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카메라가 진짜 많네요. 11.10.03 20:05
언제 썼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 이 카메라에 필름이 들어 있다. 더구나 36방째... by fupfin
fupfin 저도 안쓰시는 필카면 하나만 굽신굽신~ 11.10.03 20:05
버리거나 누구 줄 놈들... by fupfin
네피림 남은 한 방 찍어드리죠. 11.10.03 19:53
언제 썼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 이 카메라에 필름이 들어 있다. 더구나 36방째... by fupfin
저 내일 이후에 시간됩니다 11.10.03 19:52
언제 썼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 이 카메라에 필름이 들어 있다. 더구나 36방째... by fupfin
;;;;; 11.10.03 19:49
버리거나 누구 줄 놈들... by fupfin
하아~ 한때 갖고 싶었던 아이템 11.10.03 19:23
싱크박스... USB 1.0이니 이젠 쓸모 없겠지? 장기간 여행 갈 때 유용했던... by fupfin
막걸리... 11.10.03 19:21
싱크박스... USB 1.0이니 이젠 쓸모 없겠지? 장기간 여행 갈 때 유용했던... by fupfin
이번 기회에 제 짝들 맞춰주세요~ (웅?) ㅎㅎㅎㅎ 11.10.03 19:20
바디 없는 렌즈, 렌즈 없는 바디 by fupfin
fupfin ㅋㅋ알몸...은 예쁜 사람만 예쁘죠~ㅋㅋㅋ 11.10.03 18:50
오늘도 일몰이 예쁘다.. by 초식이
fupfin 망했다고 봐야겠죠? 거의 뉴스꺼리를 만들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응?; 11.10.03 18:10
맹수 형 파이썬의 WSGI가 먼가요? 그냥 웹서버?? by Outsider
오늘 중에는 안될 것 같군요. 11.10.03 17:59
흐어엉~ 일이 더 커졌다. by fupfin
fupfin 예.. 감사!! 큰형 !!! 11.10.03 17:17
맹수 형 파이썬의 WSGI가 먼가요? 그냥 웹서버?? by Outsider
fupfin 아하~ 루비의 Rack도 비슷한건가요? 11.10.03 17:06
맹수 형 파이썬의 WSGI가 먼가요? 그냥 웹서버?? by Outsider
참자유 8mm 같아요. 아마추어들이 많이 쓰던 거죠. 가까이 있었으면 드렸을텐데... 작동이 되는지도 몰라요. ㅎㅎ 11.10.03 16:50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어렸을때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부럽습니다. 16mm인가요? 8mm인가요? 11.10.03 16:38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초식이 기능이 단순하지만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찍기 좋죠. 더구나 콘탁스 느낌의 멋진 디자인... 11.10.03 16:29
바디 없는 렌즈, 렌즈 없는 바디 by fupfin
참자유 필름 맞아요. 비디오가 아니라 무비라고 해야겠네요. 11.10.03 16:28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비디오 카메라 맞나요? 필름 카메라 같아서. 11.10.03 16:19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펜탁스 P50!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11.10.03 15:41
바디 없는 렌즈, 렌즈 없는 바디 by fupfin
와.. 고생 많으세요, 화이팅! ^^/ 11.10.03 15:05
흐어엉~ 일이 더 커졌다. by fupfin
zeide 양말 같... 11.10.03 15:01
바디 없는 렌즈, 렌즈 없는 바디 by fupfin
인생 돌고 돌아, 어느새 돌아보니 남은 것들은 제각각. 11.10.03 14:59
바디 없는 렌즈, 렌즈 없는 바디 by fupfin
네피림 아니! 나이도 어리신분이 이런 오래된 노래를!!! 갑자기 Lean On Me 가 생각나네요. 11.10.03 14:40
Ain't no mountain high. Ain't no valley low. Ain't no river wide enough. by fupfin
덜덜덜... 진공관나올 것 같아요. 11.10.03 14:15
짜이즈 이콘 슬라이드 영사기의 위엄 by fupfin
무슨 상자를 여셨길래... 11.10.03 14:14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11.10.03 14:12
Ain't no mountain high. Ain't no valley low. Ain't no river wide enough. by fupfin
fupfin 뭐 그런 질문을 다! 하하하하... (멀어져 간다) 11.10.03 14:09
헉! 서점에서 하나 건졌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 휴버먼의 책이 나왔다는 사실을 몰랐다니... by 네피림
으앆! 11.10.03 13:59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ㅎㅎ 집에 시대를 대표하는 물건들을 모두 소장하고 계신 것 같네요. 개인 박물관 열으셔도 될 것 같아요? 11.10.03 13:46
