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 아, 그게 실은 저도 그렌라간이랑 마크로스F 못봤어요 ㅠ_ㅠ 12.02.06 22:52
그렌라간이랑 마크로스F를 모두 아시는 분이라면 왠지 웃길꺼 같은 슈로대 개그. 니아 「아이모~ 아이모~」 란카 「응? 니아씨는 그 노래를 어떻게 알고 계세요?」 니아 「아, 이 노래는 어렸을때 아버지 께서 곧잘 불러주시던 노래에요.」 ...아니 이봐, 그양반이 그 노래를 왜불러! by 마사키군
fupfin 넵! 슬프지만.. 어흑 ㅠ 12.02.06 22:43
잘도 잔다! by arawn
fupfin 그래도 죽이라 좀 낫지 않을까했는데 결국 낙지! 12.02.06 20:11
벌써 며칠째 소화가 안되고 머리가 아프다 by 네피림
fupfin Thinking in Java 4th edition 입니다. annotation 설명하는 챕터에서 인용되었네요. 12.02.06 19:54
음... 나 너무 산만한게 아닌가 싶은데... 어노테이션 공부하다가, 어느새 Javassist 를 보고 있어... 물론 이걸 써먹을 일이 있기는 하지만... by 선이
fupfin Bruce Eckel 아저씨 책에서 인용했던데... 대세라니 다행이네요. 이걸로 data transformation 자동화 라이브러리 좀 만들어 보려구요 12.02.06 19:28
음... 나 너무 산만한게 아닌가 싶은데... 어노테이션 공부하다가, 어느새 Javassist 를 보고 있어... 물론 이걸 써먹을 일이 있기는 하지만... by 선이
fupfin 언제부터 이상해졌을까요? 12.02.06 19:16
예전 까칠남에서 요즘엔 찌질남으로 인식이 바뀌는 중.. by 아시모프
fupfin 아군 적군 그런거 없는 사람이죠. 그런 걸로 먹고 사는 거 같아요. ^^ 한 번, 무슨 대안이나 플랜 얘기하는 것 본 적도 없는 듯 싶네요. 까기만 하는 남자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좋아하지만..ㅎㅎㅎ) 12.02.06 19:15
진중권씨는 본인이 모르거나 틀릴수 있단 가능성을 인정않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상대를 낮잡아 말하기 때문에 토론상대로 0점이다. 이건 어느 트친이 한말 "유능한 사냥개가 사냥감이 없어지자 주인도 물기 시작한다." by 나모
폭풍부붓...!! 12.02.06 19:12
해는 지고 내가 생각한 일의 2/3는 한 것 같구나... 밥 먹고 왔더니 내 머리에 평온이 찾아왔다. by fupfin
bliss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좀 불안해 보여서 한 말이에요. 12.02.06 18:52
제가 보기에 정신력이 아주 강한 초인이 아니라면 이 정도 싸움을 하고도 멍쩡할 수는 없다고 봐요. 아주 건강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죠. by fupfin
저는 오히려 넘 싫어햇는데, 아주 뜬금없는 말을 하진 않더라구요.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어요. 최근 몇 건에서. 그러고 보면 참 희한한 양반이죠 -0-; 12.02.06 18:45
제가 보기에 정신력이 아주 강한 초인이 아니라면 이 정도 싸움을 하고도 멍쩡할 수는 없다고 봐요. 아주 건강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죠. by fupfin
진중권 .. 뜨아..입니다. ㅡ.ㅡ; 12.02.06 18:37
제가 보기에 정신력이 아주 강한 초인이 아니라면 이 정도 싸움을 하고도 멍쩡할 수는 없다고 봐요. 아주 건강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죠. by fupfin
fupfin (부들부들) 12.02.06 18:34
Outsider 님의 Node.js 노드제이에스 프로그래밍 이 벌써 예판 이틀 만에 예스24 컴퓨터인터넷 베스트셀러 113위에! by bliss
fupfin Outsider 다음 책 제목은 [아대장의 XXX]로? 12.02.06 18:32
Outsider 님의 Node.js 노드제이에스 프로그래밍 이 벌써 예판 이틀 만에 예스24 컴퓨터인터넷 베스트셀러 113위에! by bliss
fupfin // 불타버린 이후, 느낌이 너무 달라져버렸죠. ㅠㅅ- 12.02.06 15:53
낙산사 탐방 by 그냥허니몬
어느센가 아이패드 스타일에 적응 해버렸어요 12.02.06 14:57
지금까지 마우스 휠이 스크롤바를 제어하는 장치였다면 맥 라이언에서는 문서를 직접 움직이는장치로 바뀌었다. by fupfin
저런.... 한심한 정부. 12.02.06 13:37
