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아! 그렇군요! 11.06.05 12:43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가게... by 너구리
맥가이버의 능력도 겸비하신... 11.06.05 09:22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나머지 반은!!!! 11.06.05 08:11
내가 아무리 인격이 고결해지더라도 좀처럼 기분 좋게 대하지 못할 사람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빠지지 않을 사람은 "영어는 get과 take만 알면 절반은 해결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by fupfin
Daum클라우드가 리눅스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걸보고 이런저런 상상이 드는데, 리눅스 사용자가 전체의 몇%고 ROI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분석보고서 만들고 '전략'적으로 결정한 사안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어느 개발자가 만들겠다고 해서 만들었을 것 같다. 11.06.05 07:11
흐흐. 어서 주무세요! ^^ 11.06.05 00:42
뭔가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시원한 샤워를 한 후에 상쾌하면서도 뿌듯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낮에 잘 풀리지 않던 번역을 하니까 거짓말처럼! by fupfin
수리하셔서 그런지 아주 멀쩡하네요...돈 벌은 기분이시겠어요 11.06.05 00:02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등록금이 비싸면 값을 낮춰야지 비싸니까 보조해준다니 뭔가 자꾸 꼼수로 해결하려든다는 생각이다. 11.06.04 23:53
아아 부럽사옵니다. 11.06.04 23:51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톱질은 요령이라는걸 배웠습니다;; 11.06.04 23:47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daclouds 그건 늘 하는 거군요! 11.06.04 23:39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지머 도끼질할 땐 보통 주변에 다 남자죠. 힝~ 11.06.04 23:38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꾸우 이번 기회에 전기톱 하나 장만하시는 겁니다. (애로물에서 엽기물로 넘어가고...) 11.06.04 23:38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저희집에도 기증품으로 만든 것이 있는데요 ㅋㅋ 돈도 아끼고 좋은것같아요 11.06.04 23:20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by fupfin
청년실험실장 역시 뭘 아시는군요! 11.06.04 22:36
노가리 타임 by fupfin
자매품 삽질이 있습니다 11.06.04 22:04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오예 11.06.04 21:37
노가리 타임 by fupfin
fupfin 가족끼리 오신다면 추천해드릴 곳이 있긴해요 ㅎ 11.06.04 20:15
친구와 함께 송도에 숨어있는 맛집에서... 탕수육!! by 꾸우
수컷스러움의 절정은 웃통벗고 도끼질...;; 11.06.04 20:13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그냥 중간중간.. 11.06.04 20:03
원래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 좀하려고 했는데... by fupfin
fupfin // 시작은 1인분 부터.... 11.06.04 19:58
ㅠㅅ-)a 왜 삼겹살은 1인분만 팔지 않는겁니까!! by 그냥허니몬
fupfin 숨어서 더 뭔가 있어보이는 게 아닐런지요! 아는 사람만 아는 그 맛 >_< 11.06.04 19:55
친구와 함께 송도에 숨어있는 맛집에서... 탕수육!! by 꾸우
저는 실톱마저 없고... 11.06.04 19:52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by fupfin
DB 디자이너? er-win 대체재로 인터넷에서 발견해서 일단 설치해봤는데, 아직 제대로 사용은 안해봤네요ㅠㅠ er-win 보다 저렴한 게 필요합니다~_~ 11.06.04 18:14
확실히 ERD만으로는 객체 모델 구조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단방향, 양방향 연관을 볼 수가 없으니... by fupfin
원격조종이란 그렇죠! 11.06.04 17:48
원래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 좀하려고 했는데... by fupfin
fupfin 혹시나해서요;; 11.06.04 12:22
킹 오브 파이터즈 란 영화가 있길래 보았다. 이건..정말.. by 아시모프
fupfin 그건 그래요 근데 구조가 좋으면 비싸니까 글쵸 11.06.04 12:16
수지1삼성4차 여기 살기 괜찮은거 같은데 어떨까나요? by 소내기
fupfin 복도식은 저도 살아봤어요 ㅋ 11.06.04 11:48
수지1삼성4차 여기 살기 괜찮은거 같은데 어떨까나요? by 소내기
