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제보 감사합니다 ^^ 확인해볼께요. (사무실에 LGT폰이 없어서 ㅠ_ㅜ 캐안습 흙흙..) me2sms 는 #2212로 보내는 것도 잘 안되시는 건가요?? 08.06.27 11:01
LGT에서 모바일 접속을 하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 입력하고 작성 버튼을 누르려고 해도 눌러지지 않습니다. 작성 버튼이 입력 항목처럼 작동해요. 좀 오래됐는데 지금에야 리포트합니다. by fupfin
LGT인데, 저도 아직 댓글을 써 본 적이 없습니다. ㅎ 08.06.27 06:01
LGT에서 모바일 접속을 하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 입력하고 작성 버튼을 누르려고 해도 눌러지지 않습니다. 작성 버튼이 입력 항목처럼 작동해요. 좀 오래됐는데 지금에야 리포트합니다. by fupfin
그리고 sms도 등록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me2mms는 100% 등록되는데 me2sms는 등록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사실 이 리포트도 원래 sms로 포스팅 했던 것인데 등록이 안 되어 있어 다시 PC에서 씁니다. 08.06.27 02:38
LGT에서 모바일 접속을 하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 입력하고 작성 버튼을 누르려고 해도 눌러지지 않습니다. 작성 버튼이 입력 항목처럼 작동해요. 좀 오래됐는데 지금에야 리포트합니다. by fupfin
이런저런 컬렉션 객체들이 응애~ 하고 NEW 되는 중이군요 ^^ 08.06.27 00:36
버스안에서 프로그래밍하기… 의외로 생산성이 좋다. by fupfin
그 와중에 미투질. 최고. ㅋ 08.06.27 00:33
버스안에서 프로그래밍하기… 의외로 생산성이 좋다. by fupfin
ㅋㅋ지금쯤은 잘 뿜어져 나오고 계신가요? ^^ 08.06.27 00:01
밤에 멜라토닌이 잘 분비 되게 하려면 낮에 한 시간 정도 햇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라고 해서 산책하고 왔는데 벌써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나 봐요. by fupfin
음... 정말 그렇군요.... 08.06.26 13:38
객관적인 기사 와 편향된 기사 . 자기를 구해준 사람은 언급도 안 했습니다. by fupfin
허허.... 이런 일이 08.06.26 12:16
객관적인 기사 와 편향된 기사 . 자기를 구해준 사람은 언급도 안 했습니다. by fupfin
사실을 사실대로 쓰기 겁나는 신문이 있다는것은 참 슬픈일이지요. 그나저나 뭐가 사실인지 몰랐어도 조선일보 기사는 영 불온하더군요~^^ 08.06.26 11:32
객관적인 기사 와 편향된 기사 . 자기를 구해준 사람은 언급도 안 했습니다. by fupfin
저도 가방에 xa들고 다녀야 할듯.. 08.06.25 12:50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by fupfin
저도 로모라도 들고다녀야겠어요.. 08.06.25 11:54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by fupfin
쑤짱 : 빛을 보삼 08.06.25 10:59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by fupfin
님 : 제 고향이 안드로메다.. 요즘 어떻던가요? 개념이 포화 상태라는 소식이... 08.06.25 10:59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by fupfin
사진을 막상 찍으려면 찍을것이 없어서 필름넣고 계속 사진기만 들고 댕기는 중이예요 08.06.25 10:14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by fupfin
전 가까이 사진 찍을 만한 곳이.. 남산 한옥마을과 청계천이 있군요 ; 그렇지만 대부분 의자에서 안드로메다로 ㅎㅎ 08.06.25 10:08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석촌호수에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by fupfin
곧 선거권이 초등학생에게까지 가능해지겠군요. 08.06.24 11:35
초딩과 화해한 2mb ? 좋아? 좋아? by fupfin
아침에 조선일보 든 아저씨와 동아일보든 아저씨를 봤는데 왠지 모를 적개심이--; 08.06.24 10:14
이렇게 시작되었던 사건 이 이렇게 보도 되었 습니다. by fupfin
크크크;; 08.06.24 08:56
저녁 먹고 석촌호수 산책중. 나 빼고 다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 산책도 마이너… by fupfin
