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개화기, 우리의 눈으로 본 세계의 모습. 이미 서구화된 지금, '우리의 눈'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 수 있다. 재미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개혁을 꿈꾸고 돌아 온 두 여성, 최영숙, 나혜석을 비참하게 죽인 조선. me2book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Miracle 스프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하기 스프링 전사여 안드로이드로 ㄱㄱㅅ 인터페이스도 쓰지 말라는 모바일에서 스프링이 과연 환영 받을 것인가? java me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쪽으로 유입되어 통용되는 말...
그래24 올해의 책 후보 에 토비의 스프링 3가 올랐... 개발서는 딱 두 개인데 하나는 안드로이드...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지금이 6도인데 낮 기온이 7도? me2mobile me2photo
공구한 스칼라 티셔츠 인증 me2mobile me2photo
결국 원래 광고 문구가 영화의 주제를 잘 나타낸다. 쇼셜 네트워크
캘리포니아로 가야해!! me2mobile 사회 망
킨들을 보니... 갤럭시 탭이 궁금하네 me2mobile me2photo
오늘 우리 부부가 받은 책 선물을 합치면... 고맙습니다 / 책 선물 me2mobile me2photo
오리 핸드릭스 me2mobile me2photo
전산 용어 한글화와 문화의 관계에 대한 토론. 결론은 네피림 님이 쏜다. me2mobile me2photo
실패!!!! 조퇴 ;;; 30분 정도 일찍 나가고 싶었는데 온 사이트 고객 체제로 바뀌었... me2mobile me2photo
캬! "욕망은 돈에 의해 완전 충족되지 않는다. ... 그런데도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자신의 욕망을 직시하지 않고, 쉽게 화폐로 도피한다. 그리고 동시에 행복을 직시하는 법도 잊어 간다."
와~ 인트라넷도 웹 표준 지키는 시대!!! 당신이 만드는 웹 사이트는 어떤가요?
트위터는 가볍게 무시하는 편인데 얼굴책은 그게 잘 안 된다. 메일이 자꾸와!! 천둥 새를 꺼버릴 수도 없고...;;; / 뒤져보면 메일 안 오게 설정할 수 있겠지만 귀찮...
얼굴책도 소셜 네트워크에도 관심이 없는 편인데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이 압박은 뭘까?
앵그리버드의 원작이랄까... me2movie 새 - 화난 새 봤삼? 못 봤으면 말을 마 / 왜 정보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 걸까?
문서화, 회의, 커피... = 비용 문제
고객이 Resin 클러스터의 세션 공유에 memcached를 사용해달라는데 검색해보니 잘 안 나오네... 그냥 resin의 세션 복제 기능 쓰면 안 될까나? 까나?
결국, 큰 짐을 하나 내동댕이쳤다. 너무 늦게... 우유부단함을 책임감으로 포장하는 바람에 내가 보호해야 하는 사람이 피해를 입는 일이 많다.
쓰르라미 울적에 - 오니카쿠시 편, 이름만 듣다가 처음 봤는데 이 시리즈가 다 이런 건가? 뭔가 찜찜하네... me2book 쓰르라미 울적에
잉잉~ 자바 지네릭 와일드카드는 너무 까칠하고 복잡해... 머리가 나빠서 이펙티브 자바를 읽어도 무슨 소린지...
소프트웨어, 국산화 불 켰다 . 1994년도 기사. 우리나라 락 음악의 르네상스는 60-70년대였고 S/W의 르네상스는 저 시절 아닌지... 불 끈건 누구?
이야기 만든 전산 서클 하늘소 사람들이 만든 회사 큰사람. 아직 남아 있 지만 회사 이름도 그렇고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다른 회사에 팔리고 경영진도 바뀐듯...
어짜피 맘 떠난 거, 내가 뭐하러 잠 안 자고 이걸 만들어 줘야 하나 싶은데... 생각해 보니 벌써 와플 네 개를 야식으로 먹었다. ㅠㅠ 그냥 살 찌고 말까? ABC 쪼꼬랫도 5개 먹었... me2photo
안티 아이폰 . 뭔가 끌리는데... 문자는? 알람은? 전화야 원래 안 오지만...;;
정확하지는 않지만 생각나는 대로 쓰면, 갈무리, 무른모, 바람잡이, 다람쥐, 글쇠, 글꼴, 길라잡이, 내려받기, 판올림... 뭔가 더 기억 날 것 같기도 하고... 지금 통용되는 것도 있네요. ㅎㅎ 하늘소 우리말 전산 용어
SimpleHttpInvokerServiceExporter 좋구나!
이터너티 조영호님 의 프레임워크 1부 , 2부 , 3부 . 3부의 마무리는 정말 감동적. 결국 프레임워크도 패턴처럼 발견되는 무엇... 켄트 백은 창발(Emergence)이라고 까지... 좋은 글로 힘을 얻었으니 밤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