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메모리가 3G 밖에 안 되는 내 컴에 이클립스(STS), 인텔리제이, 엑스코드가 다 떠있네? 인격마다 컴퓨터를 따로 사줘야 하나... (돈이 없...)
으아! 오늘 대박 늦겠다. 아직 동네인데 움직일 생각을 안 하네… me2sms
꼭 다 만들고 나서야 어떻게 만들어야 했는 가 감이 온다니까.... 가는 띄어쓰면 안 되는 건가보네...
숙제 제출하고 퇴근... 잘 되려나 몰라... 익숙하지 않으니 답답하지만 뭔가 손에 익는 재미는 있군... 스칼라 / 하지만 오리대마왕님 수준에 비하면 발바닥
시귀... 재미있을 것 같은데... me2tv 시귀
와! 이제 인격마다 계정을 따로 줘도 불편하지 않겠어요. 구글 다중 계정 / 다중이를 배려하는 구글의 세심함
비빔국수 me2mms me2photo
패턴은 몰라도 TDD는 가능하다고 봐요. 그건 고급 기법이라기 보다는 습관이라서...
여러가지로 한국 SI 상황에 참고할만하네요. 아쟈이루가 와-타-포-루보다 어렵다 [ 구글 번역 ] [ 네이버 번역 ] 에자일 적용 문화 SI / 구글 번역은 단어에서 승 네이버는 문장 구조에서 승
XXX 메소드처럼 받은 인자를 XXX하는 메소드는 레퍼런스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 요 문장 가지고 10분 묵상했음. "레퍼런스"가 객체 레퍼런스를 말하는 줄 알고...
뭔가 당한 느낌이지만 내가 부주의했기 때문이니 남 탓하지 말자. (하지만 또 당하겠지...) 좁은 시야 / 근거 없는 낙관
성현 님과 더치 커피 마시며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고 있다. me2mms me2photo
회사는... 수익은 적지만 꾸준한 일과 들축날쭉하면서 수익이 좋은 일을 병행하는 게 좋겠다. me2mobile 그리고 욕심 부리지 말고
생각 났다. 내가 SI 에서 가장 싫어하는 건 처리 능력을 넘어서는 일이 한꺼번에 몰려 오는 상황... 영업은 떨어질지도 모르니 모두 진행해봐야 한다고 하고... 악몽... 일은 영업이 저지르고 수습은 개발자가 한다. 젠장
합정, 아침엔 여기를 왔지만 저녁엔 못 온다. me2mms me2photo
마라톤 버닝 끝내고 이제 잠... 다음 주도 이번 주랑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정신 없겠다는... 후... 아! 다음 주가 이번 주고 이번 주는 저번 주지?
예전에 뭣 모르고 거북이로 그림 그리면서 가지고 놀았던 Logo 가 Lisp 방언이구나. 그런데 괄호 없는 Lisp를 표방한 언어가 뭐 이렇게 많은 거냐.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금씩 돌려봤던 언어들 하나씩 정복해볼까? logo forth ocaml prolog self ... 생각나는 게 없네...
어디서 배우긴 했지만 별 생각 없이 쓰다가 전에 개잡프 읽으면서 개념 잡았던 매개 변수(Parameter)와 인자(Argument)의 차이 . 하지만 함수나 프로시져 호출이 아닐 때는 어떻게 구분하나?
드디어 손을 떠났다.
GAE/j가 아파치 HttpClient 지원한다고 해서 (이젠 소켓 직접 열 수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URL 패치 서비스 포장(wrapper)이네... 무늬만 HttpClient...
10시에 그분이 오신다고... 아직 작업량의 2/3만 봤을 뿐... Xcocas의 힘을 믿어 보는 수 밖에... 솟아라! 카페인 파워!
1차 시도! (그러나 실패) me2mms me2photo / 이렇게 보면 엄청 긴데... 꼬마
토요일, 일요일에는 도서관이 6시까지 밖에 안 해서 슬프다. 다시 (더운) 집으로... me2mobile
내게 있는 오만가지 문제 중 가장 우선 해결할 문제는 피로인듯... 절려... me2mobile
맛은 한개도 없으면서 카페인 효과만 확실한 커피는 너무 싫다. 이 칸타타 원두처럼… me2mms me2photo
해석좀: ??.ⓝⓔⓣ무충⑩만오new션2☞연500㉫r/6단100%예시/백/샹어고/래/짜릿손~맛~ me2sms
손발이 오그라드는...
일단 하나 처리... 아점 먹고 도서관으로 가서 2차 작업 실시...
갑자기 내 내면의 닭 사이드를 표출할 가상 인물을 하나 만들어서 SNS에서 활동하게 하고 싶네... 이미 충분히 표출하고 있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