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생각의 차이이겠죠? ㅎㅎㅎ 09.11.09 16:20
ClosureTemplates,Tornado,SiteBricks의 template의 공통적인 특징중 하나가 small components,reusable UI widgets,Reusing page fragments인데.이들의 공통점은 JSF와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것. by 맹수
fupfin ㅎㅎㅎ 그럼 다행이에요~ 09.11.09 14:20
me2poll 개발에 자바스크립트 권한이 필요해서 요청중인데... 이거 한장으로 프로그램 설명이 될지 모르겠네...;;; by 스믈
fupfin 옳소! 09.11.09 13:24
노키아 5800 나왔다. 공동구매 도 한다. 13만원이란다. 근데, 핸드폰에 13만원 투자할 마음이 없어. (버스폰 운운하길래 공짠 줄;;) 기다리자. 나이를 먹으면서 증가한 나의 스탯, "인내력" 으로! by 오리왕
nephilim : 전 feedback이 거의 100건이 되지만 운 좋게 사기를 당한적은 없습니다. mint 상태라고 한 물건이 좀 떨어지는 일은 몇번 있었지만...(이게 사긴가? -_-) 09.11.09 13:13
대신 입찰해준 물건이 배송대행 업체에 도착하지 않았단다. 판매자는 대답이 없고... 이래서 내가 ebay 안 하는 건데... by fupfin
nephilim : 딱 일하기 좋은 구성이네요. 09.11.09 13:12
팀원 중 세 명이 출근 못했다. 한 명은 감기, 한 명은 아들 학교 휴교, 한 명은 아들이 감기... 문제는 이 셋이 모두 PL이라는 거... 수족이 잘려나간 느낌... (클라이언트에게는 또 뭐라고 말하지... -_-);; by fupfin
nephilim : 사귀세요. -_- (찾아보니 결론은 어떤가요?) 09.11.09 13:12
왜 나는 Hibernate 쓸 때 Lazy loading과 Open Session을 쓰기 싫은 걸까? 정작 DTO 만드는 건 귀찮고... by fupfin
제 팀은 세명이 출근했는데! ((제 파트는 세명입니다 -_-;;;)) 09.11.09 12:31
팀원 중 세 명이 출근 못했다. 한 명은 감기, 한 명은 아들 학교 휴교, 한 명은 아들이 감기... 문제는 이 셋이 모두 PL이라는 거... 수족이 잘려나간 느낌... (클라이언트에게는 또 뭐라고 말하지... -_-);; by fupfin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기 피해 경험이 있는 너구리 님에게서 위안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정말 난감하네요...)) 09.11.09 12:29
대신 입찰해준 물건이 배송대행 업체에 도착하지 않았단다. 판매자는 대답이 없고... 이래서 내가 ebay 안 하는 건데... by fupfin
헉..어제 밤에 갑자기 생각나 Seam 이래저래 찾아보고 잤는데! ((심양과 전 인연인가봐요...)) 09.11.09 12:19
왜 나는 Hibernate 쓸 때 Lazy loading과 Open Session을 쓰기 싫은 걸까? 정작 DTO 만드는 건 귀찮고... by fupfin
내가 지금 가장 갖고 싶은 3가지? 1) 재력 2) 체력 3) 자신감! 09.11.09 11:50
nephilim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용기 2) 좋은 동료 3)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benelog 님, 오리대마왕 님, 빨빤 님 받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by fupfin
내가 지금 가장 갖고 싶은 3가지? 1) 재력 2) 체력 3) 자신감! 09.11.09 11:50
nephilim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용기 2) 좋은 동료 3)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benelog 님, 오리대마왕 님, 빨빤 님 받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by fupfin
fupfin 저기요... 책에서 그러는데 큰 렌즈 필요없고요. 중요한건 피사체를 바라보는 마음이래요. 돈도 없는데 자꾸 이러시면... ㅠ.ㅠ 09.11.09 11:09
오늘 빌린 책 by 권순선
헉! 급 호감! 09.11.09 10:41
왜 나는 Hibernate 쓸 때 Lazy loading과 Open Session을 쓰기 싫은 걸까? 정작 DTO 만드는 건 귀찮고... by fupfin
씸을 쓰면 다 해결됩니다. Open Session In View같은 것은 필요도 없고 Lazy Loading 때문에 문제도 안생깁니다. 씸 만세! 09.11.09 10:39
왜 나는 Hibernate 쓸 때 Lazy loading과 Open Session을 쓰기 싫은 걸까? 정작 DTO 만드는 건 귀찮고... by fupfin
선자의 경우는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 걸로 보이더군요. 09.11.08 21:25
난 세상 물정 모르고 착하기만 한 사람은 믿지 않는다. 반면에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이고 썩었는지 뼈저리게 경험했음에도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투쟁하듯 힘 쓰는 사람들을 볼 때면 착한 사람이 뭔지 알 것만 같다. by fupfin
fupfin // 우분투에 내장된 불여우의 문제일까요? 09.11.08 20:16
흠.. 우분투 9.10 설치 후 불여우 3.5 버전이 빠른 작동을 보여서 좋아라하며 쓰고 있는데, 종종 특정 사이트 내에서 스크립트와 관련된 충돌이 나면서 브라우저가 죽는다. 해결방법이 있을까? ㅡ_-)? by 그냥허니몬