게임 서버가 열 받을까봐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나 보네요. by fupfin
fupfin 제가 초보 개발자들을 위한 책을 읽는 이유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저 혼자 잘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는 없으니까요. ^^; 12.02.06 13:24
fupfin 님의 감수 멘트 인용 : "프링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을 쓰면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이 이점을 살려 사용하는 곳" : 이런 질문을 던져봤는데, 답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제 스스로 써내려가야 겠죠. 그런고로 감수하신 책부터 사야겠어요. by 선이
fupfin 제가 초보 개발자들을 위한 책을 읽는 이유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저 혼자 잘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는 없으니까요. ^^; 12.02.06 13:24
fupfin 님의 감수 멘트 인용 : "프링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을 쓰면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이 이점을 살려 사용하는 곳" : 이런 질문을 던져봤는데, 답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제 스스로 써내려가야 겠죠. 그런고로 감수하신 책부터 사야겠어요. by 선이
fupfin 10분전에 출고되었...;; 12.02.06 13:12
fupfin 님의 감수 멘트 인용 : "프링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을 쓰면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이 이점을 살려 사용하는 곳" : 이런 질문을 던져봤는데, 답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제 스스로 써내려가야 겠죠. 그런고로 감수하신 책부터 사야겠어요. by 선이
fupfin 후딱 읽고 선물하죠 뭐.. 12.02.06 13:09
fupfin 님의 감수 멘트 인용 : "프링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을 쓰면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이 이점을 살려 사용하는 곳" : 이런 질문을 던져봤는데, 답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제 스스로 써내려가야 겠죠. 그런고로 감수하신 책부터 사야겠어요. by 선이
fupfin 역시 개발자는 코드로 말하는게 편하죠. 출고되었다니 감수해주신 책 각잡고 읽겠습니더 12.02.06 13:06
fupfin 님의 감수 멘트 인용 : "프링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을 쓰면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이 이점을 살려 사용하는 곳" : 이런 질문을 던져봤는데, 답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제 스스로 써내려가야 겠죠. 그런고로 감수하신 책부터 사야겠어요. by 선이
dawnsea 사진 찍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 떫었...;;; 12.02.06 13:03
다즐링 한 잔 by fupfin
dawnsea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밤바 , 2위: fupfin , 3위: 오리대마왕 , 4위: 물푸레 , 5위: 네피림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2.06 12:41
아 이거 뭔가 아련하게 애정과 애증의 중간계적인 맛이 느껴집니다ㅋㅋㅋ 12.02.06 12:37
다즐링 한 잔 by fupfin
합성이 아니네요;;; 12.02.06 11:52
점 하나 찍고 딴 사람이라고 우기며 부활!!! MBC 최고다. by fupfin
