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5 SEP2011
이 정도로 슬퍼하기엔 정말 슬픈 일이 많아요. 11.09.05 12:30
이 시대의 슬픈 자화상. by 그냥허니몬
나를 집요하게 쫓아 오던 사냥개가 한동안 보이지 않는다. 내가 정직하기를 포기한 순간부터... 11.09.05 11:16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저 넓은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11.09.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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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이 예술 11.09.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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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EP2011
오늘 별이 많이 보인다. 북극칠성도 또렸하고... 남양주 하늘은 서울 80년대 수준은 되는 듯 11.09.04 23:17
니드 뽀 습히드! 부우우우우웅~~ 11.09.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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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조오타! 11.09.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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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철민으로 읽었... 11.09.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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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그림책 "인심쓰던 너구리 ". 육식토끼 님! 조심하세요! 11.09.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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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나는 꼼수다] 덕분인지 사람들이 토런트 이야기를 많이 한다. 11.09.04 12:25
요즘 들어 [나는 꼼수다] 덕분인지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한다. by 네피림
3 SEP2011
일화에서 나온 콜라 11.09.0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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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침 흘리고 11.09.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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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적인 우리 아드님 11.09.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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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 세미나 5회 11.09.03 11:51
2 SEP2011
초기 슬레이트 방식의 타블릿 PC가 실패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제 2의 뉴튼이랄까... 암튼, 굴러 다니는 거 구해서 잘 쓴다. 내 용도로는 딱인 듯... 11.09.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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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낙원 상가 못 가는구나... 11.09.02 19:10
아이폰용 SLR렌즈 장착 아답터 를 보고 드는 생각은... 그 코딱지만한 CCD에 왜? 11.09.02 18:12
육식토끼 (aka 고질라)니임~ C2DM 가입할 땐 비번 같은 거 입력한 적 없는데 서버에서 메시지 보내려고 하니 있어야 하네요. 혹시 관련해서 아시면 여기 동료분들 지원한다 생각하시고... 11.09.02 18:07
프로그래밍의 50%는 버그를 찾는 시간으로 보낸다 11.09.02 15:54
화장실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말아 주세요. 여기는 누군가에겐 소중한... 11.09.02 14:12
시간이 없어서 왼쪽만 청소했더니 키감이 달라서 일을 못하겠네... 11.09.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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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치가 썩었다는 말 안 좋다고 봐요. 정치는 우리 모습의 반영이잖아요? 거울 보면서 흉한 부분만 가린다고 내가 이뻐지는 건 아니니까요. 정치가 썩었다면 우리가 다 썩은 거에요. 11.09.02 11:26
문득... '혹시 안철수 교수라면...' 이라는 기대가 된다. 썩은 물에 물을 부으면 이내 썩은 물이 되지만... 썩은 물을 날려버리는 폭탄(안철수)을 던져서 물을 싹 말려버리고 새로운 물을 붓는다면...? by 그냥허니몬
안드로이드 개발하면서 또 한가지 괴로운 점은 아파치 HttpClient 써야 한다는 거야.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자바 컴포넌트 중 하나 거든 11.09.02 10:59
충분하진 않지만 잠을 좀 자니 머리가 맑아졌어 11.09.02 10:17
< 냠냠 > 브라우저 호환 안되는 건 저리가라에여 <나> 완전히 ie 5.5에서 CSS가지고 웹 페이지 만드는 느낌... 11.09.02 10:00
VIP석에 앉았다 11.09.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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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고 자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11.09.02 00:14
1 SEP2011
이제야 전진기지 격납고에 넣어 둔 X윙에 탑승했다. 이제 집... 아니 기지로 귀환. 오늘 임무는 너무 힘들었어... 11.09.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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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 11.09.01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