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JUN2011
아이폰 전용 휴대형 충전기 11.06.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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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번호: 0.19345 제목: 배 너머 신발 그리고 팡고른 숲에서 잡아 온 고대의 나무 11.06.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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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요! 11.06.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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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N2011
어렵게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데 성공해서 격렬한 회의를 하고 나면 비로소 알게 되는 사실. 우리가 문제를 충분히 이해 못했고 이해했다 해도 해결할 지혜와 능력이 없다. 11.06.09 22:27
오늘은 강남 토스3 읽기 모임이 있어 가볍게 노트북을 두고 나왔는데... 11.06.09 18:30
소니 nex의 수동 초점 조절 피킹 모드 11.06.09 13:42
그러고 보니 KSUG 일꾼단 6명 중 3명이 N사인데 후원 같은 거 안 해주나? 11.06.09 10:54
슬럼프를 어느 정도 벗어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메신저에 로그온하지 못하고 있다. 11.06.09 09:27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 을 구했다! 악! 11.06.09 09:17
YS2가 대 히트를 치기는 했지만 전 YS3가 더 기억에 남아요. 당시 그래픽의 한계를 넘은 횡 스크롤 액션 RPG 11.06.09 00:23
ANSI 장인들 생각나네요 ㅋ YS2 는 다 깼는데... 탑에서 길 잃어서 헤맨 기억이 나네요..;;; by dawnsea
8 JUN2011
역시 베이식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11.06.08 23:41
YS2 오프닝을 PC-6001(32K)로 만들어보았다 : 헐... (난 사실 YS 안해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내내 감동이 멈추질 않았다 -o- 리리아 덜덜덜... by 마사키군
오늘 비가 스콜성이라서 슬퍼. 난 스톰이 좋은데.. 11.06.08 22:24
오랜만에 본사에 와서 라면 먹었더니 속이 안 좋아... 11.06.08 20:00
스마트 폰을 순수 개인 기기가 아닌 공유 가능한 기기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11.06.08 16:28
대형 SI사와 일해 보면 공통적으로 자기 문화 또는 사용하는 기술이 전부거나 최선인 줄 안다. 11.06.08 14:36
와~ 오리대마왕 님 엇그제 생일이셨네요. 축하드려요. 고래밥 한 봉지 더 사드릴께요. 11.06.08 14:06
처음엔 스프링에서 빈 확인(JSR-303) 의 그룹 기능을 지원 안 해서 아쉬웠는데 그룹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 객체를 나누는 편이 더 나은 선택 같다. 11.06.08 10:53
이 분이 알려준 치과 의사들이 하는 칫솔법 . 전 요즘 이렇게 해요. 11.06.08 09:16
칫솔질을 좌우로 치카치카하면 나쁜 이유 (치과의사가 직접 전하는 올바른 칫솔질 캠패인) // 지난 건강검진 때, 치아 담당하던 의사할아버지가 이빨닦는 법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지. 자기가 알려줘도 되었을텐데.... by 그냥허니몬
의외로 (재료의 풍미를 살려 요리하는) 좋은 요리사와 (인공 향신료로 맛을 속이는) 나쁜 요리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듯이 프로그래머도 마찮가지에요. 11.06.08 06:32
language와 environment가 요리방법과 재료라면 cookbook과 recipe 란 표현 너무 잘 어울린다는 by 쥴리정
7 JUN2011
두 가지 생각이 드네요. VS가 뭐가 부족해서? 거기가서 뭐 할 게 있다고? 11.06.07 19:08
헉!! 에릭감마 옹께서 VS팀으로 가셨;;;; by Outsider
밥 카드가 오늘 쉬는 아롱 신님의 보물창고(AKA 서랍장)에 들어 있어서 공황 상태에 빠졌었는데 그냥 아무 열쇠로 열었더니 열린다. 11.06.07 17:57
연휴에 쉬지 못하고 심지어 몸을 과하게 굴리기까지 해서 무지 피곤하지만 일 때문에 쌓인 피로와 질이 다른 듯. 11.06.07 15:15
맛 없는 구내식당 카레를 꾸역꾸역 입에 쑤셔 넣고 나니 우리 아내님이 해 주신 닭다리 카레나 아비코 카레가 심히 그립다. 11.06.07 13:06
이번 WWDC의 발표에는 분명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 많지만, 혁신과는 거리감이 있다. 대부분 "이제 되는군", "너도 하니?"의 느낌. 11.06.07 10:16
내가 요즘 목 빠지게 기다리는 기술은 Wayland . 애초에 Linux Desktop의 최대 장애물은 X-Window 라고 생각했기에 Berlin/FrescoY-Windows 같은 기술에 기대를 걸었지만 망했거나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라서 포기하는 상황이었다. 11.06.07 09:30
이번 주엔 잉여 시간에 일 안하고 스승님 논문집을 읽기로 했다. 11.06.07 07:01
6 JUN2011
머쉬멜로우 11.06.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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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잘 캐는 법 11.06.06 15:21
이것은 바다임 11.06.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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