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7 AUG2012
와! 설거지 끝내고 나니 월요일이다! 12.08.27 00:31

오늘 난 태풍 맞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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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2012
갑자기 폭우가 쏴! 태풍 때문인가? 아님 그냥... 12.08.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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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성향을 띄는 두 근본주의자, 창조주의자와 다윈주의자 사이의 좁은 틈바구니 사이에서 진화 주체로서의 유전자를 주장한다. 12.08.26 18:05

양쪽에서 받은 공격 때문에 힘들었는지 서론에 그 서러움이 그대로 담겨있다 협력하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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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유전자
협력하는 유전자
작가 | 요아힘 바우어
출판 |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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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다며 아침에 동해로 가자는 내 말을 무시한 걸 후회하는 아내 12.08.26 17:44

내일이라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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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12.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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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 분당점
맵지 않은 홍콩 반점 0410 짬뽕이 울 가족 인기 메뉴 12.08.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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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한글 맞춤법에서 관용적으로 자주 같이 쓰는 단어는 합성어로 보고 붙여쓰는데 이럴 때 마다 배신감이 든다. 12.08.26 11:40

그냥 단순하게 띄어쓰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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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하지 않고 잘 생활했을 때의 (가상의) 나와 현실의 나 사이에 약 10년의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걸 요즘 15년 정도로 조정해야 하나 싶다. 12.08.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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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rew가 꼬여서 textmate를 컴파일할 수 없... ㅠㅠ 12.08.26 10:28

maxos 다시 설치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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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일하다가 잠시 멈추고 한 발 물러나 자신의 작품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보는 그 때에 학습이 일어난다. 12.08.26 01:58

일만 열심히 하면 바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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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UG2012
다이어트에 좋은 맛난 간식 12.08.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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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iPod, 딸은 iPad, 아빠는 i... 12.08.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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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은근히 덥네... 오늘 울 동네 물놀이장 가려고 했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 일정 공백 상태... 12.08.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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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UG2012
요즘 미투에 라이프 로깅을 성실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근무 등록하려고 저번 주 미투를 봐도 몇시에 퇴근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12.08.24 22:17

오늘은 지금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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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VirtualBox 쓰는 남자. 4.1.20 판올림 됐음. 12.08.24 21:38

4.2.0 RC2도 나왔는데 새로 추가된 기능을 보니... 별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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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말만 들어도 프레디 아저씨가 벌떡 일어날 것 같네요. Now, I'm here 을 부르며 말이죠. Here I stand. Look around~ 12.08.24 19:38

윤미래·CL·유빈, 美힙합잡지 선정 'K팝 최고래퍼' = 윤미래의 굴욕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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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CL·유빈, 美힙합잡지 선정 'K팝 최고래퍼' = 윤미래의 굴욕 12.08.24 14:43

미투 17 댓글 15
스페인 주책 할머니 예수 벽화 복원하려다가… - 아! 웃을 수도 없고... 할머니를 뭐라고도 못하겠고... 12.08.24 10:56

예수님을 사스콰치로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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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12.08.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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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휴가를 취소하면서 회사와 계약된 콘도도 예약을 취소했는데 며칠 안 남았다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쓰지 못한다고 한다. 엉엉 12.08.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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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화에서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면 왜 세번째로 소원을 평생 들어 달라고 말하지 않는지 궁금했는데 이 영화 작가도 같은 생각이었나봐 12.08.24 06:51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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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UG2012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12.08.23 23:40

갈등 요소가 너무 적고 긴박감이 약해서인가? 오히려 두뇌 싸움으로 몰고 갔으면 좋았을 듯 리미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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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리미트리스
감독 | 닐 버거
주연 | 브래들리 쿠퍼, 애비 코니쉬, 로버트 드 니로
평점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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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야해 12.08.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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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SQL 분야 베스트셀러 .jpg 12.08.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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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재탕해서 마실려고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스벅 민트티를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치우셨다. 이 복잡한 책상에서 어떻게 그것만 골라서... 12.08.23 09:56

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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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12.08.23 07:57

잃을 것이 없는 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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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12.08.23 00:38

이제 집 앞이란 게 반전

아아아 이런 사늘한 공기를... 많이많이 기다렸다. 여름과 가을의 사이를 좋아한다. by 행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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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UG2012
복잡하다의 반대로서 단순하다는 표현을 명확하다(clear)는 의미보다는 간소하다(simple)는 의미로만 이해하는 경향을 문제로 지적하곤 했는데 이를 지적한 글을 보니 반갑다. 심플은 정답이 아니다. 도널드 노먼 12.08.22 23:18

수량적 단순함은 결핍을 의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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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용 아이스드 카제인 나트륨 흡입 12.08.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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