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프로파일링 기능이 있는 TC 서버에요. 09.11.06 08:58
Introducing tc Server Developer Edition – with Spring Insight - 우왕~ 굳! by fupfin
Tc 서버네욥 +.+ 09.11.06 02:24
Introducing tc Server Developer Edition – with Spring Insight - 우왕~ 굳! by fupfin
오리대마왕 : 아항! 유명인이셨군요. +_+ 09.11.05 14:27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by fupfin
미러내바 아직 못 봤어요. ㅎㅎ 처음에는 스릴러 느낌 안 드네요. 09.11.05 14:26
오늘 퇴근할 때 볼 거임. (STS 안 깔리면...) by fupfin
nephilim : 그런 PM이 있으니 미안하다며 부탁하듯 했겠죠. 휴... 09.11.05 14:26
팀원이 어제 아내가 유산을 했다며 수술 때문에 내일 반나절 쉬겠다고 말하면는 데 미안하다는 말을 덧 붙인다.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권한도 누리지 못하는 SI 개발 현장이 짜증나) by fupfin
fupfin 어서 아이맥을.. 으흐흐~;; 09.11.05 13:24
새 아이맥에서 안드로이드 개발하려니 살 것 같네요. 기존 PC에서는 에뮬 새로 띄우는데 4분, 소스코드 한 줄 고치고 결과 확인하려면 40초 걸렸는데.. 새 맥에선 4초! by rath
fupfin 에이 뭐 이정도를 가지고요... -_-;; 09.11.05 10:25
매직마우스 좋네... by rath
게임 프로그래머요? 오... 지금이라도 아이폰 게임, XNA Community Games, 아이두게임... 에 도전을. ㅋㅋㅋ 09.11.05 08:34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fupfin 살 빼고 한 달뒤에 인증하겠습니다...ㅎㅎ 09.11.04 22:29
오랫만에 찍어본 photobooth. 1,2년전 풋풋했던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웬 누추한 아저씨 얼굴이.. by okaysoul
Eclipse 3.5.2 깔고 ' Installing STS into Eclipse 3.5 ' 문서 따라서 노가다질 해서 성공. 문서에 Groovy plugin과 M2Eclipse 설치하라는 것 빠져있어서 좀 더 걸렸... 09.11.04 22:13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거기다대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PM도 있더군요... ((-_-)); 09.11.04 22:12
팀원이 어제 아내가 유산을 했다며 수술 때문에 내일 반나절 쉬겠다고 말하면는 데 미안하다는 말을 덧 붙인다.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권한도 누리지 못하는 SI 개발 현장이 짜증나) by fupfin
SF와 스릴러의 조합이군요! 09.11.04 22:05
오늘 퇴근할 때 볼 거임. (STS 안 깔리면...) by fupfin
저는 말빨로 밥 벌어 먹고 살 줄 몰랐어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과묵함'이라는 한 단어만 적혀 있는 전설적 어둠의 자식이었는데... 09.11.04 21:57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nephilim : 제가 모르는 애환을 안고 사시나보네요. 09.11.04 21:35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nephilim 훌륭한 지인을 두셨... (쿨럭) 09.11.04 21:34
JUnitMax를 더는 팔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내 카드에서는 매달 $2씩 빠져나가는 걸까? 이 돈이 Kent Beck 아저씨에게 전달 된다면야 불만 없지만 중간에 어디로 세는 건 아닐지... by fupfin
아마도 STS가 eclipse 3.5.1 기반인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eclipse 3.5.2 깔고 STS plugin 설치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ㅠㅠ 09.11.04 21:24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왜 그럴까?... ((해보고 싶은...)) 09.11.04 21:21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전 프로그래밍 하며 밥먹고 살고 싶긴 했는데, 그게 이런 모습일 줄은 몰랐어요. --; 09.11.04 21:20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님도 하셨구나...((저 말고 지인이 하고 있어서...)) 09.11.04 21:14
JUnitMax를 더는 팔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내 카드에서는 매달 $2씩 빠져나가는 걸까? 이 돈이 Kent Beck 아저씨에게 전달 된다면야 불만 없지만 중간에 어디로 세는 건 아닐지... by fupfin
그러지말고 내 맥북에 이클립스 좀 설치해주삼. 09.11.04 21:03
오늘 퇴근할 때 볼 거임. (STS 안 깔리면...) by fupfin
아 이거 저도 봐야겠어요!!! +_+_+_+ 09.11.04 20:58
오늘 퇴근할 때 볼 거임. (STS 안 깔리면...) by fupfin
결국 eclipse 먼저 깔고 STS plugin 추가 설치하기로... 09.11.04 20:51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다행이네요. ^^ 09.11.04 20:05
JUnitMax를 더는 팔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내 카드에서는 매달 $2씩 빠져나가는 걸까? 이 돈이 Kent Beck 아저씨에게 전달 된다면야 불만 없지만 중간에 어디로 세는 건 아닐지... by fupfin
