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오늘 아침. 화난 닭이 어디선가 날아 올 것 같다. 페슝 me2mobile me2photo
델 몬트 는 캘리포니아 농가 조합이고 써니스트 는 플로리다 농가 조합인 줄 알았는데 잘 못 알고 있었군. 내가 뭐 그렇지... 미국에서 살다 온 예전 사장님께 들은 말인데... 사장님 나빠요! me2mobile
전복 & 백숙!!! 페슝 me2mobile me2photo
아들과 함께 조립한 새 책상(이라고 쓰고 작업대라 읽음) 페슝 me2mobile me2photo
바람, 얕은 개울물, 맑은 하늘, 앙상한 나무가 만든 유화. 율동 공원 페슝 me2mobile me2photo
주차한 차에 전조등이 켜져 있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듣고 허겁지겁 와서 시동을 걸어보니 힘이 없어 시동이 안 걸린다. 잠시 정신을 집중하고 포스 사용해 다시 한번 키를 돌리니 헉헉 거리다가 부릉~ 충전하면서 잠이나 좀 자자 페슝 me2mobile
율동 공원 생태학습원에 와 있다. 생태탕 먹고 싶다 페슝 me2mobile
잘 봤다. 러시아 시절의 작품은 어찌 봐야할지 몰라 당황했지만 뒤로 갈수록 색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눈에 들어 오더라. 하지만 왠지 이 두 전시회가 내겐 더 보기 좋았을 듯... 페슝 me2mobile me2photo
뭐랄까... 미투에 밑도 끝도 없이 자기 얘기만 올리는 사람 글에 뭔가 댓글이라도 달려고 고민하는 느낌이랄까...
우씨! 공부 좀 하고 올 것을 그랬다.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샤갈전 욌음. 표 사는 줄이... 대박 페슝 me2mobile me2photo
껌의 원료.jpg 페슝 me2photo
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군요. 나는 가수다
いただきま~~~~す 3500원 me2mobile me2photo
Spring Data 를 보면 Roo가 떠오른다. 조만간 만나게 될 듯... 이런 식의 CoC... 재미있다. 페슝
갑자기 힘이 빠지고 피곤이 몰려와서 왜 그런가 했는데 방금 빈 속에 마신 립톤 차 때문인가보네... 속 쓰려... 밥 먹으려면 한 시간이나... 페슝
S/W 저작권 등록하려는데 개발 환경 선택 항목이... 음... 정겹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하고... me2mobile me2photo 페슝
스마트 기기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인텔이 AppUp이란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를 시작했다고 해서 뭔가 싶었는데 아톰을 사용한 기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교육에서 앱 판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피어 오르려다 사그러지는 듯한 넷북에 투자하는 게 현명한 걸까? 페슝 난 MeeGo가 더 걱정일세
요즘 배낭이 헐어서 새로 살 때까지 어깨에 메는 가방에 맥부기만 넣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한동안 그렇게 써보려 했다. 그런데 어제 산 삼단 우산을 넣는 순간 무게가 두 배가 되었다. MBP 무겁다? 무겁지 않다. 페슝
난 만화를 볼 때 작화 품질을 먼저 따지는 편인데 강풀은 정말 예외인 듯. 특히 아파트나 타이밍 같은 작품은 그의 그림체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몰입도 100%였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모든 걸 압도하는 작가... 단순한 그림이 오히려 이야기를 살리는 걸 수도... 페슝 me2mobile
버스 정류장에서 한 여중딩이 부시시한 얼굴로 야무지게 삼각김밥을 먹는데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다. 저런 딸 키움 정말 재미 있겠다. 하지만 딸은 걱정이 클 것 같아 자신 없어 페슝 me2mobile
눈이 오긴 왔네... 대설경보 드립은 싸구려 우산을 비싸게 사는 상처만 입히고 해프닝으로 끝났... 페슝 me2mobile me2photo
아들이 그린(?) 미키 마우스 공판화. 요즘 미키에 폭 빠져 지낸다. 페슝 me2mobile me2photo
우와! 니드 포 습히드를 아이패드에서 하니까 쥐긴다. 페슝 me2mobile me2photo
아이패드로 카트 라이드하니까 좋... -_-); me2mobile
우이씨! 비싼 우산 샀다. me2mobile me2photo 페슝
회사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주니 기분이 좋네. 페슝 me2mobile
IBM DW의 우리가 몰랐던 5가지 시리즈 재미있구나. 페슝
오늘 구글 로고 가 뭔가 했더니 탈출 마술의 대가 후디니가 태어난 날이구나. 서양에서는 정말 인기 있었던 사람인 듯... 페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