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디바이스 변경;; 11.09.24 15:03
난 미투쟁이 야~아아아 by 네피림
fupfin 네피림 왜 전부 주시는지 이상하긴 했었… 11.09.24 14:57
공감 세미나에서 책을 2권이나 당첨받으신 fupfin 님이 '나는 필요가 없구나. 너희들 가지렴.'이라며 책을 나누어 주셨어요. 대인배 fupfin 님 멋져! 고맙습니다! by JD
fupfin 좋은 기능들이 뒤에 많이 숨겨져 있는데, 시간 상 어쩔 수 없이 넘어가니 많이 아쉬워요 :) 11.09.24 14:56
공감 세미나에서 Grails 심볼을 보니 너무나도 흐믓하다. by 네피림
공감 세미나에서 책을 2권이나 당첨받으신 fupfin 님이 '나는 필요가 없구나. 너희들 가지렴.'이라며 책을 나누어 주셨어요. 대인배 fupfin 님 멋져! 고맙습니다! 11.09.24 14:52
jQuery Mobile
작가 | 존 라이드
출판 | 한빛미디어
미투쟁이 야~아아아 11.09.24 14:44
  • 미투포토
꼬룸 네. ㅎㅎ 예전 교보 생명하면서 다시는 교보 일 안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고객 담당자분들이 너무 좋아서 나름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본사도 광화문 쪽에이에요. ㅎㅎ 11.09.24 13:51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제가 좀 멋지죠. (퍽!) 11.09.24 13:50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교보하신거군요! 광화문에 계시다했더니 ㅋ 11.09.24 13:31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나란히 커플백을 다정히 메고 계신 두 분. fupfin 님과 너구리 님. 11.09.24 12:50
  • 미투포토
fupfin 님과 너구리 형! 11.09.24 12:48
  • 미투포토
한국에서는 미투 겁나 빨리 뜨네 11.09.24 12:26
fupfin 님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ㅎ 11.09.24 12:26
예전에 괴델,에셔,바흐. 이 책을 이해하려고 관련 책을 몇권이나 읽었는지 모르겠다. 수리 논리학 동형 의미 인공지능 등 더글라스 호프스테터가 쉽게 설명하며 언급하는 단어들만 가지고도 이해하기 벅찼던 책. 내 사고도 항상 저런 날카로움을 지낼 수 있기를 by 아시모프
fupfin 아무래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ㅎㅎㅎ 11.09.24 11:48
수속 줄 섰는데, 내 앞 분... 황석영 작가랑 매우 비슷! by 토닥토닥
fupfin 한국식(?) 포장이사는 너무 비싸거든요 11.09.24 11:14
이건 빙산의 일각 by gyedo
엉엉 부정하기가 힘들어요 와구와구 쩝쩝 11.09.24 11:01
내 생각이 보이지 않아. 다 어디선가 들었던 말. 읽은 글. by fupfin
저도 오픈 메일 받았어요. 멋집니다! 11.09.24 10:36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fupfin 바야바? 11.09.24 10:23
아까 fupfin 님에게 새 히어로물 기획(응?)을 말씀드렸는데 아주 맘에 들어 하셨다. by 네피림
'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웬만한 수학 공식은 외우지 않고 가장 간단한 공식 하나에서부터 유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었다. (그러고도 제시간에 문제를 풀었으니 다행이긴 하다.) ' - 에?! 그게 되나?; 11.09.24 09:50
fupfin 이제는 게임을 하면서도 Nostalgia를 느껴야 할 나이... T.T 11.09.24 10:06
Another World - 20th Anniversary 이 게임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되었구나... by Tolchi
미투홈은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11.09.24 10:02
알이즈웰 유학파가... 필요하겠군요. ㅠㅠ 11.09.24 10:05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fupfin 기타에 연결하려면 뭔가 또 사야하죠; 11.09.24 09:47
자자! 오늘밤에는 일렉으로 놀아보자구!! by 꾸우
가카에게 보내는 러브콜인지도 몰라요. 11.09.24 09:44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fupfin 네 소수의 권익을 주장하는 엑스멘의 집단 이지메를 심도 있게 그려볼 생각입니다 11.09.24 09:32
아까 fupfin 님에게 새 히어로물 기획(응?)을 말씀드렸는데 아주 맘에 들어 하셨다. by 네피림
제가 받았어도 얼음했을꺼예요. 어흥 ㅜ . 메일로 보내달라고 말해야지요. 뭐 @@ 11.09.24 09:19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저희도 한분이 받아서 얼음 하고 있는 걸 다행히, 유학파 출신인 사장님이 받았다는.... 11.09.24 09:18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알이즈웰 저희도 메일로 전화번호 물어 봤어요. 오면 어떻게 하죠? ㄷㄷㄷ 11.09.24 09:17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이것 저것 때문에 곤란하다고 ㅡㅡ ) 11.09.24 09:15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아 그렇군요. 저희는 미국 애플에서 전화도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영어로.. @@;; 11.09.24 09:14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기분째즈 후딱... 11.09.24 09:06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하얀말 한동안 못하다 이번에 다시... 11.09.24 09:01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알이즈웰 아직 승인이 안 떨어졌어요. 3주째...;;; 11.09.24 09:00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zeide // 원클릭 구매를 목표로 했어야 했는데... 11.09.24 08:34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허니몬 원클릭을 상대로... 11.09.24 08:25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우옷. L사와 교보문고가 아직도 같이 일하는군요? 11.09.24 07:59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아마존을 경쟁상대로 삼았어야 했는데... 11.09.24 07:13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일단 제게도 필요한 앱 같군요. 자 이제 아이폰용을.... (퍽퍽 @@) 11.09.24 06:24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우왓 빨리 만드셨군요 11.09.24 03:25
