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쑤훈 : 제가 거마 지구에 살 때에 조성되었는데 그 때보다 지금이 편안하고 좋네요. 10.03.11 19:30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음. 봐야겠네요 ㅎㅎ 10.03.11 18:24
재미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by fupfin
와 많이 잼있나 보군요!! 10.03.11 18:00
재미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by fupfin
보고 싶은데...cgv에서는..거의 막을 내리려고 하네요.ㅠ 10.03.11 17:57
재미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by fupfin
맘 편히 요양하세요^^ 10.03.11 13:46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푹 쉬세요. 무급 휴가인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서도.. 10.03.11 12:48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fupfin 저는 월급받고 일해도 여유가 없... (앗! 채권추심단이!) 10.03.11 12:16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성내천 울동넨데 걷기좋은곳 10.03.11 12:14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네피림 : 무급 휴가라서 그리 여유는 없...;; 10.03.11 12:12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 그러기에는 너무 얕군요. 코라도 박아야 할까요. ㅋㅋ 10.03.11 12:11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여유가 느껴지는 ... 좋은데요! 10.03.11 12:05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동종업계 분들이 물가에 가시면 무서워요 ;ㅂ; 10.03.11 11:35
오랜만에 성내천에 왔다. 몇년 사이에 걷는 사람 많아졌군. by fupfin
저도 어제 봤는데.. 눈알과 목을 베라 때문에 역시.. 하지만 요새 아이들은 또 금방 성숙(?)해서 오히려 더 아무렇지 않아할지도 10.03.11 10:39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멸 to the 망 10.03.11 10:09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ㅡ.ㅡb 10.03.11 00:52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역시 믿을수 있는건 사람뿐...?? 10.03.11 00:47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우와 아드님이 엄청 귀여워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아요~ 10.03.11 00:17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fupfin 굿나잇이요~ 근데 일찍 주무시네요. 할일 많으실텐데. ㅎㅎㅎ 10.03.11 00:05
별이 4개반에 10불이다. 오늘 추천 받았는데 나 이거 살까봐. 일정관리앱부터 일단 사고나서 관리할 일정 만들긔연. by bliss
자바지기 아들과 같이 있어줘야 할 때에 같이 있기 어렵다니 참 마음이 안 좋습니다. 10.03.10 23:17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저도 곧 도입시킬 예정인데요 ㅜㅜ 10.03.10 22:29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웃을수없는 ㅠㅠ 10.03.10 22:20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와 보기 좋네요. 정말 계속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 새로운 일 시작하셔야죠..? 10.03.10 22:15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고집"?? 10.03.10 22:13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내일부터 날씨좋아요^^ 10.03.10 22:01
몇 달 동안 꿈꾸던 제주도 여행은 폭설로 물거품이 되었... by fupfin
Daily What The Fuck이라니 ㅋㅋ (true, true)에서 ㅠ_ㅠ 10.03.10 21:57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fupfin 모험과 도전, 용기의 상징이지요 10.03.10 21:56
문명인이 아이폰 없이도 12시간 이상을 버틸 수 있다니 ... by 알이즈웰
멸망 ㅋㅋㅋ 10.03.10 21:48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ㅎㅎㅎ... ㅜㅜ... ㅎㅎㅎ... ㅜㅜ 10.03.10 21:47
테스트 자동화를 개발자 300명 규모의 회사에 보급하려는 6개월간의 사투. 모든 지표는 성공적인 듯했으나... via 이대엽 by fupfin
fupfin 포스 = 머니 10.03.10 21:14
오늘도 돈 빠져나가는 날... by 네피림
