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망쳐버린 벽화. 그 다음 이야기
정말 새옹지마!
12.09.13 00:51
티비 나온 뒤 오히려 망가진 그림을 보려 관광객들이 급증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사회생활 안 하다보니까 내가 자꾸 이상해 진다...
12.09.13 06:49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지 자라나지... 난 이상한 사람이 되어간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이미 아시면서...)
12.09.13 00:56
폰은 테더링으로 노트북에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노트북은 폰에게 전원을 제공하고...
by fupfin
요즘 스타트업들도 레일즈보다 장고나 플라스크를 더 많이 찾더라구요.
12.09.12 19:28
확실히 루비보다는 파이썬 개발자가 많구나. 이력서 검토 결과 파이썬을 언급한 사람이 자바보다도 많은 듯...
by fupfin
python은 리눅스에 기본으로 깔리지요... ruby는 제대로 쓰려면 기본 패키지 말고 rvm 이나 rbenv를 통해 컴파일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귀찮기도 해요...
12.09.12 18:45
확실히 루비보다는 파이썬 개발자가 많구나. 이력서 검토 결과 파이썬을 언급한 사람이 자바보다도 많은 듯...
by fupfin
으흥... 쥬스... 으흥...
12.09.12 16:54
하나로 두가지 맛을... 아침에주스'듀엣'과 브런치밀크&시리얼
- 뭐 이런 변태 같은 상품이 다 있지?
by fupfin
fupfin
악은 항상 평범한 얼굴을 가졌죠..
12.09.12 10:20
인간성 좋은 사람이 정의롭기까지 한 경우는 잘 없나..
by soulriders
월척
12.09.12 09:59
이력서 수십개를 보다 보니 집중도가 떨어져 힘든 가운데, 여자라고 예상되는 이름의 이력서가 보여 열었더니 양복 멋지게 입은 공무원 스타일의 아저씨...
by fupfin
크홧홧홧 저 같은 밀덕에게는 꽤 재미난 설정의 영화
12.09.12 09:36
움직일 수 없는 게 움직이고, 안 터질게 터지고... 대충 락 음악 배경에 깔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네... 완전 꼴통 영화 아냐?
by fupfin
홈월드2가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12.09.12 09:26
움직일 수 없는 게 움직이고, 안 터질게 터지고... 대충 락 음악 배경에 깔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네... 완전 꼴통 영화 아냐?
by fupfin
ㅎㅎ 네이버 영화리뷰 보면 하스브로를 영화제작사(?)로 아는 사람들도
12.09.12 08:25
움직일 수 없는 게 움직이고, 안 터질게 터지고... 대충 락 음악 배경에 깔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네... 완전 꼴통 영화 아냐?
by fupfin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든 수렴되더라구요!
12.09.11 19:27
가족을 제외하고 내가 속한 인맥이 대략 세 부류인데 이 사람들이 페북에서 서로 만나고 있다
by fupfin
사진, 개발, 그리고 어떤 인맥이시죠? ^^
12.09.11 11:18
가족을 제외하고 내가 속한 인맥이 대략 세 부류인데 이 사람들이 페북에서 서로 만나고 있다
by fupfin
물욕을 버리고 400원으로 인하..
12.09.11 08:54
"잘라낼 머리 따윈 없어. 한 덩어리지. 누군가 돈과 권력의 증식을 원칙을 배신하면, 나머지가 그 사람을 버려버려. 이게 인간의 약점이야. 총으로 누굴 죽인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야."
by fupfin
욕망이라는 이름의 아메바!
12.09.11 08:38
"잘라낼 머리 따윈 없어. 한 덩어리지. 누군가 돈과 권력의 증식을 원칙을 배신하면, 나머지가 그 사람을 버려버려. 이게 인간의 약점이야. 총으로 누굴 죽인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야."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