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앗 가끔 러시아어로 전화 거는 것 같던데… 09.08.04 06:49
영국 출신 프로그래머 C씨랑 같이 하기로 했던 프로젝트를 러시아 출신 프로그래머 A씨랑 같이 하게 되었다 by gyedo
fupfin 사실 그것도 걱정이라는 ㅎㅎ…. 09.08.04 01:38
아악 벌써 JPT 시험이 20일 앞으로! by 네피림
fupfin 한글로도 써놓으면 좋은데, 제가 게을러요. 09.08.04 00:26
(영어) 제 개인이 블로그 쓸때의 어려움을 적어 보았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인데, 좋은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y it's hard for me to blog frequently by petershine
fupfin 외산 pdf 리더 가볍게 많이 빨라서 편해요~ 09.08.03 20:41
[링크] Five Best PDF Readers foxit 과 PDF-XChange 뷰어는 써 봤는데 Sumatra PDF 는 첨 보네요. 하루 지나면 새로운 s/w 들이.. 가볍고 빠르다니 애용을.. (저는 아크로뱃으로는 안봐요 넘 느리고 맨날 업글한다고 해서) by 사진찍는프로그래머
그물고기 : 저도 몰랐…;;; 09.08.03 19:47
너무… 높은가? by fupfin
저도 당했어요 @_@ 09.08.03 19:34
Twitter Direct Message로 kenu님이 MobsterWorld의 상품을 선물로 보내줘서 고맙다고 답장 보내고 가입까지 했는데 잠시 후 이런저런 지인에게서 같은 메세지를 받았다. 설마… 사기 스팸? by fupfin
매우 적절한데요!!!! ㅋㅋㅋ 생존 전략 => 일단 몸부터 보신… 09.08.03 18:44
일단 관리기법/1과 이 책을 모니터 밑에 받치니 적당하군요. 내 목부터 생존하도록... by fupfin
일단 관리기법/1과 이 책을 모니터 밑에 받치니 적당하군요. 내 목부터 생존하도록... 09.08.03 18:43
너무… 높은가? by fupfin
ㄴ [정정] 꼿꼿이 가 맞는 표현임 09.08.03 18:40
너무… 높은가? by fupfin
허리를 꽂꽂히 세워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게 제일 좋다는데요 09.08.03 18:39
너무… 높은가? by fupfin
모니터 받침으로 쓸만한 게 없네요. ㅠㅠ 박스 뺐더니 너무 낮…;; 09.08.03 18:11
너무… 높은가? by fupfin
눈 밑 15도가 제일 적당한데 이것은 눈 위 20도는 더 되 보여요. 09.08.03 17:17
너무… 높은가? by fupfin
간만에 트위터에 들어갔더니 날 언급한 글들이 다. "XXX has just fought with @fupfin and won in #MobsterWorld http://bit.ly/zdfwe34" 내가 언제 너그들과 싸웠냐? 난 낚여서 회원 가입한 것 뿐인데! 09.08.03 17:04
Twitter Direct Message로 kenu님이 MobsterWorld의 상품을 선물로 보내줘서 고맙다고 답장 보내고 가입까지 했는데 잠시 후 이런저런 지인에게서 같은 메세지를 받았다. 설마… 사기 스팸? by fupfin
fupfin 맛깔나는 구성진 보컬~~ 09.08.03 16:28
롤리팝 트롯 불렀던 그분의 쏘리쏘리 라는데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죽겠네.. by 독거오빠
쑤짱 : 역시 사람은 배워야… 09.08.03 16:23
너무… 높은가? by fupfin
음.. 눈높이보다 조금 낮아야 합니다.. 워드 프로세서 시험에 나오죠? 09.08.03 16:19
너무… 높은가? by fupfin
아.. 모니터 꼭대기… 예! 감사합니다. 09.08.03 16:11
너무… 높은가? by fupfin
눈 높이와 모니터 꼭대기가 얼추 비슷해야 한다고 본거 같아요 ㅎ 09.08.03 15:48
너무… 높은가? by fupfin
fupfin 그건 아니었을 듯 ^^;; 09.08.03 14:33
Always Smile :) by 이코
fupfin 흑흑 전 좋아하는데 베스트엘범에는 항상 빠져있어요. 왜일까요 ㅠㅠ 09.08.03 11:25
비틀즈의 곡 중 덜 유명하지만 좋아하는 Black Bird , 그리고 천재 루키 정성하군 버전 . 가사는 댓글로. by MIRIYA
fupfin 숨겨둔 제 사이트를 어찌 찾으시고 ^^ 09.08.03 11:14
STL::map 대신 CAtlMap 을 사용하도록 개발자들에게 캠페인 아닌 캠페인 중.. STL 을 넘 많이 애용해도 문제(특히 VC 에서) by 사진찍는프로그래머