알달봉 님이 센트륨 광고를 찍었거든요. 하하하하 09.11.04 19:41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by fupfin
저도 컴퓨터로 밥 벌어 먹을줄 ㅠㅠ 몰랐어요 09.11.04 19:17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으흠.. 저는 괜찮던데요.. 혹시 이클립스 설정이랑 쫑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럴까나요.. (아, 저는 옛날버전이라서 그런가;;) 09.11.04 19:17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아저씨에게 갑니다. 원하면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paypal 가서 구독 취소하시면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09.11.04 19:09
JUnitMax를 더는 팔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내 카드에서는 매달 $2씩 빠져나가는 걸까? 이 돈이 Kent Beck 아저씨에게 전달 된다면야 불만 없지만 중간에 어디로 세는 건 아닐지... by fupfin
나도 전산으로 밥 벌어 먹을 줄 꿈에도 몰랐다... 09.11.04 19:05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맥을 버릴 수도 없구요~ 09.11.04 18:46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난 사실 프로그래밍으로 밥 벌어 먹을지는 몰랐다... 09.11.04 18:01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by fupfin
fupfin 이게 가져오면서… 난이도가 바뀌었나봐요;;; 웹페이지에서 했을때 24초 나왓어요 죄송합니다 ^^;;; 09.11.04 15:35
미로찾기 난이도 '중' 미로찾기재빠른 방향 전환으로 20초 내에 탈출하세요 게임하기 by 미소챨스
fupfin 저도 구글에 초대장 달라고 때쓰는 중인데.. 언제 줄련지 모르겠네요.. ㅎㅎ 09.11.04 15:11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fupfin 난이도가 상당한 게임이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에디터 없이 해야합니다.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09.11.04 15:08
스타, 스포, 와우, 디2, 워3 뭐든 예외는 없다. 자고로 게임이란 한번 빠지고 나오면 후회만 남는 법. 단, FM은 예외다. 거의 4년 째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하는 게임인데 할 때 마다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인생을 배운 게임 FM. by 메이슨
fupfin 전부다요 ㅎㅎ 09.11.04 15:07
cacti 깔아놓고 공부하는 중. by rath
Miracle 애석하게 저에게는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이 없네요. 근데 잘 안 될 것 같아요. 09.11.04 15:03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아.. 언블리버블한지 체험하고 싶은데.. ㅎㅎ 09.11.04 15:02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네, 지금 보고 있어요. 언빌리버블을 몇 번이나 강조하는지... ㅎㅎ 09.11.04 14:32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유캔두잇 이번에 구글에서 만든 짬뽕 잡탕 SNS 서비스에요. ^^ 09.11.04 14:29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전 gyumee 골빙 googlewave 쩜 com 이에요. ^^ 09.11.04 14:29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와... 이건 무슨 서비스인가요??? 09.11.04 14:28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저는 mydahlia at googlewave dot com 이예요. 09.11.04 14:27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by fupfin
ㄴ 학습해야할 기술의 홍수에 멸망할 지경이에요. ㅠㅠ 09.11.04 13:05
SpringOne/2GX 2009 Keynote -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는 건가? by fupfin
그러게요.. 휴우... 09.11.04 13:04
팀원이 어제 아내가 유산을 했다며 수술 때문에 내일 반나절 쉬겠다고 말하면는 데 미안하다는 말을 덧 붙인다.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권한도 누리지 못하는 SI 개발 현장이 짜증나) by fupfin
ㅠㅠ 09.11.04 12:52
팀원이 어제 아내가 유산을 했다며 수술 때문에 내일 반나절 쉬겠다고 말하면는 데 미안하다는 말을 덧 붙인다.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권한도 누리지 못하는 SI 개발 현장이 짜증나) by fupfin
갑자기 2012 예고 포스터에 나오는 파도가 생각나네요. 09.11.04 12:25
SpringOne/2GX 2009 Keynote -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는 건가? by fupfin
마음이 심란할텐데 ,몇일 안정이 필요할것 같은데..하루도 아니고 반차에... 09.11.04 12:23
