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만화였군요... 12.02.14 23:04
모에 시스템 엔지니어 잔혹 스토리 라고해서 검색해보니 기술서가 아니고 만화책이구나 . by fupfin
fupfin 네 두개 사드릴께요 12.02.14 22:59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이엘 투게더 사줘요 12.02.14 22:58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머리 흔드니까 보이네요.... 와우... 12.02.14 22:57
Shake Shake Shake! Shake Your Booty! by fupfin
내일 아포가토 쏩니다... 12.02.14 22:39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fupfin 넵!! ^^ 알겠습니다~ 12.02.14 21:40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초식이 언제라도 을지로 입구역 인근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ㅎㅎ 12.02.14 21:40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Erica 버럭! 정확한 위도와 경도를 대쇼! 12.02.14 21:40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fupfin 삼송 12.02.14 21:38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fupfin ^^ 감사합니다~ㅎ 그나저나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되네요..ㅠㅠ 12.02.14 21:38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초식이 홧팅이에요! 12.02.14 21:37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Erica 어됴? 12.02.14 21:37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 저도 고생 좀 해야겠습니다.ㅋㅋ 12.02.14 21:36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fupfin 헉!!! 암턴 근처 맞죠??? ㅋㅋ 12.02.14 21:36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초식이 고민... 이라고 하면 엄살이고요. ^^ 12.02.14 21:36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Erica 어머! 누구시...;;; 12.02.14 21:35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 고민 중이신가요? 12.02.14 21:28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엇! 저 을지로 입구에 있어요! 같이 점심??? 12.02.14 21:27
한 달만 견디면... 될까? by fupfin
오우. 그분 참 능력도 많으셔라! fupfin 계약할까요? 12.02.14 19:29
오, Scala Tribes 에 Outsider 님이 스칼라 퀴즈 대회에서 퀴즈왕 먹은 사실이 마구 공유되고 있어!!! by 네피림
회사옆에도 하동관이 있어서 거기일까 했는데 본점 이네요 12.02.14 18:39
전설의 하동관 곰탕 by fupfin
fupfin bliss 에..제가 써놓고 보니 미투가 이상한데요 알아서 해석하셨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그러니까 김상현 대표의 멘트가 뭐 큰 잘못 한 것 같지 않은데.. 12.02.14 16:05
NHN 김상현 대표 인터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끌고가고 있는 카페와 블로그의 기술적 문제들, 일면 뉴스의 개판 문제등 산적한 문제들이 남아있지만서도.. 난 네이버도 좋아하는 편이고 저 인터뷰도 많이 잘못됐다고는 생각이 안 드는데;; 내가 이상한가;; by dawnsea
이엘 으악 조심하겠습니다. 꾸벅. (진짜가 나타났다) 12.02.14 13:39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꼬룸 시끄러워요! 12.02.14 13:35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재밌는데요. ㅎㅎ 12.02.14 13:29
질문과 해석이 바보 같네요. 이런 멍청한 인터뷰가 있나! by fupfin
전 읽다가 집중이 잘 안돼서 말았어요 ㅠㅜ 12.02.14 13:28
질문과 해석이 바보 같네요. 이런 멍청한 인터뷰가 있나! by fupfin