//fupfin 포항은 근처도 못가고 ^^ 그냥 송탄으로 틀어서 거기서 좀 지내다가 왔어요 -.- 09.08.03 09:49
토요일 아침8시에 출발해서 송탄가는데 도착하니 거의 1시 -.- 수원까지가서 정체되는거 못참아 국도로 빠졌더니 국도도 엄청막힘-.- 아 ~~ 휴가철엔 절대 안 움직일련다!! by 비스무스
저도 그냥 무시 09.08.03 09:39
Twitter Direct Message로 kenu님이 MobsterWorld의 상품을 선물로 보내줘서 고맙다고 답장 보내고 가입까지 했는데 잠시 후 이런저런 지인에게서 같은 메세지를 받았다. 설마… 사기 스팸? by fupfin
저는 좋아라 하고 덥석! 메세지 받은 kenu님은 얼마나 황당할까.. -_- 09.08.03 09:29
Twitter Direct Message로 kenu님이 MobsterWorld의 상품을 선물로 보내줘서 고맙다고 답장 보내고 가입까지 했는데 잠시 후 이런저런 지인에게서 같은 메세지를 받았다. 설마… 사기 스팸? by fupfin
저도 두개나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 09.08.03 09:25
Twitter Direct Message로 kenu님이 MobsterWorld의 상품을 선물로 보내줘서 고맙다고 답장 보내고 가입까지 했는데 잠시 후 이런저런 지인에게서 같은 메세지를 받았다. 설마… 사기 스팸? by fupfin
fupfin 은근 잼나던데요~ ^^; 09.08.02 20:29
오전 8시 해운대 조조… by 네피림
fupfin 저는 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이걸 btrfs가 아니라 brtfs로 알고 있었습니다. ;; 09.08.02 19:03
btrfs의 사례로 본 리서치-레퍼런스구현-상용화(?)의 사이클 by 권순선
사진을 ㅎㅎ 09.08.02 16:15
젠장! 토시바 넷북 너무 이쁘다. ((나랑 딱 어울리잖아!)) by fupfin
함 보러 가야겠네요 ㅋ 09.08.02 12:16
젠장! 토시바 넷북 너무 이쁘다. ((나랑 딱 어울리잖아!)) by fupfin
fupfin 서울여행 좀 했어요. 인천만 있다가요..^^ 09.08.02 02:56
오늘은 불량곰탱 님이 주최하는 야구장벙개 갔다가 시간이 되면 짱이 가 있는 사당벙개?에 갈 생각입니다. by 꾸우
fupfin 파일 구하셨군요! 기념비적인 작품인듯. 근데 전 왜 자꾸 게임 Flashback 이 생각날까요 ㅎㅎ 09.08.01 23:48
TRON 이 다시 극장에 오른다. by 네피림
저희도 작년에 고객사였긴 했는데 .. 정말 무식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직원들도 휴가도 못가고 주말도 나오고.. 프로젝트라는 걸 없앴으면 하는 맘이더군요.. 이쪽 업계에 잔인한 현실인데.. SI 로 밥 먹고 사시는 분들은 넘 힘들거 같아요ㅠㅠ; 09.08.01 23:31
"프로젝트 중에 휴가 가는 게 어디있냐!"고 고객사 팀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by fupfin
fupfin 오, 그런 사실을 몰랐다니;; 모든 종류 가능한가요?; 09.08.01 22:26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좀더 북쪽으로 가면 커핀이라는 꽤 큰 2층짜리 커피샵이 있는데 무선랜도 되고 전원 꽂을 곳도 있고 노트북쓰기 좋은 듯. 출판사 대표님이랑 얘기하는데 네이버 맥쓰사 모임이 있는 모양인지, MBP 펼쳐놓은 날 보고 사람들 어딨냐고 물어보기도…;; by 아침놀
fupfin 키보드 어디를 눌러야할지 모르겠어요;; 09.08.01 21:43
맥에서 ¥아시모프¥ 가 안먹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by 아시모프
우와우.. 엄청나게 많은 분야인데요? 09.08.01 18:31
이제 퇴근. 저녁 7시에 휴가 간 마나님이 잠실로 오시므로 잠실 별다방에서 안드로이드 공부나 하며 기다려야겠다는… 아님 SOA 공부… 아님 ROO 공부… 아님 GRails 공부… 아님… SEAM… 아님… ㅠ.ㅠ by fupfin
seam seam 해요. 09.08.01 16:15
이제 퇴근. 저녁 7시에 휴가 간 마나님이 잠실로 오시므로 잠실 별다방에서 안드로이드 공부나 하며 기다려야겠다는… 아님 SOA 공부… 아님 ROO 공부… 아님 GRails 공부… 아님… SEAM… 아님… ㅠ.ㅠ by fupfin
근성이죠… 일종의 사회적 신용?.. 09.08.01 16:09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Seam.. 09.08.01 16:04