하하하. 멋지세요~! ^^ 08.06.24 06:28
저녁 먹고 석촌호수 산책중. 나 빼고 다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 산책도 마이너… by fupfin
석촌호수가 회사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겠어요.. 운동도 할 수 있고..^^ 08.06.23 22:56
저녁 먹고 석촌호수 산책중. 나 빼고 다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 산책도 마이너… by fupfin
남들과 반대로 돌면 많은 사람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가끔 이쁜 언니들도...ㅡ.ㅡ));; 08.06.23 19:57
저녁 먹고 석촌호수 산책중. 나 빼고 다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 산책도 마이너… by fupfin
얼씨구 님 : 완전 멋쟁이세요. +_+ 08.06.23 19:57
아~ 적당한 클래스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하늘에 제라도 올려야 하나… by fupfin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세연~ ㅋㅋㅋ 08.06.23 19:48
저녁 먹고 석촌호수 산책중. 나 빼고 다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다. 산책도 마이너… by fupfin
클레스 이름으로"'헤라"를 추천드립니다... 헤라클래스 뭐 이런거요... -.ㅡa 08.06.23 19:21
아~ 적당한 클래스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하늘에 제라도 올려야 하나… by fupfin
그냥 클래스를 만들지 않기로 결정! 푸하하하하 ((역시 야매인가? ㅡ.ㅡ)) 08.06.23 18:05
아~ 적당한 클래스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하늘에 제라도 올려야 하나… by fupfin
그쵸! 자기 써 놓고도 뭔 말인지... 차라리 다시 코드를 분석하는 게 빠른...;;; 08.06.23 18:04
영어 실력이 가장 아쉬울 때는 log message나 exception message를 작성할 때. 주석이나 javadoc은 한글로 해도 이것들은 왠지 영어로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결론 : 오늘도 영작하다 시간 다 갔다는…)) by fupfin
MIRiyA 님 : 왠지 사술의 분위기가...;;;; 08.06.23 17:43
아~ 적당한 클래스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하늘에 제라도 올려야 하나… by fupfin
"알라깔라또깔라미또깔라미띠" 08.06.23 17:41
아~ 적당한 클래스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하늘에 제라도 올려야 하나… by fupfin
javadoc 영어로 썼다가 이해 못해본 1人 08.06.23 17:09
영어 실력이 가장 아쉬울 때는 log message나 exception message를 작성할 때. 주석이나 javadoc은 한글로 해도 이것들은 왠지 영어로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결론 : 오늘도 영작하다 시간 다 갔다는…)) by fupfin
ㅎㅎㅎ 저도 그거 봤는데 멋지던데요 ㅋ 08.06.23 12:08
TV에서 미국 교육 워싱턴 D.C. 교육감으로 있는 미셸 리를 보면서 감명받았다. 특히 이동 중에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까지 보내는 장면에서… ((결론: 나도 이동 중에 이메일 점검하고 답장 보낼 수 있는 뭔가를 질러야겠다. 대부분 스팸인데 뭐라고 답장해야 하지?)) by fupfin
아침놀 : 댓글이 미투 100만개! ㅠ.ㅠ 08.06.23 09:35
TV에서 미국 교육 워싱턴 D.C. 교육감으로 있는 미셸 리를 보면서 감명받았다. 특히 이동 중에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까지 보내는 장면에서… ((결론: 나도 이동 중에 이메일 점검하고 답장 보낼 수 있는 뭔가를 질러야겠다. 대부분 스팸인데 뭐라고 답장해야 하지?)) by fupfin
아이폰이 빨랑 나와야 합니다 =3=3 08.06.23 08:45
TV에서 미국 교육 워싱턴 D.C. 교육감으로 있는 미셸 리를 보면서 감명받았다. 특히 이동 중에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까지 보내는 장면에서… ((결론: 나도 이동 중에 이메일 점검하고 답장 보낼 수 있는 뭔가를 질러야겠다. 대부분 스팸인데 뭐라고 답장해야 하지?)) by fupfin
정말 슬픈일이네요... 08.06.22 22:17
