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소시 태연이 나랑 이렇게 가까운 관계인 줄 몰랐어! 페북 친추 목록 세번째 페이지에...;;; 페슝
페북을 본격 실세계 인맥 관리 시스템으로 써 보기로 했다. 그래서 전화번호부에서 온라인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을 선별해 페북 아이디를 물어보는 중... 앞으로 페북에서는 정상인처럼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머리 먼저 시리즈 창시자 Bert Bates 를 보면 자꾸 잭 블랙이 생각나... 페슝
실버스몰톡 . JS로 만든 스몰톡이라는데...
제 경우 로직이 복잡해 난감했던 경험보다 규모가 커져서 난감해 했던 경험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개발자이신 첫 회사 사장님께서 C로 모듈화 기법을 시전하실 때 개안이 되는 경험을... struct를 활용한 객체지향 시뮬레이션...
쏘트웍스의 대빵 과학자이자 객체지향의 대가 마틴 파울러가 말하는 60D . 이 아저씨가 이런 뽐뿌질을!!! 오늘의 영어 "I wouldn't be able to resist it." 페슝
왜 그 질문에 답을 해야 하지? 난 당신 질문이 마음에 안 드는데? 난 당신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이 판이 싫어서 바꿀 생각이야 페슝
오늘, 미투하다 페북 갔더니 막 날아다녀!
와! 선이 님 블로그 다시 시작하셨군요. 반가워요. 불쌍한 내 블로그... 페슝
예전에 애용했지만 몇 년 전 교통사고 후로는 가능한 피하는 자리. 트라우마가 있긴 있었나보다. 빠르게 달리지는 않았지만 정면 충돌의 기억이 기분 좋을리는 없지... me2mobile me2photo
피곤한 몸 침대에 뉘고 아내와 아들이 코골며 자는 소리 들으니 참 좋구나. 남편으로서 가족이 별 걱정 없이 사는 모습 만큼 보기 좋은 게 없지만 그렇지 못해 참 미안하다. 페슝 me2mobile
Re: QT 하니 OVA가 안노 히데아키 작품이었구나.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 중 광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없다. 하니 OVA 1편이 그나마 인상적... me2mobile QT한 그분께 바칩니다 페슝
토 나올 정도로 졸리고 피곤했고 지난 종로 모임이 잘 안 풀렸던 기억이 있어 무거운 마음으로 참석한 강남 토스3 읽기 모임. 생각 외의 활기찬 토론 덕분에 즐겁게 진행되었다. 페슝 종로 모임 참석자들에게 미안하네 me2mobile
스프링 소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기능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운 받거나 웨비나 볼 때 마다 신상 정보를 입력하려니 귀찮아... 페슝
Stream을 이용한 Collection의 지연 평가 . 여기저기 스칼라에 관심 가지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은듯. 누구 블로그인지 좋은 글 천지. 역시 세상에는 은둔 고수가 많아... 시침뚝 페슝
모두에게 평등한 20세기 세계사 - 강대국 중심 역사 논리 벗어나한국 근현대사와 통합적 조망 . me2book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 많이 사 보세요. 고등학생 기준이지만 일반인이 보기에 좋다고 합니다. 도서관에 비 신청이라도...
Introducing Apache Tomcat 7 . 새 서블릿 관련 규격 설명이 주요 내용. 오랜만에 큰 판갈이한 서블릿...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대부분의 기능 중 그나마 관심 있었던 기능이 플러그 기능인데 실무에서 쓰지 말라네? ㅡ,.ㅡ
틈날 때 더 없이 보기 좋은 작품이지만 전철에서는 좀 민망하네... OVA는 1편이 최고... me2mobile me2photo 다중이의 진정한 우상 큐티하니
살인마 홍당무를 쫓던 양파 형사, 눈 앞에 놓친 범인을 두리번대며 찾던 중 마침 헌혈차에서 내리는 무를 발견하곤 이렇게 외친다. "야! 너 피 빼면 내가 못 알아 볼 줄 알았냐!" 울 아들 최신 유머 / 좇다 쫓기다 인데 또 틀렸네
10 분 걷기 싫어서 15 분 기다렸던 집 앞 가는 버스가 그냥 안 서고 지나 갔... 페슝 어떻게 복수하지? 아이 분해 me2mobile
InfoQ의 애자일 선언 10주년 기념 글 목록 - James Coplien의 글 만 읽었는데 혜안이 높랍다. 높랍다는 뭘까?
Groovy.DSLs (from: beginner, to: expert) - DSL의 기본부터 그루비의 DSL 관련 특징, 가상의 회사에서 고객의 DSL 요건을 처리하는 예를 보여준다. 일본어 형태의 DSL과 프롤로그를 엔진으로 사용한 다언어 프로그래밍 예가 인상적. 페슝 과연 DSL이 뜰까? 특히 비 영어권에서...
쏘트웍스의 파울러씨와 험블씨, 지속적 소프트웨어 인도를 말하다 . 어서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me2book Continuous Delivery (Hardcover)
2010년도 적용 SW기술자 노임단가 를 보고 든 생각. 1) 기술사가 몇 년 새 두 배로 늘었네? 2) 특급이 뭐 이리 많아? 개발 특급이 기사 취득 후 10년이라는데 고작 10년만에 특급될 수 있는게 개발이라고 보는 거임? 난 초급 같은 특급 / 잠깐 내 월급과 상당히 차이가 나네?
디자인이나 광고 관련 책을 읽으면 언제나 창의력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 흥분된다. 하지만 실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그 쪽도 실력 외 스펙으로 차별 받으니 대부분의 가치가 내제적이어서 실력을 쉽게 보여줄 방법이 없는 개발자는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생각이 든다. me2book 많은 내용이 기억에 남지만 하나만 뽑자면 2달러짜리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공모전 상금 400만원을 평소 가지고 싶던 맥북과 스승에게 줄 아이폰 사는 데 거의 다 썼다는 부분... 애플은 그런 거다. 페슝
사람들이 NoSQL의 성능이 (일반 RDBMS에 비해) 안 좋다고 불평하는데 NoSQL은 단일 인스턴스의 성능보다 분산이 핵심 아닌가? 페슝
전철 스크린 도어가 여성과 유아에게 특히 위험하다는 경고. 저 디자이너는 머리가 있는 걸까? 페슝 me2mobile me2photo
이 쇠막대기 때문에 사고 나면 버스 운전기사님 뒷자리에 앉은 사람은 기본 사망일 듯. 목숨 걸고 출근 페슝 me2mobile me2photo
이름만 고급화되는 허세문화? 예전엔 A, B, C 석으로 구분 되던 공연표가 앞에 S, R, VIP가 붙더니 급기야 B, C는 없어지고 VIP가 좌석 절반을 넘는 상황. 달걀도 대란, 특란, 왕란 등이 붙더니 특란이 가장 싼 등급이 되었다. 그래서 맘 독하게 먹고 무려 400원 더 비싼 왕란을 샀다. 이젠 달걀도 맘먹고 질러야 하는 시대 페슝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