이거슨 슬라이드 환등기 by fupfin
재미있는게 많은거 같아요~! 11.10.03 13:21
오늘 처리해야하는 잡동사니(=장난감) 더미 by fupfin
롤라이.!!! 11.10.03 13:21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골동품이군요! 11.10.03 13:15
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by fupfin
fupfin 아 그래요? 왜 전엔 몰랐을까.. 11.10.03 09:51
미투도우미 이거 처럼요 "링크":http:// by Tolchi
이 책 굉장히 괜찮다. 무단횡단 패턴,트리 테이블,유니크키,등등 설계 및 구현에 관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기에 딱 좋은 책. 11.10.03 00:08
SQL ANTIPATTERNS
작가 | 빌 카윈
출판 | 인사이트
전문가란 아주 좁은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실수를 모두 해본 사람이다. 11.10.02 23:26
한빛에서 무료 이북으로 배포하고 있는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재미있게 읽음. 일단 프로그래머로써 내게 페어가 가장 필요한 이유는 어느쪽이 유지보수하기 쉬울까요? 라는 내 질문에 대답해주기 때문. 짝이 제대로 이해 못하는 코드를 짜면 잘못된 코드를 짜고있는것 11.10.02 22:43
fupfin 내년초까지는 되지 않을까요. 11.10.02 22:00
내가 이생각을 왜 진작 못했지?... 내년 대학생 멘토링 주제는 미투데이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다. by 성현곰
fupfin 아닙니다 ㅠㅠ 11.10.02 21:42
어머! 내일이 쉬는 날이네? 고마워라. by fupfin
테그의 글이... 알고 싶지 많지만으로 읽히네요.^^ 11.10.02 21:40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미투는 더 이상 SNS가 아닌 Collaboration Tool! 11.10.02 21:36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안드로이드(개리의 스트레~쑤 톤으로) // 알겠습니다. 11.10.02 21:32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허니몬 오키 알겠어요. 혹시 내일 한다면 나가려고 했죠(정말?) 우리 회사와 K사의 관계를 보면 우리가 하겠죠? 그게 돈도 되고... 11.10.02 21:25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우선은 하와이안 님이 L사의 SWA에게 연락을 해서 E부족 사에게 처리를 요청하겠다고 말씀은 하셨습니다. 앱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화요일 오전에 가서 처리하고 넘기려고 합니다. // 그런데 이후에 앱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ㅡ_-)? 저희가 계속 하는건가요? 11.10.02 21:20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밤바 어머! 오해에염. 11.10.02 21:10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왜 제가 출근해야할 것 같이 불안해질까요 ㅜㅜ (나도 뭔가 해야할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11.10.02 21:03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내일 출근하라는 원거리 압박 신공... 11.10.02 21:02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by fupfin
fupfin 헉... 무섭네요..ㅇ_ㅇ;;;; 11.10.02 19:08
잠을 얼마 못 자면 가끔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질 때가 있다. 분명 전화를 받고 뭔가 메모를 한 것 같은데 메모가 없다거나.. by 제닉스
빵빵 터지네요 오늘 ㅎㅎ 11.10.02 18:48
나가수가 락 배틀이였? by fupfin
잠을 얼마 못 자면 가끔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질 때가 있다. 분명 전화를 받고 뭔가 메모를 한 것 같은데 메모가 없다거나.. 11.10.02 18:27
zeide 무빙 워크 타려고 밤샘 작업하다 킴스클럽 놀러가곤 했죠. 11.10.02 18:34
카트라이더 마트 빙글빙글 공사장 by fupfin
밤바 스피드 전입니다 11.10.02 18:30
카트라이더 마트 빙글빙글 공사장 by fupfin
껍질마저 갈아드실 기세의 대화네요. 11.10.02 18:24
허허! 이만한 일로 게 거품까지 물게 뭐요. by fupfin
에스컬레이터가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11.10.02 18:23
카트라이더 마트 빙글빙글 공사장 by fupfin
fupfin 넵 '-'b 11.10.02 18:16
이걸로 충분해. ㅋㅋ by Erica