fupfin 네 Y_Y 09.11.08 15:02
나의 이동식 하드 디스크에 애도를 표한다. 03년부터 09년까지 잘 버텨주었구나. 자, 이제 나의 대학원 자료, 7년 간의 사진, pdf 문서들, 수많은 기타 타브 악보 모두 바이바이. by 오리왕
fupfin 다음의 제주 사무실로 간 다음에 살고 싶다는 말씀이신가요? (재미없군요 죄송) 09.11.08 14:59
거의 1년만에 대전 온 것 같은데.. 아 좋다, 대전. 역시 서울은 사람 살 곳이 아닌가벼 by 오리왕
fupfin 네... 매우 위험해(?) 보였어요 -_-;; 09.11.08 13:38
자네 장화신은 고양이 처음 보나? by 스믈
dawnsea :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ㅋㅋ 사실 전 디디디가 강변가요제 1등 먹은 후로 강변가요제를 싫어하게 되었지요. -_- 09.11.08 12:39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최고의 작품 09.11.08 11:40
가능성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해피 엔딩... SF판 쇼생크 탈출? by fupfin
디디디~ 디디디~ 옛날 노래 생각나네요 -_-ㅋ 09.11.08 11:40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fupfin 메이크업빨입니다. (아차, 멸망용 멘트인가...) 오덕이 어때서요!? (또, 아차...) 09.11.07 22:00
드디어 작전(프로젝트명 "뽑힌")이 성공하여 fupfin 님과 조우했다. 세미나를 통해 좋은 이야기꺼리가 막 생길 무렵 일찍가셔서 아쉬웠다. ((다만 너구리 님의 FUD로 내 이미지가.. ㅠ_ㅠ)) by 네피림
fupfin 네... 상업용 모기지 이야기가 슬슬 고개를 들고... (무섭죠?)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집을 마련했다는데, 제가 집마련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편이라, 말은 못하고 속으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끄적여봤습니다. 09.11.07 21:58
나에게도 버블 붕괴의 고통에 대한 기억이 있다. 물론, 일본인을 통해 기억하고 있는 간접 경험 정도지만... 그런데, 요즘 우리도 닮아간다는 느낌에 걱정이 좀 생긴다. by 네피림
맹수 : 빙고! 난 끝까지 로봇이 음모를 꾸미는 건 줄 알았으니까... 09.11.07 21:55
가능성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해피 엔딩... SF판 쇼생크 탈출? by fupfin
권순선 : ㅋㅋㅋㅋ 09.11.07 21:53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맹수 : dddsample 분석해보고 나라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보삼. 내가 보기에는 너무 복잡해보이네… 09.11.07 21:53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저도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SF 스타일. +_+ 지구인보다 로봇이 더 인간적인 씬들 보고 있으니 감독의 블랙유머가 ㅎㅎ 09.11.07 21:50
가능성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해피 엔딩... SF판 쇼생크 탈출? by fupfin
DDD의 어떤 점들이 관심을 끄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_+ 09.11.07 21:48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data display debugger인줄 알았네요. ㅎㅎ 09.11.07 21:42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작은아이 앗! 중간에 끼셨…ㅋㅋ TDD, BDD와는 거의 관계 없습니다. 구현 기술 보다 분석, 설계, 개발 전 단계에서 일관되게 문제 영역(domain)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자는 아이디어 입니다. 09.11.07 21:35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ㄴ 계속 의료정보쪽에 관심을 두고 계시군요. 직접적인 DDD 적용은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를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건 유용할 듯 싶습니다. 09.11.07 21:32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TDD, BDD도 아닌 DDD 이건 뭔가요 ㅠㅠ 09.11.07 21:31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사견입니다 ㅎㅎ) 도메인을 컨텐츠로 봤습니다 ^^ 09.11.07 21:30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사견입니다 ㅎㅎ) 의대분들과 개발자분들과의 상관관계도.. 좀 그렇구요 ㅎ 09.11.07 21:30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견입니다 ㅎㅎ) 의료정보분야를 살짝 보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의료정보관련 회사가 많이 생기긴 하지만 독립적인 도메인(Content)들을 가지고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09.11.07 21:29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by fupfin