처음부터 비판하려고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책상을 때리는 것에 대해 계속 지적하면서 논지를 이끌어가네요. 12.02.14 13:20
질문과 해석이 바보 같네요. 이런 멍청한 인터뷰가 있나! by fupfin
fupfin 쏴리~ 12.02.14 13:18
팀원이 다 같이 점심 먹고 상큼한 뽈 빠셋 아보카도를 먹었다. by fupfin
아포카토에서 삐치신 듯 ㅋ 12.02.14 13:18
팀원이 다 같이 점심 먹고 상큼한 뽈 빠셋 아보카도를 먹었다. by fupfin
토닥토닥 12.02.14 13:12
팀원이 다 같이 점심 먹고 상큼한 뽈 빠셋 아보카도를 먹었다.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14 12:53
질문과 해석이 바보 같네요. 이런 멍청한 인터뷰가 있나! by fupfin
아...맛있어 보여요;;; 저도 먹고 싶어요;; 12.02.14 12:34
전설의 하동관 곰탕 by fupfin
like!!!! 12.02.14 12:27
전설의 하동관 곰탕 by fupfin
옷 하동관 가셨군요!!!! 12.02.14 12:22
전설의 하동관 곰탕 by fupfin
bliss 우와... 그렇군요! 12.02.14 12:16
오랜만에 급 궁금해서 들어가 본 그래24의 컴퓨터와 인터넷 베스트셀러 순위 ... 나온 지 1년 반이 되는 냠냠의 스프링 3가 23위! Outsider 님의 노드가 32위! by fupfin
토비 님 책은 늘 그래도 10위권은 유지했는데, 이제 바짝 올려야겠어요! ㅎㅎ 12.02.14 11:53
오랜만에 급 궁금해서 들어가 본 그래24의 컴퓨터와 인터넷 베스트셀러 순위 ... 나온 지 1년 반이 되는 냠냠의 스프링 3가 23위! Outsider 님의 노드가 32위! by fupfin
꼬룸 그나저나 어인일로~ 12.02.14 11:31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꼬룸 그분을 소개하기에 가장 편한 단어에요. 주식의 고수분. ㅋㅋㅋ 12.02.14 11:31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옵저빙 감사했지 말입니다. /-_- 12.02.14 11:30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setq~♡ 저도 비슷한 심증을 가지고 있어요. 예전에도 아랫쪽이 아픈데 윗쪽도 덩달아 아프더라고요. 12.02.14 11:15
쪼개진 걸로 추측되는 이빨이 아랫니인지 윗니인지 모르겠어. ㅠㅠ by fupfin
치과에서 아래 위 신경이 연결돼서 대부분의 사람은 잘못 안다고 하길래 그게 언제 밝혀진거냐고 물으니 대답을 피하시더군요. 12.02.14 10:53
쪼개진 걸로 추측되는 이빨이 아랫니인지 윗니인지 모르겠어. ㅠㅠ by fupfin
fupfin 예, 서체예요. 중국어 폰트. 그냥 돌아다니는 무료(라고 우기는) 중국어 폰트 쓸까 했는데...엔필과 버즐 간지도 안살고... 12.02.14 10:35
GPL 잘 아시는 분들...만약, GPL 로 배포되는 서체를 어플리케이션상에 포함하지 않고 이미지의 형태로 가공하여 사용한다면, 이 어플리케이션도 GPL 로 공개해야 하나요?? by 빨빤
fupfin 뭔 축하를 ㅠㅠ 12.02.14 10:30
음...바쁘니 미투고 뭐고 소홀해지긴 하는구만... by 빨빤
fupfin 예, 그 부분도 맞겠죠. 확실히 그 기간동안 은의 순유입이 엄청났던 것만 봐도. 그런데 미주 대륙 발견 자체가 항해와 탐험에 대한 자금 조잘 시스템에 힘입은 것이니 저 주장이 좀 더 근본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2.02.14 10:27
퍼거슨에 따르면 르네상스 이후 서양이 동양보다 앞서갈 수 있었던 이유는 동양보다 훨씬 뒤에서 시작했던 과학기술 때문이 아니다. 서구문명이 약진한 것은 과학기술을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자금조달 (fund-raising) 시스템이었다. by 지머
fupfin 무의식적으로 대버렸습니다. 어헝헝... 12.02.14 10:19
결국 뒤에 오는 버스로 갈아타라는 소식이... by arawn
화니 전 옵저버입니다. -_- 12.02.14 10:13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백일몽 그분은 며칠에 한 번만 주무시는 분이라능...;;; 12.02.14 10:13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꼬룸 황장미 목소리로만 회의 중입니다. ㅎㅎ 12.02.14 10:13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황장미 님을 위해서 캡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왠지 새벽일 듯. 12.02.14 10:11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rath님은 잘 있데요..? 몰골은 말쩡한지.... 본지 오래되서^^ 12.02.14 10:09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이 시간에 런던과 컨콜 하는게 신기해야하지만 래쓰니깐 그러려니 12.02.14 10:09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rath 옹이 말씀하시던 주식의 고수분을 어제 뵈었어요~ 12.02.14 10:08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이쁜 사랑 하시길 ^^ 12.02.14 10:07
