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님의 받은댓글

백일몽 막 밤에 출근해서 몰래 코딩하고 사라지는...;;; 08.10.09 15:02

새 프로젝트 제의가 들어왔는데 프로젝트 기간이 내후년까지. 돈은 얼마 더 벌겠지만, 그때까지 한 프로젝트에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탁 막혀버린다. (난 단거리 소규모 전문이라 백여명이 일하는 프로젝트는 재미 없어) by fupfin

백일몽

레지스탕스 시군요 08.10.09 14:46

새 프로젝트 제의가 들어왔는데 프로젝트 기간이 내후년까지. 돈은 얼마 더 벌겠지만, 그때까지 한 프로젝트에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탁 막혀버린다. (난 단거리 소규모 전문이라 백여명이 일하는 프로젝트는 재미 없어) by fupfin

Erica

아. 짜증... >_< 08.10.09 13:28

정말 2MB의 추진력은 놀랍군. YS는 임기말에나 달성한 성과를 취임 첫 해에 이루려 고 하네. 거의 다 왔다 조금만 힘내!!! (내가 그랬잖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니까.) by fupfin

ksan

대학 MT에서 단체로 세워두고 시켰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턱 하니 누워 버렸는데... 08.10.09 12:39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K-Dog

진짜 대단 08.10.09 11:44

정말 2MB의 추진력은 놀랍군. YS는 임기말에나 달성한 성과를 취임 첫 해에 이루려 고 하네. 거의 다 왔다 조금만 힘내!!! (내가 그랬잖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니까.) by fupfin

fupfin

우리 인간의 최고 단점은 근시안이라는 점이야. 우리는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보지 못해. 우리의 잠재력을 보고, 우리를 넓힐 수 있는 데까지 쭉쭉 넓혀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지. 한데 '이제 난 내것을 갖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되면 결국 몇몇이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되고, 그러면 가난한 자들이 들고 일어나네. 그럼 가진 자는 자신의 것을 훔쳐가지 못하게 군대를 써서 그것을 막게 되지. 08.10.09 09:48

"대게 사람들은 위협당할 때 형편없어지네. 그런데 우리 문화가 사람들을 협박하거든. 우리 경제도 그렇고. <<중략>> 그리고 사람은 위협을 받기 시작하면 자기만 생각하기 시작하네. 돈을 신처럼 여기기 시작하는 거야. 그게 다 우리 문화의 속성이라구." by fupfin

오리왕

gEEkInsIdE 베스트부터 상콤하게 들어보세요. 전 특히 보컬로 rob rock 이 있을 때를 제일 좋아합니다. 안아주 stryper 나 creed 같이 대놓고 크리스천 메틀 밴드라고 하고 나오진 않아서 구분이 모호한가보더라고요. 맞다/아니다가 왔다리 갔다리.. 08.10.08 20:21

임펠리테리를 열심히 들을 때 봤던 정보 중의 하나, 이들이 크리스천 메탈 밴드로 분류되기도 한다는 것. 정말로 몇몇 외국 사이트에는 쟝르가 christian metal 로 되어있더라고. 이 곡, shed your blood 의 경우는 거의 찬송가 수준. by 오리왕

fupfin

Beatmania 그러게요.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08.10.08 14:31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fupfin

맹수 우리 둘만 그런 건 아닐까? (그리고 올만에 찾아와줬네 반가워) 08.10.08 14:31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요!쾌남

넘어진다고 생각하고 몸을 던지면 괜찮습니다. ^.^;; 08.10.08 11:29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맹수

딴 사람들도 그래요. ㅋㅋㅋ 08.10.08 11:07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fupfin

그런 거겠죠? 용기는 부족하고 믿음은 약하고.... 부정적인 성격도 원인 같고... 08.10.08 09:50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엡케알

타인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군요;; 저도 굉장히 무섭더라는.. =_+ 08.10.08 09:28

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by fupfin

오리왕

gEEkInsIdE , 코코리짱 저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닌지라... :-) 근데 도대체 자장면 표준말이라고 만든 인간들은 뭐야! 08.10.07 13:38

맞춤법은 글 쓰기에서 무척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맞춤법 틀린 글은 글쓴이가 그만큼 글에 정성을 쏟지 않았다던가, 글쓴이의 수준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글에 대한 기대치가 팍 줄어들게 마련이다. by 오리왕

fupfin

Erica 좋아? 좋아? ㅎㅎ 오리대마왕 뭐랄까... 불가항력적인 지금 상황을 나름 즐기고 있어서 술로 감각을 무디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 08.10.07 12:19

