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저녁도 김치라면 먹고 집으로!
이게 라면이라니 믿을수 없다! 정말 맛난 명동 할머니 국수 김치 라면. me2mms me2photo
자바 최적화의 첫 걸음이라면... "GC를 너무 믿지도 말고 의심하지도 말아라..." 랄까? 조금 고쳤더니 대략 5배 이상 좋아진 듯... 원래 추상화라는 게 몰라도 되도록 한다기 보다 편하게 하는 거니까... 알아야 할 건 알아야지...
서버 모니터링 한다고 터미널 창 9개 열어 놓고선 Ctrl-Q 누른다는 게 Command-Q를 살짝 눌러버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내 평생 좋은 개발자는 많이 만났지만 좋은 프로젝트 관리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사람을 알아보려니 대략 난감하네...
JPA 2.0, Criteria와 Tuple 덕에 급 호감으로 바뀜. JPA 2.0의 형식이 안전한 동적 쿼리 . 난 criteria 지지자 / 자바라면 타입 세이프 / 자기들이 MS도 아니고... 왜 2.0이 되서야 쓸만해 지는 거냐?
이놈의 손이 미쳤나! 왜 자꾸 filter를 fielter라고 쓰는 거냐! 몇번을 해도 계속... 하긴.. 니가 그럴 시간이다.
지금 왜 이렇게 여유롭냐? 일정 한참 밀린 일을 하면서 계속 멍 때리고 음악만 듣네... me2music 1집 유실물 보관소
랜덤으로 음악 듣던 중 흘러나와 한동안 손을 멈추고 음악에 빠지게 한 쿠와타씨의 風の詩を聴かせて . me2music Kaze No Uta Wo Kikasete / 멋진 itunes 선곡 /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에 수시로 삽입되는 너구리 그림과 ~구리로 끝나는 말투... 재미있다. 앞으로 자주 쓰고 싶다구리. me2photo 자막 번역하신 분 센스
맥북 쓰다가 맥북 프로로 바꾸니 마우스보다 터치 패드에 손이 먼저 간다. 손가락 세 개 이상의 멀티 터치 기능은 거의 안 쓰니 멀티 터치 때문은 아니고... 면적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 (결론은 메직 트랙패드가...)
오라클 시퀀스 만들다 갑자기 예전 베이직이 생각나서 증분을 10으로 설정했다. 앞날은 모르는 일이니... 나름 best practice
츠지 아야노는 고양이의 보은 주제곡 부른 언니 입니다.
헉! 내가 좋아하는 츠지 아야노 가 내가 속한 작은 사진 동호회 회원 친구였... 좁은 세상... 자기가 인기는 없지만 가수라서 행복하다고 했다는데... / 츠지 아야노
Servlet 자체가 프레임워크 아닌가요? ^^ 저도 추상화 수준이 과한 프레임워크를 안 좋아합니다. 단계적으로 추상화 계층을 높여가는 스타일을 좋아하고 그래서 스프링을 좋아해요.
그나마 유일한 자바의 타입 추론인 지네릭 메서드 타입 추론이 왜 대입문에서만 작동하고 메서드 인자로 쓸 때는 안 되는 거냐!!! 귀찮 귀찮... 복잡한 타입 추론은 그렇다고 해도 뻔한 건 좀 알아서 해주라
java2s . 왠만한 문서 모음보다 좋은 곳. 한 줄 코드가 열 줄 설명보다 낫다.
점점 별다방의 특색 없고 강하기만 한 커피가 싫다. me2mms me2photo
일할 준비 되니 이 시간...
결국 두 시간 넘게 투쟁하다 키보드 보안 바이패스 설정해서 해결...
청구서 하나 보려고 버박 띄워 놓고 한 시간 째 시도 중... 신한 카드 로그인 창만 들어가면 얼음... (누가 땡 좀 해주삼)
bliss 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내리는 모닝 커피… me2mms me2photo / 오늘은 꼭 그 맛을 내고 말리라...
신용카드 청구서가 메일로 왔는데 비보안 청구서 보기 링크를 누르니 IE 외엔 지원하지 않는다고 뜬다. 내가 IE면 왜 비보안 청구서를 보겠니?
오호. 오프닝 곡 이 라운드 테이블 ... 난 초비츠 안 봤어요!!!(응?)
오호! 10월 신작은 볼 게 없다고 아쉬워 했는데 신보 아키유키의 작품이!!! me2tv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와! 오늘 11회까지 가서 두산이 역전승했구나. 화이야! 재미있었겠다. 일하자
자바를 처음 접했을 때 UCSD Pascal의 p-System 이 생각났었는데 고슬링 아저씨도 많이 영향 받았다고 말했구나... me2mobile
인자가 있어 길이가 길어진 자바 어노테이션 때문에 메서드 시그니처가 잘 안 보여 가독성이 떨어진다. 어노테이션과 메서드 시그니처 사이를 한 칸 띄워보니 나아지기는 했는데 둘 사이가 나빠진 것 같고... 들여 써봐도 신통찮고... 일단 색으로 구분하기로...;;;
문제의 원인을 찾았다. 아... 허무해. 하루 반나절을 허비한 것도 그렇고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이런 일에... 잠이나 자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