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로 오시나요 ? +.+ 옆동네 인 걸요;;ㅋㅋ
10.03.22 13:14
가락동에서 데모 마치고 구로로 첫출근 ㄱㄱㅅ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엉터리였다가 좋아진 언어의 문제는, 제대로 된 교육 자료가 없어서 새로 배우는 사람도 옛날식으로 익히게 된다는 것이다.
10.03.22 08:36
장점만 잘 살린다면 나쁜 언어는 없다.
by fupfin
이책은 자기주장이 엄청 강한책이죠. 이 주장을 따르면 좋은책이고 따르지 않으면 자기자랑만 가득한책... 전 따르는편 ㅎㅎ
10.03.22 07:52
장점만 잘 살린다면 나쁜 언어는 없다.
by fupfin
java: the good parts
ㅋㅋ
10.03.22 06:40
JS와 비슷하게 발전한 언어가 PHP일 것 같아서 PHP: The Good Parts로 검색해봤더니 책은 안 나오고
컨퍼런스 발표
와
블로그
가 나온다.
by fupfin
한번 겪어보면 이제 편함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이 좀 문제기는하죠 ^^;
10.03.22 06:10
Roo는 일단 프로젝트 셋업하는 기능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아우 편해라...
by fupfin
자바스크립트 쉽게 만들려다 어려워진 언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ㅋ
10.03.22 03:10
장점만 잘 살린다면 나쁜 언어는 없다.
by fupfin
전 이 책이 잘 안 읽히더라구요.. (스타워즈에서 요다의 말쌈도 히어링이 잘 안되고.-_-;)
10.03.22 01:43
장점만 잘 살린다면 나쁜 언어는 없다.
by fupfin
자기가(요다선생) 지존이다라고 하는 책 같았어요.. 전 이렇게 느꼈음..ㅋ 지존이긴 한것 같기하지만..ㅋ
10.03.22 01:23
장점만 잘 살린다면 나쁜 언어는 없다.
by fupfin
아 영어로 보시는 군요. +_+ 한글 번역서 15페이지 상단에. 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스뜨롱언어에 대한 단점이라기 하기 보면 스트롱타압에 비해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언어(C문법 옷을 입은 Lisp)의 장점을 설명했다고 봐야겠네요.
10.03.22 01:13
장점만 잘 살린다면 나쁜 언어는 없다.
by fupfin
제가 저번에 roo을 사용한 가장 큰 이유죠. ㅎㅎ
10.03.21 20:51
Roo는 일단 프로젝트 셋업하는 기능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아우 편해라...
by fupfin
뒷구정에서 고급유 2200 원에 넣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0.03.21 15:17
정자동 주유소 기름엔 금이라도 들어간거냐? 2000이 넘다니… 울동넨 1600대 인데…
by fupfin
거름종이로 거르면 정말 금이 나올지도....
10.03.21 15:15
정자동 주유소 기름엔 금이라도 들어간거냐? 2000이 넘다니… 울동넨 1600대 인데…
by fupfin
어인 일로 거기까지! 정자동 카페 골목!?
10.03.21 14:21
정자동 주유소 기름엔 금이라도 들어간거냐? 2000이 넘다니… 울동넨 1600대 인데…
by fupfin
축하드려요~ 멋진 마나님이시네요^^
10.03.21 09:48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오호 것도 괜찮네요. 저도 백수가 됐다가 다시 취직 함 해야겠는데요.
10.03.20 22:47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know-how 좀 전수해주세요 !! ㅎ
10.03.20 22:45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보통의 쇼핑 실력이 아닌데요... 존경스럽습니다 0_0
10.03.20 22:25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인증샷 요망~~~
10.03.20 22:17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ㄴ CF 문구 같아요. ㅎㅎㅎ / 염장 포스트 이시군요. ㅎㅎ
10.03.20 20:48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70% 할인해서 구입했습니다. 발품 좀 팔았죠. 제 마나님께서 싸다는 것만으로 적당히 타협하시는 분이 아니기에 품질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10.03.20 20:41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마나님이 능력자신듯 ^^
10.03.20 20:35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10.03.20 20:33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코트 포함이면 되게 싸네요 샤핑의 기술 좀 있으신듯ㅎㄷ
10.03.20 20:32
마나님께서 취직 축하한다며(응?) 정장을 사주겠다고 끌고 나가시는 바람에 온 종일 쇼핑하고 지금 들어 왔다. @.@);;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정장과 트렌치코트를 23만원에 해결해서 기쁘다.
by fupfin
아!! 오늘 된장놀이 하러 나갈려구 했는데.ㅠ.ㅠ 망했어요~~
10.03.20 13:46
오늘은 인류가 멸망하기 딱 좋은 날... 적어도 한국 서울에선..
by fupfin
지식의 우월을 확인하려거나, 확인시키려는 사람은 한참 덜익은 사람이겠지요. 파곤한 일입니다.
10.03.20 04:03
지식으로 우열을 가리려는 사람과 해답을 얻으려고 (때로는 치열해지기도 하면서) 교류하려는 사람은 정말 다르다.
by fupfin
백수라면 3시는 찍어주셔야죠!!
10.03.20 01:35
어쿠! 12시까지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끊지 못하고 1시를 넘겼네. 백수의 자세가 이래서는 안 되지... 모두 구사닛ㅇ!
by fupfin
편히 주무세요~^^
10.03.20 01:07
어쿠! 12시까지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끊지 못하고 1시를 넘겼네. 백수의 자세가 이래서는 안 되지... 모두 구사닛ㅇ!
by fupfin
우열을 가린 다음에 교류하면 안 될까요? ㅋㅋ
10.03.20 00:45
지식으로 우열을 가리려는 사람과 해답을 얻으려고 (때로는 치열해지기도 하면서) 교류하려는 사람은 정말 다르다.
by fupfin
Urban Dict에 있기는 한데
저도 잘은 몰라요. 장난으로 through와 though와 thought를 합성해서 만들었는데 미국 사람들도 헛갈리는지 만들어 쓰나 봐요.
10.03.20 00:24
through라는 단어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인지 몰랐다. 한 삼 일 노려보니 겨우 뜻이 잡히네...
by fupfin
전 through랑 though랑 읽을때 왜이리 헥갈리던지.....-_-........
10.03.19 23:55
through라는 단어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인지 몰랐다. 한 삼 일 노려보니 겨우 뜻이 잡히네...
by fupfin
아~ 상암 접선이 아쉽네요~~
10.03.19 23:16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
Outsider
,
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by fupfin
저도 안모씨입니다~ (??)
10.03.19 22:10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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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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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by fupfin
윽... 어제 접선 실패한게... 너무 아쉬운데요.. ㅠ.ㅠ
10.03.19 20:44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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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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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다가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
10.03.19 19:47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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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by fupfin
중간인 종로 어떠세요..
10.03.19 17:43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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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by fupfin
배고파요.!
10.03.19 17:38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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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윤군
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by fupfin
늦지 않았습니다. 오세요!
10.03.19 17:32
오늘 원래 삼성동 가서 안모씨와 식사 같이 하고, 명동에서
네피림
님 잠깐 만난 후, 전 직장에 책 반납하고, 상암 DMC에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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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쌍쌍바 하나 얻어 먹으며 백수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하려 했는데...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