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3 JUL2012
피드백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다 12.07.23 22:21
용감하게 대용량 서버 구축을 위한 Memcached와 Redis 을 사려다가 난관에 봉착했다. 12.07.23 19:57
유부남이라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하신 집필할때가_좋았지 12.07.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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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투는 https 서비스 안 하나요? 전에 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접속은 되지만 http로 전달되는? 12.07.23 12:55
효자인 아드님 덕에 잠을 푹 잤음 12.07.23 08:13
22 JUL2012
대한민국 군인을 전인격적으로 성숙 시키고자 고안된 사계절 군복 12.07.22 11:16
한 때는 3.5인치 FDD 제거하고 CD 드라이버 장착하는 게 혁신(또는 미친 짓)이라고 할 만 한 일이었는데 이젠 온 집안을다 뒤져야 겨우 공CD 몇 개 찾을 수 있으니... 12.07.22 01:47
21 JUL2012
속초에서 우리집까지 중간에 휴게소에서 식사하고도 세 시간... 12.07.21 23:48
김영사 좋겠다. 하루에 4만부라니... 12.07.21 22:08
20 JUL2012
콘도면 Wi-Fi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냐? 12.07.20 22:59
회를 매운탕에 살짝 익히면 맛 있는 생선 샤브샤브가 됩니다. 12.07.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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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생선살 12.07.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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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옹치항
으아! 바다다! 12.07.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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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해수욕장
홍천강 12.07.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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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휴게소
19 JUL2012
개발자 커뮤니티도 이런 곳이 있지. 모 스터디가 그런데 그 안에서 서로 대단하다며 칭찬하고 난리지만 리더란 사람은 아는 척할 때마다 무식한 소리나 하고 어찌나 직함은 잘 따오는지 명함이 A4 크기는 돼야 할 것 같고... 좋은 소리만 들으니 성장할리가 없지... 12.07.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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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 나게 동감 12.07.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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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기간이기도 하고 마침 휴가 낸 내일 날이 좋을 듯 하여 속초로 놀러 가기로 했다 12.07.19 21:43
넥서스 7 개봉기 모음 12.07.19 20:13
실용주의 개발자 모임 같은 거 하나 만들까? XX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류에 좀 질렸달까... 기술 비관론적 개발자들의 모임? 12.07.19 12:51
태풍 온다고 해서 오늘 내일 쉬려다가 내일 만 휴가 냈는데 벌써 지나갔네? 12.07.19 11:27
100% 사과. 총 15 대. 12.07.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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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12.07.19 09:18
헤드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 서울문화사
베네로그 님! 그러니까 이런 너구리 말인가요? 12.07.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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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는 바람에 아내가 준비해 놓은 삼계탕을 못 먹고 나왔다. 너무 슬퍼서... 배고프... 12.07.19 08:22
음... 태풍인데 바람은 별로 안 부네... 12.07.19 07:33
18 JUL2012
오늘 모임 덕에 쓰는 책의 도입부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12.07.18 23:55
너구리 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인격 수양이 덜 된 것 같아요. 12.07.18 23:36
문서에 고급 개발자라고 쓰고 나니 나이 많은 개발자라고 읽을 것 같다. 젠장. 12.07.18 18:12
문방구 같은 다방 피카 12.07.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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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을지로 센터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