팀원이 어제 아내가 유산을 했다며 수술 때문에 내일 반나절 쉬겠다고 말하면는 데 미안하다는 말을 덧 붙인다.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권한도 누리지 못하는 SI 개발 현장이 짜증나) by fupfin
그냥... +_+)b 하기 싫으신 겁니다. 후후후. 안생겨요~~ 09.11.04 12:11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by fupfin
ㄴ 오호... 뭔가 이분야의 전문가이신가요? 09.11.04 11:49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by fupfin
알달봉 님에게 물어보세요 하하하 09.11.04 11:37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by fupfin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09.11.04 11:15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fupfin 으하하하 -ㅁ-; 09.11.04 09:44
5년전에 구입한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아이맥을 질렀다. 오늘 문득 BIOS 세팅에 들어갔다가 내가 CPU Internal/External cache를 꺼놨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rath
fupfin 네 문자그대로 (저랑 비슷하게 퇴근 하셨네요~) 09.11.03 23:30
애매한 야근의 동반자 by 네피림
아아 보고싶은데.. 야근 중이라. ㅠ_ㅠ;; (( fupfin 전 컵라면 사진 올렸습니다.) 09.11.03 20:20
오늘 , 21:10,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보실 분? 바스타즈 by 오리왕
fupfin 난 한우스테이크. 난 소중하니까! 09.11.03 18:49
오늘 , 21:10,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보실 분? 바스타즈 by 오리왕
fupfin // 유신과 광주가 별개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반미가 본격화된 시기가 언제인가가 중요한 거죠. 만약 현상들을 별개라고 생각 안 하면 오히려 상속적으로 보는 제 견해에 더 가까워집니다. 09.11.03 14:08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이야기가 운동사로 흐르는 것 같아서 이건 이 정도로 하고... 제가 제시한 건 "근본적으로 버린 건 없다"란 겁니다. 오래된 흔적은 여전하죠. 09.11.03 14:07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그 미국의 침묵이 바로 "광주" 때지요. 엄밀히 말하면 반미는 자본주의나 맑스주의에 대한 견해와 무관하게 전개됐죠. 09.11.03 14:04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좌파라는 말을 엄청나게 큰 범주로 사용하면 가능하죠. 좁혀봅시다. 민족주의 맑스주의자를 자처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당장에 왜 NL와 PD로 분할이 됐습니까? 09.11.03 14:00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분노가 동인이 되어 "막가파"가 가능합니다. 동인이 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09.11.03 13:58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유신 체제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깨닫게 했나요? 어떤 연결고리가 있죠? 반미가 본격화된 건 유신이 아니라 광주 이후입니다. 운동사의 전후 관계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09.11.03 13:58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일단, 맑스주의자들이 첫째로 까는 게 주사파입니다. 맑시즘에 대한 연구가 급기야 주사파로 연결됐다는 건 완전 틀린 이야기죠. 우리나라에서 주사파들이 어떻게 세를 잡았는지 운동권 역사를 반대로 알고 계신 듯 합니다. 09.11.03 13:56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유시민의 발언은 매우 심각합니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를 자기만의 세계에서 지껄이고 있거든요. 당장에 "현실 분석"이 틀렸고, "극우"에 대한 정의도 제멋대로입니다. 특히 자유주의자가 극우 분석을 틀리면 안 되죠. 09.11.03 13:53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부조리에 대한 분노는 "맑스"보다는 "막가파"를 만들기 더 쉽습니다. 09.11.03 13:53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fupfin // 부조리에 대한 분노는 누구나 가집니다. 하지만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죠. 저는 "분노"가 첫째가 되면 그냥 멸망일 뿐 아무 것도 아님을 지적합니다. 09.11.03 13:52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by 아샬
학문은 언제나 세상을 바꿉니다. 권리 등은 전부 인간의 발명품이지 원래부터 주어진 게 아닙니다. 가장 극적인 변화, 근대로의 이행에서 계몽주의 철학(수학, 과학, 경제학 등을 포함하던)을 배제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행동의 근거를 학술적으로 마련합니다. 09.11.03 13:51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유신 바로 다음 세대인 제가 보고 들은 바는 좀 다릅니다. 회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이 그동안 그들이 배우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금지된 사상을 배우게 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by fupfin