fupfin 님의 감수 멘트 인용 : "프링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을 쓰면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이 이점을 살려 사용하는 곳" : 이런 질문을 던져봤는데, 답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제 스스로 써내려가야 겠죠. 그런고로 감수하신 책부터 사야겠어요. 12.02.06 11:33
선이 fupfin 이런 분들과 동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감격입니다. (살아있는 화석을 보는 느낌?) 12.02.06 11:31
javascript 는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1997년에도 server-side javascript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거 가지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만들었더니 만든 사람들 조차... '너희 왜 그랬어?' 이런 반응이었죠. by 선이
자칭 IT 전문가 라는 사람이, 어떤 기술의 역사도 모르고, 기업의 속사정도 모르고, 어디 조중동 찌라시에서나 끄적거리는 내용을 가져다가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다~ 라니. 쓰레기의 확대 재생산을 부추기는 시드 쓰레기. 12.02.06 09:28
fupfin 제 주변에 JS 사용하는 사람에게 강요할 겁니다 흐흣 12.02.06 10:47
node.js 를 훑어보기 전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샀는데, 단숨에 다 읽고 싶어졌다. 개인적으로 javascript를 좋아한다면 꼬옥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함. by 꾸우
node.js 를 훑어보기 전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샀는데, 단숨에 다 읽고 싶어졌다. 개인적으로 javascript를 좋아한다면 꼬옥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함. 12.02.06 10:35
JavaScript Patterns
작가 | Stefanov, Stoyan
출판 | O'Reilly&AssocInc
fupfin 조만간 사무실을 고양이 판으로!!! (응?) 12.02.06 10:32
휴우... 버스 탑승 완료! (지각 사태는 면했다으...!) by arawn
fupfin 베가X는 너무 오래됐구요;ㅋㅋ그 다음 기종인 베가S가..할부원금이 14만원정도로 낮네요~ 12.02.06 10:10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키친 제가 SKT를 써야 해서요. -_- 갤럭시 넥서스... 좋네요. 호아~ 12.02.06 10:06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키친 베가X를 알아봐야겠군요! ㅎㅎ 옵티머스 2X도 할부원금이 비슷하네요. 12.02.06 10:06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fupfin 이해가 되셨을라나 모르겠어요;;;;;;;;;; 보이는거중에서는 KT신규,번호이동 갤럭시넥서스 할부원금 36만9천원짜리가 제일 나아보이네욤;; 12.02.06 10:06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키친 고맙습니다. ^^ 12.02.06 10:04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할부원금,사용요금제,가입비/유심/채권료 유무,위약금,약정기간 정도만 확인하시면 돼요. 12.02.06 09:59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휴대폰뽐뿌 게시판, 휴대폰 업체 게시판 두 곳만 참조하세요. 목록 위에 통신사 탭 선택하시구요. 할부원금,사용요 12.02.06 09:58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fupfin 저희 어머니,아버지 핸드폰 구입비용을 알려드리자면,, KT번호이동으로 할부원금 18만원짜리 베가X를 구매해서 i-라이트 요금제(44,000원) 사용하시는데, 다달이 3만3천원정도 나와요. 뭉치면 올레 적용해서 23000원정도 요금 나오구요. 12.02.06 09:55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fupfin 약정 몇개월이 의무기간 말하는거 아닐까요? 아주 잘나와도 최소 12개월이고.. 보통 3개월,6개월 의무 유지기간을 따지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저 유지기간을 채우신 후 해지->할부원급 완납->공기계 만들기 순으로 가시면 될거같아요. 