오늘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는 슬픈 옛날 이야기… by fupfin
역사는 반복된다.... 08.06.22 22:03
오늘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는 슬픈 옛날 이야기… by fupfin
gyedo 님 : 꼭 O. Henry 말하는 것 같아요. ㅎㅎ 08.06.21 01:14
“He who sees the truth, let him proclaim it, without asking who is for it or who is against it.”- Henry George by fupfin
오 헨리 조지! 08.06.21 00:59
“He who sees the truth, let him proclaim it, without asking who is for it or who is against it.”- Henry George by fupfin
그런데 혼자 일할 것 같아서 싫어요. 전 돈 보다는 좋은 개발자 동료를 원해요. 08.06.21 00:51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by fupfin
오!! 대단하시네요^^; 08.06.20 23:40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by fupfin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08.06.20 20:24
90년대 명작들에 대한 찬양? 아니면 즐거운 모욕? Karen Souza의 Creep 은 참 색시하다. Cooltrane's Quartet의 Wonderwall 은 오리지널 Jazz 같은 생각마저 든다. by fupfin
우와 외국계 금융사 좋던데... 휴가도 길게 가고... 08.06.20 20:21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by fupfin
그러게요, 들이미시고 인력부족하면 저도 좀~ 굽신굽신~ ㅋ 08.06.20 19:34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by fupfin
그랬어요 <- 오타입니다. 08.06.20 18:30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by fupfin
금융사라면 연봉이 꽤 될텐데.. 그냥 한번 들이 밀어 보시지 그랬엉 ㅋㅋ 08.06.20 18:30
외국 금융사에서 헤드헌팅이 들어왔지만 가장 밑에 한 줄,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에서 걸림… 어차피 생각이 없기는 했어도 왠지… 그렇네… by fupfin
촛불 집회를 계속 하지 않더라도 다른 형태의 시민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통이 실패한 정치 혁명을 국민이 이룰 수 있습니다. 08.06.20 13:29
100분 토론으로 말이 많은데 전 토론에 대한 신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토론은 준거틀 안에서는 유용하지만, 준거틀이 다를 경우에는 대립각을 예리하게 세우기만 합니다. 수구 보수와 합의할 생각은 거두고 우리가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을 것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by fupfin
보드타기 좋은 올팍! 08.06.20 12:19
점심 먹고 석촌호수 한 바퀴. 혼자놀기 2탄은 올팍 예정. by fupfin
ㅋㅋㅋㅋㅋㅋ 걍 30인치 고고... 08.06.20 12:19
전 정신이 산만해서 모니터가 크면 자꾸 딴 곳으로 흘러요. ((하지만 너무 작으면 딴 곳으로 가서 안 와요.)) by fupfin
벤처 인프라가 점점 발전하기를 기대해봅니다. 08.06.20 01:42
우리나라에서 개발자가 살길은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방법뿐인가? (벤처 인프라가 이렇게 허약한데?) by fupfin
오..역시 점심먹고 산책이 건강에 좋죠. 기분도 좋고,. :) 08.06.20 01:42
점심 먹고 석촌호수 한 바퀴. 혼자놀기 2탄은 올팍 예정. by fupfin
저두인데..ㅋㅋ모니터 3대 쓰는데.. 한대는 포기하고 안쓰고 있더라구요..ㅎㅎ 08.06.20 00:05
전 정신이 산만해서 모니터가 크면 자꾸 딴 곳으로 흘러요. ((하지만 너무 작으면 딴 곳으로 가서 안 와요.)) by fupfin
우리나라는 안전한 조립가공형태를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 실패할 기회를 줘야… 08.06.19 21:15
우리나라에서 개발자가 살길은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방법뿐인가? (벤처 인프라가 이렇게 허약한데?) by fupfin
올~ ㅋㅋ 08.06.19 14:40
