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Miracle 아까 외도 갔다왔는데 정말 감동 받았어요. 개인이 그런 조경을!!! 12.10.05 22:12
돌밭 by fupfin
zeide 전 이제 평생 게장을 안 먹지 싶어요. (너무 많이 먹었...) 12.10.05 19:51
게장 정식! by fupfin
게무침 좋아요 냠냠 으적으적 12.10.05 19:45
게장 정식! by fupfin
장사도도 좋데요. 12.10.05 16:29
돌밭 by fupfin
Miracle 사랑은 뭅뭅뭅 12.10.05 16:25
돌밭 by fupfin
어머나.... 이제 거제에 계셔.. 12.10.05 16:13
돌밭 by fupfin
fupfin 한 여인은 다른 아주머니가 양보한걸 잽싸게 채앉았대요. 나중에야 듣고 분노.. 12.10.05 01:04
20대 여성이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할 확률은 내가 50대 여성과 경합하여 자리에 앉을 확률과 맞먹는듯 by 양사나이
잘 그렸어요! 12.10.04 15:50
동피랑의 트위터 행복한 고래 by fupfin
전 한일에서 먹었는데... 와이프가 예전만 못하다네요~ ㅎ 12.10.04 14:12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by fupfin
달아공원 일몰 멋지죠.. ㅎ 12.10.04 14:12
달아 공원에서 본 일몰 직후 by fupfin
개발자가 살고 있나봐요. 12.10.04 13:47
동피랑의 트위터 행복한 고래 by fupfin
후훗~ 방울 터졌;;; 12.10.04 10:02
오르데스키 교수님의 스칼라로 배우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삼 주차는 자료구조체를 빙자한 객체네? 더구나 네피림 님에게 스칼라를 처음 배울 때 숙제로 풀었던 유리수! 추억이 방울방울... by fupfin
진짜 8할은 막입이에요 ㅜ 12.10.04 02:52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by fupfin
fupfin 맥북보다 끌리네요ㅎㅎ 제 다음 노트북이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12.10.03 18:06
Lenovo X220 4286-AL7 / i5-2520M/12.5HD+/4G/320GB/Win7 HP(64bit) OS탑재 by 토닥토닥
fupfin (부들부들) 12.10.03 17:00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by fupfin
arawn 허니몬 네! 12.10.03 16:42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by fupfin
맛있겠네요 . >ㅠ< (2) 12.10.03 16:08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by fupfin
맛있겠네요. >ㅠ< 12.10.03 16:00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by fupfin
헐... 피곤하시겠어요;;; 12.10.03 15:17
바다가 보이는 숙소 by fupfin
밑에 표시된 시간이 도착 시간인 줄 알았는데 남은 시간이었... 결정론적 T Map 예상시간 12.10.03 15:14
떠날 때 예상 도착 시간이 4:17이었는데 지금은 3:16. 타임 어택하는 기분 by fupfin
fupfin 아직 MacOS라는 이름을 갖기 전이죠. ^^ 12.10.03 09:55
추억은 방울방울. 1996년, 혹은 1997년에 캡쳐한 것으로 보이는 데스크톱 화면을 발견했다. 그때의 하드디스크 이름은 벨단디(꺄아!). 시스템 7.5.3을 쓰던 시절로서, 저런 아이콘 배열이 인기였다. 두 번째 사진의 배경은 얼굴이 가렸지만, 이자벨 아자니. by 까소봉
크롭에 30마면 준수하네요. 어벙쩡한 표준줌 아닌게 어디야. 12.10.03 09:16
이번 여행은 30마 달랑 하나 가지고 가기로... by fupfin
저도 삼식이 만 들고 갈 생각입니다! 12.10.03 08:30
이번 여행은 30마 달랑 하나 가지고 가기로... by fupfin
fupfin 어흑 ㅠㅠㅠ 12.10.02 23:58
입장 휴게소에서 밤하늘을 보던중 핸폰으로 메일한통을 받았다. 신기한 세상이다. 요 작은놈으로 메일을 주고빋다니.. by Kairos
밤바 아항! 고맙습... 버럭! 12.10.02 22:52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아쉬운데로 영통으로 12.10.02 22:02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fupfin T스토어에 있습니다. 임수정과 문근영이 나오고 평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흠흠 12.10.02 21:51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양사나이 그건 또 얼마나 엉망인 겁니까! 12.10.02 20:15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fupfin 장화홍련 정도랄까요 12.10.02 20:13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arawn 분당에서 빌릴 거면 그냥 제 차로 가죠! -_-)+ 12.10.02 19:45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fupfin 전 분당에서... 아하하! ;ㅁ; 12.10.02 19:40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허니몬 그런데 왜... 12.10.02 19:22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arawn 어디서? 창원 습히드메이트에서 빌리러니 최소 사양이 SM7이네요 12.10.02 19:22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전 포르테 빌렸어요 @-@ 12.10.02 19:17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목적지는 통영이었는데 말이죵... 12.10.02 17:48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fupfin // 원래 계획대로라면 저는 지금 남해안 도로를 달리고 있어야 했는데... ㅠㅅ- 12.10.02 17:48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허니몬 응? 