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JUN2011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애착도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며 일터를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과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을 하느니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택하겠다. 11.06.02 08:26
1 JUN2011
카츠카레라이스 11.06.01 18:56
  • 미투포토
질문: 오라클(또는 MS-SQL)의 XXX 같은 기능이 사이베이스에도 있나요? 답: 없습니다. 왜 필요한가요? 11.06.01 17:18
와! 설마하고 찾아 봤더니 jsqsh 가 있구나! 역시 Sybase라면 sqsh지... 11.06.01 17:03
클래스 로더가 상황에 따라 클래스를 못 찾는 일이 생겨 별별 짓을 다 했지만... 11.06.01 14:02
자바에 import some.package.**; 같은 구문 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 별명 기능 도 포함해서... 11.06.01 11:19
박영선이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됐구나.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다른 건 몰라도 하는 말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11.06.01 07:34
애자일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_-); 11.06.01 01:15
30분간 고민했지만 결정을 못하겠다. 11.06.01 00:50
내가 미투에서 도무지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한 분. 11.06.01 00:33
얼음과 불의 노래 . 잘 만들었다. 재미 있고 매력적인 인물도 여러명 나온다. 가끔 잔인한(너무 사실적인) 장면이 나와서 깜짝 놀라는 것 빼고... 11.06.01 00:24
얼음과 불의 노래
작가 | 조지 R.R. 마틴
출판 | 은행나무
31 MAY2011
여유는 무슨... 오늘이 종합소득세 마지막 날인 걸 모르고 있다가 급하게 겨우 신고했다. 11.05.31 21:38
뭔가 짐을 하나 덜어냈더니 하고 싶은 일하느라 야근하는 여유도 생기네... by fupfin
오늘 저녁은 토스트와 시저스 사라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맥주. 11.05.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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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짐을 하나 덜어냈더니 하고 싶은 일하느라 야근하는 여유도 생기네... 11.05.31 19:20
파이어 폭스 앱 탭의 장점은 항상 열어두는 페이지를 실수로 닫는 일을 방지한다. 단점은 미투질하다 누군가 다가오는 포스를 느끼고 재빨리 cmd-w 키를 누르지만 닫히지 않는다. 11.05.31 14:58
우리가 개발하던 업무를 L모사 개발자들에게 인계하면서 업무 내용과 코드 작성 방법을 설명을 하는데 대부분 졸더라... 11.05.31 14:08
직장인 자화상 `책상`, 책상만 보면 직급ㆍ성별ㆍ부서가 딱! - 아롱 부장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11.05.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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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참 특색 없다는 느낌이... 11.05.31 07:22
  • 미투포토
30 MAY2011
작년 초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지 못한 월급에 대해 근로 소득세를 내야 하냐고 국세청에 질문을 했더니 내야 한다고 답변이 돌아왔다. 못 받은 월급은 회사와의 문제고 근로 소득세는 원천징수이므로 받았다고 치고 일단 징수한다는... 11.05.30 20:32
베토디 사랑은 계속된다. 쭈욱~ 11.05.30 19:07
  • 미투포토
아!!! 난 iBatis가 정말 싫다!!! 11.05.30 17:31
로지텍 Touch Mouse 로 아이폰을 터치 패드처럼 쓰니 좋구나. 번거롭게 마우스 잡느라 크게 팔을 움직일 일이 없다. 그런데 화면 위 아래에 매뉴와 버튼을 배치하니 패드 영역이 좁아서 살짝 불편... 그냥 버튼은 제거하고 제스처로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는데... 11.05.30 16:41
다용도 ' 토비의 스프링 3 ' 11.05.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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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랙션 시간 지났다. 오늘 했으면 내가 당첨이었는데... 보스 스피커 이뻐 보였는데... 11.05.30 13:21
선배가 "이건 몰라도 되는거야"라고 말했다면 "이건 정말 중요한 건데 넌 아직 수준이 안 되니 이해하려고 했다간 오히려 일만 못하게 되고 내가 네 일까지 하느라 밤 새야 될 거야"란 뜻이다. 11.05.30 10:05
예전엔 미투 버벅이거나 먹통 돼도 고생하는 담당자들 걱정이 앞 섰는데 이젠 짜증 뿐이네... 11.05.30 10:01
업계의 선배나 마스터의 가르침이 이해 안 될 때 자신이 아직 부족하거나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여기는 편이 합리적이지 않나? 언젠가 당신 옆에서 지혜를 얘기해주던 사람이 있음을 기억이나 할려나 모르겠네. 11.05.30 00:00
29 MAY2011
김범수도 이승철의 이미지를 지우지 못하는구나. 들으면서 계속 이승철이 떠오르니... 11.05.29 17:57
기절했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책상에 기어 올라와 앉기는 했는데... 11.05.29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