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허니몬 그 뒤에 줄을 잇는 저글링 떼 버글버글 11.06.03 08:50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태그에 맞서고 싶네요. 11.06.03 08:50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흠... 전 후자는... 느긋하게... 11.06.03 08:48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by fupfin
마사키군 버려야죠! 암요. 11.06.03 08:29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전리품. 11.06.03 08:25
  • 미투포토
허니몬 집중을 방해하는데 준비일 수 없죠. 11.06.03 08:26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benelog 맞아요. 목소리가 들리면 신경이 쓰여서. (집중력 결핍? -_-) 11.06.03 08:25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꼬룸 전 차라리 소음이 일하는데 방해가 안 되요. 무의미하니까. IDC는 쾌적하기까지 하죠. 11.06.03 08:23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집중하기 위한 준비랄까요...? 몰입하든 순간 음악은 들리지 않죠. ㅎ 음악이 들리면 킥하고 잠시 딴짓을.... 11.06.03 08:16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fupfin 딱 언제 만나자고 확답을 못 드리는 상황이긴 하지만 싸이로 은정 컨택 함 해 볼게요~ 11.06.03 07:54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음주 한국 들어감미다. 으헤~ by 물파란
저도 목소리 들리면 집중이 안 되어서 일할 때 듣는 음악은 영화OST예요.. 11.06.03 07:53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잔 그냥 소음 제거의 성격이 강한 것 같네요. 딱히 가사에 집중하거나 하지 않는 것 같아요. 11.06.03 07:51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애니 OST 듣는다고 해서 오덕이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3==3 11.06.03 07:48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by fupfin
fupfin 연락처 쪽지로 남겨주셔요~ 은정, 용갈도 연락되면 좋을텐데요. ㅎㅎ 11.06.03 07:33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음주 한국 들어감미다. 으헤~ by 물파란
fupfin 그러게 말이에여 ㅋㅋ 11.06.03 07:16
오늘은 하루종일 코드분석 및 코딩할까 생각중 by 준이
토닥토닥 엉엉! 11.06.03 06:29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freeism 우리 사장님은 맥북에어 쓰셔서...;;; 11.06.03 06:28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빈둥거리지 않고 시간 낭비 안 했다면 저는 아마도 오타쿠 대마왕이 됐겠죠;; 아 한 편이라도 더 봐야 하는데...;; 11.06.03 01:23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너구리 분모가 5 이하는 아니죠? (천사와 결혼하셨으니 투자 성공하신 거죠) 11.06.03 00:44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아롱 실패했...;; 11.06.03 00:44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네피림 놀라운 자제력이십니다. 11.06.03 00:44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저도 게임과 여자에 한 자리 분모로 인생 몇 분의 몇은 썼다죠. 11.06.03 00:14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안녕히주무세여! 11.06.03 00:10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성현곰 전 손만... ㅡㅡ; 11.06.02 23:43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눌렀습니다 11.06.02 23:41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묘하게 미투 버튼으로 손이 가네요 11.06.02 23:38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by fupfin
fupfin 걍.... 편의점 도시락... ㅎㅎ 11.06.02 23:36
3000원으로 저녁과 커피 해결! by 하얀말