저는 고작 유신 다음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단적으로, 맑스는 청년 헤겔 운동을 분리하고 생성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도덕적 반감이 무엇을 버렸습니까? 애국이나 민족 같은 철썩 같은 믿음을 버리고 맑스주의 등을 배우게 했나요? 도대체 누가 배웠나요? 09.11.03 13:40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유신 바로 다음 세대인 제가 보고 들은 바는 좀 다릅니다. 회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이 그동안 그들이 배우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금지된 사상을 배우게 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by fupfin
힘내요 !! 09.11.03 13:37
오늘 면접 보시는 Miracle 님 화이팅! 복덩이 굴러 들어갑니다. 사장님 축하드려요. by fupfin
학문이 좋은 도구이기는 하지만 세상을 바꿀 동인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지요. 많은 경우 패러다임 안에서 허우적 거리거나 반대 이론과 싸우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정도... 09.11.03 13:32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유신 바로 다음 세대인 제가 보고 들은 바는 좀 다릅니다. 회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이 그동안 그들이 배우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금지된 사상을 배우게 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by fupfin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 맞는 말이에요. 09.11.03 13:27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유신 바로 다음 세대인 제가 보고 들은 바는 좀 다릅니다. 회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이 그동안 그들이 배우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금지된 사상을 배우게 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by fupfin
그리고 유시민의 논지는 사람을 조정할 수 없다는 것이지 우파가 나쁜 짓 하면 아이들이 좌파가 된다는 것이 아닌 듯 하네요. 09.11.03 13:24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유신 바로 다음 세대인 제가 보고 들은 바는 좀 다릅니다. 회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이 그동안 그들이 배우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금지된 사상을 배우게 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by fupfin
fupfin 네. 알찬 댓글 감사해요. 머리에 쏙쏙~* 09.11.03 13:21
Aggregation과 Composition의 차이가 뭘까요? by 꾸우
fupfin // 유신 교과서를 읽었어도 좌파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술적 기반을 무너뜨리지 않고 회의하는 법을 가르쳤기 때문이지요. 국어 교육 받아서 그걸로 여러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는데 사상의 자유가 속박된다면 넌센스잖아요? 09.11.03 13:11
유시민의 해악 . 유시민 같은 허접한 선동가는 학문적 토대가 약한 애들이 극우(내지는 파시즘)에 대해서 잘못된 이해를 갖게 만든다. 인문학적 소양이 약한 애들은 왜 이렇게 용감할 수 있을까? 여담이지만, 나는 환경의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주의자다. by 아샬
fupfin // 그래서 무식하고 용감한 애들이 나타나는 거죠. 단적으로, 한총련 같은 좌파 아닌 애들이 그런 케이스죠. 09.11.03 13:10
유시민의 해악 . 유시민 같은 허접한 선동가는 학문적 토대가 약한 애들이 극우(내지는 파시즘)에 대해서 잘못된 이해를 갖게 만든다. 인문학적 소양이 약한 애들은 왜 이렇게 용감할 수 있을까? 여담이지만, 나는 환경의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주의자다. by 아샬
fupfin // 저는 유시민의 원문 자체가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글 의 맨 마지막이 그 내용인데요... 단적으로, "우파가 나쁜 짓을 한다"는 환경이 아이들을 좌파로 만든다는 소리죠. 굉장히 위험한 소리입니다. 09.11.03 13:10
유시민의 해악 . 유시민 같은 허접한 선동가는 학문적 토대가 약한 애들이 극우(내지는 파시즘)에 대해서 잘못된 이해를 갖게 만든다. 인문학적 소양이 약한 애들은 왜 이렇게 용감할 수 있을까? 여담이지만, 나는 환경의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주의자다. by 아샬
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09.11.03 12:15
오늘 면접 보시는 Miracle 님 화이팅! 복덩이 굴러 들어갑니다. 사장님 축하드려요. by fupfin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09.11.03 11:30