그런데 그 사랑과 인사말인 위선이라니...ㅠㅠ 09.11.07 21:14
가능성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해피 엔딩... SF판 쇼생크 탈출? by fupfin
한국을 그렇게 사랑해주다니 너무 좋더라구요 ㅋ 09.11.07 21:11
가능성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해피 엔딩... SF판 쇼생크 탈출? by fupfin
예. 꼭 릴레이 안 하셔도 되고요. ^^ 09.11.07 20:59
nephilim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용기 2) 좋은 동료 3)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benelog 님, 오리대마왕 님, 빨빤 님 받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by fupfin
음 그런데 릴레이 이어가게 하려면 그냥 링크는 알아서 걸어야 하는건가요?; 09.11.07 18:38
nephilim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용기 2) 좋은 동료 3)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benelog 님, 오리대마왕 님, 빨빤 님 받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by fupfin
1) 가족의 건강. 2)20살때의 허리사이즈 3)읽고 싶은 책만 보고 지낼 수 있는 하루 09.11.07 18:38
nephilim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용기 2) 좋은 동료 3)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benelog 님, 오리대마왕 님, 빨빤 님 받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by fupfin
자신을 당당하게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 ^^ 09.11.07 18:29
미리 포기한 사람은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by fupfin
fupfin -____-; 09.11.07 18:12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rath 노량진 오시면 사드리겠습니다. -_- 09.11.07 17:35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nephilim 넹넹 또 기회가 있겠죠. ㅎㅎ 09.11.07 17:34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같이 식사라도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ㅎ 09.11.07 17:33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fupfin 아악~ 그 이미지로 가는 건가요? -_-; 09.11.07 17:32
rath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다양한 조력자, 2) 흥미진진한 일거리, 3) 넘치는 매력. fupfin , 너구리 , 민희홍 님 받으세용~ by 네피림
rath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다양한 조력자, 2) 흥미진진한 일거리, 3) 넘치는 매력. fupfin , 너구리 , 민희홍 님 받으세용~ 09.11.07 17:24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선두, 2) 고도의 집중력, 3) 나나 아내 명의로된 스위트 홈. 늘보 , 제이미 , nephilim 님 이어가주세요. by rath
fupfin // 나무가 뿌리를 깊게 내리는 곳은 비옥한 곳보다 척박한 곳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부족한 영양분을 찾아 끊임없이 뿌리를 내리고 그것들을 끌어올려 자라나는거죠. 09.11.07 17:21
기초를 튼튼하게!!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깊게 깊게 넓게 넓게 뿌리를 뻗어야 한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ㅎㅎ. 사실 도아님의 블로그 를 구독하다보면 매일매일 올라오는 무료 어플을 찾아볼 수 있음. 09.11.07 17:20
맥OS 쓰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6개의 APPs를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기회!! 5일 정도 남은듯? by 그냥허니몬
fupfin 적절한 하청시스템이 구축되어있지 않아요. 음.. 과거에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만 떼서, 제가 그분에게 질문을 하고, 답만 해주는 댓가로 수익의 1/3을 드린적도 있습니다. 09.11.07 16:42
조금전, Perl => Java 포팅 프로젝트 하나가 알바큐에 push 됐지 말입니다. by rath
fupfin 음.. 제가 그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비슷할 것 같네요 -ㅂ- 09.11.07 16:38
