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아! 집에서 라면 끓여 먹으려 했는데 집에 라면이 없다. 원래 라면 잘 안 먹긴 하지만 긴급 사태를 대비해 몇개 사두곤 했는데 이미 긴급사태가 발생했었나보군 me2mobile
네피림 님 관리구역 삼각지. 급 맛난 라면이 먹고 싶어졌지만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고 집으로 ㄱㄱㅅ!!! me2mobile me2photo
담소 - 즐거움 me2mobile me2photo
근 1년만에 우울한 청년의 거리, 노량진에 왔다. me2mobile me2photo
mod_rewrite 미워! 생각대로 되면 이뻐해줄텐데...
애플 iOS 개발 i북 무료 제공 . 미국 계정은 6권, 한국 계정은 5권 검색됨. 번역해서 공개해주면 좋잖아?
짧은 문장의 힘 . 그래서 번역할 때 늘 고민... 형용사보다 부사, 명사보다 동사를 많이 쓰는 우리말에 맞게 풀어서 글을 쓰다 보면 읽기는 편한데 주제를 부각해 각인시키는 힘이 부족해진다.
MB정부 들어 임금 상승율이 중국을 제외한 주요 27개국 중에 ‘최고’!!! 로 낮 ... 2009년 -3.3% 임금 상승률 / 비지니스 푸렌들리
내 말투가 원래 끝말을 흐리는 편이라서 그런지 말 줄임표(...)를 즐겨 쓰게 된다. 많이 고쳐지기는 했지만... (응?) 끝말을 흐리는 게 아니라 말 끝을 흐리는 거구나...
특정 영역에서 최고의 수준에 이른 개발자인데 다른 영역에서는 정말 상식 이하의 말을 하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달까... 자연스러운 성장 단계를 건너 뛰고 특정 부분에 집중해 연마했다는 뜻인데 왜 그랬을까?
출근 완료. 차 안 가지고 나온 것 보다 늦게 도착했네... 지각했으니 NFC 주스처럼 상큼하고 신선하게 일을 해주겠어
아내가 만들어준 아침 겸 손난로 주먹밥. me2mobile me2photo
늦잠을 자서 차를 가지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인데 눈이 왔네? 지금도 계속 내리는 거 같고... 우짜냐? me2mobile
복지는 여유 생기면 즐기는 것? - 기획재정부 장관이란 작자가 복지를 유흥 정도로 생각하고... 강만 인프라고 사람은 잉여인거냐?
경춘선 개통하면 전철타고 춘천가서 원조 숯불 닭 불고기 먹을꼬에요! 경춘선 복선화 전철 21일 개통
악! 오늘 아이비엠 DW 세미나 날인데 까맣게 까먹고 있었...;;;;; (냠냠 OTUL) 그럼 어제 저녁에도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세미나 있었다는 얘긴데 그것도 까먹었...
역시 폴라로이드... 좋네. 필름 가격도 떨어졌다는데... me2mobile me2photo
물 탄 커피 파는 청계천 입구 탐탐. 리필이 더 진하다니!!! me2mobile me2photo
낙지 짬뽕 me2mobile me2photo
Insert Coin . 동전 스탑 모션. 잉여력의 끝은 어디인지...
최저 -5, 최고 -1, 지금은 -13... 뭐지? me2mobile me2photo
Web Presence 의 우리말 표현을 고민하다 "웹 상의 흔적"이나 "웹에 남은 흔적" 정도로 결정. web presence 번역 / 여기저기 웹상에 흩어져 있는 내 흔적을 모으면 다시 내가 나올까?
칠교놀이하던 아들이 만든 거북선! me2mobile me2photo
옷!! 10년째 5000원에 통닭을 파는 집 !!! 오복 영양 센타 라면 내가 청량리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자주 보던 집 인데 유명한 집인지 몰랐...
Comparing JVM Web Frameworks 과 안에 포함된 JVM Web Framework Matrix . 중요하지는 않지만 1등은 "방황은 끝났다"고 주장하는 Grails .
Toby가 버즈에 투덜 거리며 올린 말 '스칼라를 진정 배우려면 하스켈을 배우는 게 최고임' . 과장이기는 해도 최소함 함수형 언어가 무엇인지 알고 스칼라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는 동의. 적어도 위키백과 정도는 읽어주면 좋더라는... 스칼라 하스켈 함수형 / 자바 배운다고 객체지향 알게 되지 않는 것처럼 스칼라 배운다고 함수형 알게 되는 게 아니더라는... / Toby 이 아저씨 또 미투 탈퇴했...
놀랍게도 아파치 터빈 프로젝트가 아직 살아있다. 그것도 탑 프로젝트...2004년 이후로 M1 상태의 2.4도 GA 로 못 내놓는데 살려두다니... (사실 스트럿츠보다 이걸 좋아했...) apache turbin / Fulcrum의 컴포넌트들 참 잘 가져다 쓰곤 했지... / turbin의 서브였다가 DB 서브로 간 Torque가 내가 처음 접한 ORM?
나침반 가지고 놀다보니 급 실바 나침반 이 사고 싶어졌...;; 집 어디에 있었는데... / 그런데 아이폰 나침반은 불안해서 믿고 실종될 수가 없겠다 me2mobile me2photo
Nginx 프록시를 사용한 오픈소스 SSL 가속기 . 가성비 최고. H/W 구매를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구매/회계 부서와 잘 조율만 한다면 돈을 엄청 아낄 수 있다구... nginx proxy ssl 가속기 / iptable queue target을 쓰면 뭔가 멋진 놈이 나오지 않을까?