오늘 면접 보시는 Miracle 님 화이팅! 복덩이 굴러 들어갑니다. 사장님 축하드려요. by fupfin
아, 오늘 면접보시나보당. 좋은 결과 있으시길~ Miracle 09.11.03 10:44
오늘 면접 보시는 Miracle 님 화이팅! 복덩이 굴러 들어갑니다. 사장님 축하드려요. by fupfin
fupfin Y_Y 09.11.03 10:40
어제 퇴근길, 간만에 11시에 퇴근하여 버스를 타고가다 깜빡 졸아서 무려 4정거장을 지나쳤다. 하필 이 추운 날... 걸어오다보니 예전 여친 집이 보이네... 아, 춥다 추워! by 오리왕
좋은 친구죠! 사장님은 누규~! 09.11.03 10:36
오늘 면접 보시는 Miracle 님 화이팅! 복덩이 굴러 들어갑니다. 사장님 축하드려요. by fupfin
nephilim 센스 있으신 겁니다. 호호호 09.11.03 10:31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왜 난 또 빵터졌지... 내가 웃음이 헤픈가 ㅎㅎ 09.11.02 22:26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fupfin 한국 IT 업계에서 돈벌려면 셋중 하나를 해야한다지요. 1.중(소)기업 사장 2.대기업 임원 3. 시가총액상위 스톡옵션, 그 이외에는 전부 깡통 09.11.02 20:14
예견되었던 티맥스의 몰락 . 그들은 Windows 7 의 런칭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by 빨빤
fupfin 저 강남입니다 :) 09.11.02 15:07
입사 후 업무파악 좀 하면서 놀았는데, 드디어 오늘 업무가 분배되었다. by 꾸우
fupfin 이제 밤샘의 시작이겠죠 :( 09.11.02 15:00
입사 후 업무파악 좀 하면서 놀았는데, 드디어 오늘 업무가 분배되었다. by 꾸우
니베아 크림 건성용을 자기 전에 얼굴에 도포하고 자보세요. -_- 09.11.02 12:53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피부미인이시라니 부럽~ 09.11.02 12:47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설명을 읽어보니 [면역력 증진, 장 건강에 도움, 피부건강에 도움] - 가뜩이나 피부미인인데... 하아... 09.11.02 11:53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허위 과장광고니까 그렇죠 09.11.02 11:51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ㅍㅎㅎ 09.11.02 11:48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fupfin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실용적 지침이로군요. 회장님도 왕년에 리바이어선 좀 소환하셨나봐요? :) 09.11.02 11:46
사전에서 중독을 찾으면 급성중독과 만성중독 2가지가 나오는데, 영어로는 addiction 과 poisoning 으로 서로 완전히 다른 뜻이다. 만성중독/급성중독을 구분해서 표기할 것이 아니라면, 만성중독은 비슷한 의미를 지니는 의존증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좋겠다. by 오리왕
fupfin 전에 회장님 미투에서보고 저도 이책 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역시 이렇게 뭔가 구체적인 구현기술이 와닿는맛이 있어야지 재밌는것 같아요 ^^; 09.11.02 11:02
XML에 대한 내용 빼고는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만 가득한 느낌.. WS스펙 내용은 언제 읽어도 재미가 없다; by 베네로그
fupfin 엣지있는 저는 그냥 죽여버리고 피닉스의 꼬리를 날립니다. 훗, 상태회복 마법 따위 쓰지 않아요. 09.11.02 10:59
사전에서 중독을 찾으면 급성중독과 만성중독 2가지가 나오는데, 영어로는 addiction 과 poisoning 으로 서로 완전히 다른 뜻이다. 만성중독/급성중독을 구분해서 표기할 것이 아니라면, 만성중독은 비슷한 의미를 지니는 의존증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좋겠다. by 오리왕
fupfin 둘다 소스가 자바라면.. ㅎㅎ 09.11.02 10:26
GWT으로 구글링 하면서 첨 든 질문은. js가 안되는 브라우저에서는 호스트 모드로 돌고 js가 잘 되면 웹모드?(js으로 컴파일된) 상태로 돌면 되는거 아닐까. 했는데. 그런건 안되나요? by 맹수
fupfin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ㅋ 09.11.02 09:26
날씨가 미쳤어; 어떻게 이틀 사이에 낯 되고 기온이 14도나 떨어지냐고. by 안드로이드
춥기도 하고... 일터도 상황도 막막하고... 좀 쉬고 싶네요. ㅎㅎ 09.11.02 09:23
오늘만큼 출근하기 싫고 힘든 월요일도 없었다. 설마 온종일 이런 상태인 건 아니겠지? by fupfin
춥죠? 09.11.02 09:07
오늘만큼 출근하기 싫고 힘든 월요일도 없었다. 설마 온종일 이런 상태인 건 아니겠지? by fupfin
ㄴ 그런데 저는 그림도 못 그린다죠. ㅋㅋ 09.11.02 00:10
회가는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그린 그림이 좋으니 인정받는 것이다. (아는 척해 봤자…) by fupfin
fupfin 그건 참 좋네요!! 09.11.01 22:06
아주 부지런한 사람은 이거저거 하느라 살 찍 틈이 없으니 살이 안찌고, 반대로 아주 게으른 사람은 먹기가 귀찮아 살이 안찌는 듯. by 오리왕
fupfin 보내주세요! 09.11.01 22:03
친구가 교회에서 바이올린 강습을 하고, 그 시간에 난 테이블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러자 그 교회 분께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 다가오셔서 친절하게 한 마디 하셨어. by 오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