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사내 프로젝트에 돌리려고 합니다. 투입되는 프로젝트에서는 아마 저 role 은 맡지 않을 것 같지만요. 10.02.17 21:14
CI 환경을 cruisecontrol + glean 으로 구성했었는데, 시험삼아 hudson + sonar 로 구성해보니 훨씬 멋지다. CI의 가치는 도구보다는 정책이 좌우할텐데, 정책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있어보이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by 오리왕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10.02.17 21:08
문서 일부를 Evernote에 등록하고 터치에 보내서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번역하니 의외로 효과가 좋다. by fupfin
아이패드를 사야 10.02.17 21:08
문서 일부를 Evernote에 등록하고 터치에 보내서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번역하니 의외로 효과가 좋다. by fupfin
허니몬 : 전에 가셨던 자바 모델 스터디인가요? 어떤 거 공부하시는 거에요? 10.02.17 21:07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한국스러운거죠. ㅋ 10.02.17 21:02
벌써부터 최대 성적 운운하면서 순위 예측하는 기사 보고 있자니 조금 매스껍구나. by fupfin
일단 워낙 많은 이들이 신청한 덕분에... ㅡ_-)> 마감된 탓도 있고.. 개인적으로 하는 스터디도 있고... ㅠㅅ-) 못가서 아쉽네요. 10.02.17 21:02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번... 역... 10.02.17 21:02
문서 일부를 Evernote에 등록하고 터치에 보내서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번역하니 의외로 효과가 좋다. by fupfin
백일몽 : 멋진 환경이네요. ^^ 10.02.17 20:54
전에 읽은 아티클에서 스티브 맥코넬은 에자일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CI를 꼽더군요. 앞으로 CI가 상식이 될거라고... by fupfin
저희는 코드 만들고 테스트 서버에 올려 돌려보고 오케이 하면 배포. 서버가 많아지면 이짓도 못 하겠지만요 흐흐 10.02.17 20:38
전에 읽은 아티클에서 스티브 맥코넬은 에자일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CI를 꼽더군요. 앞으로 CI가 상식이 될거라고... by fupfin
fupfin 아~ 트랙볼 상ㅆ습니다. ㅎㅎㅎㅎ 10.02.17 20:03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fupfin 그랬으면 좋겠으나 조카보러 가는 우울한 context... 10.02.17 17:13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Outsider :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최근에 뭐 지르셨나요? ㄷㄷㄷ 10.02.17 17:00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오리대마왕 : 오호... 이건 거의 맞선보는 문맥? (쿨럭!) 10.02.17 16:59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가고싶으나 갑자기 대전에 부모님과 내려가야 Y_Y 10.02.17 16:53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잘 비워두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10.02.17 16:27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POD : 듣기로는 현장 등록도 있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말이죠... 10.02.17 16:15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해맑은 : 그저. 안습...ㅠㅠ 마감도 홧팅! 10.02.17 16:15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benelog : 안내문 온 거 보내드릴께요. ^^ 발표자료 대강 나오면 저도 하나 보내주세요. 상혁님 홧팅! 10.02.17 16:15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그러게요 오늘밤에 가서 발표자료 만들어야겠네요 ^^; 10.02.17 16:12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이미 마감 크리...! 10.02.17 16:08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크악 까먹고 있었네요 ㅠㅠ 이미 신청 마감이군요 어헝헝 10.02.17 16:03
((어익후 깜짝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자바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을 찾아서 하는 걸 잊고 있었지 뭐야...)) 모두 시간 비워두셨져? by fupfin