요즘 유격 훈련 전 PT 체조하는 기분이야. 힘이 거의 빠져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 되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거지… 그동안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힘 빼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 by fupfin

오리왕

...수..술을 드셔보시면;;; 08.10.07 11:59

요즘 유격 훈련 전 PT 체조하는 기분이야. 힘이 거의 빠져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 되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거지… 그동안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힘 빼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 by fupfin

Erica

힘빼세요~~ 쭉쭉~~ 08.10.07 11:50

요즘 유격 훈련 전 PT 체조하는 기분이야. 힘이 거의 빠져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 되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거지… 그동안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힘 빼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 by fupfin

Erica

ㅋㅋㅋ 08.10.07 11:49

요즘 유격 훈련 전 PT 체조하는 기분이야. 힘이 거의 빠져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 되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거지… 그동안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힘 빼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 by fupfin

시에스타

경제면 보면 우울한 기사 밖에 없네요 -_ㅜ 08.10.06 20:32

요즘 경제가 확실히 안 좋은가봐… 전철에 광고가 거의 없네… by fupfin

시에스타

헐 08.10.06 20:30

지금 퇴근하면서 오늘은 일찍 귀가한다고 생각 중이었음. by fupfin

infini

불꽃축제 보러가려다 시간이 애매해서 안 갔는데 불꽃은 멋있었지만 교통이 지옥이었던 모양이네요- 08.10.05 20:15

우왕~ 피곤해서 앉아가고 싶은데 불꽃 축제 갔다 오는 사람들 땜에 만원 지하철이… by fupfin

독거오빠

편의점 샌드위치 마저 땡기는군요..ㅜㅜ 08.10.04 20:30

오늘 점심. 이타다키마스~ by fupfin

스파이크

빈자리가 있으면 저두 끼워줘요. 08.10.03 20:37

오픈소스로 위키 사이트 만들어 달라는데… 음… 재미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by fupfin

fupfin

요즘 계속 점심으로 샌드위치 먹고 있는데 나름 좋네...ㅎㅎ 08.10.03 15:15

오늘 점심. 이타다키마스~ by fupfin

Erica

저도 점심은 샌드위치.ㅋㅋ 08.10.03 15:06

오늘 점심. 이타다키마스~ by fupfin

준이

저는 하루 2일쩨 안자고 있음 ㅎ 08.10.03 03:21

삘 받아 밤새 코딩질하고 싶지만 내일 출근이라 이클립스를 조용히 죽여버렸음. by fupfin

Zefyr

오옷 이클립스 08.10.03 02:05

삘 받아 밤새 코딩질하고 싶지만 내일 출근이라 이클립스를 조용히 죽여버렸음. by fupfin

소내기

전 그래서 첨 시작할때는 그냥 안줘요--; 08.10.03 00:13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만들려고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새로 열었는데 자바 패키지 앞부분을 결정 못 하고 있음. 이제 혼자인데…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org.apache로 시작해버릴까?) by fupfin

fupfin

디토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네이밍 같아요. ㅎㅎ 08.10.02 19:39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만들려고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새로 열었는데 자바 패키지 앞부분을 결정 못 하고 있음. 이제 혼자인데…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org.apache로 시작해버릴까?) by fupfin

디토

그거 은근히 골치아프죠 =3 08.10.02 18:53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만들려고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새로 열었는데 자바 패키지 앞부분을 결정 못 하고 있음. 이제 혼자인데…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org.apache로 시작해버릴까?) by fupfin

fupfin

에고... 배우기는 요. 그냥 만나서 농담 따먹기나 함 해요. ^^ 08.10.02 18:12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만들려고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새로 열었는데 자바 패키지 앞부분을 결정 못 하고 있음. 이제 혼자인데…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org.apache로 시작해버릴까?) by fupfin

지원

org.apache 의 압박!!! 역시 초고수!! ㅋ 농담이구요, 오프라인에서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제가 배울 게 참 많을 것 같습니다. ㅎ 08.10.02 18:09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만들려고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새로 열었는데 자바 패키지 앞부분을 결정 못 하고 있음. 이제 혼자인데…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org.apache로 시작해버릴까?) by fupfin

fupfin

_--)_ -3 털썩 08.10.02 15:37

완소 Synergy 의 심각한 문제 발견! 윈도우를 Synergy 서버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중 인터넷 뱅킹하려 은행 접속했더니 개인 방화벽 작동되며 포트를 허용할지 물어보는 창이 나타남. 키보드와 마우스는 먹통이 되고… 허용 버튼 누를 방법은 없고… by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아. ctl+alt+del 가 아니라 파워버튼으로 리부팅이었습니다 --; 08.10.02 15:29