통영에 무슨 사연이라도? 12.10.02 17:47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POD 그래서 건강이 최고에요! (응?) 12.10.02 17:47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ADOL 네네 천천히 내려갔다 와야죠. 뭐... (그런데 운전대만 잡으면 그게 안 되는... ㅠㅠ) 12.10.02 17:47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아 통영... Orz... 12.10.02 17:46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크으 몸빵이라뇨.. ㅠㅠ 12.10.02 17:12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이런...ㅠㅠㅋ 그래도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12.10.02 17:01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by fupfin
fupfin 17층가면 계시나요? 12.10.02 15:26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fupfin 넵넵- 티백안에 말린 과일이 들어가있어요 :-D 12.10.02 13:34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양사나이 얼마나 형편 없게 생각하신 겁니까? 12.10.02 13:19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ADOL 하루 세 잔 정도 마시는 것 같은데 커피를 안 마시는 주말이면 아주 녹초가 됩니다. 카페인 중독의 대표적인 증상이라더군요. 12.10.02 13:18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허니몬 그러고 보니 지난 며칠 간 마구 먹어댔네요. ;;; 12.10.02 13:17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브라이트아름이 과일차...라는 게 홍차처럼 우려 마시는 건가요? 12.10.02 13:17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fupfin 사장님께 카톡보내드릴께요 아이디좀 12.10.02 12:59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fupfin 저는 분명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부인어구를 넣었습니다 12.10.02 12:54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기분째즈 지금 청계천이에요. 거의 도착 12.10.02 12:51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레인 사장님께 말 좀 해주세요 ;;; 12.10.02 12:50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fupfin 돈많이벌어오세요 ㅋ 12.10.02 12:47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언제쯤 오시나요? @.@ 12.10.02 12:46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레인 어버버버 12.10.02 12:46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출근하셨군요 ㅠ 12.10.02 12:44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by fupfin
fupfin 이쪽도 30%정도 온 거 같아요 거의다 개발자만... 놀러갈게요 12.10.02 12:28
역시 회사도 한산해 대충 10%만 출근한 듯 by 기분째즈
크힛. 요즘엔 또 저는 커피보단 향긋한 과일차가 땡기네요~ 12.10.02 12:20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물가로 가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_+^ 12.10.02 10:43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하루 세잔 정도야 뭐 ㅎㅎ 12.10.02 10:18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by fupfin
ADOL 그냥 김명민 원맨쇼네요 12.10.02 08:36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볼까 말까 하면서 아직도 못보고 있는 영화네요 스타일은 저랑 딱인데 12.10.02 08:36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양사나이 책임져요! 12.10.02 08:36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저런 기대를 하고 보는 영화가 아닌.. 12.10.02 08:22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일단 단체로 죽이고 시작하는 구나 12.10.02 08:02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by fupfin
도토리 주세요~ 12.10.01 13:54
밤 줍자 by fupfin
Tolchi 너무 퍼진 것 같네요 12.10.01 10:26
먹고, 싸고, 자고 반복 = 황금변 by fupfin
추석을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푹쉬세요.. 12.10.01 09:38
먹고, 싸고, 자고 반복 = 황금변 by fupfin
사이 몇개 못 주웠어요. ㅠㅠ 12.09.30 18:49
밤 줍자 by fupfin
밤먹고싶네용 12.09.30 18:09
밤 줍자 by fupfin
12.09.30 15:28
아버지는 사람 글씨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프로그래머 실력은 확실히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by fupfin
