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왜 이은미가? 방시혁이라면 모를까... 그냥 좀 이쁘기만 한 친구 아닌가? 했는데 나아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이런게 위탄을 보는 재미. me2mobile 페슝

탐탐 흡연실에서 한 시간 넘게 있었더니 전철 옆자리 사람에게 미안하다. 오늘은 담배 넘버 5를 입고 잘 듯... 페슝 me2mobile

아! 오후에 커피를 두 잔 마셨더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 조심하지 않으면 폭주할 듯... 페슝 chemical generation

"닷컴 업체"라는 말이 통용되는 구나. 난 왜 이렇게 생소한지... 그 구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대략 10년 정도 지난 낡은 분류법 같은데... 페슝

천진난만 아롱 me2mobile me2photo

장기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좋구나!

그건 기득권 세력이 부조리한 사회 구조를 정당화하려고 도덕주의자를 통해 유포한 신화죠. 그래서 전 열심히 살려고 해요!!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페슝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가 나왔구나. 츄릅! me2mobile me2photo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페슝

전에는 컴퓨터 과학이라는 말이 어색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말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왜 개발인거지? 어떤 사전적 뜻도 어울리지 않는 듯 한... 페슝

전철에 사람이 마구 몰려 들어 올 때도 "아이씨", 앞차 때문에 늦게 가도 "아이씨", 신문 수집하는 할아버지 지나 갈 때도 "아이씨"하고 짜증 남발하는 아저씨 옆에 있으니 짜증난다 아이씨 페슝 me2mobile

돈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쌩쌩 달릴 수 있어서. 기름 값 올라서 교통카드 충전액이 50% 가량 올랐다는 훈훈한 소식 페슝 me2mobile

<기자> 주무실 때 어떤 잠옷을 입으시죠? <나> (뇌쇄적인 목소리로) 왜요? 물론, 장어구이 넘버5죠. 낮에 먹은 장어구이 냄새가 아까워 샤워는 패스 페슝 me2mobile

<아들> 엄마! 유산소 운동이랑 무산소 운동이 뭔지 알아? <아내> 몰라? <아들> 유산소 운동은 산소가 있어서 젖산이 안 쌓이는데 무산소 운동은 산소가 없는거잖아? 그래서 젖산이 쌓이고 피곤하데 <나> 프로그래밍은 무산소 운동인가보구나. 페슝 생각해보니 숨을 잘 안 쉬는 것 같기도

퀴즈1) 사람들에게 신분을 숨기기 때문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퀴즈2)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해도 이해 못 받는 사람은? 1; 스파이 2: 프로그래머 페슝 me2mobile

오늘 영웅호걸 대박이다! 자막! ㅋㅋㅋ me2mobile

풍덕천 풍천 장어집에서 배 터지게 장어구이를 드심. 사진은 생략 me2mobile

아버지 바둑 전용 컴퓨터. 버벅 거려서 보니 네이버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이 CPU 30%를 차지한다. me2mobile 싱글 코어 CPU는 백신도 못 돌리는 시대인가? 페슝

정보처리보다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가 재미있었던... me2mobile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 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페슝 me2mobile

인재는 분란을 천재는 단합을 가져온다. 기득권층 때문에 생긴 우리 사회의 단층은 인공 "쓰나미"를 일으켜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을 것이다. - 이면우 전 서울대 교수 페슝 조선일보라 링크는 생략 me2mobile me2photo

그래 그 때 기분이 딱 이랬다. 우울했던 나날... 페슝 me2photo

지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역시 내겐 센츄리아가 맞는 듯... 많이 사 둘 것을... ( 겨미겨미 찬조 출연) 참 어정쩡한 여행이었다. me2photo

주말 미션 #4 수행하러 거여동 욌음. me2mobile

<아들> 왜 해녀만 있고 해남은 없어? <아내> 남자가 여자만 일 시키고 자기들은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술 마시고 도박하고 지냈거든... 페슝 me2mobile

새로 나온 STS 2.6에서는 @RequestMap 퀵 픽스, 컨텐트 어시스트 기능이 잴 맘에 든다. @RequestMap 뷰도 이제 정렬된다. 페슝

CSS의 margin을 바깥 여백, padding을 안 여백이라고 번역하면 (이미 아래아 한글 시절부터 쓰던 용어임에도) 돌 맞으려나? 페슝 검색해보니 적잖게 쓰는 듯 한데

아내님께서 아드님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칠 수 있냐고 물어 보신다. 화면에 로봇을 그리고 로봇을 움직이는 간단한 언어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 중... 페슝 me2mobile

책상 생겼음 원래 아들 것으로 샀는데 너무 커서 내가 써야 할 듯 페슝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