fupfin 그러게요. 아는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Y_Y 10.03.10 18:12
질문: PPT 2007의 표를 다룰 때, 표 자체의 크기는 고정한 상태에서 내부 row 혹은 column의 크기만 바꿀 방법이 있을까요? 이거 중간 row 사이즈 조정할 때 마다 표 전체 크기 조정해야 하니 신경질나네요. 2003에서는 두개의 명령이 따로 있던것 같은데 by 오리왕
보기 좋아보이는 군요 :-) 10.03.10 17:56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추천드립니다. 어제 앨리스 봤는데 여자친구랑 보면서 순간 순간 흠칫하는 장면들이 아무렇지 않은 듯 나오더군요. 눈알을 뺀다던가 목을 친다거나... 10.03.10 15:34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저는 만네 돌 넘긴 아들놈과 함께 Where the wild things are를 극장가서 보는걸 시도해봤는데, 90분 가까이 아이를 앉혀놓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그 영화는 완전히 어른 버전이어서. 10.03.10 15:28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이거 괜찮아요. 용의 목을 쳐서 이기는 것이고요, 피도 안나와요. 10.03.10 15:25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약간 거시기 한 장면도 있긴 해요. 목을 친다던지, 전반적으로 기괴한 화면이라던지요. 조니뎁 오빠 분장 자체가 ㅎㅎㅎ 10.03.10 15:20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아직 극장에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하나요? '0' 전체관람가이니 무관하지 않을지 ㅎㅎ 10.03.10 15:19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저도 보고 싶던데 10.03.10 15:17
이거 보고 싶은데 7살짜리 아들과 같이 봐도 안전하려나? 전체관람가지만 팀 버튼이라서... 그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볼까? by fupfin
잠깐 공부하는 듯 하더니 지금은 엄마랑 호떡 만들고 있습니다. 10.03.10 15:17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보기 좋습니다 10.03.10 14:51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엘로우 팬슬만 눈에 들어오는.. ㅎㅎ 10.03.10 13:47
부자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일하고… by fupfin
기다리셨다가 4,5월에 다녀오세요..유채꽃 만발할때... 10.03.10 12:52
몇 달 동안 꿈꾸던 제주도 여행은 폭설로 물거품이 되었... by fupfin
Y_Y 10.03.10 12:40
몇 달 동안 꿈꾸던 제주도 여행은 폭설로 물거품이 되었... by fupfin
이런 엄청난 계획이 있으셨군요! (눈동자가 하얗게 변하며 천둥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10.03.10 12:36
몇 달 동안 꿈꾸던 제주도 여행은 폭설로 물거품이 되었... by fupfin
하이고;; 블리자드 시전중이라고 하더라구요;; 10.03.10 12:29
몇 달 동안 꿈꾸던 제주도 여행은 폭설로 물거품이 되었... by fupfin
아- 아쉬워서 어떡해요. 제주도... 10.03.10 12:19
몇 달 동안 꿈꾸던 제주도 여행은 폭설로 물거품이 되었... by fupfin
fupfin ㅋㅋ 전 정지되기전에 탔나봐요 ㅋㅋㅋ 10.03.10 10:51
2호선이 다니는 건가???왜안오징 by 쑤짱
오타대마왕 : 그렇게 끔찍한 일이! ㅠㅠ 10.03.09 23:31
에스프레소를 종이컵에 주네… 무슨 소주잔에 달고나 담아 놓은 것 같아. by fupfin
arawn : 예리하군요. 비슷한 곳이었....;;; 10.03.09 23:30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자리 잡고 일 좀 해보려 함. by fupfin
저렇게 준 에스프레소를 멋도 모르고 원샷한 아득한 추억이....... 10.03.09 23:13
에스프레소를 종이컵에 주네… 무슨 소주잔에 달고나 담아 놓은 것 같아. by fupfin
어쩌면 과도한 업무로 인한 파업일수도 있습니다. 10.03.09 23:12
배터리가 한 시간 가량 남은 놋 북이 갑자기 꺼지더니 부활을 거부하네... 서서히 맛가기 시작하는 거? by fupfin
fupfin 그렇군요^^ 10.03.09 22:45
매년 2월에 열리던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올해는 열리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 버리는 건가? JCO 가 너무도 조용하군.. by 기어이단
지하철 미술관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ㅜ; 10.03.09 21:34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자리 잡고 일 좀 해보려 함. by fupfin
작업 중이던 파일의 행방을 알려주는게 부담스러워서 잠수타는게 아닐까요? ;;; 10.03.09 21:33
배터리가 한 시간 가량 남은 놋 북이 갑자기 꺼지더니 부활을 거부하네... 서서히 맛가기 시작하는 거? by fupfin
