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다를바 없다. 칸트의 "비판"은 탐구의 수단일 뿐 깍아 내린다는 의미가 아닐 뿐 인데... 우리가 칸트를 배운다면 수 많은 논란이 의미 없다는 걸 알텐데...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라"
결론은 커피 그리워요. 냠냠
이런 사람은 인격적으로 성숙한다. 그뿐 아니라 자기 자신은 인간을 알고자 할 때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1차 관찰 대상이다 me2mobile
mark의 다양한 뜻 me2mobile
하며 깼는데 화장실에서 미투하다가 지각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