fupfin 제 후배들은 아주 성실하죠 :) 문제는... 11.06.02 23:29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구성원과 만족의 기준이 다르다는 건 괴로운 일이다. by 네피림
fupfin 아~ 저 12일에 들어가요. 다음주 끝이군요; ㅎㅎ 어디서 볼까요? 종로 브라더스 떡볶이를 에피타이져로 먹고 치맥 어뜨셔요? 11.06.02 23:25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음주 한국 들어감미다. 으헤~ by 물파란
fupfin // ㅡ0-);; ㅎㅎ... 그날인가봅니다. 11.06.02 23:16
내일 종각에서 치맥 번개나 함 해볼까? ㅡ_-)? by 그냥허니몬
fupfin 푸하하하~~~ 11.06.02 23:15
Windows 8 by oixmoo
fupfin // 으아니! 부러워요 +o+ 11.06.02 23:14
...저 잠깐 홍대 좀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밥 사주실분 있나요? (쿨럭) (아니, 술집인거 같으니 술인가 ;) by 마사키군
fupfin 평일도 괜찮으세요? 11.06.02 22:24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음주 한국 들어감미다. 으헤~ by 물파란
낙장불입이로군요; 흑; 11.06.02 22:01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둘다죠 복합상가 ㅋㅋ 11.06.02 21:13
더우니까 일하기 싫어... by fupfin
fupfin AT == 앗!! (제가 뒤집어 쓸께요) 11.06.02 20:38
아버님 은 항상 바람같이 나타나셨다가 연기같이 사라지시는... by arawn
dawnsea 아! 썬이 아니라 오락흘... 11.06.02 20:31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dawnsea 맞아요. 아무리도 MS 오피스에서 출력할 목적의 파일은 무리가 있어요. 글꼴이 통일 안 된 것도 문제고... 썬에서 글꼴이랑 클립아트 좀 기증해주면 좋겠는데... 11.06.02 20:31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우분투에서 작성하고 공유했다가 글꼴 미스로 날라가고 좀 불편한 점이 많죠 -_-; 11.06.02 20:30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우분투 11.04 부터 Libre.... 요 ㅋ 11.06.02 20:29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okgosu 저도...;;; 11.06.02 20:29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Tolchi 저도... ^^ 11.06.02 20:29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저는 MS 오피스 유저 ^^; 11.06.02 20:18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어차피 왠만한 사람들은 다 LibreOffice로 넘어갔어요.... 11.06.02 20:14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by fupfin
네피림 흠... fupfin 님의 AT필드안에 있어서 그럴수도... 11.06.02 20:05
아버님 은 항상 바람같이 나타나셨다가 연기같이 사라지시는... by arawn
맹수 잘...;; 그러고 보니 그 회사 전문이겠네? 11.06.02 17:52
Temporal Media Fragments URI 기능을 가진 HTML5 비디오 스트리밍 서버를 만들어 팔면 팔리려나? by fupfin
어떻게 만드는데요? +_+ 11.06.02 17:43
Temporal Media Fragments URI 기능을 가진 HTML5 비디오 스트리밍 서버를 만들어 팔면 팔리려나? by fupfin
fupfin 여자가 어디에요?? 11.06.02 16:03
오늘은 공짜로 먹고있음!!! by Kairos
로프트쥔장 fupfin 농담이 다큐가 되는 순간!! 그냥 한번 해볼께요. ㅋㅋㅋㅋㅋ 11.06.02 15:22
올게 왔다. 영어로 비지니스 미팅하기. LA 현지 통역 구합니다. ㅠㅠ by 빨빤
MR_KIM 허니몬 fupfin 밤바 결국 미투 10개는 안찍히는군요. 11.06.02 15:14
sns 중독을 벗어나는 아주 쉬운 방법: 생업에 쪼들리면 됨. 헉헉헉. 미친이 밥 안먹여주거던. by 오리왕
아항~ ^^ 11.06.02 14:31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fupfin 이미지 메이킹은 하고 있지만 오덕은 아닙니다 11.06.02 14:19
[컬처프론티어] 영화 '프리스트' 원작 만화가 형민우 . 프리스트의 원작이 한국 만화였구나. 몰랐네... by 네피림