bliss : 넷넷 최대한 취직 늦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 10.03.09 19:56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자리 잡고 일 좀 해보려 함. by fupfin
ㅎㅎㅎㅎㅎㅎ 센스작렬 10.03.09 18:58
우왕 날씨 좋다. 주차장에 차 세워 놓고 한 시간 잤다. by fupfin
이야 드디어! 진도가 팍팍 나시겠군요~ ^^ 곧 또 한번 카레집에서 모일까요? 10.03.09 18:57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자리 잡고 일 좀 해보려 함. by fupfin
fupfin 잠깐 지원하러 다니는 거에요. 얼른 밥벌이하러 가야하는데... 누가 쉽고 재밌고 널럴한 프로젝트 안주나?? 10.03.09 18:46
가산 디지털단지로의 출근도 만만치 않구나. 도대체 이 역 근처에 회사가 몇개가 있는거야? 지하철역에서 사람들로 계단이 가로막혀 나가질 못하다니. 그리고 길가에 사람들이 그냥 막 줄 서 있으면 셔틀이 슥 와서 데려간다. 신기한 동네일세. by 오리왕
fupfin 누가 보면 제가 마녀인 줄. 캬캬컄캬 ㅎ 10.03.09 18:08
에이콘 소셜미디어 시리즈 X번쯤이 될 책 소셜미디어 플레이북 저자 junycap 님 by bliss
fupfin 정당한 돈 받기.. 요새 많이 느낍니다. ㅎㅎ 10.03.09 17:29
egoless에는 다음과 같은 후폭풍이 뒤따른다. "문득 나는 어디에도 없는 거 같은, 엿같은 기분이 한꺼번에 몰려오네." by rath
fupfin 요건 Seth 블로그 글에서 소개된 David Horvath 인터뷰 글 읽다가 골라낸 거에요. 내용이 좋아서 스마트폰에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좀전에 영타노가다로 html로 만들 어놨으니 읽어보시는 것도 ㅎㅎ 10.03.09 14:56
"If you're afraid, you're on the right track. Keep at it!" by rath
이건 사야겠네요 ㅎㅎ tv 아웃만 되면 딱인데 흑. 10.03.09 14:55
순 구라 iPad TV 광고 같으니! - 하지만 이미 몽상은 시작 되었고 나의 힘이 되는 친구, XX 카드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있고... by fupfin
럽코 : 완전 효녀세요. -_-)b 10.03.09 14:13
순 구라 iPad TV 광고 같으니! - 하지만 이미 몽상은 시작 되었고 나의 힘이 되는 친구, XX 카드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있고... by fupfin
저는 엄마 사드리려고요 10.03.09 14:05
순 구라 iPad TV 광고 같으니! - 하지만 이미 몽상은 시작 되었고 나의 힘이 되는 친구, XX 카드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있고... by fupfin
fupfin 아이구 고맙습니다. 제가 선정되면 5판 시켜드릴께요 10.03.09 13:55
나두나두~!!! 스타2 하고 싶어요 by 오리왕
fupfin 저도요! 손 안에서 돌아가는 windows 95를!!! 10.03.09 13:21
양재동 길가에 "초보운전" 문구를 뒤에 붙여놓았던 반짝거리던 렉서스가 떠오르는근영. by 오리왕
치매 예방에 좋다고 정년퇴직하고 기타 사려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 10.03.09 11:45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문화센터 가시는 듯한데 등에 맨 기타가 무려 펜더… by fupfin
ㄷㄷ 10.03.09 11:37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문화센터 가시는 듯한데 등에 맨 기타가 무려 펜더… by fupfin
출근 안하세염? ㅎㅎ 10.03.09 11:32
우왕 날씨 좋다. 주차장에 차 세워 놓고 한 시간 잤다. by fupfin
케이스가 펜더 10.03.09 11:25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문화센터 가시는 듯한데 등에 맨 기타가 무려 펜더… by fupfin
양재동 길가에 "초보운전" 문구를 뒤에 붙여놓았던 반짝거리던 렉서스가 떠오르는근영. 10.03.09 11:23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문화센터 가시는 듯한데 등에 맨 기타가 무려 펜더… by fupfin
펜더, 아이바네즈.. 저가 어쿠스틱으로도 많이 나오죠 뭐.. 10.03.09 11:22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문화센터 가시는 듯한데 등에 맨 기타가 무려 펜더… by fupfin
휀더 그거 누구나 집에 하나 쯤 갖고 있는거잖아요? ;; 10.03.09 11:21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니, 문화센터 가시는 듯한데 등에 맨 기타가 무려 펜더… by fupfin
헐...여기는 날씨 구린데....ㅡㅡ 10.03.09 11:11
우왕 날씨 좋다. 주차장에 차 세워 놓고 한 시간 잤다. by fupfin
