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6 JUN2012
오락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오락보다 더 하고 싶은 게 많아 손을 뗀지 오래... 그런데 심시티 소셜은 해보고 싶다.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해. 12.06.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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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N2012
미투는 글감 연동이 참 잘 돼 있는데 이걸 서비스 강점으로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12.06.25 22:59
어우... 회사에 양복 하나 가져다 놔야지 오늘 같은 날 민망하네... 청바지에 현광색 초록 티셔츠 입고 장례식장에 가다니... 12.06.25 18:33
이일민씨 할아버지가 소천하셨습니다. 용두동 시림동부병원이라고 하네요. 연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12.06.25 18:15
어머! 나 몰라! 원더우먼 팔찌 로 평생 첨 미투 탑에 떴어!!! Thnx 라면 12.06.25 14:43
원더우먼 팔찌 득템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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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팔찌 득템 12.06.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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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띠동갑인 친구가 나보다 많은 연봉을 요구하는 이력서를 받아 보면서... 12.06.25 11:16
T자형 학습 - 지난 공감 세미나에서 언급한 학습법 입니다. A/S 차원에서... 12.06.25 10:39
갑 오브 갑 SK C&C 어쩔... 12.06.25 10:29
SK그룹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 적발 ‥공정거래위원회, 지난해 10월 조사서 SK C&C 매출 가운데 64%가 그룹 계열사로부터 발주받은 사실 적발해 다음 달 초 과징금 부과 예정 by MBC뉴스
24 JUN2012
아! 마지막 사진은 진정 잔인하군요. [2012 pxd Workshop 03]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12.06.24 15:40
튜링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읽는 중... 12.06.24 10:25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작가 | 오채환
출판 | 자음과모음
23 JUN2012
자바 8에 들어 갈 람다식 . 가장 먼저 지역변수포획 부분을 확인 했는데 다행이 final 예약어를 생략하도록 확정됐나보다. 12.06.23 21:08
떡이 되어 퇴근 12.06.23 20:41
오래, 자주 쓴다고 전문가라고 할 수 없음을 매일 오피스로 문서 만들면서도 행간 조절도 못하는 사람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12.06.23 19:09
역시 쪽팔리군 12.06.23 18:16
꼬룸 , 너구리 님 제 세션은 너무 기대 마세요. 회사에서 빅 이벤트가 터져서 준비를 못 하다가 급 마무리하느라 밤 샜지만 혼돈에 빠지고 말았어요. 12.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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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급 호텔 식장은 다르군요. 이 정갈한... 12.06.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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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UN2012
급 궁금... 혹시 택시 파업 아직도 하나요? 12.06.22 22:47
X-Wing 12.06.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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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12.06.22 09:54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12.06.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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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아 내 스트레스 좀 해결해 줘 12.06.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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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UN2012
잉여로울 줄 알고 출근한 날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광풍이 부는 하루였다. 완전 탈진... 미투 글도 오늘 처음이네... 12.06.21 19:55
아들 스타워즈 레고 선물 고르다보니 이 시간... 12.06.21 00:44
20 JUN2012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12.06.20 20:36
DSLs in Action
작가 | Debasish Ghosh
출판 | Manning Publications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12.06.20 13:56
열등감을 동력으로 삼아 기술을 익히거나 지식을 쌓는 것도 확실히 효과적이긴 해. 하지만 그렇다고 네 열등감이 없어지는 건 아냐. 오히려 네가 너 자신과 타인에게 남기는 상처의 깊이만 깊어질 뿐이야. 12.06.20 08:56
무척 똑똑하고 합리적인 듯 보이는 그룹에 속한 척하는 것 만으로는 네 무지를 숨길 순 없으니 이제 그만 자신을 좀 돌아보지 그래? 12.06.20 08:36
19 JUN2012
ADOL 예전 플로네의 모험 에서 가재인가 게가 꿈에서 거대 괴수로 변해서 공격하는 장면이 있었는 데 그 이후로 이런 갑각류가 가장 무서워졌어요. ;;; 12.06.19 22:47
에일리언 초호기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