양껏 마그네틱 융융융융융융융융,,,, 11.10.02 18:14
카트라이더 마트 빙글빙글 공사장 by fupfin
앞 집게로 콱 물고 싶은 대화네요 11.10.02 17:50
허허! 이만한 일로 게 거품까지 물게 뭐요. by fupfin
fupfin // 3시가 넘어서 안됩니다. 11.10.02 16:30
하늘이 시원하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혜화동으로 넘어와서 다시가기 힘듦니다. ^^;; 11.10.02 16:16
하늘이 시원하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앞자리가 덜 흔들린다는 얘길 다른 분께도 한 번 들었었거든요. 11.10.02 15:15
버스에서 어설프게 책 읽었다가 멀미크리 맞음. 우엑!! by 너구리
하얀말 내일이 그날입니까!?!?! 11.10.02 14:12
어머! 내일이 쉬는 날이네? 고마워라. by fupfin
fupfin 야성의 감입니다. 11.10.02 13:56
버스에서 어설프게 책 읽었다가 멀미크리 맞음. 우엑!! by 너구리
두몽님, 원샷! ㅋㅋ 11.10.02 13:47
세 시간 내리 달려서 대전 정벅하고 승리의 우동 한 그릇 by fupfin
전 내일 철야 ㅠㅠ 11.10.02 13:45
어머! 내일이 쉬는 날이네? 고마워라. by fupfin
네피림 바빠서 접시닝을 반쯤 하다 마셨네요. 11.10.02 13:03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육식토끼 fupfin 피아식별이 고민되는 캐릭들임.. -_-; 11.10.02 12:15
버스에서 어설프게 책 읽었다가 멀미크리 맞음. 우엑!! by 너구리
Ys로 읽었네요. 물론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요 11.10.02 11:35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매우 행복ㅋㅋ 11.10.02 10:33
어머! 내일이 쉬는 날이네? 고마워라. by fupfin
쪽지 보냈어요! ^^ 11.10.02 10:08
어머! 내일이 쉬는 날이네? 고마워라. by fupfin
업무 채크겸... 자랑으로... 11.10.02 08:48
하와이안 그런데 오늘 철수하는 거에요? by fupfin
fupfin 진행형이랍니다.ㅜㅜ(걸그릅도 아닌, 형이 보여요) 11.10.02 00:33
가만보니, 10월 1일, 입사 3주년이네... 10년은 더 지난 것 같은데 by 성현곰
성현곰 kz 제 저질 몸뚱이가 정직할리가요. 11.10.02 00:32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SaiSinYS ㄷㄷㄷ 그건 무서워요. 평생 못 자게 될 득 11.10.02 00:31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허니몬 군나잇요! 11.10.02 00:31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표준형 신진대사의 위엄 11.10.02 00:30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몸이 정직하신거죠.; 수고하셨습니다. 11.10.02 00:22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fupfin // 욕심을 따라주질 못하네요. ^^ 11.10.02 00:22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저는 REDBULLS를 먹어요. . 좀 비싼게 흠.. 11.10.02 00:21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안녕히 주무세요. ^^ 11.10.02 00:21
Ya는 정말 정직하구나. 아까 7시에 졸음 운전 예방 차원에서 마셨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절대 못 잘 것처럼 말똥말똥하더니 약속된 5시간이 지나자 졸음이 엄습해 온다. by fupfin
fupfin 저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베스트 프렉티스..... 똑똑한 개발자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11.10.02 00:16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 ㅎㅎ. 문득... 저 ready()를 보니까... ㅡ_-);; 밑에 있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나 준비 다 됐어요~~' 랄까.. 11.10.02 00:15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팀내에서만 협의되면 큰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동작방식같은 부분을 이해하고 한 결이이냐 아니냐는 것이겠죠 ㅎㅎㅎㅎ 브라우저가 점점 많아져서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ㅋㅋ 11.10.02 00:08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js가 페이지의 어떤 효과를 가하기 위해서 기본레이아웃이 보였다가 나중에 바뀌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중간에 넣는다는 융통성같은건 필요하겠지만요... 