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택스트를 첨 알려준 울티마와 싸이버스페이스와 통신을 경험할 수 있었던 뉴로맨서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지...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하이퍼 택스트를 첨 알려준 울티마와 싸이버스페이스와 통신을 경험할 수 있었던 뉴로맨서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지...
주변머리... 전 프란시스코 수도승입...
자바에 어울리게 잘 했네, 단순하게...
단어마다 박스를 만들어서 배치하고 있... 이 성실함에 경의를...
발표하고 다시 회사 가야...
설마 우연이라거나... / 디자이너에게 배너 크기나 화면 폭 물어보면 그제서야 포토샵 열어서 확인한 다음에 613 픽셀이네요 막 이러고... 빡침
이거 샀으니 고맙다면서 또 할인 쿠폰을 보내주겠지? 그나저나 내 벽돌된 킨들은 어쩔... DSLs in Action
지식을 네 빈 속을 숨기는 데 쓰지마
홍위병이라도 하려는 거야?
그래봤자 친구들 돌아다니며 앵벌이 하고 그런 소셜이겠죠
12.06.26 08:27백일몽 흠... 갑자기 흥미가 급감... ;;;
12.06.26 08:29당연한 이야기지만 최근하고 있는 micropolis보다는 그래픽이 좋아서 시도해보고 싶긴하네요
12.06.26 08:50도시를 만들었는데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게 설계를 했던 경험이 있죠... 하하하
12.06.26 08:57베네로그 microplis는 simcity 1의 비쥬얼 그대로인가요?
12.06.26 09:04zeide 혹시 아미쉬 마을을 만드신 겁니까?
12.06.26 09:06fupfin 네 똑같아요;
12.06.26 09:07베네로그 상당히 은유적이겠네요. ㅎㅎ
12.06.26 09:08fupfin 그래도 도로에 점 몇개 왔다갔다하는거보고 소박하게 기뻐합니다;
12.06.26 09:09베네로그 전 교통정체를 해결하지 못해 얼마 키우지 못했던 쓰라린 경험이... ㅠㅠ 사실 재개발을 해야 하는데 원주민들이 불쌍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소도시에 머물고 말았죠. ;;
12.06.26 09:14그리도 징가의 그래픽이 지겨웠는데(징가껀 다 똑같아서..) 좀 신선하네요^^
12.06.26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