롤러코스터 킹덤. 장사 잘된다~ 잇힝 >_< by rath
하악 먹고싶네요 ㅠ_ㅠ 09.11.07 16:36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방금 출근한 거지 말입니다. -_-);; 09.11.07 16:30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음.. 설마 사무실 이십니까 -..-a 09.11.07 16:29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by fupfin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09.11.07 16:25
내가 또 엄청 쪼잖하잖아요 ? 음하하하 - 어쩐지 인기 좋더라니... by fupfin
해맑은 아~ 냉철한... 전 잔인하게 생각했는데 냉철한 것이군요. 09.11.07 04:00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fupfin 회장님이 동건이 형이라니 살짝 어색^^; 전 아직도 고소영이 배우 중에 젤 이쁜 것 같아요 ^^; 09.11.06 21:25
그리 흥행하진 못했지만, 고소영의 팬이라서 그런지 꽤나 감명 깊게 봤었던 영화. 나름대로 숨겨진 걸작. 그러나 거기에 동감할만한 사람이 많을지는 모르겠다. OST도 사서 잘 들었었는데, 백화점이나 가끔 방송에서도 배경음악으로 많이 나오더라. by 베네로그
fupfin 편해보이진 않더라구요. 허리결릴텐데 허허 09.11.06 21:24
서울역 11번 출구 게이트타워 1층에 있는 중고책 서점 Book-Off 요! by 오리왕
fupfin 혼자 CPU(예산) 100% 다 엉뚱한 프로세스에 쳐 발르시지요. 다른 프로세스 다 씨가 말라가고 있어요. 허허허 09.11.06 21:23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는, WinME였던 것이다 - 매우 적절한 비유. by 오리왕
fupfin 인간 본질에 대한 '냉철한 이해'라고 할까요? 인류가 구제불능이라는 건 아니고.. ㅋ 09.11.06 18:43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뜨금... 09.11.06 18:24
충분히 전달한 것 같지 않은데 알겠다면서 서둘러 대화를 끝내려는 사람은 반드시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온다. by fupfin
ㄴ벌로 손들고 제 이름 세번 부르세욧! 09.11.06 18:22
충분히 전달한 것 같지 않은데 알겠다면서 서둘러 대화를 끝내려는 사람은 반드시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온다. by fupfin
죄송합니다. ㅠ_ㅠ 09.11.06 18:20
충분히 전달한 것 같지 않은데 알겠다면서 서둘러 대화를 끝내려는 사람은 반드시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온다. by fupfin
해맑은 그런데 마키아벨리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셨나요? 비판과 옹호를 동시에 받는 사람인데... 09.11.06 17:32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멋지네요. 대부분 선배가 한 실수를 그대로 따라하기 마련인데... (그게 잘못 된 것인 줄 알면서도...) 09.11.06 16:49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리더쉽 공부는 마키아벨리 저서 등 쓸만한 책들을 잘 골라서 공부했고, 그외에는 전 직장 상사들의 약점은 모두 버리는 방식을 취했죠. 09.11.06 15:02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실패를 거울 삼아 스스로 뼈 깍으며 수련했습니다. T.T 팀장 역할을 처음 맡은 건 겨우 3년 전 이었죠. 09.11.06 15:01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HHK lite. 키보드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나도 놀고 있는 놈이 하나 있다는... -_- 09.11.06 14:40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오호 연봉협상까지...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계시군요. 그 전에 그런 훈련을 받을 기회가 있었나요? 09.11.06 14:31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개발팀은 채용면접과 연봉 협상까지 제가 합니다. ~.~ 09.11.06 14:03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경영진으로부터 상당한 권한과 책임을 넘겨받으셨겠네요. 09.11.06 13:43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창업 멤버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 회사 등기부에는 임원으로 등재되어 있지만 직함은 연구원입니다. ^^; 09.11.06 12:02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지금 직속 상사는 제가 13년 전 직장에서 직접 뽑은 후배인데, 저보다 먼저 성공해서 저를 스카웃 한 겁니다. 09.11.06 12:01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책임감은 집안 어르신들이 모두 맨주먹으로 성공하셔서 가문의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부모님한테 하사 받아서요. 09.11.06 11:59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by fupfin
