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따위!
10.01.20 13:39
취미 생활 시작! 요즘은 전철 앉아가며 이짓하는 게 유일한 낙… 지각 따위!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전 아파트대출금 금리 낮춘다고 헌혈했던 기억이 ^^
10.01.20 13:30
노량진 헌혈의 집. 초코파이, 식빵, 음료 무한리필에 PC와 TV까지 완비. 점점 헌혈이 아니라 매혈이 되는 것 같아.
by fupfin
저도 배고프고 시간이 남으면 노량진 헌혈의 집에서 피 주고 쵸코파이로 배를 채웠던 기억이 있네요 ^^
10.01.20 13:24
노량진 헌혈의 집. 초코파이, 식빵, 음료 무한리필에 PC와 TV까지 완비. 점점 헌혈이 아니라 매혈이 되는 것 같아.
by fupfin
매혈 맞죠 피가 얼마나 비싼데요
10.01.20 12:55
노량진 헌혈의 집. 초코파이, 식빵, 음료 무한리필에 PC와 TV까지 완비. 점점 헌혈이 아니라 매혈이 되는 것 같아.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20 12:52
노량진 헌혈의 집. 초코파이, 식빵, 음료 무한리필에 PC와 TV까지 완비. 점점 헌혈이 아니라 매혈이 되는 것 같아.
by fupfin
음... 결론은... 아이폰을 사지 말아야겠군요.
10.01.20 10:20
취미 생활 시작! 요즘은 전철 앉아가며 이짓하는 게 유일한 낙… 지각 따위!
by fupfin
아이폰 사기 전에 그랬는데 이제 안 그래요...
10.01.20 10:17
취미 생활 시작! 요즘은 전철 앉아가며 이짓하는 게 유일한 낙… 지각 따위!
by fupfin
근데 이게 제작된이후로 가이낙스에서 나오는 액션은 이 애니기초로한게 많습니다..그렌라간이나 요번 에바파나 절정연출이 이 다이버스터 막판에 가까워요
10.01.19 22:09
기분이 꿀꿀해서 2화 시청. 오프닝만 봐도 상쾌... "토플리스로 싸우는 건 어중간한 각오론 안 되요."라니.... ㅡ,.ㅡ);
by fupfin
1화인가엔 찌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죠?
10.01.19 21:20
기분이 꿀꿀해서 2화 시청. 오프닝만 봐도 상쾌... "토플리스로 싸우는 건 어중간한 각오론 안 되요."라니.... ㅡ,.ㅡ);
by fupfin
topless는 앨리트 로봇 탑승 요원 같은 것인데 뭔가 중의적인 표현 같아요. -_-
10.01.19 21:17
기분이 꿀꿀해서 2화 시청. 오프닝만 봐도 상쾌... "토플리스로 싸우는 건 어중간한 각오론 안 되요."라니.... ㅡ,.ㅡ);
by fupfin
만화요. -_-
10.01.19 21:05
기분이 꿀꿀해서 2화 시청. 오프닝만 봐도 상쾌... "토플리스로 싸우는 건 어중간한 각오론 안 되요."라니.... ㅡ,.ㅡ);
by fupfin
모습 뵙는게 오랜만이네요. 아이폰 구입하시면, 테더링으로 인터넷도 하면서 커피 한잔~!
10.01.19 20:55
갑자기 내 훼숀을 완성하려면 큰 헤드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by fupfin
(정색하며) 저게 모죠?
10.01.19 20:51
기분이 꿀꿀해서 2화 시청. 오프닝만 봐도 상쾌... "토플리스로 싸우는 건 어중간한 각오론 안 되요."라니.... ㅡ,.ㅡ);
by fupfin
크크크크
10.01.19 14:40
사람들이 종종 내가 성실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는 데 난 결코 성실과 가깝게 지내본 적이 없다. 단지 난 호기심이 많고 그걸 찾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by fupfin
근데 왜 안떠나요?