이제 퇴근. 저녁 7시에 휴가 간 마나님이 잠실로 오시므로 잠실 별다방에서 안드로이드 공부나 하며 기다려야겠다는… 아님 SOA 공부… 아님 ROO 공부… 아님 GRails 공부… 아님… SEAM… 아님… ㅠ.ㅠ by fupfin
fupfin 이 영화를 보기전에 한국영화를 봤다고 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9.08.01 15:35
하느님, 진정 이 영화가 60년에 제작됐단 말입니까? 미국에서 만들었다면 역대100순위에 들어 매년 자본주의 중산층의 불안과 붕괴에 대한 논문들이 쏟아져나올 걸작. "한 순간의 불장난을 위해 4가족의 생계를 버릴 수 없다"는 명제는 지금도 공명하고도 남는다. by 요!쾌남
ㄴ 당연히 허전하죠. 하지만 끝냈다고 해서 보람차지도 않아요. 09.08.01 14:30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중도에 그만두면 뭔가 허전하지 않을까요?ㅎ 09.08.01 13:52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ㄴ 전 회사 일도 좋아요. 다만 의미 없는 일을 하기 싫고 착취 당하는 것도 싫다는 거죠. 09.08.01 13:12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지면 안되는겁니다. 09.08.01 13:10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프로그래밍은 좋지만 회사 업무는 싫어요. 그 시간에 집에서 혼자 뭐라도 하고 말지 ;; 09.08.01 12:52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태그에 공감합니다 ㅠㅠ 다독다독 09.08.01 12:44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표내지 않는 이유가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자발적 노예질? by fupfin
화이팅입니다..! 09.08.01 12:32
늘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다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히는 일이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듯… by fupfin
fupfin 네 선생님이니까 ㅋ 09.08.01 11:56
Prolog Wikibook by 김재동
감사합니다. 09.08.01 11:07
늘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다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히는 일이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듯… by fupfin
fupfin 오예 09.08.01 10:56
늦게 집에 돌아와서 아까 그 문제 를 해결했다. sqlalchemy.ext.compiler 모듈을 이용해 컴파일러를 확장하면 사용자 정의 절(clause)을 구현할 수 있다. 그리하여 구현한 코드. by 홍민희
fupfin 한국교회에 그만큼 '문제'가 많아서… 09.08.01 09:46
일반 국민들은 개신교에 대해 청빈보다는 물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치는 배타적이고 무분별한 전도활동, 수준미달의 목회자 양산과 세습, 횡령과 사기, 성폭력 등으로 인해 종교조직이라기 보다는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by gyedo
fupfin 실행하는데는 wine이 필요없는데요… 09.08.01 09:05
chromium 브라우져도 말도 못하게 좋아졌네… by Tolchi
good luck… 09.08.01 08:13
늘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다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히는 일이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듯… by fupfin
딱 제 스타일이죠.*-_-* 09.08.01 07:16
한시적 홀아비의 아침식사는 토스트… by fupfin
우유컵의 하트문양이 앙증맞아요 :) 09.08.01 07:07
한시적 홀아비의 아침식사는 토스트… by fupfin
에고, 잘 해결되시기를… 09.08.01 07:04
늘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다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히는 일이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듯… by fupfin
