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회사 직원이 옵티머스 큐 쓰길래 함 만저봤는데 키보드도 쓸만하고 좋더군. 하지만 난 이미 LGT라서 스마트 폰은 KTF 것을 써야...
내 모델이었던 울프팀 . 젊은 시절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지 못했고 도전하지 못한 게 이런 팀을 만들지 못한 원인. 아직도 포기하지는 않았다.
Properties Editor , 자동으로 유니코드를 인코딩해줘서 편하긴 한데 소트 기능까지 있으면 더 이쁘겠다. 그래서 소트는 터미널에서...
남양주가 엄청 먼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서울 경계를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용인 수지보다 가깝다. 다만 그 경계가 강남과 중랑구라는 게 사소한 차이랄까... 광화문을 기점으로 해도 비슷하다규 강남이 언제부터 서울의 중심이 된 거냐?
터치에서는 동생을 막판에 죽이고, 크로스 게임에서는 언니를 초장에 죽이고, QnA에서는 아예 형을 죽여 놓고 시작한다. me2book QあんどA 1 / 더구나 본격 심령 만화라니... / 역시 H2가 최고?
점심 약속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구내식당 열었을라나...
일하기 싫... -_-
(배울 게 없어서)하산 완료! 중간 쯤 올랐을 때 핸폰 배터리가 메롱 되어 사진을 못 찍음. 멀리 하남시와 덕소도 선명하게 보이고 강 건너 사람도 식별 가능했음. me2mms me2photo 아차산 / 내가 살던 나유그와 비슷했어
아차산 오르기 좋은 날. 멀리 성남까지 보인다. me2mms me2photo
추석 연휴 아침 TV도 걸 그룹이 도배를... 공해 수준...
미니멀리즘은 언어 설계자에게는 매력적이지만 사용자는 다르게 생각한다. 초심자는 어떻게 코딩해야하는지 알지 못하고, 전문가는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면서 따분해한다. Martin Odersky quote me2say scala programming language
오호... 子가 접미사로 국어사전에도 있군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기계 장치’ 또는 ‘도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내 수준에서는 고민할 필요 없을 듯
컴퓨터 용어 중 ~er로 끝나는 단어를 ~子로 번역하는 관행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불편해하는 편인데 점점 심해지는 느낌... operator도 연산 기호라고 많이 불렀는데 이젠 연산자가 보편적이고 setter/getter도 변경자/접근자, selecter는 선택자... 번역 용어 / 우리는 사람에게만 子자를 붙이고 영어에서는 사물에도 er를 붙이는 차이는 무시해도 되는지... 객체에 역할을 부여하는 객체지향에서는 더 심하죠.
내 모바일 번역 지원 도구는 아이팟 터치, 기본 메모 앱, 마크 다운… 요즘은 사전 때문에 다중 처리나 앱 전환 기능이 좀 끌린다. me2mms me2photo
신조협려를 조금 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영웅문 2부였... 원래 몰랐던 건가? 아니면 까먹은 건가? me2book 신조협려 세트 / 영웅문 2부는 좀 재미 없었던 기억이... 왜 2부는 그냥 2부로만 기억하고 있었을까... 이유는 PDA로 봤으니까. -_-
남들 쉬는 날 출근했으면 뭔가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나란 인간은 대체...
조용히 혼자 일하려고 출근했는데 사장님과 지금까지 면담했다. 일이 손에 잡힐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클립스 기동. 기~기기기기기~
오늘은 빨간 날 아니니까 출근하는 날... 닥치고 출근 / 원래 년차 써서 쉬라고 했는데 난 나갈 몸이니 땡겨 쓸 내년 연차 따윈 없고 정리할 일도 많아 자진해서 출근
하이버네이트도 그렇고 다른 자바 ORM에서 아쉬운 건 테이블 이름에 따라 시퀀스 이름을 일정한 패턴으로 지정해 쓰는 기능이 없다는 거... 결국 CoC 개념이 부족한 느낌... 상당히 흔한 요건일텐데... 하이버네이트 orm
대비의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도둑과 빌려쓰는 사람, 지배와 공존, 일상과 치열한 삶, 번영과 멸종, 자극과 은은함... 너는 너와 함께 사는 작은 사람 을 소유를 나누며 함께 살 대상으로 여기는가? 아니면 삶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로 여기는가? me2movie 마루 밑 아리에티
아침에 늦잠 잔 엄마 아빠 먹으라고 아침 준비하는 아들 me2mms me2photo
마루 밑 아리에티... 가족이 함께 보러 갑니다. (조조를 노렸지만 가려는 극장에 이 영화는 조조가 없어서 아쉽...) me2movie 마루 밑 아리에티
미래에서 와서 우리에게 시간 여행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 인류가 멸망해서...;;; 스티븐 호킹 우주론 시간 여행 웜홀
저도 JPA에서 org.hibernate.AnnotationException: No identifier specified for entity: … 에러가 나서 잡아야 하는데… 졸려요. (응?) 우리 모두 지금하고 있는 삽질을 고백해봐요.
아! 오늘따라 유난히 눈 앞이 흐리고 어지럽구나... 아내 안경을 쓰고 나왔더니... ㅠㅠ 이쁜 빨간색 안경...
내 평생 가장 기분 나쁜 회식을 하고 왔다. 운기조식 좀 하고 자야지... 구양진경이 어디 있더라...
무척이나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랑 똑같이 행동하면서 애초에 그 사람은 왜 미워한 거지? 경쟁심이었나? 안톤 오노가 생각나는 사람이다. 자기랑 비슷해서 미워하게 되는 건가?
갑자기 워드에서 ⌘-C, ⌘-V, ⌘-Z 등이 안 먹어 이리저리 해보다 리얼포스 86을 빼고 다시 워드를 실행해보니 된다. 머지? -_- mac 단축키 오피스 워드
몇몇 교수가 사용된 용어를 문제 삼는 바람에 많이 안 팔렸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정말 번역 잘 하셨고 내용도 좋다. 두 역자도 서울대 컴공 석사인데 설마 근거도 없는 용어를 사용했을까? 그 교수들... 상아탑만 높이 쌓지 말고 벽도 좀 허물기를... me2book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언어 / 학문적 엄밀성을 대중에게까지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민병호님도 좋은 역자 목록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