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전 그냥 마음을 비우겠어요 ㅎ 12.06.28 23:36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그래도 기대 중입니다 킁킁 12.06.28 23:11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by fupfin
허니몬 축하합니다 12.06.28 22:03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없지요~ ㅎㅎ 12.06.28 22:03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맹수 지르세욧 12.06.28 21:3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허니몬 안 될 이유가 있나요? 12.06.28 21:3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広いね! 12.06.28 21:35
이 횡단보도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by fupfin
zeide 제가 신앙심이 별로 없어서... 12.06.28 21:34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헛!! 몇 차선이죠?*^^*언제 건너요~~ 12.06.28 21:34
이 횡단보도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by fupfin
ㅎㅎ 저도 넥서스7은 사고 싶네요. PDF랑 ebook이랑 에버노트만 되면 지를 듯 합니다. 12.06.28 21:10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계시에 따르시나요? 12.06.28 21:09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넥서스7 사고 싶어요... 어어엉 12.06.28 21:0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꼬룸 전 별 관심이 없네요. 노안이라... 12.06.28 20:58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레티나는 어떨지 궁금해죽겠네요. 12.06.28 20:56
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by fupfin
전문가에 왜 회의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12.06.28 13:31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이정도가 점심이면 저녁은... 12.06.28 13:30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zeide 12.06.28 12:52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점심식사인가요? 12.06.28 12:50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by fupfin
POD 예 같은 디자이너죠 ㅎㅎ 12.06.28 10:00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fupfin 움 오래되었나요?! 전 꼬꼬마때 본거같은데.. 오래되었군요.. 그리고 차때문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우리나라 포니 컨샙카가 정말 이쁘더군요! 같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http://bit.ly/MxVmlO 12.06.28 09:05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fupfin 자르면 되요 ㅎㅎ 12.06.28 09:04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POD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참 오래된 거군요. 저도 많이 늙은... (흐엉~) 12.06.28 08:47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fupfin 우움.. 모른척이라뇨.. 정말 몰랐.. 12.06.28 08:07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POD 어머 모른척하시다니... 12.06.28 08:04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홋 이건 어디 나오는건가요? 12.06.28 08:01
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y fupfin
이런.. 얼른 마치세요. 12.06.28 03:39
내일 아침 회의에 쓸 보고서 작성하려고 컴을 켰는데 갑자기 이대로 밤을 샐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by fupfin
fupfin 님께서 네피림 님이 오타캣 을 떄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2.06.28 01:1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무슨 모임인진 모르겠지만 좋은 얘기가 오고갔나 보군요! (전 오늘 우울한 얘기만 들었는데...) 12.06.28 01:08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 ㅎㅎ 피곤하신 듯 합니다. 보고서 대충 쓰고 무주세요!! 12.06.28 00:57
Google I/O 2012 // 재방송도 하려나? by 그냥허니몬
fupfin 사실, 아침 기조연설하는데 대부분 개발자로 보이는 분들이 그냥 나가던데요. 트윗은 조롱이 대부분이고. 쉬시고 다음주 쯤에 뵈요. 할이야기 있어요 12.06.28 00:55
해외 컨퍼런스는 그 규모와 내용, 범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내일 행사는 보스톤의 Fanway Park를 통째로 빌리고, 도시안의 큰 펍 몇 개를 빌려, 맥주가 무제한). 그러면서도 너구리 엔터테인먼트의 행사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by 성현곰
fupfin 오우 이거 참고할만함 12.06.28 00:5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스폰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액센추어, SAP, IBM 등 12.06.28 00:51
해외 컨퍼런스는 그 규모와 내용, 범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내일 행사는 보스톤의 Fanway Park를 통째로 빌리고, 도시안의 큰 펍 몇 개를 빌려, 맥주가 무제한). 그러면서도 너구리 엔터테인먼트의 행사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by 성현곰
fupfin 누군가에게 가 아니라 누가 네요 오자가 많으니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쓴거네 ㅋㅋㅋ 이노무 아이폰! 12.06.28 00:51
오늘 누군가에게 스프링의 모토가 잘몰라도 알려준데로 코딩하면 쉽게 되는것이라 했는데 살짝 맨붕이 되었지 하기야 뭐 프래임웍이 그런거지 by 소내기