fupfin 무대 매너 정말 좋아요 박봄 누나가 던지는 꽃다발 받았어야 했는데… 09.08.01 00:11
오늘 2NE1 정말 멋졌습니다. 다라 , 박봄 , 씨엘 , 민지 모두 예뻐요! by 편지함
밥 먹었는데도 생각이 안나요. ㅠㅠ 09.07.31 19:59
갑자기 stall 상태에 빠졌음. 뭐해야 하지? 뭐해야 하지? by fupfin
뭐 먹지라고 질문하시고 다시 stall 09.07.31 19:18
갑자기 stall 상태에 빠졌음. 뭐해야 하지? 뭐해야 하지? by fupfin
fupfin 서문에는 꼼꼼하게 번역했다고 쓰셨는데… 막상 중후반부 읽다보면… 미칠 것 같아요! 09.07.31 16:47
조슈아 블록 아저씨는 그림 그리는 걸 싫어하는 걸까? Effective Java 책이 글로만 읽으니 이해가 잘 안가서 그림을 그려보니… 확연히 와닿네.. 번역할 때 그림까지 추가했다면 대박 났을 터인데.. by 선이
fupfin 미투 아이폰 어플이 업그레이드 되서 빨리 나와야 컴을 안키고도 확인할수 있을텐데..만박님 push기능 빨리 선보여 주세요.. 09.07.31 15:29
한달동안 미투를 다시 시작하면 자기전에 미투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좋은건지 나쁜건지..하지만 많은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기분은 짱..좋은 정보 공유와 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다른 사람을 통해 다시 생각을 많이 해보게된….. by 에이타운쌤
fupfin 저도 궁금합니다… 09.07.31 15:11
한국에선 잠을 자고 있을때 미투데이에 포스팅되는글들은 역시 제 3국에 미친들.. 제 3국에 미친들이 자고있을때 미투는 더욱더 활기차다..이유는 제 3국 유저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by 에이타운쌤
fupfin 코딩 안한지 5개월 쯤 되서 재밌을 것 같긴 해요. 가끔 하면 재밌죠. 3시간 만에 우울해지는게 문제지.. 09.07.31 14:07
다음달 10일부터 휴가! 친구들이랑 기간 하나도 안맞고! 그래도 무조건 해외 떠야지. 혼자라도 간다! by 오리왕
fupfin ㅎㅎㅎ 09.07.31 12:27
내가 트위터를 잘 안쓰는 이유는 트위터를 쓰기엔 내가 너무 젊기 때문? (퍽@@) by 알이즈웰
fupfin 저 오빠같이 간지나겐 못해요. 전 위로 빠짝 붙여서 Y_Y 09.07.31 10:42
green day - wake me when september ends 밴드 새 합주곡이라 한곡 계속 들으며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들어도 들어도 좋네. by 오리왕
조대협 , fupfin 네, 근데 자꾸 옆집 할머니 같아지는 것 같아서요 T_T 09.07.31 10:39
컨설팅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인가, 뭐든지 "그래서 결론이 뭐니?" / "그래서 뭘 해야 할까?" 라는 조급증이 생긴 것 같다. 밴드 연습 후 느긋하게 맥주마시면서도 "자, 그러니까 다음 연습은 언제 하냐구요?" 라고 자꾸 재촉하는 내 모습. by 오리왕
fupfin 저도 기존 UI로 복귀했어요. 근데 사용할수 있는건 내일까지라는거 -_-; 09.07.31 10:35
개편된 이후로 미투의 재미가 떨어졌다. by 아시모프
fupfin 제가 볼 때는 PHP 커뮤니티에서 더티 코드가 미덕이라기 보다는 별다른 미덕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죠; Perl에서의 미덕이 Python의 악덕이 될 수 있듯, 언어마다 다른 가치를 추구할 수 있지만… PHP는 추구하는 가치가 딱히 없으니 철학이 없는 언어라는 거죠;; 09.07.31 09:51
KLDP에서 얘기가 나왔길래 써본 “PHP 웹 프레임워크의 딜레마.” by 홍민희
fupfin 발은 남의 그릇에 담그고, 맛은 제 것으로 보았습니다. 아하하하하 09.07.31 09:40
가본 나라 는 대학때 유럽 배낭여행가서 살짝 발만 담궈본 나라들(영,프,독,이탈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스페인,스위스,벨기에... 또 있나?) , 말레이지아, 싱가폴, 일본(보드만 타다가;;) 이렇게네요. 다들 뭐 그냥 맛만 보고 와서리ㅎㅎ by 오리왕
차분하게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아요. 09.07.31 09:39