12.02.06 09:53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키친 약정이 몇개월 정도인 놈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2년까지 안 가는... 12.02.06 09:52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fupfin 헙..약정 안묶이는 놈들은 없어요. 약정을 걸어놔서 싼것이라;;;;방법이 있다면 폰 하나 가개통해놓고 의무기간동안 유지해놓다가 해지해서 공기계 만들고(이 때 할부원금 내야하고, 그게 기계값이 되는것이죠.) 그 이후에 유심기변 하는 수 밖에는... 12.02.06 09:51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키친 뽐뿌 어디서 보면 되나요? 12.02.06 09:49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밤바 진저 정도 돌고 약정에 안 묶이는 놈을 알아볼까 하는데여. 넥서스면 좋고... 12.02.06 09:48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12.02.06 09:16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조건 알려주심 뽐뿌에서 맞는거 함 찾아봐드릴게요!;; 뽐뿌..알면 정말 괜찮은 곳인데..ㅜ_ㅜ 12.02.06 09:15
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by fupfin
fupfin // '마른 목을 축이는 물은 될거다.' 라는 것이 대표님의 생각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보일을 했으니 계속 해줘야한다고 말씀하시지만 그 밑에 깔린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12.02.06 09:01
내일 속초가 맑길 바라면서 굿나잇. ^^ by 그냥허니몬
fupfin 석촌호수 사거리 옆 상가건물에서 난 거라네요 12.02.06 09:01
불났나보다. 여기, 잠실역 by 성현곰
ㅋㅋㅋ 어제개콘 사마귀 유치원 레알돋네요ㅋ 12.02.06 08:59
점 하나 찍고 딴 사람이라고 우기며 부활!!! MBC 최고다. by fupfin
fupfin // 핑크 바비!? 12.02.06 08:30
이 시간에 버스정류장에 있6ㅡ면 핑크공주를 항시 만난다. ㅎㅎ by 그냥허니몬
fupfin // 우리말로 땜빵!? ㅎㅎ 회사의 캐시카우를 잡으러 드가게 되는군요. 12.02.06 08:28
내일 속초가 맑길 바라면서 굿나잇. ^^ by 그냥허니몬
대박이네요! 12.02.06 08:27
점 하나 찍고 딴 사람이라고 우기며 부활!!! MBC 최고다. by fupfin
어랏? 이거 합성?? 12.02.06 08:26
점 하나 찍고 딴 사람이라고 우기며 부활!!! MBC 최고다. by fupfin
fupfin // 그렇죠. 12.02.06 08:22
내일 속초가 맑길 바라면서 굿나잇. ^^ by 그냥허니몬
와- 대단! 12.02.06 08:16
점 하나 찍고 딴 사람이라고 우기며 부활!!! MBC 최고다. by fupfin
fupfin // 모바일 교보 유지보수입니다. 디아에서 카우던전 가는 기분이랄까요? ㅡㅅ-? 12.02.06 08:06
내일 속초가 맑길 바라면서 굿나잇. ^^ by 그냥허니몬
fupfin // 아니요, 아직... 저는 수요일에 교보들어가게되서.... 오늘하고 내일하고 휴가를 냈습니다. 12.02.06 08:04
내일 속초가 맑길 바라면서 굿나잇. ^^ by 그냥허니몬
fupfin // 안그래도... ㅡ_-);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아바이 마을로 고고싱할지도 모릅니다.... 훗... 12.02.06 07:46
내일 속초가 맑길 바라면서 굿나잇. ^^ by 그냥허니몬
fupfin 간장게장 건은 생각해 보셨나요? 12.02.05 23:44
잠깐 돌아다니는 거였지만 체력이 모자라 주말 일과가 버거웠다. by 네피림
fupfin 아예 온전히 한 챕터가 expression language라서요. 엉엉 12.02.05 22:33
새 번역을 맡아 오랫만에 다시 용어 정리부터 시작. 역시나 처음부터 너무 익숙한 영어 표현에 대한 한글 표현을 생각하려니 턱턱 막히네. expression language를 뭐라 하나 싶어 혹시 toby님은 뭐라 하셨나 싶어 블로그를 찾아보니 ! by 오리왕
T-map은 원래 킹왕짱임 12.02.05 21:29
우왕! T 맵 블랙박스. 네비는 T 맵이 짱 먹는 듯. by fupfin