빈 칸과 특수 기호, 한글은 폴더 버그의 원천이죠. OTL 10.02.17 13:25
S/W의 하자를 사용자가 알아서 우회해 사용하는 사례. by fupfin
fupfin 배로 돌아가시지요. 선장님! 10.02.17 12:07
새로산 칫솔, 하이브리드 형이라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고 좋다... by Kairos
fupfin 순간 석유엔진으로 움직이는 전동 칫솔 상상중.... 10.02.17 12:04
새로산 칫솔, 하이브리드 형이라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고 좋다... by Kairos
결려서 그래요 ㅎㅎㅎㅎ 10.02.17 12:03
늦게 발동 결리는 바람에 어떻게든 야근으로 만회해보려 했지만 역시 결과를 못 보고 퇴근... by fupfin
생각해보니 오라클설치시 계정명이 한글이어도 뻑(?)나던 기억이..-_- 10.02.17 12:03
S/W의 하자를 사용자가 알아서 우회해 사용하는 사례. by fupfin
오오...그거슨 진리..... 10.02.17 12:02
S/W의 하자를 사용자가 알아서 우회해 사용하는 사례. by fupfin
fupfin 대충 반나절 강의하고 대략 50만원쯤 받지 않을까요? 10.02.17 11:43
kenu 형님, 드디어 이름 걸고 강좌를 개설하는 단계에 다다랐네요. 축하합니다~ OKJSP 허광남의 안드로이드 어플 준비에서 개발까지 by 안드로이드
fupfin 그런데 더 비싸면 못 듣는 사람이 부지기수일 듯; OTL 어차피 회사에서 회사돈으로 보내주는 사람 많지 않을테니; 10.02.17 11:42
kenu 형님, 드디어 이름 걸고 강좌를 개설하는 단계에 다다랐네요. 축하합니다~ OKJSP 허광남의 안드로이드 어플 준비에서 개발까지 by 안드로이드
fupfin 농담이에요~ 코드를 불판위에 굽는 장면을 떠올리며 써봤어요 ㅎㅎ 10.02.17 11:30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허니몬 : 그죠. 지원나온 엔지니어에게 하자 사항 지적하면 되려 그런 것도 우회 처리 못한다고 핀잔 듣지요. 10.02.17 11:21
S/W의 하자를 사용자가 알아서 우회해 사용하는 사례. by fupfin
이런 사례가... 많지요. ㅡ_-);; 특히나 오라클 관련제품(DB, WebLogic)을 쓸 때 많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설치할 때는 무조건 영문으로 폴더명 지정!! 상위 폴더명에 한글 있어도 안됨!! 10.02.17 11:19
S/W의 하자를 사용자가 알아서 우회해 사용하는 사례. by fupfin
fupfin 소소 듣보잡 출판사 아닌데요. "메이팅 마인드"를 비롯한 좋은 과학책을 여럿 낸 출판사입니다. 10.02.17 10:59
이 책 원래 번역이 이렇게 이상한가요... 지나친 번역체 문장 때문에 읽기가 힘드네요. by 디토
fupfin 공부하고싶은 마음이 들긴 처음이네요. 10.02.17 09:58
출근을 하기 위해 강남역 6번 출구의 파고다 어학원 입구 근처에서 버스를 타는데, 여기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오전 영어회화를 듣고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낀다. by 오리왕
역시 이 영화에서는 Johnny B. Goode 가 백미죠. 전화로 chuck berry가 이 노래를 알게 된다는 설정에서 돌아가시는 줄... 10.02.17 09:37
gyedo 님 제가 말한 노래 는 이겁니다. Huey Lewis & the news 의 if This is it . by fupfin
오리대마왕 백투더퓨처 OST에는 Power of love 말고 back in time 이라는 노래도 있어요. 10.02.17 09:35
gyedo 님 제가 말한 노래 는 이겁니다. Huey Lewis & the news 의 if This is it . by fupfin
흥겹네요 :) 10.02.17 09:29
gyedo 님 제가 말한 노래 는 이겁니다. Huey Lewis & the news 의 if This is it . by fupfin
전 이 팀 노래 power of love 밖에 몰라요 (셀렌 디옹 노래 말구) 10.02.17 09:28
gyedo 님 제가 말한 노래 는 이겁니다. Huey Lewis & the news 의 if This is it . by fupfin
이게 더 낫군요. 10.02.17 09:18
gyedo 님 제가 말한 노래 는 이겁니다. Huey Lewis & the news 의 if This is it . by fupfin
fupfin 무슨 노래에요? 궁금 ^^; 10.02.17 07:25
점심을 E.A.T 라는 가게에서 To Go 주문했는데, 전화받을 때 "This is Eat" 한다 by gyedo
네피림 누가 알아요. 한 20년만 늦게 태어났음 연아가 됐을지. 우하하.ㅎ 아무래도 fupfin 님 잡으러 가얄 듯. ㅋ 10.02.17 00:44
자의는 절대 없었고 엄마의 타의로 인해 국민학교 6년간을 sk8er girl로 보냈다. 남은건 수많은 추억의 사진들과 막강 체력뿐. 요즘 올림픽 중계를 보며 마음이 설레는 장면을 짚어보니 재능없던 은반위의 요정보다는 질주하는 빙상의 하이에나가 더 내 길이었던 듯싶다. by bliss
fupfin ㅋㅋ 킬빌. 10.02.17 00:42
자의는 절대 없었고 엄마의 타의로 인해 국민학교 6년간을 sk8er girl로 보냈다. 남은건 수많은 추억의 사진들과 막강 체력뿐. 요즘 올림픽 중계를 보며 마음이 설레는 장면을 짚어보니 재능없던 은반위의 요정보다는 질주하는 빙상의 하이에나가 더 내 길이었던 듯싶다. by bliss