fupfin // 쳌! 12.09.30 09:18
'아, 나 살 많이 빠졌구나.'하고 느끼는 순간 : 예전에 꽉끼던 정장바지를 오랜만에 꺼내 입었는데, 허리가 여유있게 남을 때. by 그냥허니몬
윽;;... 12.09.30 02:19
아버지는 사람 글씨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프로그래머 실력은 확실히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by fupfin
뜨끔!! 12.09.29 23:58
아버지는 사람 글씨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프로그래머 실력은 확실히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by fupfin
헙!! 12.09.29 21:45
아버지는 사람 글씨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프로그래머 실력은 확실히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by fupfin
멀티태스킹은 컴퓨터나 하는짓임 12.09.29 20:41
fupfin ologist 고맙습니다 :'( 추석 동안 정신 좀 차리고 올께요 12.09.29 09:57
능력이 없으면 욕심이라도 없던가. 욕심이 있으면 능력이라도 있던가. 욕심은 있는데 능력이 없는 듯 하여 괴롭네. 아... 쉬면서 정신력을 좀 회복해야겠다. 지친다, 지쳐. by 오리왕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09.28 21:26
완료! 퇴근!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 by fupfin
즐겁고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12.09.28 20:41
완료! 퇴근!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 by fupfin
완료! 퇴근!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 12.09.28 20:18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fupfin 개봉타이밍이 기가막힘을 느끼실수 있어요 12.09.28 20:15
대선을 앞둔터라 시기적절한 영화. 엄마랑 같이 봤는데 만족해하신다. by stella
POD 이제 보세요! 짧아요. (강의는 짧고 문제 풀이는 길...) 12.09.28 20:00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어제 강의 등록하고는 하나도 못보고 있네요.. 12.09.28 19:39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럽뎁 ㄱㅅㄱㅅ 헤헤 12.09.28 19:25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허니몬 오호! 그랬군요! 12.09.28 19:25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arawn 화장실 가세요! 12.09.28 19:25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가르쳐주세요! 12.09.28 19:24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축! 12.09.28 19:02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해우소!! 12.09.28 19:02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by fupfin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12.09.28 19:01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Outsider 그제 풀기 시작했는데 "이게 뭐지?"하고는 다시 덮었... 12.09.28 18:31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고이고이 설마요! (응?) 12.09.28 18:30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2주차 벌써 푸시나요? 12.09.28 18:02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멋지십니다 12.09.28 17:41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by fupfin
fupfin 전 동생집 걸 먹었네요 ㅠㅠ 12.09.28 13:33
경주빵의 숨겨진 비밀 by 꽃띠앙
[단독] 안철수, 아내 다운계약서 이어 이번에는 서울대 채용 때 제출한 논문이… 충격 : 이 글을 보자 달리나음 님이 얼굴책에서 한마디 「이게 충격이냐? 당연히 졸업 논문은 자신의 연구주제로 논문쓰지. 기사와 기자 진짜 졸렬하다.」 12.09.28 10:52
fupfin // 정정 했습니다. ㅋㅋ 지하철에서 쓰다말다 해서 불필요한 단어가 들어갔네요. 12.09.28 08:31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책장을 넘기며 책에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은 무척 매력있다. by 그냥허니몬
stella 아마 90년대 미국 사회를 반영했을 거에요. 당시엔 미국이 자신감을 잃어가는 때였죠. 일본을 배워야 한다며 미국적 가치관을 버릴려고 했고 남미 음식인 타코에 햄버거가 밀리고... 12.09.27 22:26
stella 님의 타코벨 글 을 보니 데몰리션 맨이 생각난다. 미래에선 페스트 푸드 연쇄점이 타코벨 밖에 없다. 연쇄점 경쟁에서 최종 승리를 했기 때문... by fupfin
맥도날드가 승리할줄 알았더니 숨겨진 강자였군요 ㅋㅋ 12.09.27 22:24
stella 님의 타코벨 글 을 보니 데몰리션 맨이 생각난다. 미래에선 페스트 푸드 연쇄점이 타코벨 밖에 없다. 연쇄점 경쟁에서 최종 승리를 했기 때문...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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