점심 먹고 석촌호수 한 바퀴. 혼자놀기 2탄은 올팍 예정. by fupfin
굳굳 ㅎㅅㅎ 기본설정으로 바꾸고..ㅋㅋ 08.06.19 13:49
송파구청 공용 컴에 불여우 깔고 튑니다. =3=3=3 by fupfin
파티션 날리고 우분투 설치해주시고 오시지... 08.06.19 13:36
송파구청 공용 컴에 불여우 깔고 튑니다. =3=3=3 by fupfin
뭐 나쁜짓 하신것도 아닌데.. 튀실것 까지야.. 08.06.19 13:18
송파구청 공용 컴에 불여우 깔고 튑니다. =3=3=3 by fupfin
제가 있는 여기도 금연 빌딩이지만 회의실에서 회의 하면서 담배펴요 08.06.19 11:56
아침에 엘리베이터 정전이라서 9층까지 걸어 올라오는데 3층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여섯 층을 담배 냄새 맡으며 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금연빌딩인데… by fupfin
6층에서는 참지 못하고 계단 밖으로 잠시 나가서 숨 좀 쉬다 올라왔어요. 08.06.19 11:06
아침에 엘리베이터 정전이라서 9층까지 걸어 올라오는데 3층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여섯 층을 담배 냄새 맡으며 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금연빌딩인데… by fupfin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죠. 비 흡연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데 말이에요... 08.06.19 10:57
아침에 엘리베이터 정전이라서 9층까지 걸어 올라오는데 3층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여섯 층을 담배 냄새 맡으며 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금연빌딩인데… by fupfin
gEEkInsIdE 님 예수전도단 간사님께 구하고 있습니다.. 08.06.19 10:31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읽고 있는 중..... 조이 도우슨여사께서 쓰신 7번째 책.... by Tolchi
저희 건물은 대부분 잘 지키는데 한두 사람이 그러네요. 관리소에서도 계속 말하더만... 08.06.19 10:20
아침에 엘리베이터 정전이라서 9층까지 걸어 올라오는데 3층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여섯 층을 담배 냄새 맡으며 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금연빌딩인데… by fupfin
허울뿐인 금연 빌딩....... 짜증납니다 ㅠㅠ 08.06.19 10:01
아침에 엘리베이터 정전이라서 9층까지 걸어 올라오는데 3층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여섯 층을 담배 냄새 맡으며 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금연빌딩인데… by fupfin
음... 뭐랄까.... 김밥에 커피 마시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__); 08.06.19 09:33
오늘 아침, 김밥천국 김밥과 별다방 하우스 블렌드 . 김밥천국은 아직도 1000원이더군요. by fupfin
맛이 궁금하네요. 08.06.19 09:26
오늘 아침, 김밥천국 김밥과 별다방 하우스 블렌드 . 김밥천국은 아직도 1000원이더군요. by fupfin
동서양의 환상적인 만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ㅡ,.ㅡ; 08.06.19 09:20
오늘 아침, 김밥천국 김밥과 별다방 하우스 블렌드 . 김밥천국은 아직도 1000원이더군요. by fupfin
뭔가 특이한 조합이로군요 ...;; 08.06.19 09:08
오늘 아침, 김밥천국 김밥과 별다방 하우스 블렌드 . 김밥천국은 아직도 1000원이더군요. by fupfin
목적이 없으면 탈속해지는 것이나 유해지는 것 말고는 힘들더라구요. 08.06.18 20:43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희망도 목적도 없는 공포의 4차원 세계… by fupfin
하하 안녕하세요. 이거 고향분을 미투에서... 응? ((막 사투리 해야 할 것 같고...)) 08.06.18 19:49
고딩 때 땡땡이치고 나와서 놀던 잠실장미상가 오락실도 롯데리아도 없어졌다 by fupfin
!!!! 저 미성아파트 - 잠실시영아파트 출신(?)입니다. 급반가움~ ^^ 08.06.18 19:46
고딩 때 땡땡이치고 나와서 놀던 잠실장미상가 오락실도 롯데리아도 없어졌다 by fupfin
사무실 지하 매점 가니 팔더라구요-ㅅ-; 어제 필카 래버 당겨놓고 잤는지 다 방전되서 ㅠㅠ 08.06.18 16:44
