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Sun의 Looking Glass 프로젝트가 어찌 되었나 궁금해 찾아보니 돈 없어서 정지 되었다네... 쩝! 오라클에서는 검색도 안 된다. 생각난 김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나 읽어 볼까나... 페슝

악! 오픈마루가 마이아이디 서비스를 중단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미투에서 먼저 오픈아이디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다니욧!

이동욱 님이 알려주신 스칼라는 학구적인 언어인가? 에 대한 내 생각은 "산업용을 목표로 학계에서 만든 언어". 저 글에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학구적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학문적으로 매력이 있을만한 요소는 거의 없지 않나 싶다. 페슝

범정부 ITA? 이건 또 뭐지?

백팩에 넷북 하나 있을 뿐인데 앉으면 못 일어나던 허약한 ㄱㄹㅈㅁㄴ 아닙니까? 하지만 우리도 훈련을 하면 이렇게 전철에서 한 손으로 책을 들고 볼 수 있습니다. 토스3을 읽으세요. 우리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me2mobile me2photo 페슝

오늘 아침은 가정식 건강 샌드위치. me2mobile me2photo 페슝

급 궁금. 안드로이드 Dalvik에 Escape analysis에 기반한 객체 스택 할당 기능이 있나요?

또 다른 주제. 안드로이드는 그동안 자비가 성취한 객체지향 우수 실천 사항을 깨뜨리는 경향이 있다. 적절한 가이드가 부족하다. 안드로이드용 스프링 1.0 M1이 며칠 전 발표 되었는데... me2mobile 페슝

오늘 대화 주제 중 하나, 구글은 무엇 하나 끝까지 하는 게 없다. 늘 장난만 치는 것 같다. 출시의 개념이 아예 없는 것 아니냐. 페슝 me2mobile

토스 3 읽기 모임 준비하다 너구리 님 호출 받고 을3가로 출동! 난 흔한 남자 / 성 발렌타인을 기리는 수컷 모임이랄까 페슝 me2mobile

어제 밤에 초끈이론 다큐멘타리를 보다 자서 그런지 낮잠 자다가 꿈에서 초끈이론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다. 식물의 섬유질... 개꿈이라능 페슝

두 주 넘게 카페인으로 각성상태를 유지했던 후유증이 크구나. 에고 완전 닭이네... 꾸벅 꾸벅 me2mobile

발가락이 닮았다! 아니, 발가락도 닮았다 me2mobile me2photo 페슝

사우나 2층 구석에서 발견한 익숙한 오락. 바로 그... 그... 극상 파로디우스!!!! 페슝 me2mobile me2photo

<아이1>(사우나 벽 주의사항을 따라 읽는다) 전염병,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및 기타 신체허약자는 탕 이용 시 주의와 자제 바랍니다 <아이2>왜?<아이3>젖으니까 <아이모두>아~ 페슝 허약한 ㄱㄹㅈㅁㄴ인 나도 주의했어야 했어 me2mobile

잘 만든 영화. 마지막에 남자가 자기 목숨을 희생하면서 여자를 숙명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하는 장면은 감동. 하지만 지극히 디즈니적인 영화... me2movie 사람들의 기대에 충실한 디즈니,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만 디즈니가 영화 속 나쁜 가짜 엄마라면?

Me want cookie! nom nom nom... I'm the cookie monster!! me2mobile me2photo 페슝

동네 윷놀이 대회에 왔음 난 고기에만 관심이... 페슝 me2mobile me2photo

아까 잠 들려고 하는데 모시던 분이 전화로 동적 사이트 크롤링 방법이 없냐고 물어 보셨다. 대상 사이트를 해킹해서 속이는 방법과 Webkit 같은 엔진을 내장해 가상 브라우저를 만드는 방법이 있지 않겠냐고 대답을 했는데 이거 재미있겠는 걸? 페슝 조조 영화 봐야하니 자자 me2mobile

귀가 후 바로 쓰러졌다가 새벽에 일어나 위대한 탄생을 못 본 사실에 슬퍼함. 위 속에선 소화 안 된 고기가 아우성을 페슝 me2mobile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저녁을... @ 남양주의 명소 광릉숯불고기 me2mobile me2photo 페슝

그린호넷, 카메론 디아즈만 보면 보고 싶던 마음이 싹 가신다. me2mobile me2photo

교보 바로드림 신청해 놓고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어서 보고 시푸다. me2book 디지털 휴머니즘 페슝

아놔! 운전하고 가다 잡스 스탠포드 강연 듣고 울어버렸다. me2mobile 첨 들은 것도 아니고 페슝

비대한 공룡은 다른 동물 먹이도 다 먹어 버릴 뿐 아니라 자기도 굶주린다. 페슝 me2mobile

밤 샐려고 커피 진하게 두 잔 마시고 절대 안 졸리는 상태로 만들어 놨더니 퇴근하라네? 그래서 싫다는 건 아니고 페슝

레거시 없이 신규 개발 기준으로 공수를 산정했으니 넉넉할 거라고 하시지만 내 경험상 레거시가 있었을 때 개발 비용이 더 들던란 말입니다요.

너구리 님 도움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하기로 했는데 어제 개발 일정 장표 작성하면서 반복적 개발의 스캐쥴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투덜 거리더니 그냥 폭포수로 가자고... 버럭해서 막기는 했지만 일정 장표 작성하기 어렵다고 방법론을 막 바꾸고... 그러고 보니 폭포수는 일정 장표 작성용 방법론이었던 거다

와! HP가 Palm pre를 죽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Hp pre와 Touch Pad로 신제품을 내 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