ucandoit 어머 -_-);; 11.06.02 14:17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아, 전 야릇한 간호사 언니들이 병원 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거 상상했는데...;;;; 11.06.02 13:54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성현곰 사장님이 농담으로 받지 않으셨군요. -_- 11.06.02 13:05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zeide 제리정 꾸우 네피림 Outsider 쑤짱 왜 놈이 잡아가서... (퍽!) 11.06.02 13:04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집필좋아 성형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등 ;;;; 11.06.02 13:04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fupfin 끝나도 다시 회복이 될까 모르겠네요. 11.06.02 12:55
명계남씨 어쩌다가 대부업체 광고까지 찍게 됐을까? by 안드로이드
제가 야근하고 주말근무 했던 이유엿죠 11.06.02 12:53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fupfin 알람 좀 제대로 울려주면 좋겠어요 11.06.02 12:50
세수도 못하고 출근했다고 미워하면 안되는 거에요. by 안드로이드
fupfin 컨텐츠를 소비할 때 돈을 쓰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쓰겠죠. 공짜로 볼 수 있는데 내가 왜 돈을 냄? 이라는 인식이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ㅅ' 11.06.02 11:58
`북스캔` 서비스가 저작권 위반 판정을 받았다. 열심히 광고하시던 누구 생각나네. by
이 글에 미투 10개가 찍히면! fupfin 님이 나에게 밥을 사 주시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 11.06.02 11:48
sns 중독을 벗어나는 아주 쉬운 방법: 생업에 쪼들리면 됨. 헉헉헉. 미친이 밥 안먹여주거던. by 오리왕
성형외과 말씀하신거 아닙니까? ㅋㅋ 11.06.02 11:36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왜요? 11.06.02 11:32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왜요?? (뭔가 고난이도 유머같은데...) 11.06.02 10:58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왜요!!! (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 11.06.02 10:56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왜요!!! 11.06.02 10:54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왜요? 11.06.02 10:46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음?? 왜요?? 11.06.02 10:45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by fupfin
다그렇죠 11.06.02 10:26
더우니까 일하기 싫어... by fupfin
사장님 컴퓨터는 모니터가 후져서 회색빛깔의 태그 글씨가 안 보인다는 후문... 11.06.02 09:59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어익후 11.06.02 09:34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fupfin 아내님이 아는 순간! 제명이 될 듯해요... 11.06.02 09:20
얼마전부터 4년동안 끊었던 담배를 다시 하게 되었다. 휴... by 오리궁디
농담이 족쇄가 될 줄은...;;; 11.06.02 08:52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fupfin 범인은 YOU! (억울하다 나 오덕 아닌데... ) 11.06.02 08:50
Java Posse #353 - Roundup '11 - Scala Adoption 주변의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많을듯.. by 베네로그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야근하세요 (농담을 구별않는 우리사회) 11.06.02 08:43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그래도 저는 주말에 쉴 겁니다? 11.06.02 08:39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by fupfin
fupfin 라스칼라 오덕단 분들이 좋아하실 거에요~ 11.06.02 08:33
Java Posse #353 - Roundup '11 - Scala Adoption 주변의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많을듯.. by 베네로그
fupfin , 과연.... 그들이 미투를 누른 의미는...? 11.06.02 07:57
