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9 JUN2012
예전에 원어데이에서 싼 맛에 샀던 오테 SJ1. 내 막귀엔 10만원대 해드폰과 별차이 안 나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정말 마음에 든다. 12.06.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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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UN2012
포스터를 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12.06.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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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
감독 | 렌 와이즈먼
주연 |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브라이언 크랜스톤
평점 | 7.22
이 횡단보도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12.06.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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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파이어가 벽돌이된 상황에 넥서스7이 발표된 건 하늘의 계시일 거야 12.06.28 20:54
시작은 가볍게... 이엘 님을 생각하며 새우도 포함 12.06.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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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리안 DMC-12를 타고 온 건 아니지만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2.06.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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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당당히 경쟁하는 자랑스런 네이버 ( 편집장 님 글 보고 판올림 시작 ) 12.06.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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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회의에 쓸 보고서 작성하려고 컴을 켰는데 갑자기 이대로 밤을 샐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12.06.28 00:57
오늘 모임에서, 10년 간 일만 시간을 일하면 전문가가 된다는데 과연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왜 전문가가 되는 문제가 그 만큼 가치 있는 일로 느껴지지 않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12.06.28 00:04
27 JUN2012
꽃띠앙 님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한글에 스타일이 잘 안 입혀지는 건지... cascade에 버그가 있는 건지... 12.06.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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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허니몬 님 발견 12.06.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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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다. 12.06.27 23:18
울트라 캡숑 빠른 새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설치 중입니다. by fupfin
네피림 님 푹 쉬세요. 보기에도 많이 안 좋아 보였어요. 12.06.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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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면 우리말의 다양한 어미가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다가... 12.06.27 18:17
지금까지는 초기인 만큼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양을 바꾸려면 질을 따질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12.06.27 17:12
node.js와 중력의 관계에 대해 고찰 중인 네피림 12.06.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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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2ne1을 좋아하는 이유가 얘들은 섹시 컨셉으로 나갈 수 없는 애들이라서라고 했는데 이 사진을 보자마자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12.06.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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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오려나? 그냥 지금 당장하지? 12.06.27 14:29
[사회] 2015년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담배 못 피워 by 네이버뉴스
남자라면 소프트콘 12.06.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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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하임 이 생각나지 않아 구글에서 "건담 제작사"로 검색했더니 반다이, 선라이즈... 12.06.27 12:29
울트라 캡숑 빠른 새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설치 중입니다. 12.06.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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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따스하니 좋구나. 맑은 하늘 올려다 보고 방끗 웃어 보자. 어두운 마음에도 햇살이 비추게... 12.06.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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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N2012
아휴... 요즘은 내가 뭘해도 미워 죽겠어... 12.06.26 23:18
브루스 윌리스가 부릅니다. '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건 사랑이야 ' 12.06.26 22:51
그리고 언제부터 나는 시스템 엔지니어의 모습을 버렸을까? 아마도 자바로 넘어오고 나서... 12.06.26 22:36
나는 언제부터 개인 일을 퇴근 후에 회사에서 하게 되었을까? 결혼한 남자에겐 집도 어떤 면에선 일터... 12.06.26 22:31
상대의 의견에 궁금한 점을 물어 보면서 공격당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기법을 아직 익히지 못했다. 12.06.26 21:03
FDA가 아미쉬 농가의 생우유 사업을 금지시키려한다는 뉴스 를 읽으니, 국민학교 때 정부가 불량식품을 단속한다는 뉴스를 들으며 불량식품의 기준이 뭔가? 정부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을 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12.06.26 09:23
이틀째 귀에 걸고 다닌다. 오랜만에 들어도 좋군. 12.06.26 08:33
2집 네 번째 아이
뮤지션 | 시베리안 허스키
발매일 | Mar 8, 2010
레이블 | 네오위즈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