어..그럼 저는 fupfin 님 밑으로?...(댓글로 회사를 하나 만들 기세) 09.11.06 11:45
저희는 근태 체크를 할 수 없는 회사랍니다. 직원들이 피곤하면 오전은 제껴 버리니까... 사장님 마인드도 결과만 내면 쉬는 건 맘대로 하라고... by 선이
핑소년 프로그래밍에 괜찮으니 게임도 당연히 좋지 않을까요? (막 이런다) 09.11.06 11:43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리얼포슨가 그거 게임용으로도 괜춘한가요 09.11.06 11:41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fupfin // ㅎㅎ 여기서 해맑은 님의 사진이 공개되는건가요!? 방갑습니다~~ ^^ 09.11.06 11:40
Jennifer라는 웹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_+) 신기하군요. ㅎㅎ. 서버에 과부하 테스트 용으로 쓰이는 LoadRunner도 신기하고.... 그 가격에 또 한번 놀라는 상황. by 그냥허니몬
꾸우 : 그게 아니라 HHK 쓰다보면 화살표키 때문에 손 위치를 바꾸는 게 귀찮아져서...;;; 09.11.06 11:35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fupfin 헉. 전 르권 여사님과 이영도 작품 빼고는 안 읽어요. ㅎㅎ 09.11.06 11:32
전 SF소설 매니가가 아닙니다. 다만 집에 읽을 만한 소설이 SF소설책밖에 없는 것 뿐입니다. by 맹수
HHK가 리얼포스보다 좋아요? (저는 물끄러미 바라볼 뿐) 09.11.06 11:30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fupfin // 제가 쓰는 건 아니에요. ^^; 웹스피어를 WAS로 쓰고 있는 서비스 서버 사용 모니터링이고 ㅎㅎ 이런 것들을 보면 그저 신기함에 감탄할 뿐입니다. +_+)b 09.11.06 11:25
Jennifer라는 웹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_+) 신기하군요. ㅎㅎ. 서버에 과부하 테스트 용으로 쓰이는 LoadRunner도 신기하고.... 그 가격에 또 한번 놀라는 상황. by 그냥허니몬
fupfin 지웠습니다 :) 09.11.06 11:23
후배의 아버지께서 혼수상태로 지내시다가 오늘 돌아가셨네요. by 꾸우
RedBaron : 아 사신다고요? 아직 팔지 결정 안 했어요. 반반이에요. 09.11.06 11:22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RedBaron : 잠깐 보니 20만원 내외 하는 것 같더라고요. 09.11.06 11:21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fupfin // 네.... 이제 제가 제 인생을 결정해야하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선택은 여전히 저에게 어렵네요. ^^; 09.11.06 11:19
아는 형의 입사제의, 이력서 써와봐. 고민 중이다. 아직 불확실한 현재 위치에서, 조금은 손에 잡힐 듯한 SI 쪽으로의 진출. 주말 동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내 30살의 시작을 어디서 할지.... SE vs. SI. by 그냥허니몬
화살표 키가 너무 멀어... (이놈의 귀차니즘) 09.11.06 11:18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왜 리얼포스 안 쓰세요? +_+ 09.11.06 11:17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하이홍콩-_-ㅋ 09.11.06 11:14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fupfin 최소한 팀장님으로 모셔야 하는데 팀 하나 더 만들려면 반년은 걸릴 듯 합니다요~ 09.11.06 11:11
저희는 근태 체크를 할 수 없는 회사랍니다. 직원들이 피곤하면 오전은 제껴 버리니까... 사장님 마인드도 결과만 내면 쉬는 건 맘대로 하라고... by 선이
얼마에?.. 09.11.06 11:11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by fupfin
맛있기는 한데 스픈으로 먹는 건 한계가 있네요. 어디 조용한 곳에가서 코 박고 쪽쪽 빨아 먹고 싶은데...;;; 09.11.06 10:55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by fupfin
맛있으면 된거죠 :) 09.11.06 10:52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by fupfin
미연시로 읽었네요 orz 09.11.06 10:15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by fupfin
통에 넣으셨어요?? 09.11.06 10:14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by fupfin
오마이갓 09.11.06 10:07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by fupfin
얼려 오시지 09.11.06 10:03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by fupfin
fupfin 때찌! 09.11.06 09:50
인도에 다시 가고싶다. 새로산 캐논 500D 들고. by 권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