그 많던 LR44는 누가 다 먹었을까? by fupfin
gEEkInsIdE 이제는 밥먹어서 온화해졌어여...ㅋㅋㅋ 08.06.18 14:16
어흥...(")(-o-)(") 난폭해지기 직전... by 얼씨구
꽃띠앙 님 : 예전에는 이상했었는데 요즘은 참 멋진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오는 것을 고마워하는 마음... 08.06.18 13:55
"비가 오신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비가 귀찮기만 한데… by fupfin
우아 멋진 말이예요 08.06.18 13:16
"비가 오신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비가 귀찮기만 한데… by fupfin
예. 카메라에 주로 쓰는 놈이죠. 전에 왕창 사 놓고 썼는데 많다고 이 사람 저 사람 나눠줬더니 하나도 없네요. ㅡ.ㅡ; 08.06.17 13:56
그 많던 LR44는 누가 다 먹었을까? by fupfin
수은전지 인가요... 08.06.17 13:09
그 많던 LR44는 누가 다 먹었을까? by fupfin
차막히는게 싫어서 그냥 일찍 나와버려요 ^^ 08.06.17 10:54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먼지가 피어올라 코가 매콤하다. by fupfin
Erica 아닌가? 아님 말고... ㅡ.ㅡ;; 비스무스 종5로 옮긴 후에도 일찍 출근 하나봐? ㅎㅎ 08.06.17 09:48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먼지가 피어올라 코가 매콤하다. by fupfin
전 비오기전에 출근했어요 -.- 08.06.17 09:47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먼지가 피어올라 코가 매콤하다. by fupfin
아! 저도 오늘 느꼈어요. 출근길에 '이게 비냄새인가~?' 했는데. 먼지였군요. 하하하;; 08.06.17 09:07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먼지가 피어올라 코가 매콤하다. by fupfin
그럴 것을 그랬나? 그냥 단락별로 나눠서 읽으삼.... ㅡ.ㅡ; 08.06.16 10:48
3개월만에 블로그 글 포스팅. 도메인 로직과 SQL by fupfin
넘 길어요 ㅜㅜ 단락별로 나눠주시면 좀더 읽기 쉬울듯. 08.06.16 10:17
3개월만에 블로그 글 포스팅. 도메인 로직과 SQL by fupfin
어디건. 맨땅에 헤딩.. ㅡㅡ;; 08.06.13 13:33
다국적기업 H사에서 컨설턴트로 있는 지인에게 물었다. "나이 들어서 큰 조직에 들어가면 좀 그렇겠죠?" / "아니죠. 큰 조직은 시스템으로 일하잖아요. 좋아요." / "H사는 일하는 체계가 잘 잡혀있나보죠?" / "아뇨. 늘 맨땅에 헤딩합니다." by fupfin
걍 오픈 오피스 쓰세요... 08.06.13 13:32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번역하던 글의 일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제 번역은 끝나고 대충 교정 본 후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egloos의 편집기가 맘에 안 들어서 불만이던 차에 히스토리 기능 없는 것에 때문에 또 투덜거리는 중… (직접 블로그에서 편집한 내 잘못) by fupfin
요즘 싼 거 많잖아. ㅎㅎ 가격은 좀 받았수? 08.06.13 13:31
길가다 이쁜 녀석을 만났습니다. by fupfin
저 카메라 처분하고 나니까. 다시금 DSLR을 갇고 싶어졌어요 ㅜㅜ 머 좋은거 없을까요? 08.06.13 13:30
길가다 이쁜 녀석을 만났습니다. by fupfin
야~ 진짜 이쁘네요. 08.06.13 10:07
길가다 이쁜 녀석을 만났습니다. by fupfin
정말 이쁜녀석이네요 08.06.12 18:56
길가다 이쁜 녀석을 만났습니다. by fupfin
.. 08.06.12 18:11
다국적기업 H사에서 컨설턴트로 있는 지인에게 물었다. "나이 들어서 큰 조직에 들어가면 좀 그렇겠죠?" / "아니죠. 큰 조직은 시스템으로 일하잖아요. 좋아요." / "H사는 일하는 체계가 잘 잡혀있나보죠?" / "아뇨. 늘 맨땅에 헤딩합니다." by fupfin
그냥 Cut & Paste...;;; 08.06.12 17:40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번역하던 글의 일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제 번역은 끝나고 대충 교정 본 후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egloos의 편집기가 맘에 안 들어서 불만이던 차에 히스토리 기능 없는 것에 때문에 또 투덜거리는 중… (직접 블로그에서 편집한 내 잘못) by fupfin