이번에 만든 교보문고 모바일 앱과 웹. 오픈 첫날부터 별 홍보 없이 모바일 1위인 그래24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해서 고객이 아주 좋아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찜찜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by fupfin
fupfin 네~ 그래서 더 외롭지 않아요~ 11.09.24 00:20
즐거운 만남이 지나니 남는 슬픔 by fupfin
오리궁디 그럼요. 즐거운 일도 많죠. 그 힘으로 사는 거고... 11.09.24 00:12
즐거운 만남이 지나니 남는 슬픔 by fupfin
그래도 보고 싶은사람 좋은사람 즐거운 만남이 있으니~ ^^ 11.09.24 00:01
즐거운 만남이 지나니 남는 슬픔 by fupfin
fupfin 아..... 11.09.23 23:34
즐거운 만남이 지나니 남는 슬픔 by fupfin
초식이 사는 게 슬픈 거죠 11.09.23 23:34
즐거운 만남이 지나니 남는 슬픔 by fupfin
에릭 에반스의 도메인주도설계(DDD)를 학습해 나가면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스스로의 관점이 좀 더 깊어지고 발전되는 것이 느껴진다. 특히 ORM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이유도 조금은 깨닫게 되었다. 쉽진 않지만 좋은 책이다. 11.09.23 23:24
뭔가 아쉬우신건지..;; 11.09.23 23:20
즐거운 만남이 지나니 남는 슬픔 by fupfin
fupfin 전 다 소화가 되버렸....커흑! 11.09.23 22:44
뭘까? 이 극심한 피로감은... by Kairos
산책 fupfin 네피림 육식토끼 하와이안 11.09.23 20:38
  • 미투포토
fupfin // 일본 망명의 꿈...? 11.09.23 19:37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허니몬 , 박꿈 아무리 친일이라고 해도 합리적인 설명은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11.09.23 19:34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국쌍이란 호칭을 괜히 얻은게 아니죠 11.09.23 19:26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친일파... 11.09.23 19:19
나경원은 왜 자꾸 일본 보수 측 행사에 참여하는 걸까? 벌써 여러번 아닌가? by fupfin
fupfin 아주머니께서 걸어가도 된다고 해서, 20분 헤매고 현상태 전아웃입니다;; KTX 탔어요. 11.09.23 18:14
나를 위한 보상. 충분하다. by 성현곰
밤바 타블릿 PC에요. 펜으로 그렸습니다. ^^ 11.09.23 18:11
N 스크린 by fupfin
뭔가 그려진게 스토리 보드인가요? 뭘로 그린거에요? 11.09.23 17:54
N 스크린 by fupfin
fupfin 뇌!! 11.09.23 16:44
마쳤다. by 성현곰
fupfin 소심한 a형의 확인 습관 일뿐;;; 11.09.23 16:34
fupfin 오..오시는거 맞죠? by Kairos
fupfin 오..오시는거 맞죠? 11.09.23 16:32
허니몬 fupfin 섀넌 humbroll 동영상 만들어 주고서 오픈했습니다. 이전에 사연이 조금 있긴한데 결론은 애플하고 싸우지 말자. 그리고 국내에서 통하는 방법으로 외국에 압박넣지 말자에요. ㅎㅎ 11.09.23 15:39
리젝, 리젝, 리젝 ... 어젠 앱 설명 바꾸라고 리젝 ... 오늘은 사용하는거 동영상으로 볼테니 동영상 만들어 보내라고 리젝 by 꼬룸
이런 거 배우고 큰 애들은 더 엄청 대단한 걸 만들겠죠? 11.09.23 15:29
구글 문서도구 + 검색엔진 + 네이버 nGlobe를 활용한 지진 조사 학습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따라 오는 것 같습니다. by 김재동
갸들은 버리든지 해야죠 11.09.23 14:24
안드로이드는 계속 새 버전이 나오지만 이미 깔린 기기와의 하위 호환성이란 발목이... by fupfin
fupfin 강추 강추!!! 11.09.23 13:36
아이패드용 아케이드 캐비넷 iCade 샀어요 ... 굳굳 by 꼬룸
아이패드용 아케이드 캐비넷 iCade 샀어요 ... 굳굳 11.09.23 13:19
  • 미투포토
성현곰 헉 진짜 오시는 건가요? 11.09.23 13:26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저는 좀 늦을듯. 일곱시 대전출발 예정 11.09.23 13:11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넵!피림 11.09.23 12:59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fupfin 늦으셨숩니다. 체험! 갈취의 현장! 11.09.23 12:58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네피림 당산가면 잠깐 식사라도 가능해요? 11.09.23 12:52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육식토끼 쏘라는 건 농담이에요. 아시죠? (몰라라! 몰라라!) 11.09.23 12:52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육식토끼 11.09.23 12:46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당산역에서 일곱시에 뵙겠습니다.... 11.09.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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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전 갑니다 11.09.23 12:43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네피림 당산으로 모으자니 다들 멀리계시잖아용 후후.. 11.09.23 12:38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킁킁! 11.09.23 12:38