fupfin 죄송하긴요. 구매 선택권은 고갱님께 있습니다 11.06.04 11:47
사서 고생한 한 주. 모습을 드러낸 미완의 지저분한 코드. 그러나 결과가 담고 있는 컨셉이 아주 맘에듬. by 네피림
fupfin // ㅎㅎ 아직 일본에 가본 경험이 없군요.... 40대가 되기 전에는 한번 가봐야겠는데 말이죠. ㅎㅎ 11.06.04 11:08
인월은 지리산길의 중간에 위치한 읍내 정도의 규로슷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1박2일에서 이수근이 걷던 주천~운동구간(대략 15킬로)을 가기 워해 인월에서 내려 남원으로 간다. 남원에서 버스를 한번더타고 주천까지 가야함. by 그냥허니몬
실패를 각오하지 않으면 발전이 느리죠.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만이 계속될 뿐입니다.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참고로 전 JPA에서 엔티티에 한글쓰다 Dead End 마주한적있습니다. ㅎㅎ) 11.06.04 10:47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fupfin 한동안 침대맡에 놓을 탁자가 필요해서 눈에 불을 켜고 다녔는데 나름 상태 양호한 거 잘 건졌어요 ㅎㅎ 11.06.04 10:32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fupfin 행사가로 모시겠습니다. 1+1 ! 11.06.04 09:20
사서 고생한 한 주. 모습을 드러낸 미완의 지저분한 코드. 그러나 결과가 담고 있는 컨셉이 아주 맘에듬. by 네피림
전 다른 건 별 문제가 아닌데, 저런 시골(?)에 사는게 적응이 될지 모르겠네요;;; 11.06.04 08:36
MBC 스페셜로 땅꽁집 부추김한다요. 소내기 by fupfin
원서로 읽으심이;; 옆짝꿍도 번역판은 비추하더라구요. 저도 방금 7편 봤습니다; 엄;;; 스타크경을 오래 보고 싶습니다만;;;; 스포는 ...스포는;;; ==3=3=333 11.06.04 07:39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다음 타깃입니당! 11.06.04 02:03
써니 보러 왔다. by zeide
fupfin 엉엉 11.06.04 00:44
땅콩집이라해도 비용이 정말 후덜덜하다. 역시 서민은 아파트도 감지덕지 인가보다. 너무 꿈만 꾸다가 숨이막힌다. by 소내기
fupfin IBM은 Informix를... 11.06.04 00:30
아니, 1년이 넘도록 SAP가 Sybase 인수한 것도 모르고 있었네? by 하얀말
fupfin 오오, 크레모아....! 11.06.04 00:23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fupfin 아는것만 아는거죠... (우움 이 대사는?!) 11.06.04 00:09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꼬룸 흠... 두 권 정도 분량 못 읽으셨네요. 11.06.03 23:58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알고보면 아직 미리아 안 죽어있고 그런거 아닌가 몰라요. 북방의 말탄 남자는 죽었었는데 그게 어디쯤인지 ... 11.06.03 23:57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네피림 아. 클레이모어를 모르시네요. 역시 오덕이 아니었... (완벽히 속아 넘어갔다) 11.06.03 23:37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꼬룸 걱정 말아요. 그 때 되면 잊어 버릴테니까. -_- 11.06.03 23:36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스포 같기는한데 만화책 너무 꼼지락 꼼지락 나와서 어렴풋 기억만 날 뿐이고, 만화책 새로 나와서 다시 보다보면 스포에 울겠지 ㅠㅡㅠ 11.06.03 23:26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그건 좀 심각하군요 ㅎㅎㅎ 11.06.03 23:23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이게 무슨 클레이모어 만화죠? 11.06.03 23:17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fupfin ㅜ.ㅜ 11.06.03 22:58
헐.. 4월에 BT 새앨범 이 나왔었네.. by dawnsea
Outsider 한영 전환키를 많이 써야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죠. 11.06.03 22:40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POD 도대체 모르는 게 뭐에요? 11.06.03 22:39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는건가보군요. +..+ 11.06.03 22:36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책은 번역질때문에 굉장히 비추하더라구요... 11.06.03 22:25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네 그건 늘어 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아니었답니다. 개발완료찍혀있는데 왜 값이 안나오고 리스트에 빈행만 생기냐고해서 갔더니 그렇더라고요^^ 11.06.03 21:39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fupfin 네 그건 늘어 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아니었답니다. 