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배고파 정 하나 구강투여 me2mms me2photo

외출. 분당 율동공원 옆 이케아 매장 갔다가 영재로... me2mobile

와! 지금 일어났다. 밤 새거나 하는 일 없이 이 시간에 일어난 건 첨인 듯... 이번 주... 피곤했나봐...

저녁 안 먹어서 배고팠는데 청포도와 옥수수가 있네… me2mms me2photo

클린코드 읽기 모임 끝내고 집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me2mobile

[Q] 스칼라 코드 정적 분석 도구는 없나요? [A] 없삼. 누구 하나 만들어보세요. -_-

내가 살던 차원과 비슷… me2mms me2photo

잠시 정신을 분리해 타 차원에 간 사이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반응하지 못했다. 위험. me2sms

제안 발표에 왔는데 점심으로 오리 훈제를 먹었더니 미치도록 졸리다. 으앙! me2sms

앗! 이 영상 카메라가 그 영상 카메라인가? me2mms me2photo

요즘 jQuery 같은 거 사용해서 동적으로 스타일 적용하는 것 보면 CSS와 경쟁했던 JSSS 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 JSSS JavaScript-Based Style Sheets CSS jQuery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너구리 님... 우리 담 주에 함 볼까요? bliss 님이랑... 가만 생각해보니 담주에 보자고 한 사람이 몇명 있었던 거 같은데... 누구지?

아내가 싸준 닭죽. 2시간 지났지만 아직 온기가 남아 있다. me2mms me2photo

업무 집중도 향상 패턴 #1: 작업환경 구축 스크립트 - 자동으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스크립트를 만들고 컴퓨터를 켜자마자 (미투보다 먼저) 실행하라.

우산 가지고 나온 게 부끄러웠는데 니가 날 반기는구나! me2mms me2photo

아~ 속이 너무 거북해... 참치로 배를 채웠더니... 자랑 아님... 고기로 배 채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함 / 특히 날 고기... / 참치 익혀 먹었으면 맛났을텐데...

이럴루가! 미니스탑 아이스크림이 구로디역 바로 앞에 있었다니! me2mms me2photo

이도류… 랄까? me2mms me2photo

오리대마왕 님과 함께 번역한 책을 사주신 첫 고객님을 발견 했습니다. 사심 없이 사주셔서 고맙구요. (응?!) 플렛폼이 다양해지는 건 개발자에게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인사이트에서 년초에 나왔던 책 과 함께 많이 활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e2book 알짜만 골라 배우는 자바 구글앱엔진 / 흑흑 다른 사람이 얼마나 이 책 언급했나 알아볼려고 글 쓴건데...심지어 bliss님 조차 언급을 안 했어! / 정오표 플렛폼 -> 플랫폼

라디오에서 우연히 여자가 부른 Ellie My Love를 듣고 너무 좋아 검색했더니 세릴 벤틴이네... 솔로 앨범 낸지 몰랐다. 레이 찰스 버전 한 번 듣고... 네이버 뮤직 쿠폰 하나 사야겠... me2music Songs Of Our Time

iTunes 10 엄청 가벼워졌다. 아니, 이제야 정상 속도가 나온다. -_-);; 기존 {itunes}는 자바 데탑 어플의 속도를 시뮬레이션했었나 / 창관리 버튼이 세로로 되어 있으니 외계 생물 눈 같아

누구 속 뒤집히는 꼴 보고싶은 거냐!!! me2mms 1+1이라서 샀지만 너무 달다 me2photo

토비 의 스프링 3, Yes24 주간 순위 2위 !!! 3위에서 한 계단 상승.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오랜만에 JDK 소스 좀 봤는데 온갖 객체지향 정련 기법이 개무시는된 코드가 난무한다. 성능, API 공개(publish) 등으로 사정은 이해하지만 자바의 (표현력)한계를 JDK 스스로가 나타낸다는 생각이... 결론은 스칼라로 JDK를 만들면 딱이겠다능...;;; 다른 건 그렇다고 쳐도 변수명이나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inner class의 필드명이 l, f, c ... / 이제 양털 고만 깎고 업무에 집중

오라클은 구글, IBM, SUN에 비해 MS에 더 가까운 회사이다. 나 빼고 다 적이란 생각... 오픈 소스는 공통의 자산이 자기 사업에 이익이 되는 회사에 의해 성숙한다.

제 꿈은 켄사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 자고 있을때 무서운 회오리바람 타고서 끝없는 모험이 시작되는 건데, 오늘 드디어 꿈을 이룰 줄 알았지만... (집이 켄사스가 아니라 남양주라는 사소한 문제가...) 그래서 019써요

한게임 플래티늄 칩 세트 , 이거 좀 끌린다.

태풍의 눈인 건가? 비도 안 오고 바람도 선선한 편이고… me2mms me2photo 전철역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길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섭섭하네...

2호선… 아쉽지만 운행 중… 살짝 버벅이는 느낌 me2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