :아하! 전혀 다르군요! 그동안 카트를 끌고 다녔던 제 잘못입니다. ㅠㅠ 10.04.06 15:38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Miracle : 그럼 뒹국산도? 10.04.06 15:38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카트는 수입품.. 손수레는 국산! 10.04.06 15:37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카트는 미는거... 손수레는 끄는거? =3 ==3 ㅌㅌㅌㅌㅌ 10.04.06 15:36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by fupfin
음... 저도 어머니께 문자한통 보내드려야겠군요 ;; 10.04.06 13:39
어제 퇴근 길에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빠어디야이거먹어팥양갱". 12시 넘어 집에 들어가니 식탁에 얌전히 놓여져 있는 양갱. 이걸 어떻게 먹나... by fupfin
fupfin 아마 제 2등 지지자님이 배우신 과목이 저희 학교의 재료역학 같네요. (아니신가요? 토목이신데 재료공학을 배우셨나요?) 21세기 선진 시민은 당연히 금속 상태도, 알루미늄 파우더 소결, x-ray 회절 정도는 배워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10.04.06 12:42
교육교재는 교'재'고, 예제는 예'제'고. 아이고 어려워 by 오리왕
효자네요~ㅎㅎ 10.04.06 12:05
어제 퇴근 길에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빠어디야이거먹어팥양갱". 12시 넘어 집에 들어가니 식탁에 얌전히 놓여져 있는 양갱. 이걸 어떻게 먹나... by fupfin
fupfin 늘 고맙습니다! :) 10.04.06 11:19
appler 님 오늘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예스24 컴터2위, 드디어 안드로이드책 중에서 1위로 올라섰네요. 축하축하!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도 12위 , 서평도 좋고! 따끈따끈 신간 해킹:공격의예술 과 메모리 덤프 활용과 분석 도 선전중. by bliss
ㅋㅋ 아들의 사랑은 팥양갱과 함께~ 10.04.06 10:59
어제 퇴근 길에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빠어디야이거먹어팥양갱". 12시 넘어 집에 들어가니 식탁에 얌전히 놓여져 있는 양갱. 이걸 어떻게 먹나... by fupfin
다즐링 isdead fupfin ㅋㅋㅋ 10.04.06 10:42
SW마에스트로 ? 병신같은 정책인 건 사실이지만, 저걸로 뽑히면 좋긴 하겠다. 그러니 지원해봐야지. by 디토
fupfin 저 그림이 결합, 응집 그림인 걸 알아보시다니.. ^^ 전 봐도 이해안되는데요. ㅋ 10.04.06 10:23
강의 듣는 중... 강사를 보라! by 네피림
기대중입니다. ㅎㅎㅎㅎ 전 2개 골랐네요 ㅎㅎㅎ 10.04.06 10:10
아~ 4월은 잔인한 세미나의 달인가? 이번 주는 SDS 애니프레임워크 세미나 , 다음 주는 스프링 상조회(KSUG) 세미나 , 21일에는 애자일 실천법 세미나 . by fupfin
ㅎㅎ 귀여운데요? ㅎ 10.04.06 09:59
어제 퇴근 길에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빠어디야이거먹어팥양갱". 12시 넘어 집에 들어가니 식탁에 얌전히 놓여져 있는 양갱. 이걸 어떻게 먹나... by fupfin
화이팅! 10.04.06 09:56
아~ 4월은 잔인한 세미나의 달인가? 이번 주는 SDS 애니프레임워크 세미나 , 다음 주는 스프링 상조회(KSUG) 세미나 , 21일에는 애자일 실천법 세미나 . by fupfin
형님! 레드썬! 10.04.06 09:49
컴 켜자마자 미투 들어와서 댓글 놀이 좀 한 후에 탭 닫고, 자주 가는 사이트 목록에서 첫번째 클릭하고, 어? 미투데이네? 하고 닫고, 또 클릭하고, 또 닫고... by fupfin
ㅋㅋㅋ 저와 비슷한 증상 10.04.06 09:48
컴 켜자마자 미투 들어와서 댓글 놀이 좀 한 후에 탭 닫고, 자주 가는 사이트 목록에서 첫번째 클릭하고, 어? 미투데이네? 하고 닫고, 또 클릭하고, 또 닫고... by fupfin
fupfin ㅋㅋ 처음 살 땐 괜찮은데 점점 색이 바래가죠. 니콘 마운트쪽은 펄이 훌렁 벗겨지고.. 10.04.06 09:13
시그마는 AF 정숙성 및 속도 유리, 반면 펄재질 ㅋ 탐론은 후드 끼우면 준수한 모양새, 짧은 최소초점거리, AF할 때 로봇소리.. 화질은 탐론 승 결론은 캐논 아빠백통 신형ㅋ 아니면 손떨림 보정 달려 출시 예정인 시그마 옆집아빠ㅎㅎ by MIRIYA
뭔가..... 심오하옵니다. 10.04.06 08:38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fupfin 언리미티드 파와~~~(어떻게 수습하지....) 10.04.06 00:38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오타대마왕 마... 마이 로드...;;; 10.04.06 00:35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fupfin 저와 함께 어둠의 포스로 은하계를 지배합...... 10.04.06 00:30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오타대마왕 이런! 오타님이 다크로드? 정말인가요? (넘어가고있…) 10.04.05 23:56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fupfin 제다이 수련을 마스터 하시면 무조건 한번에 뽑을 수 있게 됩니다. (우측 하단은 저주세요) 10.04.05 23:49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엡케알 아니 그런 함정이! 큰일 날 뻔했군요. 그동안 제다이 수련이 헛되지 않았… 10.04.05 23:32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네피림 이런! 오덕의 밝은면을 마스터하신 분까지 유혹하는 사악한 기계였… 10.04.05 23:31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중간! (헬로키티 하악하악) 10.04.05 23:26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이건 자판기가 아니라 돈먹는 기계..(...) 10.04.05 23:25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
아직 오덕의 어두운면에서 벗어나지 뭇한 영혼이 너무 많… 켈룩! 10.04.05 23:22
이… 이 자판기 뭐지?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