스프링노트에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보내기하면, 사진이나 첨부파일이 있을 경우 노트가 공개이어야 되는 듯 하더군요.. 08.06.12 17:39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번역하던 글의 일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제 번역은 끝나고 대충 교정 본 후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egloos의 편집기가 맘에 안 들어서 불만이던 차에 히스토리 기능 없는 것에 때문에 또 투덜거리는 중… (직접 블로그에서 편집한 내 잘못) by fupfin
그냥 기본 편집만 하지 뭐... 08.06.12 16:08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번역하던 글의 일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제 번역은 끝나고 대충 교정 본 후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egloos의 편집기가 맘에 안 들어서 불만이던 차에 히스토리 기능 없는 것에 때문에 또 투덜거리는 중… (직접 블로그에서 편집한 내 잘못) by fupfin
ㅋㅋ 근데 스프링노트도 나름 불편합니다--; 08.06.12 15:42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번역하던 글의 일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제 번역은 끝나고 대충 교정 본 후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egloos의 편집기가 맘에 안 들어서 불만이던 차에 히스토리 기능 없는 것에 때문에 또 투덜거리는 중… (직접 블로그에서 편집한 내 잘못) by fupfin
-.-; 08.06.12 14:24
다국적기업 H사에서 컨설턴트로 있는 지인에게 물었다. "나이 들어서 큰 조직에 들어가면 좀 그렇겠죠?" / "아니죠. 큰 조직은 시스템으로 일하잖아요. 좋아요." / "H사는 일하는 체계가 잘 잡혀있나보죠?" / "아뇨. 늘 맨땅에 헤딩합니다." by fupfin
저도 draft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애들을 점점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_- 08.06.12 14:00
블로그에 올리려고 쓰기 시작했다가 마무리 못한 글이 11개… 그나마 얼마 전에 지울 것 지우고 정리한 게 이렇다. 소심하고 게으른 것이 원인… by fupfin
노무현때는 쿠데타 선동, ㅇㅁㅂ때는 군대 동원 시위진압 선동. 08.06.12 13:58
'촛불집회에 아이를 데려오는 이들은 거짓을 가르치는 어린이 영혼 추행범이다. 어린이 성추행범보다 더 나쁘다' 꼴갑제… 리처드 도킨스 책은 언제 읽었냐? 이렇게 써먹으려고 밑줄 그어 놓은 거? by fupfin
gEEkInsIdE / 잘 동작해요 ^^ 08.06.11 14:54
드디어 도착 by gyedo
꼴갑제 정말 재수없어요....;;; 08.06.11 13:23
'촛불집회에 아이를 데려오는 이들은 거짓을 가르치는 어린이 영혼 추행범이다. 어린이 성추행범보다 더 나쁘다' 꼴갑제… 리처드 도킨스 책은 언제 읽었냐? 이렇게 써먹으려고 밑줄 그어 놓은 거? by fupfin
모꼬지 님 :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08.06.11 11:19
블로그에 올리려고 쓰기 시작했다가 마무리 못한 글이 11개… 그나마 얼마 전에 지울 것 지우고 정리한 게 이렇다. 소심하고 게으른 것이 원인… by fupfin
영혼 추행이라니;; 골라 쓰는 어휘도 참... 08.06.11 11:07
'촛불집회에 아이를 데려오는 이들은 거짓을 가르치는 어린이 영혼 추행범이다. 어린이 성추행범보다 더 나쁘다' 꼴갑제… 리처드 도킨스 책은 언제 읽었냐? 이렇게 써먹으려고 밑줄 그어 놓은 거? by fupfin
구글이 어떤폰을 들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iPhone 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이미 최고조....MObileMe 정말 대단... 08.06.11 10:52
구글폰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애플이 iPod로 디지틀 음원시장을 먹은 것 처럼 iPhone으로 인터넷까지 먹을 것 같다. MobileMe 정말 대단... by fupfin
저는 생각만 하고 아예 시작도 못한 아이디어들이 그 정도 됩니다. 저보단 나으시네요. ^^;;;; 08.06.11 05:03
블로그에 올리려고 쓰기 시작했다가 마무리 못한 글이 11개… 그나마 얼마 전에 지울 것 지우고 정리한 게 이렇다. 소심하고 게으른 것이 원인…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