sns 중독을 벗어나는 아주 쉬운 방법: 생업에 쪼들리면 됨. 헉헉헉. 미친이 밥 안먹여주거던. by 오리왕
fupfin =_=b 11.06.02 07:35
Java Posse #353 - Roundup '11 - Scala Adoption 주변의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많을듯.. by 베네로그
fupfin 추상화를 하다보면 결국 본질은 과학과 자연의 원리였다 뭐 이런건가요? ㅋ UML의 실패(?)로 속세를 떠난걸지도요. 11.06.02 07:18
선배가 남자의 자격에 나왔단다. 만날 때 마다 방황하던 학창시절 갈 데 없는 놈 주워다 놨다고 말하는 형 ㅎㅎ 객체지향과 UML의 전도사가 과학 기자 그리고 호주 여행가가 되어있다니 참 신기하네. by 꼬룸
Java Posse #353 - Roundup '11 - Scala Adoption 주변의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많을듯.. 11.06.02 06:36
fupfin 아뇨 책은 안봤봤습니다. 오역표를 이렇게 참여형 위키로 관리하는줄은 첨 알았네요 11.06.02 00:02
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오역표 블로그인줄 알았더니 정식오역표였군요 by Outsider
fupfin 앗.. 모바일에서 하다가 링크 를 잘못 걸었네요 ㅡㅡ;; 11.06.01 23:45
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오역표 블로그인줄 알았더니 정식오역표였군요 by Outsider
fupfin 야..야바위 데스네... 11.06.01 21:58
클래스 로더가 상황에 따라 클래스를 못 찾는 일이 생겨 별별 짓을 다 했지만... by fupfin
fupfin 전 1편을 2편 본 후에 봤습니다... 1편이 그나마 나아요... 11.06.01 21:23
트랜스포머 2편 좋은 영화라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 이 영화는 영상과 액션은 있을지 몰라도 스토리 실종이 너무 크다... 3편은 어떻게 될 건지... by Tolchi
fupfin 내일을 위해 또 워밍업중 11.06.01 21:21
카츠카레라이스 by fupfin
제리정 아니 왜... 김밥이라도 사드세요. 11.06.01 20:31
카츠카레라이스 by fupfin
이엘 맛있더라구요. 츄릅! (하지만 야근) 11.06.01 20:31
카츠카레라이스 by fupfin
fupfin 스트럿츠와 같이 Apache 쪽으로 넘어간다고 얼핏 들었어요. 11.06.01 20:04
Unfortunately, OpenSymphony has seen it's final days 다행히 주요 프로젝트는 옮기어가는듯. 당연한 이야기지만 Quartz 같이 빠방한 스폰서를 물려면 역시 많이 쓰여서 유명해지고 볼일이다.. by 베네로그
fupfin 음.. 전 계속 진도가 잘 안 나간게.. 뭔가 하나에 집중을 하면 다른데 신경을 잘 못쓰는데, 퇴근한 다음에 뭔가 다른 일을 하려니 생각전환이 안 되고, 계속 집에서 회사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11.06.01 20:03
몇달만에 출판사에 스스로 메일보냄; 죄의식보다는 조그마한 성취감을 얻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자는, TDD에서 얻은 교훈을 실천하는 의미랄까; 1년전부터 작업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 생각은 마찬가지로군; 내 최대 글쓰기 속도를 과대평가한 탓이리라. by 베네로그
오..맛나겠네요 저녁 굶고 일하는 불쌍한 1人이.... 11.06.01 20:00
카츠카레라이스 by fupfin
우리는 코시엔에 갈 거고, 나는 160을 던질 거다.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츠키시마 아오바다. 11.06.01 19:56
클래스 로더가 상황에 따라 클래스를 못 찾는 일이 생겨 별별 짓을 다 했지만... by fupfin
맛있겠네요... 11.06.01 19:49
카츠카레라이스 by fupfin
엔지니어의 답변을 얻기 힘들고 개발 라이센스로 태클 걸고 하던 기억만. 11.06.01 19:19
질문: 오라클(또는 MS-SQL)의 XXX 같은 기능이 사이베이스에도 있나요? 답: 없습니다. 왜 필요한가요? by fupfin
fupfin 게임 재밌어요 11.06.01 19:17
클래스 로더가 상황에 따라 클래스를 못 찾는 일이 생겨 별별 짓을 다 했지만... by fupfin
=_= 왜 필요할까나요; 11.06.01 18:29
질문: 오라클(또는 MS-SQL)의 XXX 같은 기능이 사이베이스에도 있나요? 답: 없습니다. 왜 필요한가요? by fupfin
육식토끼 크로스! 11.06.01 17:38
클래스 로더가 상황에 따라 클래스를 못 찾는 일이 생겨 별별 짓을 다 했지만... by fupfin
fupfin 님이 갑자기 친숙해진 느낌.... 11.06.01 16:27
클래스 로더가 상황에 따라 클래스를 못 찾는 일이 생겨 별별 짓을 다 했지만...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