rath 님과 스카잎으로 화상 회의 중... by fupfin
응?! 조작인가요! 우허허~ 난 너무 쉽게 낚이었긔 ㅠㅠ 12.02.14 09:59
C++ Fake Interview 개발자의 몸 값을 올려주신 비야네 스트로스트럽님에게 경배를... ( 번역 ) by fupfin
MinY 조작인 거 아시죠? ^^ 12.02.14 09:58
C++ Fake Interview 개발자의 몸 값을 올려주신 비야네 스트로스트럽님에게 경배를... ( 번역 ) by fupfin
dawnsea 찾았더니 있더라구요 ^^ 12.02.14 09:58
C++ Fake Interview 개발자의 몸 값을 올려주신 비야네 스트로스트럽님에게 경배를... ( 번역 ) by fupfin
크하하 오랫만이에요 ㅋㅋㅋ 12.02.14 09:56
C++ Fake Interview 개발자의 몸 값을 올려주신 비야네 스트로스트럽님에게 경배를... ( 번역 ) by fupfin
아침부터 대충격!! 12.02.14 09:23
C++ Fake Interview 개발자의 몸 값을 올려주신 비야네 스트로스트럽님에게 경배를... ( 번역 ) by fupfin
치과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겠습니다. 12.02.14 07:37
쪼개진 걸로 추측되는 이빨이 아랫니인지 윗니인지 모르겠어. ㅠㅠ by fupfin
맞아요..이 아플때 보면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르겠을 때가 있죠 12.02.14 06:35
쪼개진 걸로 추측되는 이빨이 아랫니인지 윗니인지 모르겠어. ㅠㅠ by fupfin
fupfin 모르겠어요 그런 부분까지는. 12.02.14 06:32
"Hello again"이라며 밥 먹자는 전 Boss의 리쿠르팅 이메일 by gyedo
fupfin 3념 -> 3년 ^^ 12.02.14 06:27
"Hello again"이라며 밥 먹자는 전 Boss의 리쿠르팅 이메일 by gyedo
fupfin 유사 스타트업인대요 3념 넘었고 이쪽 업계 엄청 큰 회사의 산하에 있어요 12.02.14 06:26
"Hello again"이라며 밥 먹자는 전 Boss의 리쿠르팅 이메일 by gyedo
fupfin // 딱 그런 느낌이에요 ;;; 저기 탈출하고 나서는 「난 처음으로 테러리스트들을 동정하고 있어 (책을 앞에 두고도 못보다니)」 이런 대사까지 있어요 -_-;;; 12.02.13 23:41
미오「아아앗, 이것은... 야한 책!!!」 마사키, 미오, 세니아, 시모누. 테러리스트의 아지트를 급습한 뒤, 금고 같은 것을 뒤져보다가. 참고로 위쪽엔 비싼 보석으로 위장되어 있고, 조금 들춰봤더니 나온게 야한책. ...테러리스트들도 어지간히 굶주렸던듯 (???) by 마사키군
fupfin // 티스토어는 처음 실행하려고 하면 뭔가 더 받아서 설치하기 때문에 디자이어때부터 별로 좋아하진 않았어요. 스카이는 더한가보군요 (...) 12.02.13 23:36
어제 올레스퀘어에서 KT 출시 폰들 만져보면서 느낀게, 뭐 이리 번들어플이 많아... 올레마켓 포함해서 올레 뭐시기 어플만 6~7개쯤 되는거 같던데-_- SKT 출시 폰 쓰면서도 T스토어 번들에조차도 분개했던 나로써는 이건 참... 앞으로도 더러워서 KT 쓸 일은 없을듯. by 마사키군
fupfin 전에도 JCO, 스터디 늦잠자는 바람에 불참하여 ... ㅜㅜ 당분간은 근신모드입니다. 12.02.13 23:23
IT하는 미친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메일링 리스트에 질문할 것을 미투에 올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by 밤바
눈이 침침해요. 탈이 털로 보였어요. 12.02.13 23:13
점심에 먹은 냉면 때문에 탈이 났나봐. 요즘 차거나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탈이 나는데 나도 (만성) 장염 아닐까? by fupfin
fupfin // 거기서는 거기대로 또 성적 서열이 있군요 (...) 12.02.13 23:12
아하, 내가 성적이 나빴던 이유가 그게... (콜록) by 마사키군
그 빵 저도 한입만... 12.02.13 23:10
점심에 먹은 냉면 때문에 탈이 났나봐. 요즘 차거나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탈이 나는데 나도 (만성) 장염 아닐까? by fupfin
fupfin // 하지만 저 야한책이 아지트 자폭장치 스위치라는게 함정 (...) 야한책을 집어드니 아지트가 무너지더라구요 ;; 뭐 이런 초전개... ;;; 12.02.13 23:03