야자 추출물이 혼합된 밀키밀키 바디 로션으로 머리 감았더니 묘한 향기가 폴폴... by fupfin
육식토끼 당산에 맛집 많은데 왜? 11.09.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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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있게 만드셨... 11.09.23 11:45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아 19금 버전 ... 11.09.23 11:41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당산에 맛집이 하나 있긴한데 다들 위치가 너무 머시군요 11.09.23 11:16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엄훠... 위험한 버전... 11.09.23 11:11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내가 뭘 잘못봤나... 중간에 이상한 링크를 본 것 같은데... (비비적) 11.09.23 11:11
이번 버전은 1.0 h 되겠습니다. by fupfin
fupfin 음 운명인가봐요..... 11.09.23 10:57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육식토끼 안나와요 11.09.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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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님이 쏘는 탕탕 잘 먹겠습니다!! 짭!! 11.09.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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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오 제목 좋아요. 기회가 되면 꼭 어슬렁 해보겠어요 ^^ 11.09.23 10:22
굿모닝! (어제 저녁에) 글 하나 또 올렸습니다.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감동을 잘 받고 잘 주는 사람 . 본문 중: "커리어를 준비하고 계발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활동이 우리를 실제로 인력시장이 더 원하는 훌륭한 인재로 만들어주고 있다." by 태우
fupfin 우리에겐 구글맵이 있잖아요! 11.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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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가는 길 모르는데... 만나서 같이 가요. 11.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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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장소로 직접 모입니닷! 11.09.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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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어디서 만나서 갈까요? 11.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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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요단간 너머 지옥 갈비탕집 분점이요... 11.09.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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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한효주는 여신... 11.09.23 10:14
저 처럼 이쁜여자 처음봐요? 이쁜여자 처음보냐구요? -한효주 by Kairos
하와이안 성현곰 그럼 오늘 육식토끼 님이 설렁탕이나 갈비탕 쏘시기로 했으니 어디로 모일까요? 11.09.23 10:11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아다만티움 골격을 드러내고 싶딘 않아서요 11.09.23 10:10
이틀 밤샜고 쓰러졌더니 얼굴 피부가 두개골로부터 공중 부양을 시도하네 by 네피림
육식토끼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남을. 남에게 쏘겠어요. 쏴라 쏴라... 11.09.23 10:00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하와이안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분이셨군요 11.09.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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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토끼 제가요! 11.09.23 09:58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하와이안 누가요? 11.09.23 09:56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육식토끼 fupfin 좋아요! 11.09.23 09:55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육식토끼 행간을 읽으니 (설렁)탕(갈비)탕! 11.09.23 09:52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하와이안 탕탕?? 11.09.23 09:51
불현듯 찾아오곤하는 슬픈 감정, 블루스나 들으며 좀 걸어야겠다. by fupfin
fupfin 저에게 없는 소중한 콤팩트 디카를;; 11.09.23 09:50
내일 공감세미나 가기전에 모여서 밥 먹을분들 손드세요! by ar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