잠을 좀 잤더니 세상이 조금은 밝게 보인다는… Aloha kakahiaka!!! by fupfin
fupfin 정통 유럽풍이더군요. 09.07.31 09:35
가본 나라 는 대학때 유럽 배낭여행가서 살짝 발만 담궈본 나라들(영,프,독,이탈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스페인,스위스,벨기에... 또 있나?) , 말레이지아, 싱가폴, 일본(보드만 타다가;;) 이렇게네요. 다들 뭐 그냥 맛만 보고 와서리ㅎㅎ by 오리왕
fupfin // 와우! 9호선 좋아요? 09.07.31 09:20
난 구리로 출근하는 동작구민 by 안드로이드
ㄴ 그러게요. 그런데 또 집이라는게… 휴… 09.07.30 20:22
두 시간 가량 걸리는 퇴근 길… 집에는 아무도 없고..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 잘만한데 없나… by fupfin
생각해보니 정말 노량진에서 남양주는 어마어마한 거리네요. 어휴… 진짜 중간에 다른 곳에서 주무시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실 수도 있겠어요 09.07.30 20:21
두 시간 가량 걸리는 퇴근 길… 집에는 아무도 없고..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 잘만한데 없나… by fupfin
ㄴ 일단 적어두었..;; (나중에 막차 끊기면 이용해볼께요. 눈병 치료도 하고… ㅋㅋ) 09.07.30 20:20
두 시간 가량 걸리는 퇴근 길… 집에는 아무도 없고..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 잘만한데 없나… by fupfin
ㄴ 으아 듣기만 해도 우울해지네요 09.07.30 20:20
두 시간 가량 걸리는 퇴근 길… 집에는 아무도 없고..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 잘만한데 없나… by fupfin
서울역 실로암 찜질방?(퍽퍽) 09.07.30 20:17
두 시간 가량 걸리는 퇴근 길… 집에는 아무도 없고..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 잘만한데 없나… by fupfin
전 아는 척하는 기술도 없습니다. ㅠ 09.07.30 18:20
점점… 아는 척하는 기술만 늘고 있어… ((아는 건 점점 줄어들고 있고…)) by fupfin
두시쿵! 이 공감 퍼레이드는 뭐지요? ㅋㅋ 09.07.30 16:48
점점… 아는 척하는 기술만 늘고 있어… ((아는 건 점점 줄어들고 있고…)) by fupfin
[난데 없이 시작하는 릴레이] 저는 지금 당장 가나의 테마의 바닷가에 가보고 싶네요. 바톤은 친애하는 달래옵빠 님께! 09.07.30 16:34
[난데 없이 시작하는 릴레이] 지금 당장은 아내와 아들이 휴가 간 태백 으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캘리포니아 빅서와 요세미티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RedBaron 님 받아 주세요. by fupfin
으흐흐… 아주 힘들어요. ㅜㅜ 09.07.30 16:16
점점… 아는 척하는 기술만 늘고 있어… ((아는 건 점점 줄어들고 있고…)) by fupfin
fupfin 저도 그러긴 한데요. 저는 잘 맞을 것 같으면 말 먼저 놓아요. 09.07.30 14:12
제가 싫 어 하 는 사람은,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 할 정도로 자만감에 빠져있는 사람, 상대방은 어떻게 되든 자기만 생각, 행동하며 결국 피해주는 사람(일 벌리기만 하고 뒷처리 안하는 사람),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넘겨짚어 자기 뜻대로 이해하는사람 by 꾸우
fupfin 스팸메일에 너무 허덕이셨나봐요. 흐흣~ 09.07.30 14:03
zhdn sayRaiN 에일레스 Kristin 홍순이 dasti 힐리♪ vibes 도롱뇽 랑BEAR i♥SOOK 리유지 vis-a-vis 구우 트릭스터 by 꾸우
[난데 없이 시작하는 릴레이] 지금 당장은 아내와 아들이 휴가 간 태백으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캘리포니아 빅서와 요세미티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RedBaron 님 받아 주세요. 09.07.30 14:01
오늘 새벽에 아들과 아내는 강원도 태백으로 피서 겸 봉사 활동을 떠났고… 난 홀로 남아… 츌근… (절대 Olleh!!! 아니라는… ㅠㅠ) by fupfin
fupfin 그런가요? 저도 다른 분들 상위권 어려우니까…흠… 09.07.30 13:58