"왜 학교에 안가도 된다고 생각했니?" "학교에서만 배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숲에서 뭘 배웠니?" "학교에 가지 않는 건 몹시 불안한 일이라는 걸 배웠어요." "그리구, 또?" "혼자 노는 건 무척 따분한 일이라는 것두요." "또?" "그것뿐이에요." 12.02.05 20:29
fupfin // 헙...!! 역시 저를 위해서... ㅠㅅ-) 12.02.05 20:45
fupfin 님이 감수하신 스프링 책이 나왔군요. ^^ 교보IT코너에 떡하니!! by 그냥허니몬
fupfin 외부랑 단절시킬때는 좋아요. -,- 12.02.05 20:42
한동안 in-ear 타입 이어폰만 쓰다가 최근 open 타입 이어폰으로 바꿨는데, 귀에 부담에 훨씬 적다. 음감의 재미에 한창 빠졌던 ipod shuffle 1세대 + sony e888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 : ) by 너구리
fupfin 님에게 떡볶이 접대하고 사인되어있는 책 한권 받을 수 있을까요 ㅋㅋ 12.02.05 20:37
fupfin 님이 감수하신 스프링 책이 나왔군요. ^^ 교보IT코너에 떡하니!! by 그냥허니몬
fupfin 방안에서 투닥 파닥 하고 있음 짜증낼....... 12.02.05 20:31
아 사고싶다... by Kairos
fupfin 고맙습니다. 수식용 언어... 아응 몰라몰라 12.02.05 19:36
새 번역을 맡아 오랫만에 다시 용어 정리부터 시작. 역시나 처음부터 너무 익숙한 영어 표현에 대한 한글 표현을 생각하려니 턱턱 막히네. expression language를 뭐라 하나 싶어 혹시 toby님은 뭐라 하셨나 싶어 블로그를 찾아보니 ! by 오리왕
오늘 이하이 대박 12.02.05 19:26
새 번역을 맡아 오랫만에 다시 용어 정리부터 시작. 역시나 처음부터 너무 익숙한 영어 표현에 대한 한글 표현을 생각하려니 턱턱 막히네. expression language를 뭐라 하나 싶어 혹시 toby님은 뭐라 하셨나 싶어 블로그를 찾아보니 ! 12.02.05 18:44
fupfin ㅋㅋㅋㅋㅋ 비키니 시위 때문에 싸우나봐요~ㅋ 12.02.05 18:44
여자(남자)가 없어서 연애를 못한다..? 여자(남자)가 없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거겠지. by 초식이
fupfin 제가 꼬리곰탕을 쏘면, 다음에 네피림 님이 간장게장 쏘는건 어떨가요? 12.02.05 17:38
점심 간장게장 식미투 by 네피림
한동안 in-ear 타입 이어폰만 쓰다가 최근 open 타입 이어폰으로 바꿨는데, 귀에 부담에 훨씬 적다. 음감의 재미에 한창 빠졌던 ipod shuffle 1세대 + sony e888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 : ) 12.02.05 17:05
fupfin // 앞에 감수자로 이름이 턱!! 반디앤루이스에는 없습니다!! 12.02.05 15:57
fupfin 님이 감수하신 스프링 책이 나왔군요. ^^ 교보IT코너에 떡하니!!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 그렇다는 거죠. ㅎㅎㅎ 12.02.05 15:56
이제 종교는 신경끌테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님이 감수하신 스프링 책이 나왔군요. ^^ 교보IT코너에 떡하니!! 12.02.05 15:24
  • 미투포토
세기말 호주를 잘 재현했군요!! 12.02.05 12:07
아드님의 레고 작품. 나 모르는 사이에 매드 맥스를 본 거 아닐까? by fupfin
집현전은 정음 에크리튀르 혁명파의 중추였다. 세종이 <정음 에크리튀르 혁명>으로 투쟁한 상대는 왕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막강한 상대였다. 그것은 역사가 쓰여지기 시작한 이래로 오늘날까지를 꿰뚫는 <한자한문 에크리튀르>였다. 투쟁의 상대는 바로 역사이며 세계였다. 12.02.05 01:14
멋지네요..역시 남자!! 12.02.05 08:59
아드님의 레고 작품. 나 모르는 사이에 매드 맥스를 본 거 아닐까? by fupfin
우왕~~ 12.02.05 02:28
아내님이 (내가!) 귀엽다면서 사주신 지갑. 맘에 든다. by fupfin
귀..귀여우신 거군요... 12.02.04 23:56
아내님이 (내가!) 귀엽다면서 사주신 지갑. 맘에 든다. by fupfin
저랑 커플 키보드에요;;; 12.02.04 22:53
꼬룸 님이 선물해주신 (이라고 쓰고 강탈했다고 읽...) HP TouchPad용 키보드를 맥북에 연결함. 좋네! by fupfin
fupfin 아.. 다행히 테스트 전용 파티션의 OS에 설치한지라... 12.02.04 21:37