소내기 그게 게임 설계자의 기본이지요. 흥미를 잃기 전에 노가다의 보상을 주는 거... 그러나 쉽게 주지는 말라는 거.. ㅋㅋ 12.06.28 00:49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그러니까 오타캣님 문맥에서 말하지 말고 제 문맥에서 말해 달라는... ㅋㅋ 12.06.28 00:48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전 게임에서 레밸 올라가는것조차 엄청 흥미롭던데요. 12.06.28 00:43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아 전 용식님을 말한게 아니라 작년에 저를 멘붕으로 몰고갔던 후배......... 12.06.28 00:35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암튼 오타켓님의 상황도 어떤 건지 그려지네요 12.06.28 00:33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아까 그 말하신 용식님은 절대 누군가를 미친듯 고민하게 만드실 분이 아니에요. 얼마나 멋진 분인데요. 그래서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 보는 거죠. 12.06.28 00:3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그러고보니 난 좋아하는 개발자가 없구나. 이 책에 대한 간단한 감상평을 fupfin 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다. songza.com 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 서비스를 개발한 Aza Raskin 과 그의 아버지 Jef Raskin 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12.06.28 00:29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작가 | RICHARD MONSON HAEFEL
출판 | 지앤선
fupfin 그리고보니 대기업에 X떡 같은게 입사하자마자 처음부터 5-6년은 기술하다 관리자하는 식으로 커리어를 잡아놔서 10년을 하고 자시고 할 생각을 안하게 만들어 버리죠 -_- 12.06.28 00:28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아무리 말해도 전문가가 될 가치를 못느끼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그건 저도 미친듯한 고민입니다. ㅡ.ㅜ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 처우 문제까지 끼어있으니..) 12.06.28 00:24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허니몬 메조 소프라노? 12.06.28 00:2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혼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 어차피 다 함께 하는 일이니 제가 필요한 사람은 찾을수도 있지만 만드는것도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12.06.28 00:2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암튼 다시 원론으로... 전문가란 단어가 왜 노력할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12.06.28 00:21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전 선배가 마인딩해 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공부 안 하겠다는 놈을 억지로 공부시키는 꼴이잖아요. 대기업이란 이상한 곳이에요 12.06.28 00:19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허니몬 재미는 정말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는 동기 중 최고 같습니다 12.06.28 00:16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실 단편적으로 제가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님은 협회장을 할정도로 그쪽에서 대단한 분이셨는데 딱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야! 내가 백날 갈켜주면 뭐하냐 니가 안하면 꽝이지 알아서해…” 12.06.28 00:13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백일몽 그러게요. 결국 개인이 전문가가 되느냐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손실 아닌가 싶네요 12.06.28 00:1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fupfin 아뇨, 결국 중요한건 개인의 마인드입니다. 선배는 마인딩해줄뿐이죠. 제가 왜 괜히 몸 아파가며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 운동을 계속할까요? ㅎㅎㅎㅎ 12.06.28 00:12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타캣 왜 좋은 선배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전 L? c 12.06.28 00:11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비슷한 예로 운동하면서 스승님께 자주 들은 이야기는 상업에 찌든 수련장에서는 수련생들에게 너무 먼훗날의 기약없는 모습만을 강조한다고 안타까워 하셨어요. "10년뒤면 너무 늦지 않나? 일단 당장 눈앞의 적에서 살아남을줄은 알아야 하지 않아?" 라는 내용이었어요. 12.06.28 00:10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전문가로 인정 받을 자신도 별로 없고 전문가로 인정 받아도 얼마나 보상이 오느냐 하는 회의적인 분위기가 많아서 말입니다 12.06.28 00:09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 12.06.28 00:08
꽃띠앙 님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한글에 스타일이 잘 안 입혀지는 건지... cascade에 버그가 있는 건지... by fupfin
사람들에게 잘못 전달된 "1만 시간의 법칙"이죠. ㅡ0-)a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자신 스스로 납득할만한 수준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지만, 즐거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군요. 가치관의 차이라던가요. ㅎㅎ 12.06.28 00:07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우렁쉥이 이거 우리쪽 스타일 바꿔서 대응 할 수 있을까요? 12.06.28 00:07
꽃띠앙 님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한글에 스타일이 잘 안 입혀지는 건지... cascade에 버그가 있는 건지... by fupfin
fupfin 아하! 각 사이트가 그 rest api를 이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거군요.. 거기만 추가되면 되게요...(맞나요?) 12.06.28 00:07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by fupfin
아마 대부분의 선배들이 현실적 문제보다는 먼 훗날의 이야기를 강조하니까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당장 급한 현실을 해결할수 있는 조언과 먼 훗날 진자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조언을 함께 곁들여(?)주는게 좋은 선배가 아닐까 해요. 12.06.28 00:06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by fupfin
Outsider 아뇨 useragent 문자열을 주면 파싱해서 정보를 되돌려 주는 api가 있으면 좋겠다는 거죠 12.06.28 00:06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by fupfin
fupfin 이거라면 UA를 rest api로 인식하게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12.06.27 23:59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by fupfin
