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은?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좋은 컨텐츠를 소개해 줘야 계속 쓸텐데 좋은 컨텐츠가 있으려나?
아무튼 재미로 보고 싶은 설정의 영화는 아니다. 주인공이 이쁘긴 하다만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무려 윈도키도 있어!!!
현대인은 정상 자극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초정상 자극 중독 환자들
반면에 박상민은 내가 싫어하는 창법을 쓰지만 노력으로 감동을 준다. 근데 윤하가 꼴등이라니!
TV에서 했는데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애플 제품을 쓰다 보면 RPG 게임하는 느낌이 들어
설치한 앱도 화면이 뭔가 엉성한게...
다음에서 나온 앱은 "다음 XXX"로 쓰기도 하고 "Daum XXX"로 쓰기도 한다.
이런 지식이 퍼지면 사람들은 더 비싼 고급 생수를 찾겠지? 상수도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투자하자는 결론이 마음에 든다.
검우강호 / 다들 참 소박한 소원을 가지고 사네... 소박한 소원 때문에 막 사람도 죽이고...
진짜 공감...
12.08.22 22:40진짜 공감(2)
12.08.22 22:42그게 일입니다
12.08.22 23:34양사나이 그럼 보고서 작성 좀 해주세요
12.08.23 07:58그쯤이야!
12.08.2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