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철 탔고… 합정까지 가는 동안 2호선 고치겠지? 일단 아침 먹자… 홈메이드 옥수수 핫케익… me2mms me2photo

나무가 쓰러져서… me2mms me2photo

완소 봉화산 환승 주차장. 아침 7시에 세웠는데 환승할인 경차할인 콤보로 이 가격. me2mms me2photo

모선에 무사히 귀환했다. 이제 고향별로… me2mms me2photo

비 좀 피하려고 강남에서 신사까지 버스를 탔는데 신사역 버스 정류소에서 전철역까지 걷다가 비 쫄딱 다 맞고 낙오할뻔했다. 강남대로 중앙차로는 전철역 사이에 버스 정류소가 있어서 중앙차로인가 보다. me2mms

어제 네피림 님이 내가 구글톡 로그아웃하는 찰나에 메시지를 보냈나 보다. 아우 보람 있어라... 상대방은 "내가 싫은 건가?"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 me2photo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어찌저찌해서 겨우 뭔가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에코드를 (생각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하는 때 아닌가 생각한다. 이때 테스트 코드는 마음껏 즐거움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보호자가 된다. 코딩 끝!!을 외칠 수 있는 만족감

월간 보고회하는 줄 알고 새벽까지 보고서 작성했더니 안 하는 분위기... =_= 삐뚜러질테닷

조그마한 무지개가 떴는데 폰카라… me2mms me2photo

월간 보고회가 있어서 우울하지만 아침이니까… 좋은 일 있기를… 조금이라도… me2mms me2photo

우산이 망가져서 집 앞 정류소에서 아내를 기다리는 중… me2mms me2photo

이만 튀근...

이제 여러가지로 편한 송파에서 떠나 구로로... 내 인생의 절반을 보낸 잠실 송파

백만년만에 GUI 프로그래밍 좀 해봤는데... 역시... 귀찮다. / 서버사이드가 좋아요. 하~ / 가끔 동시성 처리 할 때 머리 좀 쫀득해지기도 하고

왜 난 인텔리제이가 이클립스보다 느리지? 타이핑을 못 따라올 정도... 힙이 작아서 GC하느라 그러나 싶어 봤지만 설정에는 최대값이 512M로 되어 있고 지금 힙 크기는 126M 인텔리제이 이클립스 자바 intellij idea eclipse java

점심 식곤증이 풀릴 때가 되니 저녁 먹을 시간이네... 나는 사무실의 잠자는 ㄱㄹㅈㅁㄴ / 사장님이 깨우러 와줘요.

내용이 너무 좋아 따라하고 싶지만 책에서는 "이 책은 널 위한 책이 아냐! 넌 견습공들이 이 책의 지침을 따라 잘 성장할 수록 환경을 만들어 줄 책임이 있어"라고 말한다. me2book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내 불쌍한 견습공 시절... 한 일도 없이 나이만 먹어선... / 그런데 견습공 중에 이 책에서 하는 얘기 이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기타 놀이 ... -O-)b

오늘은 왜 비가 안 오는 건데? me2mms me2photo

트윈 픽스... 후반부를 못 봤는데 어떻게 끝나는지 아시는 분 스포일러 대 환영 me2tv 트윈 픽스 / 오늘 글을 다 '트'로 시작하네?

트위터 때문에 우리 사진 동호회 글이 엄청 줄었다. 대부분 트위터에서 썰 풀고 있... 내가 미투 쓰라고 그렇게 말해도 다들 미투가 뭥미 이러고...

트위터 첨 가입했을 때는 영어로 글을 써야하나 싶을 정도로 한글 포스팅이 없었는데 이젠 첫 화면 대부분이 한글... 이게 다 아이폰 때문... 더구나 TGIF가 트렌드라고 난리고... 나참...

테일러리즘이 서비스업에 적용되었을 때 발생하는 끔찍한 결과, 편의점에서 계산원이 손님과 눈도 안 마주치면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하는 상황. me2book Best Face Forward / 소프트웨어 산업도 서비스업이다.

보고서는 제출했고... 조용히 인텔리제이를 켠다. (스퀴즈 미워!)

아내와 식탁에서 같이 일하다가 냉면 한 그릇 나눠 먹기로… me2mms me2photo

하늘 입력기를 설치했지만 여전히 쉬프트-스페이스 조합으로 한영 전환은 안 되고... 차라리 바람에서 자바 지원되게 고치는 게 나은 건지... 맥 입력기 하늘 바람 자바 스윙

풍년이라니까… me2mms me2photo

식당 반찬의 나트륨 함량을 규제해야 한다. me2sms

무거운 신발이 터벅터벅 걷기에 좋다. me2mms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