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언제부터 서브버전이 아파치로 간 거지?! 아파치도 예전 같지 않은데... me2mobile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난 평화를 위해 지구에 왔는데... 난 인사만 했을 뿐인데... me2mobile
지각 안 하려고 일찍 서두른다는 게 뭔가 꼬여 겨우 10분 일찍 나왔더니 늘 타던 버스를 10분 더 오래 기다리는 꼴이 되었다. 아우 추워 ㄷㄷㄷ me2mobile
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me2mobile me2photo 우리 말로는 모가지 뎅강
점심 먹고 정동길 산책하기 이틀째 me2mobile me2photo
반나절이면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일을 사흘 반 동안 하고 있다.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2010년 11월 24일 아침 도농역 me2mobile me2photo
스칼라, 얼랑, F# 창시자가 모여 함수형 언어를 논하다 선 북마크 후 감상 me2mobile
@Bean 이거 scoped bean이랑 같이 쓰니까 좋구나. spring @Bean session scoped bean
오늘 생긴 상처는 언제 쯤 아물까... 아직은 아파해야 할 때 같구나 / 슬프다 / 아깝게 간 분들에게 명복을...
후... 퇴근할 때 앉아 가면 좋겠다. 코딩하게... 라고 쓰면서 애니 보게라고 읽는다.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7화를 아직 못 봤단 말야! me2mobile
야! 너 왜 갑자기 되는 거냐! 내 하루 / 나쁜 aspectj / 덕분에 @Configured와 CWT LWT 좀 알게 되었다.
난 군대 훈련소에서 M16 받자 마자 이 총이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강하게 다가와 총을 절대로 장난감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되었는데 전쟁을 하자는 얘기를 진담처럼(설마 그냥 화나서 하는 말이겠지?) 하는 사람이 있다니... 지금도 처음 총을 손에 쥐었을 때 생각만 하면
Maven 3.0과 버전 포맷 문제 다시 친해져 볼까...
2010년 11월 23일 서울 광화문 me2mobile me2photo
망가진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이번에도 QA + TA의 역할... 어쩌면 감리 역할도? 고객이 품질에 관심이 있어서 다행 / 그나마 포탈 출신들이라 SI 개발자의 수준을 단번에 파악한다.
와! 아이폰 사파리에서 이제"서야 겨우" 찾기가 가능해졌다. 지금 판 갈이 중
시골 아침 버스 정류소, 달. me2mobile me2photo
내겐 주커버그보다 므라즈가 더 천재같다. 불우했던 유년기도 남 앞에서 밝히면서 있고 모든에 사랑 때문이었다고 노래할 수 있는... 듣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는... me2music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 / 퇴근 길에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참 행복했음
커피볶는곰 그죠. 가지치기... 그런데 가지치기는 나무가 살아 있어서 새 가지가 나야만 의미 있는데 가끔은 앙상한 마른가지만 남지 않나 걱정 되어 다시 예전에 잘랐던 가지를 다시 만들어 보곤 합니다.
일민 미술관!!!! me2mobile me2photo
지난 금요일에 나눈 성현1 님과의 대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당장 심각한 성능 문제만 없다면 상식적인 설계 원칙 따위는 무시되는 SI 현장. 좋은 개발자가 자라날 수 없는 토양이니 그냥 신경 끊어야 할까? 이 두 여성 지식인처럼 고사되고 말 토양이라면... 밭이 나쁜 데 씨가 안 좋다고 탓하거나 품종을 개량하려고 노력해봤자 무슨 소용인가?
맥북프로 x 4 me2mobile 흔한 놈
서민을 위하는 서울시라고 홍보하기 위해 서민을 위할 여력이 없으신 우리 불쌍한 서울시장님.
울 아들의 분류 기준에 따르면 다음과 네이버는... 이 녀석이 아이폰만 만지면 앱 위치가 다 바뀌어 있다 / 요즘 바코드 QR코드 찍는 재미에 폭 빠진 아드님 me2mobile me2photo
소셜 네트워크에서 코드 10줄 마다 술 마시며 프로그램 짜는 테스트 통과하고 페이스 북 입사한 인턴 사원이 부러웠다면 바로 당신이 적격자.
<나> 까마귀 소리 낼 수 있어? <아들> 아니 <나> (성대모사로) 까아~악 까아~악 <아들> 까마귀라서 까악 까악 그러는 거야? 그럼 너구리 는 너굴 너굴 그러겠네? <나> 그럼 호랑이 는 호랑호랑 그러고? <아들> 너무 귀엽잖아! 사자 는 사자 사자 그러는 거야? 말하고 나니 다 미친
오늘 광화문 길가에서 얻은 커피 홍보물. 꽁짜로 받았으니 홍보는 해줘야...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