완소 Synergy 의 심각한 문제 발견! 윈도우를 Synergy 서버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중 인터넷 뱅킹하려 은행 접속했더니 개인 방화벽 작동되며 포트를 허용할지 물어보는 창이 나타남. 키보드와 마우스는 먹통이 되고… 허용 버튼 누를 방법은 없고… by fupfin

fupfin

로그인 화면을 NT 스타일로 설정했더니 CTL+ALT+DEL을 눌러도 작업 관리자가 안 떠요. ㅠㅠ 08.10.02 14:18

완소 Synergy 의 심각한 문제 발견! 윈도우를 Synergy 서버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중 인터넷 뱅킹하려 은행 접속했더니 개인 방화벽 작동되며 포트를 허용할지 물어보는 창이 나타남. 키보드와 마우스는 먹통이 되고… 허용 버튼 누를 방법은 없고… by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저는 모두 윈도우 os 라 인푹 디렉터 사용 중. 시너지보다 훨 편해요. 말씀하신 상황에선 보통 ctl+alt+del 밖에 없다는 --; 08.10.02 12:12

완소 Synergy 의 심각한 문제 발견! 윈도우를 Synergy 서버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중 인터넷 뱅킹하려 은행 접속했더니 개인 방화벽 작동되며 포트를 허용할지 물어보는 창이 나타남. 키보드와 마우스는 먹통이 되고… 허용 버튼 누를 방법은 없고… by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그래서 전 블로깅의 대부분이 사진으로 떼워요 08.10.02 10:58

글을 술술 쓰는 분들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워낙 글 쓰는 데 시간이 걸려서 군대 훈련소 시절 부모님께 편지 못 보낼 뻔했습니다. by fupfin

모꼬지

저는 진짜 미투랍니다. ^^ 08.10.02 10:32

글을 술술 쓰는 분들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워낙 글 쓰는 데 시간이 걸려서 군대 훈련소 시절 부모님께 편지 못 보낼 뻔했습니다. by fupfin

fupfin

이런 이런... 블로그에 글 잘 쓰시기로 유명하신 분들이 연이어.. 이건 신종 미투 테러 ㅠ.ㅠ 08.10.02 09:55

글을 술술 쓰는 분들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워낙 글 쓰는 데 시간이 걸려서 군대 훈련소 시절 부모님께 편지 못 보낼 뻔했습니다. by fupfin

fupfin

켁! 글 잘쓰는 기나님이 미투를...;; 08.10.02 09:52

글을 술술 쓰는 분들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워낙 글 쓰는 데 시간이 걸려서 군대 훈련소 시절 부모님께 편지 못 보낼 뻔했습니다. by fupfin

fupfin

그죠. 많이 먹고 일 많이 해라... 여물 먹이는...;;; 08.10.01 15:21

점심은 오션씨푸드. 일단 초밥과 롤로 가볍게… by fupfin

지원

저도 종종 관리하시는 분들이 먹여주실 때... 사육당한다는 느낌이 들곤했었습니당. ㅎ 08.10.01 15:08

점심은 오션씨푸드. 일단 초밥과 롤로 가볍게… by fupfin

fupfin

여기 영업 이사가 공통팀 불러서 이거 사주고는 마지막에 한마디 하시네요. 우리는 프로니까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연휴 때 출근해 달라고...(토하는 줄 알았어요.) 08.10.01 14:31

점심은 오션씨푸드. 일단 초밥과 롤로 가볍게… by fupfin

지원

우와~ 맛있겠습니당! 08.10.01 14:27

점심은 오션씨푸드. 일단 초밥과 롤로 가볍게… by fupfin

fupfin

그런 곳 소개주시면 10% 코미숑 드릴께연 -,.-;; 08.10.01 12:49

지금 퇴근하면서 오늘은 일찍 귀가한다고 생각 중이었음. by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프로젝트 빨리 마감하시고 연봉 1억 대 받는 곳으로 가세요^^; 08.10.01 12:30