개발완료찍혀있는데 왜 값이 안나오고 리스트에 빈행만 생기냐고해서 갔더니 그렇더라고요^^ 11.06.03 21:39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쑤짱 DB 스키마를 한글로 하는 곳도 많아. 11.06.03 21:37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좋네여 ㅋㅋㅋ 무슨컬럼인지 확~ 오는데여 다른얘기지만.. 예전 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나가고 그부분고치는데 sql 컬럼명에 한글명이 수두룩 적혀있던데 갑자기 생각나네여 11.06.03 21:32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fupfin 대장중에 대장입니다. 20분동안얘기하고 1시간이 지나도 답답하네여 11.06.03 21:29
IT일을 20년을 넘게 했다는 사람과 얘기를 했다... 그런데 느낌은 IT를 전혀 모르는 사람과 얘기한것 같냐..속이 뻥터질것같이 답답하다 by 쑤짱
아 ㅜㅜ 커밋할땐 코멘트를 정확하게 써 줘야 하는 것을!ㅜㅠ 11.06.03 21:25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오오 +ㅂ+ 결과가 기대되네요 11.06.03 21:08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우와 멋집니다*_* 11.06.03 21:01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by fupfin
앗!! 스포! 11.06.03 20:52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와우 11.06.03 20:44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by fupfin
fupfin 책은 절판.......... 11.06.03 20:41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저도 맛있게로 보고 봤더니... 내 글.. 11.06.03 20:03
(멋있게 보일 수는 있지만) 유명한 사람들의 말이나 명언을 인용/반복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없거나 스스로의 이야기를 직접 설득시키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서툴거나 부족해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더 멋지다고 느낀다. by 너구리
dawnsea 더 노력하세요. 숙제 따위 패스하고... 우리가 언제 숙제했다고... 11.06.03 19:52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육식토끼 책요? 빌려줘요. 11.06.03 19:51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전 이미 보고있는즁... 11.06.03 18:54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fupfin 아뇨;; 퇴근하려구요.. 11.06.03 18:50
보쌈너구리 by zeide
Bengi 그래서 빌려본다고...;; 11.06.03 18:44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책 절판됬지 않았나요 ㅠㅠ 11.06.03 18:10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by fupfin
으아... 커밋로그 안남기는 사람 제일 싫... 11.06.03 16:58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HTML, javascript, CSS가 제일 어렵다. 11.06.03 15:10
fupfin IE전용이긴 했죠. 데이터 받아와서 동적으로 style을 먹였죠. frame은 아니었고, 위젯이라고 하나... 뭐라더라.. 여튼 일부 구역에 데이터를 받아서 채워 넣어주는 식으로 스크립트를 만들어 썼어요. 11.06.03 14:37
내가 제일 처음 ajax(물론 이런 명칭은 없었지만)를 사용했던 때는 2000년 말쯤으로 기억된다. 그 시기에는 jsp도 없었고, servlet이 대세였기에 스킨을 갈아끼울 수 있는, 동적으로 생성해서 할당받아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라는 건 나름 혁신적이었다. by 안드로이드
fupfin 제 마음을 읽고계시는군요 11.06.03 14:18
아~~~ 메서드명이 맘에 들지 않아!! ㅡㅡ;; by Outsider
fupfin 아, 확대해보니 사각형이 보이는군요! 11.06.03 13:26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네피림 훗! 요즘이 어느 시댄데 그런 수작업 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쓰겠어요. 필터어족에 속하는 Displacement Distortion 어 입니다. 11.06.03 13:16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제리정 오호~ 좀 아시네요? 11.06.03 13:12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fupfin 파라메터는요?? 11.06.03 12:36
아~~~ 메서드명이 맘에 들지 않아!! ㅡㅡ;; by Outsider
fupfin ㅎㅎㅎㅎ 깔끔하면서 명시적이군요 ㅎ 11.06.03 12:20
아~~~ 메서드명이 맘에 들지 않아!! ㅡㅡ;; by Outsider