10.01.19 12:31
사람들이 종종 내가 성실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는 데 난 결코 성실과 가깝게 지내본 적이 없다. 단지 난 호기심이 많고 그걸 찾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by fupfin
흑! 그렇게 없어 보이나요? 헤드폰 보다 그게 더 급한 건가요? T.T
10.01.18 21:59
갑자기 내 훼숀을 완성하려면 큰 헤드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by fupfin
장난감 맞아요 근데 전화도 되고 사진도 찍히죠. 무려 MP3도…
10.01.18 21:55
갑자기 내 훼숀을 완성하려면 큰 헤드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by fupfin
회장님 손안에 핸폰~ ㅡ0-);; 장난감 같은데요!? ㅎㅎ. 오른손에 들고 있는 저 것은!!! ㅡ0-)~
10.01.18 21:53
갑자기 내 훼숀을 완성하려면 큰 헤드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by fupfin
상식적이고 자신의 양심껏 살려고 하는 사람이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이상한 사회.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인가 봅니다. 이런 추한 모습을 거울로 보는 건 슬픈 일이죠. 하지만 슬퍼만 하지 말고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
10.01.18 21:46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예언
이라고 호들갑 떨며 퍼 나르고 있는
동영상
... 웃기지 마라! 예언은 무슨... 이건 누구나 상식만 가지고 있으면 알 수 있는 뻔한 사안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양심에 정직하려 힘쓴 사람일 뿐이다.
by fupfin
그렇죠? 상식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미 예상헀던 일입니다. 막상 닥치고 보니... 정말 무섭네요 그들의 독선과 아집이 말입니다. _(__)_
10.01.18 21:26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예언
이라고 호들갑 떨며 퍼 나르고 있는
동영상
... 웃기지 마라! 예언은 무슨... 이건 누구나 상식만 가지고 있으면 알 수 있는 뻔한 사안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양심에 정직하려 힘쓴 사람일 뿐이다.
by fupfin
말포이가 불쌍해요.
10.01.18 19:55
"입 닥쳐!"라고 말해버렸다. (사실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참을 수 없었어...)
by fupfin
이런...(심각하다가 말포이에서 풉-)
10.01.18 19:23
"입 닥쳐!"라고 말해버렸다. (사실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참을 수 없었어...)
by fupfin
carry on my wayward son은 여기 없네요. 예전 곡도 섞여 있지만 신곡도 약간 포함된 앨범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봐야겠...)
10.01.18 17:42
Always Never the Same... 런던 심포니와 함께 한 캔자스... 오케스트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아닐까?
by fupfin
캐리온 어저꾸저쩌구(너무 길이서..) 그 곡은 없네요? ㅎㅎ
10.01.18 16:58
Always Never the Same... 런던 심포니와 함께 한 캔자스... 오케스트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아닐까?
by fupfin
그렇군요. 그럼 KAIST~
10.01.18 16:58
부산과학고와 카이스트 생물학과 나온 친구가 아는 회사에 병특 프로그래머로 지원했다는 얘기 듣고 갑자기...
오리대마왕
님 생각하며 무흣...
by fupfin
ㅋㅋㅋ ((담에 써먹어야지))
10.01.18 16:57
"입 닥쳐!"라고 말해버렸다. (사실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참을 수 없었어...)
by fupfin
예전 국X브XX할때 블로그 납품했던데가 거기도 납품했던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했더랬습니다.iframe은 마법도구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10.01.18 11:11
네이버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iframe... URL은 장식일 뿐... - 교훈1 : 처음에 잘 만들지 않으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한다. 교훈2 : 잘 못 만들어도 시장 선점하는 놈이 킹왕짱이다.
by fupfin
체셔슬레이트타블릿도 발매해주세요.. ^^
10.01.18 10:52
만약 회사를 만들게 된다면 이름은 홈메이트 토스트로 하고 로고를 이걸로 써야지... 대박 날거야.
by fupfin
토스트 먹고 살찐 체셔 고양이를 기리며... (응?!)
10.01.18 10:33
만약 회사를 만들게 된다면 이름은 홈메이트 토스트로 하고 로고를 이걸로 써야지... 대박 날거야.
by fupfin
이것은 왠지 그 로고를 떠올리게 만드는군요! ㅋ
10.01.18 10:31
만약 회사를 만들게 된다면 이름은 홈메이트 토스트로 하고 로고를 이걸로 써야지... 대박 날거야.
by fupfin
흔들리는 버스에 몸을 실고서 아침을 준비하시는군요.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10.01.18 08:55
눈을 뜨면 6시, 한 5 분만 더 자고 싶지만 밝지 않은 이른 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예전에는 좋던 그 노래가 귀찮기만 해…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으려나?)
by fupfin
부대 앞에 도착하니 또 불안하구나 일그러진 고참 눈매가 아른거리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은 방송도 안하시던데... 상한가 기억이 나지 않고...
10.01.18 08:51
눈을 뜨면 6시, 한 5 분만 더 자고 싶지만 밝지 않은 이른 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예전에는 좋던 그 노래가 귀찮기만 해…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으려나?)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