지금 퇴근하면서 오늘은 일찍 귀가한다고 생각 중이었음. by fupfin

홍민희

괄호 안에 엄청나게 미투합니다 08.09.30 17:48

난 추진 의지가 과도한 개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접근인데도 억지로 밀고 나간다. 결국, 뭔가 된 듯한 놈을 만들어 놓지만 바람만 불어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 (사장들은 이런 사람 좋아한다.) by fupfin

dawnsea

저는 스피드 다이얼 쓰는데 괜찮네요.. 자기가 등록해야 되지만... 08.09.30 17:36

New Tab JumpStart : 불여우에서 새 탭 열릴 때에 크롬처럼 자주 방문한 사이트를 보여주는 플러그인. 살짝 아쉽지만 쓸만함. by fupfin

fupfin

내가 말한 사장은 똑똑한 사장 말고 욕심장이 컴맹 사장이여. 개발자가 자기 잘못한 것 똑바로 말하지 않고 이런 저런 변명하면 알 방법이 없지... 그냥 눈에 보이는 게 빨리 나오니 좋아라 할 뿐... 08.09.30 13:39

난 추진 의지가 과도한 개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접근인데도 억지로 밀고 나간다. 결국, 뭔가 된 듯한 놈을 만들어 놓지만 바람만 불어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 (사장들은 이런 사람 좋아한다.) by fupfin

소내기

나는 사장들이 좋아하는 개발자. 문제는 뒷수습도 한다능. 08.09.30 13:30

난 추진 의지가 과도한 개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접근인데도 억지로 밀고 나간다. 결국, 뭔가 된 듯한 놈을 만들어 놓지만 바람만 불어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 (사장들은 이런 사람 좋아한다.) by fupfin

오리왕

항상 벌리는 놈 따로 있고, 뒷수습 하는 사람(업계 용어로는 똥 치우는 놈) 따로 있는 이 우울한 현실 Y_Y 08.09.30 12:49

난 추진 의지가 과도한 개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접근인데도 억지로 밀고 나간다. 결국, 뭔가 된 듯한 놈을 만들어 놓지만 바람만 불어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 (사장들은 이런 사람 좋아한다.) by fupfin

핑소년

직접 사장이 되셔야 할 듯. 08.09.30 11:55

난 추진 의지가 과도한 개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접근인데도 억지로 밀고 나간다. 결국, 뭔가 된 듯한 놈을 만들어 놓지만 바람만 불어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 (사장들은 이런 사람 좋아한다.) by fupfin

엡케알

괄호 안에 동감.. 그리고 orz.. 08.09.30 11:52

난 추진 의지가 과도한 개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업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접근인데도 억지로 밀고 나간다. 결국, 뭔가 된 듯한 놈을 만들어 놓지만 바람만 불어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 (사장들은 이런 사람 좋아한다.) by fupfin

Erica

아….. 막 상상이..(2) 08.09.30 11:39

백만 오천이백칠십 년 만에 발톱을 깎았더니 발이 시원하고 날아갈 것 같아. (내 양말이 대견해) by fupfin

소내기

아..... 막 상상이. 08.09.30 11:12

백만 오천이백칠십 년 만에 발톱을 깎았더니 발이 시원하고 날아갈 것 같아. (내 양말이 대견해) by fupfin

ucandoit

양말, 그동안 잘 버텨왔군요..ㅋ 08.09.30 11:06

백만 오천이백칠십 년 만에 발톱을 깎았더니 발이 시원하고 날아갈 것 같아. (내 양말이 대견해) by fupfin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사실 동시에 많은 처리를 해야 하는 경우는 멀티쓰레드나 그보다 더 나은 뭔가가 필요하기는 하지요. 하지만 모든 처리를 멀티쓰레드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프로그램에서 버그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더욱... 08.09.30 10:25

구글 크롬 만화를 보면 한동안 진행되었던 멀티프로세서와 멀티쓰레디드의 공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고성능을 내세운 멀티쓰레디드 진형이 안정성을 내세운 멀티프로세서 진형의 방어를 무력화시켰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성능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듯하다. by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저도 Thread 를 선호했지만, 비정상종료에 의한 전체 프로세스 종료 때문에 어지간히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크롬 설계를 보고는 적지 않게 놀랬는데.. 이런 발상 전환을 하는 것이 구글의 매력인가 봅니다 08.09.30 08:39

구글 크롬 만화를 보면 한동안 진행되었던 멀티프로세서와 멀티쓰레디드의 공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고성능을 내세운 멀티쓰레디드 진형이 안정성을 내세운 멀티프로세서 진형의 방어를 무력화시켰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성능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듯하다. by fupfin