fupfin 그럴때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그런 기법을 통한 왜곡마저도 소비자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즐기고 있는 측면도 있는것 같아요 ^^ 10.02.16 23:29
미래에 기업이란 단어의 정의는 영리추구를 위한 조직이 아닌, 사회적 명분을 이루기 위한 조직으로 변화할 것이다. 이제 소비자는 재화를 소비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브랜드'라는 매개를 통해 표현하는 창조적 주체가 되고자하기 때문이다. by 험블
카페인 중독... ㅡ_-);; 10.02.16 23:18
아편쟁이가 떨리는 손으로 아편을 흡입하듯 커피를 진하게 내려 구강 투여한다. by fupfin
왠지 글의 분위기로 봐서는 코로 흡입할 듯한 기세! 10.02.16 22:32
아편쟁이가 떨리는 손으로 아편을 흡입하듯 커피를 진하게 내려 구강 투여한다. by fupfin
우와 그런 역사가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fupfin 님 조만간 추노 한 번 제대로 찍으실 듯... 10.02.16 22:29
자의는 절대 없었고 엄마의 타의로 인해 국민학교 6년간을 sk8er girl로 보냈다. 남은건 수많은 추억의 사진들과 막강 체력뿐. 요즘 올림픽 중계를 보며 마음이 설레는 장면을 짚어보니 재능없던 은반위의 요정보다는 질주하는 빙상의 하이에나가 더 내 길이었던 듯싶다. by bliss
fupfin 네버! 네버! 네버! 10.02.16 22:18
이제서야 작년 공연 녹화를 보았다. 흠... 흐음... 엄... 공연 보러 온 분들에게 이제라도 사죄를 Y_Y by 오리왕
fupfin 샨카 난 소중하니깐 패스트푸드 따윈 안먹어! 하면서 울면서 왔지요 10.02.16 21:57
미투도우미 님, 지난번 개그대잔친가? 경품으로 버거킹 쿠폰을 받았는데 등록이 안되었다네요. 제 이름과 핸드폰으로도 인증이 되지 않구요. 그래서 못먹었어요 우엥 Y_Y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by 오리왕
안비오 : 이렇게 통용되는 단어조차 정의가 애매한 게 우리나라 말의 특징 같습니다. ^^ ((물론 언어라는 것 자체가 애매한 것이만...)) 10.02.16 21:34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그냥 계획도 설계도 없이 그냥 짜는게 날코딩 아닌가요? 설계가 날아간다해서.....(죄송합니다..) 10.02.16 21:27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그냥 회사 그만 두셨으면 좋았을텐데 책임감이 뭔지... 10.02.16 20:07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
fupfin 너무 어려우면 마켓형성이 어려워져서..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탁월하게 되더라도 '오.. 명인이 요기잉네' 소리만 듣고 굶게 되지 않을까요 -ㅁ-; 10.02.16 20:04
Nokia and Intel plan new mobile platform - Financial Times . 아무나 이겨라. 무승부되면 개발자들 힘들다. by rath
저는 요즘 그 아편 끊어보려고 노력 중인데, 오늘 어쩌다가 $5의 스타벅스 카드가 하나 공짜로 생겨버렸어요... 10.02.16 19:58
아편쟁이가 떨리는 손으로 아편을 흡입하듯 커피를 진하게 내려 구강 투여한다. by fupfin
bliss :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화를 정확히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듯합니다. 평소 대화를 보면 정확히 전달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대충 전하고 문제가 생겨도 으레 생기는 일로 취급합니다. 10.02.16 19:57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전 날로 먹는 코딩인 줄 ..;; 10.02.16 19:52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너구리 아! 그런 의미인가요? 미숙한 코딩? 전 어떤 형태의 추상화도 배제하고 마구 중복을 일삼는 코딩 형태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10.02.16 19:50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그니까... 왜 하드코딩을 여쭤봤는데 날코딩. 이런 날댓글. ㅋ 근데 도대체 사람들은 하드코딩이라는 말을 바꿀 생각조차 안 할까요. -0-;; 10.02.16 19:50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날코딩은 익히지 않은 코딩인거죠. 제대로 익힌적이 없어서 대충짜는 코딩. 대충짜려니 간단한 텍스트창에서 짜게 되는 거고요. 반대말로는 익힌코딩. 유사어는 막코딩. 자매어는 날림코딩 (어때요? ㅎ) 10.02.16 19:46
하드코드에 대한 우리말 표현을 찾다가 날코딩이 생각나서 구글신에게 그 뜻을 여쭈어봤더니 김주하 기자의 글 을 점지해주시네요. by fupfin
같은 금융업을 종사하는 사람으로 마음이 아프네요..ㅠ 10.02.16 19:44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