11.10.01 23:56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제가 저책은 못봐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일반적 스크립트랑 dom.loaded에 모두 담은 것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가는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만 무조건 기피하는게 아니라 브라우저 동작방식상 그런 것이니 무조건 기피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11.10.01 23:54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 ㅡ_-; 카테고리와... 상세페이지에서 로딩바가 족족 뜨네요. ㅎㅎ 11.10.01 23:11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 지금 확인하니 브라우저 반응이 이상한걸요...? 아이폰에서는 어쩔지 모르겠네요. 11.10.01 23:07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흠.. 스크립트를 읽는 행위 자체가 다른 렌더링 작업을 모두 블락시키기 때문에 뒤에 넣는 것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10.01 23:03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 저의 0.5 인격체가 잠시 끼어 들어서... ㅡ0-) 11.10.01 23:03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네. 10월 1일 00:58분까지 최종수정해서 커밋찍고... 배포까지... ㅠㅅ-) 안타까움의 눈물이... 11.10.01 23:02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 카테고리 펼쳐진 상태를 유지하는 건... 앱 -> 카테고리 뷰 -> 상세페이지 뷰, 이렇게 처리해볼까 생각합니다. ^^ 11.10.01 23:02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 피할 수 있죵. ㅎㅎ 11.10.01 23:00
훑어보니까 꽤 재미있었다. jQuery 를 쓰다보니 $(document).ready() {}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스크립트는 body직전에 참조하거나 불러오는게 좋다는데...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게... 운영서버까지 적용되서... ㅡ_-);; 현재 배포된 앱에서도 웹앱액티비티가 실행안되고 웹뷰에서 카테고리가 뜹니다. ㅡ0-)> 11.10.01 23:00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 아니요.. 앱의 카테고리 링크에다가 location.href 를 걸어서 interceptorUrl이 동작 안하고, 웹뷰에서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ㅡ_-)> 웹뷰액티비티가 안뜹니다. ㅎ 11.10.01 22:55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랬습니까? ㅡ_-)? 11.10.01 22:54
특이하네... +_+) 맥북 파이어폭스에서만 그런건가? 태그에서 엔터치면 "링크":// 가 걸리네...? 호오... "링크":http:// by 그냥허니몬
fupfin // 앱 쪽들은 정리가 되고, 캐시문제 해결책도 찾았는데... 어제 퍼블리셔가 수정함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클릭 이벤트에 location.href를 걸어둬서 런처웹뷰가 실행 안됩니다. ㅡㅅ-);; 11.10.01 19:50
일을 어영부영 마치고.... by 그냥허니몬
fupfin 아직 수고중이에용 ㅋㅋ 11.10.01 19:26
어제 밤 연휴인데 어디를 가겠냐는 와이프를 델고 90km를 달려온곳인데. 아우 차가 무지 막혀서 인지 머리가 아팠음 by 소내기
imac 에 딸려온 애플무선키보드를 참을 수 없어서 hhk pro 2 를 꺼내서 적응 중. 왼쪽 아래에 키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흠. 11.10.01 10:11
fupfin 해결하지 마세요. 후배에게 양보하세요. 디버깅 푸드....(이거 한번 써먹었던거 같은 느낌이...) 11.09.30 22:12
하와이안 지금 생각해보니 httpClient를 null로 지정해야하는 것 같기도... by fupfin
fupfin 네! 친구에요~ ㅎㅎ (자랑자랑~~~;;) 11.09.30 21:25
개발자를 부탁해 친구가 책을 냈다~ 대박기원! by 물파란
하와이안 removeSessionCookie는 cookieManager의 세션 정보만 날리니 httpClient의 것도 날려 버려야해서... 내가 CookieManagerBackedCookieStore를 완성하고 왔어야 했는데 급 휴가가... 헤헤 11.09.30 21:25
하와이안 지금 생각해보니 httpClient를 null로 지정해야하는 것 같기도...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