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인물 zeide 님의 소개로 보게 되었... (특별히 소개해주신 것도 아니지만... 그러고 보니 정작 zeide 님도 내용을 모르는 것 같았지만... 뭔가 안 보면 안 될 것 같은...) me2book 시바토라

남양주 특산 먹골배로 만든 배갈비와 이집이 자랑하는 게장 me2mms me2photo

네피림 , Outsider , 아롱 , zeide , daclouds , 맹수 ... 이 분들 탐탐에서 뭔 얘기를 하는데 미투도 안 하지? 설마 오늘은 금방 끝났겠지?

산 중턱이랄까… me2mms me2photo

동대문역에서 1호선과 4호선 사이를 잊는 이 통로… 분명 여러번 오갔을텐데 무척 어색하구나… me2mms me2photo

어제 아무리 이해 안 되던 내용도 오늘 다시 보면 금방 이해 된다. 두뇌는 원래 그렇게 새로운 만남을 쑥쓰러워하는 놈이다. (내가 바보란 말은 안 하지...)

금기 음료. 제로 칼로리 코크의 뒷맛만 응축했다니 놀라운 기술이다. me2mms me2photo

스프링의 의미와 스프링이 오랫동안 건강한 프레임워크로 유지하고 자라날 수 있었던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유겐할러의 발표. 스프링은 프로그래밍 기본 원칙과 우수 실천법(그리고 오픈소스 정책)이 올바로 기능한다는 증거.

아롱 … 이쁘다… me2mms me2photo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me2mms me2photo

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그 사람들이 내세의 지옥 같은 걸 강조하는 이유는 현세가 지옥이란 걸 얘기하기 싫어서

U.F.O me2mms Unidentified Frozen Onion me2photo

귀가 중… (졸려) me2mms me2photo

올 포 원! 원 포 올! me2mms me2photo 미니스탑 아이스크림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뭔가 개발자 Mook지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책 이름은 ㄱㄹㅈㅁㄴ / 미투의 개발자들 개발 관련 포스트를 총 정리해서...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me2movie 공기인형 / 요즘 나 무척 우울한데 이런 영화나 보고 말이지

사면초가에 진퇴양란이라고 느끼는 건 내가 못나서겠지...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거냐... 더 힘들게 사는 사람 많은데 이러면 벌 받겠지? / 김제빵 이놈!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장사 안 되겠지?

YUI - Please stay with me . 뭔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네. Good bye days 부를 때의 볼살이 어디 간 거?

흑흑! 얻는 것이 없더라도 열정으로 했을 일을 돈 받으면서 망치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요.

늘 거의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는데 언제는 사람이 복작 거리고 언제는 한 명도 없고… me2mms 오늘 무슨 요일이지? 토요일인가? me2photo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의 사업이 나에겐 어울릴 듯... 다단계 말고

지인이 안 쓴다고 물려준 스캔젯 5400c으로 책 좀 스캔했는데 이거 쉬운 일이 아니다. 만화 스캔해서 올리는 사람이 좀 존경스럽달까... 그 잉여력이 부럽달까...

헛! 우리집 냉장고에 몽쉘이 있다니! 방금 양치질 했다구... ㅠㅠ / 개발자라면 몽Shell

성인물 스팸이라면 포장에 야한 돼지 사진이라도... 그렇지 이런 저질 유머는 무플이 마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