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토닥토닥입니다. ㅜ
09.07.26 23:25
이럴 줄 알았어… 6시간 동안 작업한 문서 날아갔…ㅠ.ㅠ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어헉 토탈어나힐레이션! 혹시 내가 아는 그건가!? Game?
09.07.26 23:09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이거… 완전 절망인데요? 아주 멋지게 그린 Process 흐름도도 있는데…
09.07.26 22:24
이럴 줄 알았어… 6시간 동안 작업한 문서 날아갔…ㅠ.ㅠ
by fupfin
~$로 시작하는 파일 말인가요? 프로그램이 죽어서 없어진 게 아니라서 없을 거에요. ㅠㅠ
09.07.26 22:19
이럴 줄 알았어… 6시간 동안 작업한 문서 날아갔…ㅠ.ㅠ
by fupfin
헉. 6시간 작업한 문서면 엄청 날텐데.. 달달한끔님 말씀처럼 temp 폴더를 잘 살펴 보시면 혹시 있을지도 몰라요
09.07.26 22:17
이럴 줄 알았어… 6시간 동안 작업한 문서 날아갔…ㅠ.ㅠ
by fupfin
fupfin
아웃룩의 경우 그림도 ctrl + c, ctrl+v 로 붙여 넣기 편하고, 엑셀이나 워드 문서도 붙여 넣기 편해서 아직 회사에서는 클라이언트를 쓰는데, 개인 메일은 그런거 필요 없이 주로 텍스트 위주고, 무엇보다 아무 pc 에서나 볼 수 있는 웹 서비스가 한결 좋더라구요
09.07.26 22:02
웹 기반 이메일 서비스와 데스크탑 이메일 클라이언트 중 어느 걸 사용하세요.
라이프해커의 조사에 따르면
54%가 웹 기반, 24%는 클라이언트 20%는 둘다를 섞어 사용 이라고 합니다. 저도 일반 메일은 구글을, 회사 메일은 아웃룩을 사용 중
by 사진찍는프로그래머
에고 주말에.ㅠㅠ;; 화이팅입니다 ~
09.07.26 21:57
밤샘 작업은 나의 무기. 모두가 잠든 그 시간… 난 수퍼맨이 된다(고 착각한다).
by fupfin
헉 개봉 했었나요?
09.07.26 18:52
오늘 이거 쫄닥 망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언제 개봉했던 거냐고… 애니메이션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 찍는다는 소리 듣고 반신반의하며 기다렸다가 예고편 보고는 절망했었다는…
by fupfin
헛, 댓글은 소환까진 안 되고 '친구들은' 탭에 나오네요. ㅋㅋ 요즘은 Supreme Commander만 합니다만 어째 제 컴 사양으로도 딸려서ㅠㅠ
09.07.26 14:52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그놈의 노트북 생명력이 질기네요 —;
09.07.26 13:41
3년 전에 회사에서 사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사준 중국산 노트북… 위태위태하게 돌아가다 1년 전 부터 USB 속도가 1.0 정도 밖에 안 나와 갈 때가 다 되었다 싶었는데 바이오스 리셋하니 잘 된다. ((질긴 놈))
by fupfin
네, 특별한 일을 하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주문만 하면 다 나오는 줄로 알고 있을 겁니다.
09.07.26 00:04
시각차 : 고객은 프로젝트가 특별한 일. 개발자는 일상.
by fupfin
아… 저는 Teaching Assistant 밖에 떠오르는 게 없어요… ㅠㅠ
09.07.25 23:53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오! 토탈 어나힐레이션! 이거 요즘도 나오나요? 아침놀님이 이거 하시나보네요. (댓글도 소환 되나요? ㅋㅋ)
09.07.25 23:09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total annihilation
잖아요
아침놀
님? (...)
09.07.25 23:05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Technical Architecture의 약자일 거에요.
09.07.25 23:02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저도 TA가 뭔지 궁금합니다~
09.07.25 22:59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아이고 힘내세요 달려가서 막 도와드리고 싶네요 'ㅁ'
09.07.25 22:56
아후… 오늘 좀 일찍자고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일하자. 머리도 안 돌아가고 어짜피 내일은 밤 새야 할 것 같고…
by fupfin
TA는 무엇 인가요?
09.07.25 22:46
TA와 일반 개발자의 차이점 : 원래 둘 다 모르는 데 TA는 밤새 공부해서 다음날 아는 척 하고 일반 개발자는 자기는 알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TA에게 기댄다.
by fupfin
어떤 면에서 definition과 justice가 비슷한 의미가 될 때도 있어요. 용어를 엉뚱하게 말하는 사람과 그런 걸 과도하게 못 참는 사람이 만나면 definition은 justice가 되곤하죠. ㅎㅎ
09.07.25 22:38
컴퓨터 용어는 대부분 다른 분야의 용어를 빌려온 것인데 컴퓨터 용어로 주로 쓰다보면 원래 의미를 잊는 경우가 있다. 오늘 매개변수를
컴퓨터 용어
로만 생각하고 무지 어색하게 읽었던 내용을
원래 의미
로 보니 깔끔하게 이해 되더라.
by fupfin
정의가 definition이거나 justice거나죠 ㅋㅋ
09.07.25 22:33
컴퓨터 용어는 대부분 다른 분야의 용어를 빌려온 것인데 컴퓨터 용어로 주로 쓰다보면 원래 의미를 잊는 경우가 있다. 오늘 매개변수를
컴퓨터 용어
로만 생각하고 무지 어색하게 읽었던 내용을
원래 의미
로 보니 깔끔하게 이해 되더라.
by fupfin
우선 타서 지하철 노선도가지고 연구하면 되지않나요?