fupfin 디토 점입가경. ㅋㅋㅋㅋㅋ 10.02.16 19:36
What is hard-code? by bliss
쑤짱 : 커피에 설탕은 안 넣는... 사실 난 설탕을 무지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오늘 일은 잘 되었삼?) 10.02.16 19:22
아편쟁이가 떨리는 손으로 아편을 흡입하듯 커피를 진하게 내려 구강 투여한다. by fupfin
당이 딸리시는건가요? 쉬면서 잘관리하심 괜찮아지실듯한데여^^ 10.02.16 19:20
아편쟁이가 떨리는 손으로 아편을 흡입하듯 커피를 진하게 내려 구강 투여한다. by fupfin
fupfin 이런 용케 링크를 회피하셨네, 이제 봤어요. ㅜ_ㅜ; 10.02.16 18:28
설 연휴 스타벅스 by 너구리
fupfin 매니저 폭행건도 보셨어요? 10.02.16 17:49
저는 공식적으로 씨엔블루의 안티가 되기로 했습니다. by 빨빤
fupfin 오우 역시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전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다는... 10.02.16 16:56
조카가 보는 오즈의 마법사 책인데… 이거 완전 멋지잖아! by 네피림
fupfin ㅎㅎ "시커먼 진주"호 군요. 멋있는데요? 양식에 실패해 썩은 진주를 향한 어민의 원망이 느껴진달까... 10.02.16 16:54
종종 들리는 카페 마다가스카. 이 곳에 있다보니 마다가스카에 여행가고 싶은 맘이 마구 생긴다… by 네피림
fupfin 그 전에 이 섬에서는 떠날 수밖에 없고, 떠나야 합니다. :-) 자기학교 출신 박사학생을 막바로 고용하진 않거든요. 하와이도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놔서. 이 섬은 현재 활화산이 없어요. ㅎㅎ 10.02.16 16:50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모증권사 친구왈 '우린 해마다 둘셋은 죽어....' .......아오 눈물이......ㅠ.ㅠ. 10.02.16 16:44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
참자유 : 하와이가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2012를 보니까 완전 화산으로 섬이 다 덮여서...(쿨럭!) 10.02.16 16:42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fupfin 박사학생의 팔자가 뒤웅박 팔자와 같아서, 과정 끝에 제가 어디에 먼저 자리를 잡을 지 알 수가 없네요. :-( 분명한 것은 가고 싶다(!)는 것이죠, 제 마음은. 10.02.16 16:30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네피림 : 그러게요. 대부분 정치적으로 봉합하곤 하는데 탈출구가 없었나봐요. 10.02.16 16:25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
참자유 : 하와이에 함 가보고 싶습니다만...;;; (그런데 과정 끝나고 한국 오시는 건가요?) 10.02.16 16:23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네피림 : 그죠. 애초에 결론은 정해져있는거죠. 증거를 (의도적인 무의식 중에) 취사 선택해서 쌓는 일 밖에 안 남은... 이런 행위를 우리는 과학적 지름이라고 부르지요. 10.02.16 16:23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fupfin 조개를 온 몸에 붙이고 합류하시죠. 저는 문어발을 턱에 붙일테니... 10.02.16 16:22
종종 들리는 카페 마다가스카. 이 곳에 있다보니 마다가스카에 여행가고 싶은 맘이 마구 생긴다… by 네피림
베땅이 fupfin 대한민국 서울의 지하철을 마음껏 타는 그대들이 부럽습니다. 10.02.16 16:21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네피림 : 우리 사이에 뭘 그 정도 가지고... (슬프군요) 10.02.16 16:20
이상하다. 출근할 때나 퇴근하고 나서는 해야 할 일이 무척 많이 생각나는데 사무실 와서 자리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서...((미투만 하게 돼)) by fupfin
참자유 : 50 넘어서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선배나 아직 서른도 안 되었는데 나이 운운하는 후배 보면 나이를 탓하기 뭐하더라고요. (운동을 해야하긴 하는 데 말이죠. ㅠㅠ) 10.02.16 16:20
이상하다. 출근할 때나 퇴근하고 나서는 해야 할 일이 무척 많이 생각나는데 사무실 와서 자리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서...((미투만 하게 돼)) by fupfin
결국 이북리더가 결론일테닌 불필요한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10.02.16 16:20
커피를 들고 전철을 타니 책을 읽을 수 없어 바보같이 광고만 보게 되네… by fupfin
이런 저런 생각에 앞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10.02.16 16:19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저도 한 건 했어요~ 모잘라... 10.02.16 16:17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송구하오나 적지 않은 부분 (저도 포함하여) 나이탓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 이따금은 돌겟어요. ㅋㅎ 10.02.16 16:16
