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리씨드 찍고 과천으로 공감 때 잃어버린 아답터를 찾아서... me2mobile me2photo
갑자기 큐티 하니의 실사판 악몽이 생각 납니다. 오네가이 오네가이 키즈츠케나이데
아들과 1000원짜리 커피 사들고 서울 나들이 me2mobile me2photo
책임감 없는 개발자와 개발자가 책임감을 기를 기회를 빼앗는 환경을 모두 싫어한다. 착취 당하란 얘긴 아님 / 품질 관련된 책임을 뜻함
엄허! 저저번 주 나가수 꼴등한 정혜진 동영상 보는데 함춘호옹이 딱! 꺅!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 역시 예술 기타... 엄청 좋은데 왜 꼴등했지? 내 영원한 18번 그대와 영원히... 내가 유재하를 첨 알았던 곡
이 미용실 아줌마가 쓰는 도루코 면도날. 면도기 없이 저걸로 마무리하시는 뽀스가 대단하심. me2mobile me2photo
아! 요건 좀 자신있다. S/W를 만들기만 하고 운영을 안 해본 개발자는 설계만 하고 구현을 안 해본 설계자와 같다. 그렇게 하면 될 줄 알았지 뭐니
S/W를 만들기만 하고 운영을 안 해본 개발자는 음식을 만들기만 하고 먹어 본 적이 없는 요리사와 같 을까? (급 자신 없음 모드) me2mobile
하와이안 오늘 별일 벗ㅇ었습니까? me2mobile
아내님이 전에 빌린 돈이라면서 삼만원을 주셨다. 그리고 잠시 후 아들과 머리 깍으러 갔다오라는 미션이 내려졌다. 오는 도중에 아들 티머니도 충전해야 미션이 클리어된다. 이 미용실은 현금만 빋는다. 총 삼만원 소요 예정. me2mobile
이제 알았는데 다나와는 용산 상점들만 등록돼 있나보네... 텍흐노마트 사람들 있는 곳은 없나?
그런데 전원 공급기 가격이 뭐 이리 비싸고 종류가 많은지... 조립 세계를 떠난지 5-6년 지나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
맥북 아답터 찾고 장인어른 컴 고칠 전원 공급기 사러 상경해야 하는데... 현실은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침대에서 뒹굴뒹굴... 마나님의 눈초리가 치직!
토종벌이 전염병 때문에 멸종 위기라는 얘기는 한참 됐는데 생태 문제가 아니라 농가 지원으로만 접근하고 그나마 엉터리라니... me2mobile 사람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알람을 끄고... 내일부터 휴가 me2mobile me2photo
19금 me2mobile me2photo
맹수 아저씨. 이 사람 나오면 난 왜 배민효씨 생각나지? ㅋㅋ me2mobile me2photo
나쁜 놈들 me2mobile me2photo 크립톤이라니!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me2mobile me2photo
통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건 정말 모두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야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데 정쟁의 도구로 삼거나 외면하기만 하니... 사람을 보자 me2mobile
drypot님이 Functional Programming For The Rest of Us 를 번역한 글 . 글도 좋지만 FP와 OOP의 관계를 간단히 정리하신 서문에서 평소에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도 균형감을 잃지 않으시는 고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me2mobile
오늘 어떤 의미에서 유명해진 허니몬 님 MB get out me2mobile
오늘 제니퍼 이원영 대표님을 첨 뵀는데 말 수가 적으면서도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겸손하신 모습이 마치 오리대마왕 님 같은 분이셨다. me2mobile 돌아오면서 오늘도 난 들떠서 필요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놈의 천박함...
오늘 세미나는 다 좋았는데 Outsider 님이 안 왔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볼 수 없어... 생생한 후기로 정리가 되야 진정한 완성인데 me2mobile
흐어헝~ 놋북 아답터를 세미나 장에 두고 왔... 다른 분이 챙겼다니 다행이지만 주말에 일을 못하네... me2mobile
공감 끝나고 집으로...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me2mobile
IDL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귀찮... thrift me2mobile
GWT랑 카푸치노랑 합쳐지면 죽이겠구나. me2mobile me2photo
공감 세미나의 상징이 된 코슷코 쿠키와 커피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