fupfin // 뜨거운 시선을 느꼈지만.... 12.06.27 23:57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허니몬 전 도촬 전문 12.06.27 23:56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zeide //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는 헤어졌어요. ㅎㅎ 12.06.27 23:55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Outsider // 뒤에서 들려오는 카메라 소리에 '설마'했는데.... 12.06.27 23:54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오리대마왕 이런 식으로 댓글 다시는 거에요? ㅋㅋ 12.06.27 23:54
꽃띠앙 님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한글에 스타일이 잘 안 입혀지는 건지... cascade에 버그가 있는 건지... by fupfin
Outsider 내일 뭔지 확인 좀 해야겠네요. 이거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rest api 제공해주는 곳 없으려나요 ㅎㅎ 12.06.27 23:53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by fupfin
UA 인식방법의 한계군요... 12.06.27 23:47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by fupfin
하하 첫 문장만 보고 꽃띠앙님에게 배틀 신청하시는 줄 알았어요. 12.06.27 23:47
꽃띠앙 님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한글에 스타일이 잘 안 입혀지는 건지... cascade에 버그가 있는 건지... by fupfin
fupfin 개발실력이 느는 비법이라서 그랬을까요?? ㅎㅎ 넵 그때 또 보아요 12.06.27 23:45
너구리 님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fupfin 님이랑 Outsider 님이랑 허니몬 님, zeide 님, 아롱 님도 반가웠어요~ by 기분째즈
ㅋㅋㅋ 결국 만나게 되는군요 12.06.27 23:39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그냥 같이가시지 왜 다른 루트로... 12.06.27 23:32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폰트 문제도 있다고 하데요. 빠르기만 한가봐요 ^^ 12.06.27 23:28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by fupfin
난 불쌍하다!! 12.06.27 23:26
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by fupfin
모두 섹쉬~ 한 걸요~! 12.06.27 23:23
내가 예전에 2ne1을 좋아하는 이유가 얘들은 섹시 컨셉으로 나갈 수 없는 애들이라서라고 했는데 이 사진을 보자마자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by fupfin
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12.06.27 23:18
울트라 캡숑 빠른 새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설치 중입니다. by fupfin
너구리 님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fupfin 님이랑 Outsider 님이랑 허니몬 님, zeide 님, 아롱 님도 반가웠어요~ 12.06.27 23:05
  • 미투포토
오늘따라 감기 좀 걸린게 서럽네요 12.06.27 21:38
네피림 님 푹 쉬세요. 보기에도 많이 안 좋아 보였어요. by fupfin
fupfin // 개발의 초고수들...이 주입니다. 12.06.27 20:23
국내 SW 개발과 애자일의 초고수들이 모였다. by 그냥허니몬
왈도체로 갑니다 ㅋㅋㅋㅋ 12.06.27 19:21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by fupfin
주어랑 목적어랑 막 생략되는 문법 ㅋㅋ 디버깅 지옥 오브 헬이네요 ㅋㅋㅋ 12.06.27 18:52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by fupfin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지 않았을려나요~ 12.06.27 18:45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by fupfin
군대언어인 -ㅂ니다 로 책정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12.06.27 18:40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by fupfin
c# 경상도 사투리 버전... 뭐 이런거 나오지 않았을까요? 12.06.27 18:28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by fupfin
데코레이터 같은 기능이랄까 12.06.27 18:20
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by fupfin
zeide 그래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직원 교육 비용이 높죠 12.06.27 18:03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by fupfin
fupfin 그럼 될 때까지 투입인가요? 12.06.27 18:02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by fupfin
zeide 우리나라는 사람을 함부로 내보낼 수 없어요 12.06.27 18:02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by fupfin
fupfin 거름을 주어도 안되면... 안되면...;ㅁ; 12.06.27 17:58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by fupfin
zeide 죽정이가 걱정이라... 12.06.27 17:57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by fupfin
일단 씨앗을 뿌린 뒤에 보는거죠. 12.06.27 17:49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by fupfin
화면이 궁금하네요 네모네모들 12.06.27 17:48
node.js와 중력의 관계에 대해 고찰 중인 네피림 님 by fupfin
앞에는 너구리님? 12.06.27 17:28
node.js와 중력의 관계에 대해 고찰 중인 네피림 님 by fupfin
에너하임이라~!!! ?~? ㅋㅋ 12.06.27 17:19
에너하임 이 생각나지 않아 구글에서 "건담 제작사"로 검색했더니 반다이, 선라이즈... by fupfin
소프트콘도 맛있죠^^ 12.06.27 17:18
남자라면 소프트콘 by fupfin
2012년도 그냥 지나가는 얘기 일겁니다 1999년때도 종말설 있다고 했는데 그냥 무사히 지나갓고 이번에도 잘 무사히 지나갈겁니다 12.06.27 17:14
2015년이 오려나? 그냥 지금 당장하지? by fupfin
컨셉은 다 바뀌지 않나요? ㅎㅎ 12.06.27 17:12
내가 예전에 2ne1을 좋아하는 이유가 얘들은 섹시 컨셉으로 나갈 수 없는 애들이라서라고 했는데 이 사진을 보자마자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by fupfin
웃고 계시는데요^^ 12.06.27 17:11
node.js와 중력의 관계에 대해 고찰 중인 네피림 님 by fupfin
웃고 계시군요.... 12.06.27 16:34
node.js와 중력의 관계에 대해 고찰 중인 네피림 님 by fupfin
왠 노인이... 12.06.27 15:54
node.js와 중력의 관계에 대해 고찰 중인 네피림 님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