09.07.24 21:45
다음 지도로 노량진에서 아차산까지 가는 최선의 경로를 연구하다 40분 지났음. ((그냥 암 생각없이 전철 탔으면 거의 도착했을 시간))
by fupfin
저라면 바로 고고씽
09.07.24 14:14
생각해보니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세계 곳곳에 여행가면 숙식 해결해 줄 지인들이 박혀있구나. ((문제는 사소한 시간과 돈 뿐))
by fupfin
저는 그런경우 정중하게 거절합니다만, 난감하긴해요. 거짓말 하기도 글쿠
09.07.24 14:13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딱 저런 분이 제 주위에 있어요. 같은 팀 일 때는 무지 싸웠는데..아무튼 좋은 곳으로 가시길..
09.07.24 14:03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gyedo님 말씀에 극히 공감!
09.07.24 13:39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저… 사소한 문제에서 좌절하고 있어요…
09.07.24 12:13
생각해보니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세계 곳곳에 여행가면 숙식 해결해 줄 지인들이 박혀있구나. ((문제는 사소한 시간과 돈 뿐))
by fupfin
저도 있을 법한 일인건 알겠는데, 그게 황당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결국 적당히 속여야 예의인건가…
09.07.24 12:11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흐음, … 입사해서 3일 있다가 다른 곳 합격했다고 안 나오는 것보다야 훨 낫죠 뭐~ ㅎㅎ
09.07.24 11:05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그죠. 좀 둘러댔으면 좋았을 것을… 그렇게 꽉막힌 사람 같지는 않던데…
09.07.24 10:47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적당한 유도리는 탁월한 기술이죠.
09.07.24 10:44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말 실수를 했군요. 저런저런…
09.07.24 10:41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개발사가 개발자를 선택하려한다면 당연히 개발자의 개발사를 선택할 권리를 인정해 줘야하지 않나요! 개발자에겐 선택권이 없단 말인가요! ;ㅁ;
09.07.24 10:34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그분이 너무 노골적으로 말씀하신 듯 (다른 회사 얘기는 안하면서 시간을 버셨어야) 하네요
09.07.24 10:30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by fupfin
저도 술 잘 못하는데, 1잔만 마셔도 혼자 다 마신 것처럼 빨개져서… ㅋ
09.07.24 10:23
고객 : "술 좀 하세요?" / 나 : "전혀 못 합니다." / 고객 : "큰일이네…" - 프로젝트 최대 위험 요소 하나 도출. 술 못하는 PM…
by fupfin
헉! 술 OTL
09.07.24 09:55
고객 : "술 좀 하세요?" / 나 : "전혀 못 합니다." / 고객 : "큰일이네…" - 프로젝트 최대 위험 요소 하나 도출. 술 못하는 PM…
by fupfin
사표내고 가요.
09.07.24 09:51
생각해보니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세계 곳곳에 여행가면 숙식 해결해 줄 지인들이 박혀있구나. ((문제는 사소한 시간과 돈 뿐))
by fupfin
지르시면 되죠 ^^b
09.07.24 09:44
생각해보니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세계 곳곳에 여행가면 숙식 해결해 줄 지인들이 박혀있구나. ((문제는 사소한 시간과 돈 뿐))
by fupfin
술로 조지는(?) 문화는 좀 사라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09.07.24 09:33
고객 : "술 좀 하세요?" / 나 : "전혀 못 합니다." / 고객 : "큰일이네…" - 프로젝트 최대 위험 요소 하나 도출. 술 못하는 PM…
by fupfin
ㅎ 저도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말이죠
09.07.24 00:57
당분간 내 메인 개발 툴은 MS Office… 어디 Office 7주 완성… 뭐 이런 책 없나…
by fupfin
노량진이면…. 회사에서 금방 갈 수 있겠네요.. ㅗ
09.07.23 23:22
앞으로 7개월 동안 지낼 막장, 노량진에 투입 되었음. ((생선 썩은내로 코를 고문하는 중))
by fupfin
저랑 같은 툴 쓰시네요 ㅎㅎ
09.07.23 21:30
당분간 내 메인 개발 툴은 MS Office… 어디 Office 7주 완성… 뭐 이런 책 없나…
by fupfin
오 저도 매일 퇴근할 때 노량진 역을 지나다닙니다. 저도 껴주세여…래봤자 막장이시면 야근확정이시겠구나 Y_Y
09.07.23 19:56
앞으로 7개월 동안 지낼 막장, 노량진에 투입 되었음. ((생선 썩은내로 코를 고문하는 중))
by fupfin
Ctrl + C, Ctrl + V 만 알면 반은 통달하신 겁니다. 1) 구글 검색, 2) Ctrl + C, 3) Ctrl + V , 4) 처음으로 되돌아감.
09.07.23 19:52
당분간 내 메인 개발 툴은 MS Office… 어디 Office 7주 완성… 뭐 이런 책 없나…
by fupfin
오. 노량진 주민이시군요. 함 뵈요. ^^
09.07.23 19:01
앞으로 7개월 동안 지낼 막장, 노량진에 투입 되었음. ((생선 썩은내로 코를 고문하는 중))
by fupfin
앗 집앞이다ㅋㅋ 모임 가져요~
09.07.23 18:22
앞으로 7개월 동안 지낼 막장, 노량진에 투입 되었음. ((생선 썩은내로 코를 고문하는 중))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