선이 // 아직 저의 내공이 부족하여 그렇겠죠? ㅎㅎ. 옆에 계신 fupfin 님의 내공을 몰래몰래... +_+) 11.06.03 11:33
우워.. ㅡ0-);; 빈설정할 때 문장 마지막에... class="..." /> 했더니 안되더니... class="..."/>하니까 되는건... by 그냥허니몬
오랜만에 읽어보는 고향(별)의 글이군요. '마우스로문지르語'죠? 11.06.03 11:01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아랍어같은데요 11.06.03 11:00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by fupfin
fupfin // 그렇다면...!! bliss 님을 강력 소환!! 11.06.03 10:43
fupfin 님, Amazon.com: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Robert C. Martin Series) : Robert C. Martin: Books // 이책 번역해주세요. by 그냥허니몬
fupfin 제 생각엔..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으니까 그돈받고 못하겠으면 나가'라는 인식을 가진 사업주들 인식부터 바꾸는게 우선같습니다 11.06.03 10:20
오늘 출근길에 본 진보신당의 "최저임금 인상" 서명 운동.. 근데말이죠.. 최저임금이 안올라서 못받는게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것 같네요..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지만 사업주들이 잘 안지켜서 못받는거지 안올라서 못받는건 아닐텐데 말예요.. by 아델
fupfin 법적으로 올린다고 해도 안지키는 사업주들이 득시글이죠.. 지금도 법적으로 정해진 최저임금 제대로 받는 사람이 몇%나 될까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더하지요.. 11.06.03 10:20
오늘 출근길에 본 진보신당의 "최저임금 인상" 서명 운동.. 근데말이죠.. 최저임금이 안올라서 못받는게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것 같네요..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지만 사업주들이 잘 안지켜서 못받는거지 안올라서 못받는건 아닐텐데 말예요.. by 아델
fupfin 요즘 날씨가 좀 덥긴 하죠. 11.06.03 10:10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네피림 그건 이미 진행중이죠. 후후 제 적도의에 맞춰서 적도를 바꾸려고 합니다. 11.06.03 10:06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손바닥만한 천조각... 표현력 끝내줍니다...ㅋㅋ 11.06.03 10:06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fupfin 관심도의 폭발적 상승! 11.06.03 10:06
팀원들에게 Scala를 간단히 소개하기로 했음. 호응도 없을텐데 뭘 그런 걸 하나 꺼려지기도 하는데, 행여 관심있는 누군가를 발견하면 그 또한 기쁘지 않을까해서... by 네피림
적도를 (새로) 만드신다는 이야긴 줄 알고 깜짝... ㅡ..ㅡ;; 11.06.03 10:05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dawnsea 의지가 불타올라요 11.06.03 10:04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iron_3gs 오! 저랑 같은 키워드로 찾으셨네요. 플리커의 이 사진 보고 놀라는 중입니다. 이런 작품 을 찍었다고... 11.06.03 10:00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fupfin // 아... 어느 출판사가 판권을 확보하는지도 중요하군요. 11.06.03 09:58
fupfin 님, Amazon.com: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Robert C. Martin Series) : Robert C. Martin: Books // 이책 번역해주세요. by 그냥허니몬
자작하는 사람들은 있는듯 한데요 @@ 11.06.03 09:55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fupfin 님, Amazon.com: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Robert C. Martin Series) : Robert C. Martin: Books // 이책 번역해주세요. 11.06.03 09:29
네피림 일본을 공격합시다 11.06.03 09:28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냠냠 그렇겠지? 아니면, 적도의를 제어하는 전자 표준 규약 같은 것도 없겠지? 11.06.03 09:16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fupfin 언제에요?? 준비중입니다. 선물도 닦아놔야겠습니다. 11.06.03 09:09
5월만 바빠야지 했는데, 오늘이 그냥 5월 34일쯤 된 것 같다. 휴~ by 성현곰
그럼요 11.06.03 08:55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by fupfin
밤바 // 그 저글링 중... 한녀석이 저입니다. *-_-* 11.06.03 08:52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