K-Dog

미치겠;ㄷㄷ 08.09.29 20:48

구글 크롬 만화를 보면 한동안 진행되었던 멀티프로세서와 멀티쓰레디드의 공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고성능을 내세운 멀티쓰레디드 진형이 안정성을 내세운 멀티프로세서 진형의 방어를 무력화시켰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성능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듯하다. by fupfin

fupfin

그러게요. 지금 알았는데 이미 늦었...;;; 08.09.29 20:47

구글 크롬 만화를 보면 한동안 진행되었던 멀티프로세서와 멀티쓰레디드의 공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고성능을 내세운 멀티쓰레디드 진형이 안정성을 내세운 멀티프로세서 진형의 방어를 무력화시켰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성능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듯하다. by fupfin

rath

핑백이.... 5줄로 웃기는 글에 달렸어요 --; 08.09.29 20:46

구글 크롬 만화를 보면 한동안 진행되었던 멀티프로세서와 멀티쓰레디드의 공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고성능을 내세운 멀티쓰레디드 진형이 안정성을 내세운 멀티프로세서 진형의 방어를 무력화시켰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성능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듯하다. by fupfin

fupfin

미투에 감사. ^^ 08.09.29 17:48

로직이 단순할 때에는 로직을 한 곳에 모으고 데이터를 분리하는 것이 쉽고 로직이 복잡해지면 클래스별로 데이터와 로직을 분리시키는 것이 낫기 때문에 이런 것 아닐까요? (결국 객체지향원리도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는…) by fupfin

fupfin

내가 말한 것은 여러 액션을 만들고 데이터와 로직을 한 객체에 모으는 것과 로직과 데이터를 분리해서 로직을 한곳에 모으는 것을 비교한 것이라고 보면 될 듯.... 결국 서비스와 도메인의 구성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듯 하네... 08.09.29 17:48

생각 같아서는 데이터와 로직이 한 객체에 있는 Struts2/WebWork의 Action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작업해 보면 Spring MVC의 Command Object + Multi-Action Controller 모델이 훨씬 편리하다. 왜 그럴까? by fupfin

소내기

struts2/webwork로 멀티 액션을 구현할때 공유되는 변수들이 너무 많아지고, multi action이라해도 꼭 member 변수들이 일관적으로 들어 맞는건 아니니 그러는게 아닐까요??? 08.09.29 17:28

생각 같아서는 데이터와 로직이 한 객체에 있는 Struts2/WebWork의 Action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작업해 보면 Spring MVC의 Command Object + Multi-Action Controller 모델이 훨씬 편리하다. 왜 그럴까? by fupfin

다즐링

원하시는 바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은 미투! 08.09.29 17:22

로직이 단순할 때에는 로직을 한 곳에 모으고 데이터를 분리하는 것이 쉽고 로직이 복잡해지면 클래스별로 데이터와 로직을 분리시키는 것이 낫기 때문에 이런 것 아닐까요? (결국 객체지향원리도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는…) by fupfin

fupfin

로직이 단순할 때에는 로직을 한 곳에 모으고 데이터를 분리하는 것이 쉽고 로직이 복잡해지면 클래스별로 데이터와 로직을 분리시키는 것이 낫기 때문에 이런 것 아닐까요? (결국 객체지향원리도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는…) 08.09.29 17:16

생각 같아서는 데이터와 로직이 한 객체에 있는 Struts2/WebWork의 Action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작업해 보면 Spring MVC의 Command Object + Multi-Action Controller 모델이 훨씬 편리하다. 왜 그럴까? by fupfin

fupfin

getters/setters야 코드 뒤로 미뤄버리면 되고 리플레션 사용하는 ParameterIntercepter를 만들어서 해결해도 되는데 ... 그것 말고 없을까? 08.09.29 16:34

생각 같아서는 데이터와 로직이 한 객체에 있는 Struts2/WebWork의 Action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작업해 보면 Spring MVC의 Command Object + Multi-Action Controller 모델이 훨씬 편리하다. 왜 그럴까? by fupfin

소내기

첫번째꺼가 get,set이 너무 지져분합니다. 전체 코드의 50%가 죄다 get,set 08.09.29 16:29

생각 같아서는 데이터와 로직이 한 객체에 있는 Struts2/WebWork의 Action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작업해 보면 Spring MVC의 Command Object + Multi-Action Controller 모델이 훨씬 편리하다. 왜 그럴까?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