미오「아아앗, 이것은... 야한 책!!!」 마사키, 미오, 세니아, 시모누. 테러리스트의 아지트를 급습한 뒤, 금고 같은 것을 뒤져보다가. 참고로 위쪽엔 비싼 보석으로 위장되어 있고, 조금 들춰봤더니 나온게 야한책. ...테러리스트들도 어지간히 굶주렸던듯 (???) by 마사키군
밤바 집에선 괜찮아요 냠냠 12.02.13 22:44
점심에 먹은 냉면 때문에 탈이 났나봐. 요즘 차거나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탈이 나는데 나도 (만성) 장염 아닐까? by fupfin
COOL 이라고 적힌 저 빵 드시면 또 탈이 날 것 같습니다. 데워서 드세요. 12.02.13 22:43
점심에 먹은 냉면 때문에 탈이 났나봐. 요즘 차거나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탈이 나는데 나도 (만성) 장염 아닐까? by fupfin
꼬룸 이제 대박만 하시면 됩니다!!! 12.02.13 22:31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전 돈쓸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2.02.13 22:30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fupfin 페북도 잘 안하세요...ㅠㅠ 12.02.13 22:28
우리 팀장님이 요 근래에 하신말. "몇년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은 빌딩을 짓는데에 비유했는데 요즘은 정원을 가꾸는데에 비유한다. 빌딩은 설계서대로 짓기만 하면 끝이지만 정원은 항상 구석구석 가꿔주고 다듬어줘야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지." by stella
fupfin 미투는 안하시는거 같아요... 12.02.13 22:27
우리 팀장님이 요 근래에 하신말. "몇년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은 빌딩을 짓는데에 비유했는데 요즘은 정원을 가꾸는데에 비유한다. 빌딩은 설계서대로 짓기만 하면 끝이지만 정원은 항상 구석구석 가꿔주고 다듬어줘야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지." by stella
fupfin // 아, 아니, 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 12.02.13 22:27
요츠바랑을 안봐서 팬티가면이 뭔지 모르신다는 Alice 님을 위해 보여드리는 팬티가면의 정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세요. by 마사키군
fupfin 허니몬 저 말을 듣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머릿속에 완전히 각인되었어요. 12.02.13 22:26
우리 팀장님이 요 근래에 하신말. "몇년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은 빌딩을 짓는데에 비유했는데 요즘은 정원을 가꾸는데에 비유한다. 빌딩은 설계서대로 짓기만 하면 끝이지만 정원은 항상 구석구석 가꿔주고 다듬어줘야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지." by stella
fupfin // 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색입니다. ㅎㅎ 화면색도 그렇구요.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어서 큰 탈이지만. 12.02.13 22:16
옵티머스 카메라의 진한 색감도 괜찮다 싶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네. ^^ 12.02.13 22:15
옵티머스 카메라의 진한 색감도 괜찮다 싶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도농역입니다. 12.02.13 22:03
옵티머스 카메라의 진한 색감도 괜찮다 싶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ㅎㅎ 넹 그럼요 12.02.13 20:43
잠시 집에 들려 밥(라면)을먹고 빨래돌리고 설겆이를 할까 했는데 급 졸리웁네. 울와이프 대따 피곤하겠네 by 소내기
fupfin 그게 엇그제 같은데 한결이 많이 컸네요. 12.02.13 20:39
잠시 집에 들려 밥(라면)을먹고 빨래돌리고 설겆이를 할까 했는데 급 졸리웁네. 울와이프 대따 피곤하겠네 by 소내기
fupfin 그래도 탄생의 기적을 눈으로 봤네요. 12.02.13 20:38
잠시 집에 들려 밥(라면)을먹고 빨래돌리고 설겆이를 할까 했는데 급 졸리웁네. 울와이프 대따 피곤하겠네 by 소내기
fupfin 아 맞다 ㅋㅋ 12.02.13 20:38
