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DB로 오라클을 쓰는 프로젝트에서 오라클 JDBC 드라이버 버그로 고생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번 프로젝트도... java의 명가 오라클
이 세상 모든 라이브러리가 레퍼런스에 써 있는 대로만 움직으면 얼마나 좋을까? 조용히 소스를 연다
후... jrebel이 안 되...ㅠㅠ 뭐가 꼬였는지 두 시간 동안 시간만 버렸다. 더 투자할 여력은 없고... 안 쓰자니 답답하고...
요즘은 식탁이 일하기 가장 좋은 곳 같아. 그나마...
틈새라면에서 데이트 중(이라고 쓰고 야근 식사라 읽는다) me2mms me2photo
졸려 죽 쑤겠는데 쉴 틈이 없으니 파 치겠네... 이런 십이지장 같으니
앗! 오늘 토스토는 공정무역 커피!!!!
프로젝트 중반에, 그렇잖아도 매일 10시 넘어서까지 야근하는 개발자들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하려니 참 마음이 무겁다. 더구나 PM은 일정 회의 때 일정 못 맞추면 개발자 갈구겠다는 말만 하고...
요즘따라 피곤해도 일찍 나가야 하는 상황이 몹시 싫다. me2mobile
치킨 한마리 원가에 관한 진실 . 프로그램은 원가 없어요. 그냥 맨땅에서 만들어요.
CVS(-_-)에 접속이 안 되어 한참 헤맸는데 알고보니 오늘 종일 myLGNet에 붙어 있었... (신호 빵빵한 55)
Miracle 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그렇다고 성계 시리즈를 다 지우신 건 아니죠?
JSP Document , XML이라 깔끔해서 좋은데 Well-formed를 반드시 지켜야하니 분기가 생길 때 상당히 귀찮다. jsp jspx / view 기술은 아직 정답이 없다.
to 아롱 : 광화문 사거리 근처의 구내식당 . siasia
친구 아버지 돌아 가셔서 문상 갔다 우울한 맘으로 들어 왔더니 bliss 님이 보내주신 에이콘 커피가 와 있다!!! 아! 이 향기... 잘 마실께요! 정말 정말 맛난 에이콘 커피... 출장 중이시라 소환이 될까? me2mobile
잠깐 봤는데 뭔가 TV판 편집을 대충한 느낌? 전투 장면은 멋지지만... me2tv 극장판 페이트 / 스테이 나이트 / 무슨 상관이야! 세이버인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편에 싸고 맛나게 점심 해결할 수 있는 곳 없…죠? me2sms
관리자나 경영인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면 그 조직에는 의무감과 패배의식만 가득차게 된다. 두 달 남짓 개발 기간이 남았는데 몇가지 품질 관련 문제를 지적했더니 개발자를 탓하는 바람에 당황 / 난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퍽!)
오늘 구글 로고 보니 갑자기 캔버스 가지고 놀고 싶어졌... html canvas
헉! 여기가 어디? 이게 다 새 화나게 한 돼지 때문… me2mms me2photo
두뇌 기능 정지. 유사 좀비 모드로 전환. me2mobile
이렇게 진실된 말을 왜 변명이라고 하는 거죠?!!!!! (심금을 울리는구나) 이게 다 외계인의 음모
핑크!!! me2mms 하악 me2photo
도시바 7200 RPM 노트북용 하드는 왜 이렇게 싸지? 500G가 8,5500 원...
20분 기다려서 겨우 집 앞에 가는 차가 왔는데 LED 번호판의 절반이 꺼져서 못 알아보고 그냥 보냈... me2mobile
앗! 놈들의 표식이다! 무서운 놈들… 지구가 위험해! me2mms me2photo
오! 청량리도 중앙선 환승 되는구나! me2mms me2photo
미스터 도넛은 정말 감동이다. 아흥! me2sms
Linux에서는 thread가 process라서 ulimit -n의 값이 개별 thread 당 열 수 있는 파일 개수 아닌가요? /proc/sys/fs/file-max의 값은 2404804라서 충분한데 Too many open files 에러가... 하지만 식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