fupfin 뭔가 매우 칭찬같으면서도 민망하면서도 칭찬인거 같은 민망함...이랄까요? 10.03.09 00:55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네피림 : 적당히 쉬려면 얼마나 쉬어야 하는 걸까요? 당췌 쉬어봤어야... 10.03.09 00:20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오타대마왕 : 나참... 이런 황당한 댓글이라니 어이 없네요... (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돌려보고 신기해 한다.) 10.03.09 00:18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완전히 부럽다! 하지만 적당히 쉬시고, 저와 같이 향후 일정을 세워요(응?!) 10.03.08 19:20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사람 머리는 원래 아무리 자도 좌우 90도 이상 안돌아 간대요..(뭐라는걸까요 대체...) 10.03.08 19:10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짝짝짝!!원기회복을위해 잠자는 실장님이되세요 ㅋㅋ 산책도 하시구용 10.03.08 18:59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fupfin 괜찮다~~~! 10.03.08 13:46
bliss 님 울고싶어요. 제프백 내한공연에 tal wilkenfield 안오고, 비욘세 뒤에서 베이스 치던 언니야가 온다네요. 흑흑흑흑 이 슬픔을 어찌하리오... jeff beck - cause we've ended as lovers 를 들으며 눈물흘릴 수 밖에... by 오리왕
저는 많이 자지도 않았는데 요새 계속 안돌아가네요 ㅋㅋㅋ 큰일입니다. 10.03.08 13:38
너무 잤나 봐 머리가 안 돌아가. by fupfin
benelog : Jboss는 기업 스폰이 있어서요. ㅎㅎ JBoss를 국내에 파는 회사가 있으니... 10.03.07 07:50
무료 교육인데 빵도 주는 Jboss 세미나. by fupfin
fupfin 유언비어 유포죄로 번역 기한 일주일 단축. 10.03.07 00:35
bliss 님을 어디서 비슷한 사람을 보았다 싶었는데, 오늘 보니까 샤샤 알렉산더 를 닮으셨군요. 그래서 낯이 익었던거에요. (NCIS에 나오는 토드 요원이랑 너무 닮으셨는데요. ^^) by 나모
네피림 : 저도 책 한번 읽은 수준이죠. ㅋ~ 10.03.06 23:51
구현 패턴, TDD, 리펙토링으로 배우는 자바... 어떨까? by fupfin
KSUG에서는 생수라도 돌렸으면 좋겠네요 ^^; 10.03.06 23:50
무료 교육인데 빵도 주는 Jboss 세미나. by fupfin
fupfin 전 셋 다 잘 모른다는... 10.03.06 23:33
구현 패턴, TDD, 리펙토링으로 배우는 자바... 어떨까? by fupfin
네피림 : 일단 저부터 저 셋으로 처음부터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10.03.06 23:24
구현 패턴, TDD, 리펙토링으로 배우는 자바... 어떨까? by fupfin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뭔가 자바 학습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그걸 합치는게 가능하다면 아주 잼날듯! (몰모트 자원입대) 10.03.06 23:18
구현 패턴, TDD, 리펙토링으로 배우는 자바... 어떨까? by fupfin
fupfin 아니용~ 조금 생뚱맞지만, 이 책을 통해 세상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이 많고, 그런 일에 인생을 쓰는게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0.03.06 23:15
돌이켜보면 내 인생을 참으로 많이 바꿔놓은 책. 나만의 목표를 갖게되는 행운을 누리게 해주었으니, 바꾼 인생의 결과가 어찌되건 감사할 따름이다. by 네피림
^^; 오늘 세미나는 참 얻은게 많은 것 같아요~ 10.03.06 21:49
무료 교육인데 빵도 주는 Jboss 세미나. by fupfin
지금은 태릉에 있지롱 ㅎㅎ 10.03.06 20:22
무료 교육인데 빵도 주는 Jboss 세미나. by fupfin
오늘 오남으로 갔으면 안계셨겠네요^^ 10.03.06 20:20
무료 교육인데 빵도 주는 Jboss 세미나. by fupfin
fupfin 회장님 오후에 지각하셨어요! =3=3=3 10.03.06 15:19
Jboss User Group 세미나 도착 by fupfin
오후 세미나도 잘들으세요 ㅎㅎ 10.03.06 14:47
Jboss User Group 세미나 도착 by fupfin
땡큐 감사 셰셰 ^^ 10.03.06 11:41
'xUnit 테스트 패턴(원서 : xUnit Test Patterns)' 예약판매 !!! - 박PD 님 by fupfin
아, JBoss 좋은데... 10.03.06 10:27
Jboss User Group 세미나 도착 by fupfin
fupfin 것도 그렇구요. 첨 계정 튼 다음에 계정 생성 verification mail을 확인해야 계정 등록이 완료되는데 그 부분에서 모두 막히나 봐요. 애플 코리아에서 좀 신경써서 한국 계정이면 그런 공지 정도는 한글로 서비스해주면 안 되는 걸까요? 10.03.06 01:59
며칠 전에도 오늘도 아이폰 개통하신 분이 앱스토어 계정 등록을 못해 사용하는데 힘들어 하시는 사연을 듣고 지켜보았더니... 아이폰 최대의 걸림돌은 낯선 기계작동법이나 아이튠즈, 배터리 문제라기보다는 "영어"가 아닌가 싶었다. by bliss
네피림 저와 국수(?)는 점점 잊혀지고 있군요...... 10.03.05 23:44
테레포(テレポ) 시전 성공! by fupfin
fupfin 월욜부터 다시 출근이네요 ^^ 10.03.05 21:50
긍정의 힘을 믿는 사람이었다.근데 지금 난 부정 덩어리가 된듯하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by 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