tabby 미니미니♥ 짱이 watson v미노v ツバキ seine ㅁ홍쓰ㅁ 불량곰탱 DaYuKi 짠구횬 늦은밤에출격 난나 꽃비 Roi by 꾸우
fupfin 햅틱 중에서는 로모가 상위 기종인데 툭 튀어 나온 렌즈랑, 두께때문에 휴대성이 영 아닐거 같아요 09.07.30 12:33
햅틱폰 총정리 종류만 많지 썩 끌리는 폰은 아몰레드 하나 정도.. 그나마다 wi-fi 도 안되고 쩝. by 사진찍는프로그래머
아. 글쿤요. 파자마도 편한긴.. 09.07.30 11:49
난 편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자 티 과하게 폴폴내는 아가씨는 부담스러워서 별로… (물로 남자가 젤 싫어요) by fupfin
fupfin // 비키니가 참 편해보이더라고요. 09.07.30 11:44
난 편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자 티 과하게 폴폴내는 아가씨는 부담스러워서 별로… (물로 남자가 젤 싫어요) by fupfin
fupfin 근데 한번 돌기 시작하면 잘 돌아요;; 09.07.30 10:51
요즘 메인보드는 전원 켜면 5초 정도 후에 시퓨팬 돌려주나요? by
크윽… 개발자의 인생을 돌려달라…. ㅠ.ㅠ 09.07.30 10:35
오늘 새벽에 아들과 아내는 강원도 태백으로 피서 겸 봉사 활동을 떠났고… 난 홀로 남아… 츌근… (절대 Olleh!!! 아니라는… ㅠㅠ) by fupfin
fupfin 사례는 안 나오네요… ^^ 09.07.30 10:23
현명한 군주는 신하의 협력을 구하지만 어리석은 군주는 무엇이든 혼자서 하려고 한다. 현명한 군주는 인재를 잘 이끌어 성공을 거두지만 어리석은 군주는 인재를 질시하여 멀리하고 기껏 쌓은 공적을 허사로 만든다. (순자) by 권순선
핫! 감사.. 다 보고 싶지만… 1, 2장만 부탁드려요. 다른 챕터야 직접 해당 솔루션 문서 봐도 될 것 같고… ㅎㅎ 09.07.30 10:13
Manning에서 새로 나온 Open Source SOA . 목차 만 봐도 도움이 될 듯... by fupfin
아. 그 책 Safari Books Online 에 있던데 ㅎㅎ 필요하신 Chapter PDF 로 보내드릴 수 있어요- 09.07.30 10:07
Manning에서 새로 나온 Open Source SOA . 목차 만 봐도 도움이 될 듯... by fupfin
오우 Turbo28이라는 하이텔 아이디가 그립군요 09.07.30 09:42
진정한 터보 C 명저 는 터보이빨 임인건님의 터보 C 정복 이라는 거죠. ㅋㅋ by fupfin
fupfin 아 제가 말한 정확도는 예를 들자면 10.02-0.02 했는데 10이 아니라 9.9999999999 가 나온다거나 하는 식입니다-_ㅠ 09.07.30 09:42
float형으로 계산했더니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double형으로 바꾸니까 괜찮아지네. by 김재동
앗, 선반이 없나요? 좋지 않은데~ 09.07.30 09:07
9호선은 가운데 좌석 빼곤 짐 올려놓을 선반이 없고 손잡이도 들쭉날쭉… 이것도 왠지 멋있… -_-); (게다가 무려 2ne1 뮤비도 틀어주었다능) by fupfin
Olleh!!! ? 09.07.30 08:58
오늘 새벽에 아들과 아내는 강원도 태백으로 피서 겸 봉사 활동을 떠났고… 난 홀로 남아… 츌근… (절대 Olleh!!! 아니라는… ㅠㅠ) by fupfin
fupfin // 귀엽고에 포인트 .ㅋ 09.07.30 08:54
처음으로 본 I don't care MV . 인기가 있을만 하더라. 컨셉을 잘 잡은 듯. 국내 여자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는 조금 튀다. 어쩌면 조금 늦게 나온 건지도 모른다. 변화를 주도하는 게 아니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by 안드로이드
fupfin // 그런가요? 09.07.30 08:53
처음으로 본 I don't care MV . 인기가 있을만 하더라. 컨셉을 잘 잡은 듯. 국내 여자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는 조금 튀다. 어쩌면 조금 늦게 나온 건지도 모른다. 변화를 주도하는 게 아니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by 안드로이드
오오 이거 총각인 제가 이해가 되는 상황 어째서 ; 09.07.30 08:48
오늘 새벽에 아들과 아내는 강원도 태백으로 피서 겸 봉사 활동을 떠났고… 난 홀로 남아… 츌근… (절대 Olleh!!! 아니라는… ㅠㅠ)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