잠시 집에 들려 밥(라면)을먹고 빨래돌리고 설겆이를 할까 했는데 급 졸리웁네. 울와이프 대따 피곤하겠네 by 소내기
fupfin 잠이 필요해요 12.02.13 20:36
잠시 집에 들려 밥(라면)을먹고 빨래돌리고 설겆이를 할까 했는데 급 졸리웁네. 울와이프 대따 피곤하겠네 by 소내기
fupfin ㅎㅎ 넹 근데 우리의 거사 일정은 뭐 진전이 있나요? 12.02.13 20:33
잠시 집에 들려 밥(라면)을먹고 빨래돌리고 설겆이를 할까 했는데 급 졸리웁네. 울와이프 대따 피곤하겠네 by 소내기
오.. 패턴 적용 부분으로 인용하니 체감됩니다. 실제로 이런분 많이 봤어요 ㅎㅎ 12.02.13 20:20
성급한 애자일 적용의 위험성 중 하나로 생각될 만한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의 일부 by fupfin
fupfin 후기로 Lessons learned 한번 공유해주세요~ 12.02.13 19:40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밤바 그냥 걱정을 하는 거에요. 노파심이라고 해야 하나... ^^ 12.02.13 19:39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fupfin 후움.. 저는 부분적으로 제가 필요로하는 practice를 적용하긴해도 프로젝트 전반에서 애자일 코치 데리고 해본적이 없다보니... 섣불리 전체 적용하기엔 쉽진 않나보군요. 12.02.13 19:35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fupfin 허흑 저는 3주차;;; 나아지겠죠. 12.02.13 19:31
위염 장염 가벼이 봤는데 무섭다. 작은 거 하나 틀어져도 생활이 참 피곤할 수 있구나. by 네피림
밤바 정치적 이유로 마이너였다가 급격하게 메이저가 된 운동이 대부분 본질을 잃고 타락하는 일이 많았죠. 결국에는 실패하게 되고요. 12.02.13 19:29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fupfin 이게 장기전이 되니 참으로 힘들어요; 12.02.13 19:28
위염 장염 가벼이 봤는데 무섭다. 작은 거 하나 틀어져도 생활이 참 피곤할 수 있구나. by 네피림
밤바 전사적 차원에서 애자일은 지원하는 상황이 불안해 보일 뿐입니다. 안 좋은 경험만 쌓이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주변에서 투덜거리는 얘기를 듣다보니... 12.02.13 19:28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인과관계를 잘 모르겠어요. ㅎㅎ 12.02.13 19:20
준비되지 않은 성공은 재앙이다. by fupfin
이뻐이뻐이뻐 12.02.13 18:49
이엘 아저씨가 네입어 지식 쇼핑 이 찌라시 모양으로 개편됐다면서 좋다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좋다. by fupfin
fupfin 네, 말씀하신 부분 저자가 책에서 얘기합니다^^ 다만 이후 점점 드러나는 저자의 자질(?)은 리눅스 탄생에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12.02.13 17:34
약 10년만에 다시 읽어본 책. 10년 전 읽을 때와 전혀 달랐는데, 특히 저자의 생각을 보는 내 시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책을 읽으며 개발자로써의 내 자신을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무척 즐거웠다. by 민달
fupfin 원 글에 좀 모호하게 시각이 달라졌다 표현했는데요. 10년 전에 보았을 때는 영웅의 모습에 반해 또한 경험이 없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바라보고 사고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12.02.13 17:27
약 10년만에 다시 읽어본 책. 10년 전 읽을 때와 전혀 달랐는데, 특히 저자의 생각을 보는 내 시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책을 읽으며 개발자로써의 내 자신을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무척 즐거웠다. by 민달
fupfin 이런 능력을 갖춘 개발자가 정말 세상을 바꾸는 멋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12.02.13 17:24
약 10년만에 다시 읽어본 책. 10년 전 읽을 때와 전혀 달랐는데, 특히 저자의 생각을 보는 내 시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책을 읽으며 개발자로써의 내 자신을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무척 즐거웠다. by 민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