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0 AUG2011
예전에는 pseudo를 "의사(擬似)"로 번역했었는데 한동안 안 쓰이다보니 요즘은 특정한 관례가 없는 것 같다 11.08.30 21:34
내일까지 400페이지 넘는 글을 읽고 뭔가 시정 보고서를 작성해줘야 하는데... 11.08.30 20:59
어릴 때 부모와 떨어져서 (자신들만의 독립된 세상을 구축하게 되는) 단체 생활을 하도록 하고 선 늘 성적에만 관심을 두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랐으면서 비로소 사춘기 때 사이가 멀어진 게 느껴지면 모든 걸 세대차 때문으로 돌려버리는 부모 11.08.30 20:20
저녁 먹고 사무실 돌아 왔더니 아무도 없어따! 11.08.30 20:04
그리고 아무도 없어따 by fupfin
그리고 아무도 없어따 11.08.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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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풰숀 11.08.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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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모릅니다. 11.08.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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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에 떡볶이 먹으러 왔는데 그 사이 소내기 님이 거세게 강림하셔서 복귀 못하고 있다. 11.08.30 16:39
흔히 리팩토링을 얘기할 때 조금은 낭만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지금은 일단 뽑아 내지만 나중에 정리하자거나 시간 나면 하고 싶다거나... 리팩토링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써야 하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 11.08.30 15:53
우리나라 문화는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아니라서 위키 백과 같은 게 만들어 질 수 없다고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 말하곤 하지만 우리에겐 엔하 위키가 있다능~ 11.08.30 13:18
엔하위키의 코렁탕 항목을 읽다 빵 터졌네. 각국의 코렁탕 배리에이션이 나오는데, '영국 - 입으로 영국음식' 푸하하하하 by 오리왕
악!!! 클로즈 베타 테스트 9월 1일부터 한다더니 벌써 공개했어!!! 11.08.30 09:41
집에 AA 전지가 없어서 AAA를 마우스에 어거지로 넣기는 했는데 쿠킹호일 저항이 높아서 전지가 금방 비어버리면 어쩌나 걱정 11.08.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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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닷컴: 허리케인 아이린 11.08.30 08:57
29 AUG2011
삼성이 WebOS 가지고 오면 어느 정도는 팔릴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확실한 시장이 있으니까요. 그룹 계열사와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고 믿는 소비자, 그리고 국산이니 사줘야 한다며 눈먼 돈 펑펑 써 주는 공무원... 11.08.29 23:35
아웅. 전철에서 어정쩡한 데까지 코딩하다 내렸다. 집에 가서 못 참고 열면 어쩌나.... 11.08.29 22:53
No matter what they tell us / No matter what they do / No matter what they teach us 11.08.29 21:33
마우스 건전지 떨어져서 어제부터 맥북 키보드로 코딩하고 있는데 벌써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역시 리얼포스가 진리... 11.08.29 19:05
뒤집기 시작했다. 눈 앞이 안 보인다. 이러다 망하지... 11.08.29 13:19
곽노현에게 마키아벨리의 충고를 기억하라고 하고 싶다 11.08.29 10:57
허참! 삽질할 만큼 하다 계획한 일정 포기할 지경이 되니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이 생각나네... 11.08.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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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포기! 11.08.29 04:43
라면 먹을까 11.08.29 02:17
28 AUG2011
이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 11.08.28 21:23
봄, 가을엔 주말마다 꼬께! 11.08.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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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Outsider 님은 Geek 이었구나. 11.08.28 19:41
장혜진 오늘 좋다 싶었는데 1위!!! 11.08.28 19:32
자우림! 기타를 활로 친(?)다! 선규 페이지! 11.08.28 19:02
나가수 통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뀐 사람 조관우 11.08.28 18:49
검찰이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곽노현이 금품을 넘겼다며 수사에 들어갔을 때 깜짝 놀란 게 원래 후보 단일화하면 그동안 들어간 선거 비용을 보존해 주는 게 관례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반 한나라 후보 단일화가 있었는데... 허참! 11.08.28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