이상하다. 출근할 때나 퇴근하고 나서는 해야 할 일이 무척 많이 생각나는데 사무실 와서 자리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서...((미투만 하게 돼)) by fupfin
모잘라 파이어폭스 ... (죄송) 10.02.16 16:15
이상하다. 출근할 때나 퇴근하고 나서는 해야 할 일이 무척 많이 생각나는데 사무실 와서 자리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서...((미투만 하게 돼)) by fupfin
이건 미투 백만개를 줘도 모잘라네요! 10.02.16 16:15
이상하다. 출근할 때나 퇴근하고 나서는 해야 할 일이 무척 많이 생각나는데 사무실 와서 자리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서...((미투만 하게 돼)) by fupfin
해맑은 : 전 이미 한참 싸우고 개발팀이 떼로 나간 이후에 보충된 인력이라서 조금은 중간 위치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10.02.16 16:05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fupfin 기획자가 물어보면 착한거죠. 제가 H은행 할 때는 개발팀에서 알아서 잘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맨날 싸웠구만요. 10.02.16 15:48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해맑은 : 하지만 기획자들도 "이거 제가 잘 하는 건가요?"라고 저에게 물어오고 개발자들도 "이거 설계는 누가 하는 거에요?"라고 물어오고...ㅠㅠ 10.02.16 15:42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오리대마왕 : 과찬이십니다. 10.02.16 15:35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fupfin 다행히 도서관에서 빌린거라서 ^^; 10.02.16 15:31
이 책 원래 번역이 이렇게 이상한가요... 지나친 번역체 문장 때문에 읽기가 힘드네요. by 디토
해맑은 경륜은 자전거 경주 아닌가요? ^^; (진지한 대화에 뻘댓글) 10.02.16 15:29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fupfin 아~ 그게 나름 이유가... 기획자를 컨설턴트로 파장하면 몸값을 더 받을 수 있거든요! (내부자 고발이예염) 10.02.16 15:09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해맑은 : 그러게요. 웹 에이전시가 개발사하겠다고 대책없이 달려든 꼴이랄까요. 요건 분석과 설계를 웹 기획자가 하더군요. 10.02.16 15:07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ㅎㄷㄷ 10.02.16 15:05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fupfin 쩝... 원래 디자인 회사가 맞는데, 컨설턴트 출신 사장님이 자리에 앉으면서 억지로 파이를 키우려고 하다 망한거죠. 10.02.16 15:05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해맑은 : 정작 그 프로젝트 원래 요건은 디자인 개편이었는데 프레임워크 교체 요건이 추가되더니 급기야 모든 코드 재작성으로 확대!!! 10.02.16 15:04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fupfin 아흑... 뜯어 말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경륜이 있으셔서... 다행이었네요. 10.02.16 15:04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해맑은 : 차라리 그대로라면 다행이지요. 작년 c9와 함께 했던 K모 증권 차세대 때도 제가 억지로 말려서 기존 코드 그대로 쓰게 했기에 그나마 마감 크게 안 넘기고 큰 하자 없이 마감 했었습니다. AS-IS 분석도 대충하고 다시 만들겠다고 덤비더라고요. 10.02.16 15:03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그러니까요... (그런데 겉만 뒤집고 속은 또 그대로 잖아요?) 10.02.16 15:01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by fupfin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10.02.16 15:01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
한 번에 갈아치우는 것을 좋아하니 기형적인 외주 구조가 형성된 것 같아요. 내부 인력 탄탄히 갖추고 조금씩 개선해나갈 수는 없나보네요. 10.02.16 14:57
국민은행 전산 개발 팀장 사망 사건 을 아침에 접하면서 잠시나마 차세대 프로젝트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또 한 번 생각했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