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확실한 Head First가 나왔군. me2book Headfirst (Hardcover)
VEGA! VEGA! (힘을 줘도 들어가질 않아!) me2mms me2photo
오늘 융 과 점심 후에 쉬면서 (대학) 교육의 문제는 모든 학문에 세분화 되어 따로 배워야 한다는 점. 서로 관련된 것이고 점진적으로 조금씩 연계해서 돌아가며 배운다면 훨씬 효과가 클 텐데... 토비의 스프링 3 가 바로 그런 책이다. 급 책 소개로 바뀌는 대 반전 / 좀 느려도 돌아가는 걸 두려워 말자 / 책이 두꺼운 이유는 쉽게 쓰려다보니 /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왜 회사 근처 책(과 DVD) 대여점에는 타임슬립 닥터 진이 없냐고... me2book 타임슬립 닥터 JIN
<직원P>야채만 먹으면 정말 사람이 얌전해지더라고요. <나>왜 그렇죠? <직원P>성질 부릴 기력이 없어서요. <나>아!
<직원P>한 달 정도 채식만 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나>왜요? <직원P>그래야 고기의 소중함을 알죠. <나>아!
야시시한 튀근 실시!
난 긍정의 힘 같은 미신은 않는다. 하지만 긍정의 가치는 높이 산다. 덕이란 건 실패한다고 해도 기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덕이다. 성공주의 신화에 빠져 성취만이 유일한 잣대인 시대의 오류 / 하지만 난 부정의 힘은 믿는다. ㅋㅋ
와! 에이콘 출간 200 번째 기념인 토비의 스프리잉 3!!! 베고 자기만 해도 스프링은 물론 최고의 객체지향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소문이...
꿈꿀 기회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그나마 남은 열정조차 착취의 기회로 삼는 어른들이 있는데 젊은이에게 열정을 기대하는 건 과욕이겠지? 그래도 난, 톨스토이의 부활에서처럼 도시 콘크리트 틈을 비집고 나오는 기적 같은 생명력을 꿈꾼다. 결국 난 개털 / 몽상가? / 현실이 잘 느껴지지 않아 / 늘 허공을 걷는 느낌 / 뇌 속에서 마약 성분이 자체 분비 되는 인간
내가 잘 판단한 걸까? 라고 할 때 '잘'이란 단어의 뜻은 무엇일까?
네피림 님 오늘 쏘시는 건가요? 생일 축하드려요. (뭔가 태그랑 글이랑 바뀐 느낌이지만 의도는 잘 전달될 듯)
Runs all the tests를 "모든 테스트를 실행하라"로 번역했네… me2sms
6호선 보문역이 보문단지는 아니겠지...(차 몰고 튈까?) me2sms
이런 길을 운전하는데 마음이 이렇게 우울하니 왁실하지… me2mms me2photo
마나님의 말씀 때문인지 주간 회의 보고서를 평소보다 일찍 마무리했음. 구사닛!
오늘 목표에 더 집중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마나님께 받았으나... 세 살 버릇이라 여든되기 전에 어떻게 해 볼 수 있을지는....
산타 클라라에 계신 윤군 께 이 글을 소개합니다. (편의점에 가까...? 츄릅!)
평생 살면서 결코 알 수 없을 것 같은 기술... 떠난 마음을 돌이키는 기술... (상대편 말고 나) 차라리 마음을 없애는 편이 쉬울 둣
선이 전 아직도 javasoft.com으로 접속한다구요!!
developers.sun.com과 java.sun.com과 BigAdmin의 내용이 모두 OTN 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접했음. 젠장.
Outsider 님이 알려주신 '35+ Funny T-Shirt Designs Only For Web Designers and Developers' 보며 실실 웃다가 이 셔츠 보고 울컥!
런닝맨에 푹 빠진 아이들… TV 유치원 런닝맨? me2mms me2photo
동네 도서관에서 찾았으나 대출증을 안 가지고 왔… me2mms me2photo
마나님께서 영화 보고 싶다고 해서 나와 아들이 토이 스토리 3 보는 사이에 원하는 영화 보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SF, 공포물, 폭력물 안 좋아하시는 우리 마나님이 보실 영화가 거의 없다. 솔트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요즘 Command+Del 키를 너무 마구 누르나? 자꾸 작업하던 파일이나 폴더가 사라지네... 번역했던 폴더도 통째로 사라짐 / 다행히 출판사에 보내고 난 이후 / 지금 번역하던 파일도 방금 사라져서 dropbox에서 건짐
글세... 요 몇년 선이 망할라고 그랬는지 친 오픈 소스 전략으로 나갔지만 원래는 이번 오라클과 비슷한 일을 좀 하지 않았나요? 그냥 기업간의 세력 싸움일 뿐... 한나라당이 미워 민주당 찍는 식으로 오라클 미워 선을 추억하는 상황 / 그냥 사업가들이 주주 이익 생각해서 거래한 것일 뿐
"프로그래밍 하는 데 뭐가 이렇게 복잡해?" 라고 하는 사람에게 "니 혼자 이거 다 하려고 하는 것 보다 API 배워서 쓰는게 더 쉬울 껄? 닥치고 공부나해"라고 하셨던 패쫄드 아저씨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me2book Programming Windows 3.1 / 아마 내가 처음으로 첨부터 끝까지 읽었던 원서?
플래시는 사진의 또 다른 세계를 여는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