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배고파서 낙오할 것 같아 me2mobile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me2mobile me2photo

예기치 않은 우울증에 빠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찮은 이 지구에서 뭘 바란 거에요! 자가 발전!!!! 윙~~ me2mobile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me2mobile

미투도우미 님! 아이콘 관리 에서 기존 아이콘을 다른 그림으로 바꾸고 싶은 데 반응을 안 하네요. 그리고 아이콘 관리 메뉴를 찾느라고 무지 힘들었어요. 왜 숨겨 두신 거? ㅠㅠ

강한 어조로 Certified Scrum Master를 비난하는 엉클밥. 마지막 마무리에 스크럼의 멸망 가능성마저 예언을... CSM이 논란이 된 게 1년 좀 넘은 듯... 글을 보면 여전히 스크럼과 XP의 상보성을 높이 평가하고 스크럼이 엘리트주의를 버리고 정도를 걷기를 바라고 있다. / 반엘리트주의 스크럼 XP 애자일

오늘 MB의 담화에 따르면 MB는 그동안 햇볕정책을 지지했는데 배신을 당했고 이젠 매케인 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듯 한데... 뭔가 상황 인식에 문제가 있지 않나? 왠지 북한을 향해서 한 발언이 아니라 정적을 향한 발언 같은데? 정권 초기에 이런 일 일어났으면 노무현 탓으로 완전히 몰아갔겠네

월요일 아침 출근길... 이 낯선 여유로움은 뭐지? 지각 me2mobile

북한은 미국이랑 놀고 싶다며 깽판질이고, 미국은 남북한이 먼저 친해지라고 하고, 한국은 중국에게 북한 좀 때찌 해달라고 하고, 중국은 모여서 얘기하자고 하고... me2mobile 한 놈은 나쁜 놈인게 확실하고 한 놈은 어찌 됐건 바보네

어맛!? me2mobile me2photo

종일 기침하더니 이젠 몸살 기운까지... 그런데, 뭔가 기분 좋다. 몸이 아플 때 맘 놓고 아플 수 있어서... (정 아프면) 내일 쉬겠다고 할 수도 있고... me2mobile 참 못났다

러닝화가 이렇게 시원한 신발이구나 바람이 송송 러닝화가 이렇게 추운 신발이구나 찬바람이 숭숭 me2mobile

무슨 감기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냐? 지조 없는 녀석 같으니... 한 한달 보름 같이 있더니 정들었나? 콜록 콜록 me2mobile

왼쪽 게 더 이쁘고 멋졌지만 오른쪽 걸 샀다. 건담 발 같아서... me2mobile me2photo

파마산이란 이름의 옥수수가루. 골드와 블렌드란 단어가 의미심장하다. me2mobile me2photo

오리고기는 정말 빨리 소화되는군!!! 배고파서 핏자 me2mobile me2photo

칠성 사이다 me2mobile me2photo

점심은 기쁜날에는... 오리! 에서 구이 > 탕 > 들깨수제비 me2mobile me2photo

아침은 간단히 난 + 닭 가슴살 구이 + 카레 me2mobile me2photo

오늘 남한산성에 가기로 했는데 눈이 와서... 배고프다

인터넷 광고 시스템 기획자를 찾습니다. 베너 광고가 주고 진행하면서 검색 광고가 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라지만 내 미친의 수는 고작 331명일 뿐이고...;;;; 프로젝트 기간은 6개월이고 장소는 광화문 인근 프리랜서 계약입니다.

오전에 시스템 구성도 먼저 한장 그려주고 나서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짜줘야 하는데 이클립스에 먼저 손이 간다. 멈출 수 없다.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문제는 전산 공예가 길드가 없다는 것... 내적 가치를 서로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거의 없다.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me2mobile me2photo /사진이... 누워서 읽은 거 티나네 / 아이패드가 있으면 좋겠다 /

집에 왔더니 아내는 자고 있고 아들 혼자 여자 농구 경기 보고 있다. 녀석이 요즘 축구를 배우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쉽게 졌네. 하지만 잘했다. 짝짝짝 me2mobile me2photo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me2mobile me2photo

나름 명소, 경원대 앞 코페아(Coffea) me2mobile me2photo

HTML5의 보안 문제를 자문해달라는데... 회의 한 시간 전에 연락을 주면 어쩔...;;

밥 먹고 사무실 들어갔더니 철수했던 개발자들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 일하고 있다. 난 조용히 짐 싸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