Windows 자동 업데이트가 수차례 IE9을 강권하기에 못이긴 척하고 업뎃 해보라고 했다. 최근 들어 가장 큰 모험을 시작했다는... by 밤바
fupfin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은 참 대단... 그런데 선물 복이 많으시네 요. ㅎㅎ 12.02.04 21:33
미투데이에서 글들을 주고받는 동안, 당시 어려운 형편에 \" 삼보 트라이젬 20 \"을 마련해 주신 부모님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주말 by 네피림
POD fupfin 전 그런 생각에 미치기까지는 너무 어렸(!)던 것 같아요. 나중에 돌이켜보면 부모님도 며칠간 많이 고민하셨던 걸로 기억... 12.02.04 21:12
미투데이에서 글들을 주고받는 동안, 당시 어려운 형편에 \" 삼보 트라이젬 20 \"을 마련해 주신 부모님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주말 by 네피림
fupfin 사실, Outsider 님 책 나오면 제대로 리뷰하기 연습도 겸합니다 12.02.04 21:10
40% 진행중. 워오오오 오늘 내로 끝내자 by 성현곰
fupfin 사실, Outsider 님 책 나오면 제대로 리뷰하기 연습도 겸합니다 12.02.04 21:10
40% 진행중. 워오오오 오늘 내로 끝내자 by 성현곰
아미 POD 후훗!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12.02.04 21:03
아주 탐스러워 초록 꼭지까지... 아기자기한 너의 얼굴 안에 촘촘하게 자리잡은 주근깨를 보며 다시 너에게 반해. 자네 정말 신선하군! by fupfin
따..딸기! 먹고 싶네요.. 12.02.04 21:02
아주 탐스러워 초록 꼭지까지... 아기자기한 너의 얼굴 안에 촘촘하게 자리잡은 주근깨를 보며 다시 너에게 반해. 자네 정말 신선하군! by fupfin
dawnsea 자바스크립트의 부흥기에요. @_@ 12.02.04 21:01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by fupfin
꺄아아아아오우~~~ 맛나겠당!!! 12.02.04 20:57
아주 탐스러워 초록 꼭지까지... 아기자기한 너의 얼굴 안에 촘촘하게 자리잡은 주근깨를 보며 다시 너에게 반해. 자네 정말 신선하군! by fupfin
fupfin 네, 82년도에 제 가격 주고 산 건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히 비쌌죠. 더구나 당시 집이 어려웠거든요... 12.02.04 20:48
미투데이에서 글들을 주고받는 동안, 당시 어려운 형편에 \" 삼보 트라이젬 20 \"을 마련해 주신 부모님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주말 by 네피림
fupfin 에.. 제가 .. 스파이더 몽키는 더듬더듬 손 대 본적이 있어서요~;; 사실 그 이후로 다른 건 잘 모르죠 ^^;; 12.02.04 20:47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by fupfin
fupfin 숙제 입니다. 12.02.04 19:52
40% 진행중. 워오오오 오늘 내로 끝내자 by 성현곰
fupfin 하하하, 전 삼보 트라이젬이어서요... (곤란해!) 12.02.04 19:50
King's Quest, Space Quest하면 눈물날 것 같은데 어떻하지... by 네피림
dawnsea 요즘은 V8이 대세죠! 아니면 달빅 VM에 Rihno? 12.02.04 19:39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by fupfin
밤바 fupfin 어휴~ 전 어려서요 :) SPC-1000 만드셨던 분들이 wiki 에 올라와 있네요. 12.02.04 17:00
King's Quest, Space Quest하면 눈물날 것 같은데 어떻하지... by 네피림
(배 고파서…) 뭐 먹지 생각하다가 이 장면이 떠올라서 집 앞(조금 걸어야 됨)에 새로 생긴 “The떡볶이” 가보려고 옷 챙겨 입는 중; 12.02.04 15:43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by fupfin
스파이더 몽키 쓰면 가능함다 12.02.04 15:05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by fupfin
fupfin 점점 더 비어갈텐데요 - 12.02.04 14:59
사랑없는 섹스는 공허한 경험일 뿐이야. / 공허한 경험 중에선 최고지. by 홍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